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여러 맘님들의 조언 감사 감사 드립니다.
역시 책만한게 없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몇몇 방법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 갑니다.
요즘들어 질문이 너무 많아져서 입이 아플지경인데
그걸 잘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글을 뗀것에 대한 제 얘기는 따로 쪽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쑥쑥맘님들 이신것 같아요.
아이가 언어에 관심이 많군요!!
말도 빠르고 호기심도 많고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보니 그런 경향이 나올 것입니다.
질문이 많을 수록 빨리 흡수하기도 하지만 빨리 잊어 버릴 수도 있으니 꾸준히 반복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왜 영어로 해? 그러면 우리 아들은 영어도 잘하니까 그렇지! 우리 아들 영어 얼마나 잘하는데.. 엄마랑 영어로 이야기 하는거 자랑하자~ 이렇게 말해 주시면 아이가 으쓱하기도 하고, 난 영어를 잘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좀 더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습니다.
책을 무조건 많이 읽어주는 것!! 저는 그것에 더 찬성입니다. 사전은 나중에 사주어도 좋구요, 사전을 보다 보면 어휘가 따로 놀 수있으니 문장에서 함께 길러지는 책 읽기에 더 한표를 던집니다.
아이가 관심이 많으니 아마 책을 읽으면서 어휘도 함께 길러질 것 같아요.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23개월 아들이 있는데요. (아직 말도 못함)
제딸이 6세인데 영어는 읽고 쓰고 말하고 하는데, 한글이 아직도...
그래서, 아들은 만사를 제껴 놓고 한글부터 가르치려 합니다.
승민맘님, 어떻게 한글떼었는지? 도움좀 주세요(죄송합니다)
starfall.com 한번 들어가 보세요. (혼자공부하기 좋아요)
아마도 아드님 영재같은데요.
진짜..한글 일찍 뗀 아이들은 기호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글자도 금방 읽는 아이들을 몇 봤네요.
아직은 엄마가 많이 읽어주어야 할 시기니까, 많이 읽어주시면 영어책도 스스로 읽게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글구..아이들은 어떤 시기에 특정한 행동을 보이자나요. 이건 영어로 뭐야? 물어보는 시기가 있다가 넘어가지 싶어요. 그냥 그렇게 알고싶은것 같기도 하더군요.
물어보면 아는만큼 답해 주시고, 읽어주시고, 들려주시고 하다보면....길이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22개월에 한글을 떼었다니..정말 저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
그런데 주변에서 종종 보면 한글을 일찍 뗀 아이들이 영어문자에도 강해서 일찍 읽는것을보았습니다.
특별히 파닉스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나름대로의 규칙을 찾아서 신통방통하게 읽는것을 보았어요.
아이가 책을 줄줄 읽는다고 해서 제대로 파닉스를 알았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읽기 시작하면 나중에 파닉스를 배우는데는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한글을 가르쳐 주듯이 사이트 워드를 중심으로 적어서 벽에 붙여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