저는 혹시 영어책을 읽어줄때나 아이가 읽을때에 엄마의 반응리 한글책을 읽을때와 다르지 않았나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 영어책 읽을때 소리가 높아져서 아이가 한동안 영어책읽기를 거부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요..그래서 영어책읽을때는 더 많은 칭찬이 필요한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저는 강제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는 아이를 봐가면서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용~! ^^ 근데 눈병 나도 책 볼 수 있는건가요? 그나저나 이부분에 대해서 저도 많이 고민이 되는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와 조율해서 아이가 수용하는 한은 엄마가 살짝 강제적으로 잡아주고 단 익숙해지면 괜찮을거란 생각을 하구 들어가기로 했어요.
무슨 말이냐면 저도 그동안은 약간 서양식으로 그냥 안되면 안하게 하고 스스로 하길 바랬는데요. 아이가 개천용이 아니고서야 스스로 알아서 다 하질 않으니까요. 어느날 지원이하고 진지하게 이야기 했는에요. 상담하듯이 널 어찌 키워야 하냐 뭐 그런 대담을 나누었죠.ㅋ 그랬더니 지원이가 엄마가 나 잘되라고 하는거니까 너무 심하게 시키지 않는다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할때 자기가 해도 힘들지 않으면 괜찮다고 그리고 본인도 좋은 사람 되고 싶고 주목받고 싶고 뭐 좋은 중학교 가고 싶으니까 엄마말을 따른데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이야기 할꺼니까 괜찮다구요.
그래서 저는 중간맘으로 가기로 했어요. 지원이도 제가 읽자고 하면 놀다가도 와서 읽고 또 가서 놀구요. 칭찬 많이 들은 날은 신이나서 스스로 막 읽기도 하구요. 따분해하면 제가 눈치를 채고 그만 두면 또 안하기도 하구 그래요. 타이거마더도 아니고 베타맘도 아닌 중간맘으로 가기로 했어요. 초등 되니까 말이 좀 통하는것 같아서 그게 좋아요 ^^
아이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답은 엄마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
처음에는 강제성이 좀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스스로 하는 아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강제성있다가 스스로 하게 두었을 때 공부량이 줄어드는 것을 엄마가 견디기 힘들어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