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워즈 탐나는 책이죠.
근데.. 전 첨에 대여해서 줬더니.. 좀 어려워했었어요..
세트로 가기엔 좀 질릴 수 있겠다 싶엇어요..
그래서 그냥 책을 단권으로 몇권 사줬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야구선수, 또 오바마 (세트에는 없어요), 링컨 등을 샀구요..
아인슈타인 등등은 빌려서 보았어요.
전에 대여해서 어려워하던 것들이 이제는 여전히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음에도,
그냥 소리 없이 책장 넘기며 한번에 읽을 수 있게 되기는 했는데..
단어 부분을 제가 못짚어줘서 좀 아쉽기는 했죠..
위인의 업적에 따라 좀 어려운 어휘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과학자면 과학 단어가 좀 자세히 나오고, 링컨이면 시대 상황에 따른 단어가 나왔구요.
삽화가 흑백에 좀 흥미를 끌기엔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또 하나는 세트에 나오는 인물들 중 우리에겐 좀 생소한 인물들이 나와있구요..
그게 꼭 단점은 아니겟지만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로 단권으로 사주는 것을 저희 아이는
반복을 했엇어요.
좋은 책인데 아이가 자칫 질려할 수 있다는 부담감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