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좋아하면... 바비 중 삼총사 재미있고, 쿵푸 팬더도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찰리와 롤라는 영국식 발음이라 제가 잘 못 알아듣겠어서... 졸립더라구요..
여아라면 맥스와 루비, 티모시도 좋은데.. 저도 못 알아듣는 것 조용조용하게 말하면서 한시간 보고 있으려면... 고역일 듯해요... 아서도 말이 빨라서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라면 저라면.. 비추이겠어요...
호리드헨리, 엘로이즈,로버트먼치...
제로니모
'맥스 앤 루비'가 딱이겠네요.
누나와 남동생 이야기라 더욱 좋겠는 걸요.
소리도 선명하고 누나와 동생간 에피소드라 잘 볼 것 같아요.
울집 큰아이 고맘때부터 그 이후로도 많이 봤습니다. 적극추천!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디비디가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찰리 앤 롤라구요..
또 하나는 아더입니다 (Arthur)
찰리앤 롤라의 따뜻한 오빠 찰리, 그리고 창의적이고 엉뚱 발랄한 그리고 순수한 롤라보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화면도 예쁘구요...
영국식 발음이라 저는 더 좋습니다. 특히 녹음이 아이들 목소리를 직접 더빙해서 더 좋습니다.
디비디 4개씩 판매하는데 스크립트까지 있으니 나중에 읽어보면 도움이 되더군요.
남매가 보기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아더인데.. 5살 꼬맹이가 보기엔 쉬운 편이 아니죠.
하지만 2학년에겐 좋은 디비디죠. 지금 미쿡아이들 우리나라 2학년 나이 아이들이3학년 올라가죠..
딱 그맘 때 아이들의 상황이 나와서 공감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성실하고 조금은 소심한 아더, 리더쉽이 강하고 다소 남성적인 프랜신, 부잣집 딸래미 좀 재수없는 꽈..
머피, 조용하지만 추리소설 광인 펀, 몸집이 매우 크고 폭력적일 것 같지만 맘여린 일년 꿇은 빙키...
여러 아이들의 모습이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합니다.
무엇보다 좀 영악스런 D.W.의 에피소드도 재미있구요..
다만.. 말이 좀 빠르고 구어도 많이 나와서, 챕터북 등을 많이 보지 않고 리팍보고 들어가려면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리팍의 경우, 리더스 형식의 글의 느낌이 있고, 구어보다는 보다 정돈되어진 한국형 문장구조를 보이기에,
단어를 익히기는 좋지만, 디비디로 바로 넘어가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필요하면 한글자막, 영어자막 보면서 많이 반복한다면.
정말 얻을 것이 많은 디비디입니다.
저희 집엔 아더디비디 타이틀 20개가 있어요.. 각각 6편씩 들어있으니,
120편이죠.. 모두 너무 소중합니다. 아이가 미국에 가보지 않았어도,
아더가 방문했던 워싱턴을 보면서 링컨 박물관, 백악관 등을 매우 친숙하게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미국에 가보는 것도 꿈꾸게 되었구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나홀로 집에를 보면서는 뉴욕에 가고 싶어했구요..
디비디는 정말 아이가 공부하지 않고 영어를 익히는 최상의 매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 집은 다소 많이 보다보니, 아이가 책 보는 것을 좀 게을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자연스런 영어 익히기에는 그만이고, 말하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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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렌스타인 베어스도
좋을 것 같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동생과 보기에도 좋지요.
다소 직설적으로 교훈이 드러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