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답글들 감사합니다. 게시판의 정보 열심히 살펴보고 알뜰히 계획세워서
다녀올랍니다. 영어마을 모임에 가입해서 같이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천안이 멀다구요? 여긴 포항이라 단단히 결심하지 않으면...^^ 다행히 친정이
수원이라 어느 한주 금요일 날잡아 다녀와야겠어요.
준서맘님~ 날 잡으시면 방방곡곡 알리셔요. 붙을수 있음 붙을게요.
오라님한테 가자하면, 오라님이 엄청 잘 놀아주십니다. 영어로~
유나맘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울 준서도 아직 한번도 데려가질 못해서
저도 계획중에 있답니다..
계획 잘 세워서...계속 쭈욱 되면 좋겠어요..영어마을 방문이...
여긴 천안이라 좀 멀긴 하겠죠?
지난주에 갔다 왔읍니다... 7세,5세 아이 공공체험 가능합니다.. 아이가 어리면 엄마도 들어오라 하더군요.
대신 입장권 구입시 한사람당 공공체험 한번할수 있는 티켓을 줍니다... 선택하라 하더군요.
그리고 콘서트 공연은 시청에 가서 무료 티켓을 발급받으면 됩니다..
모두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홈피에서 시간확인하시고 계획을 세우고 가시면 알차게 체험하실수 있어요..
울 아이들 (7세,5세) 공공체험, 콘서트, 쿠키만들기 3가지를 20분 간격으로 연달아 하니 반나절 걸렸읍니다. 점심먹고 가서 저녁에 왔지요... 여름이라 그러지 길거리 공연도 없고, 영어마을이 좀 썰렁하긴 했어요.
9월은 어떨지.....
http://www.suksuk.co.kr/friend/club.php?club_id=400_4
쑥쑥 모임터 중에 파주마을 가는 모임이 있답니다.
모임터에 가시면, 그동안 게시판 등에 올렸던 글들을 모아두고,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모임에서는 어느 한번이 "갈까요?"라고 제안 하시면 같은 날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꼬리를 달고
각자 수업 등에 참여하다가 12시쯤 만나서 점심 먹고, 영어놀이 등을 하다가
다시 각자의 오후 새끼줄대로 해산했더랬지요.
봄에 두번 정도 다녀왔구요, 지금은 너무 더워서 다들 쉬고 있습니다.(제가요..ㅎㅎ)
영어마을이 여름 이후에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봄까지의 상황을 보면...
저희 아이 5세지만, 아~무 지장 없구요, 특별히 초등이 해야할 정도의 수준 아니면 어지간하면 가능합니다.
공공시설 체험은 무료니까, 꼭 하시길 바라구요..
놀토에 가면 단체팀에서 티켓을 모두 가져가 버리니 문열자마자 들어가도 공공시설 체험은 불가했답니다.
천체 프로그램 중에서 하나 정도를 신청하세요.
저는 다문화 요리(?이름이 아리까리..)를 하나 했었구요, 유니세프 티셔츠 만들기를 했었는데요,
둘 다 5세 아이에게 큰 무리 없습니다. 책만들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 외 프로그램을 살펴보시고 아이의 취향을 고려하여 선택하시고, 엄마가 함께 들어가도 되는 프로그램인지 확인해 보셔요.
인터넷으로 예약하시기 전에 무료콘서트 공연시간을 확인하세요.
이 콘서트는 돈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을 정도랍니다.
영어마을이 좀 부실해진것 같긴 한데, 이건 볼만 합니다.
무료콘서트 시간을 참고하셔서 유료프로그램의 시간을 넣으시고
입장하실때 입국심사하고나서...안으로 들어가면...놀이공원 입장권 받는데 같은 곳이 나옵니다.
거길 통과해서 왼쪽에 "안내소" 같은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무료콘서트와 공공시설 체험 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정도 하시고, 중간중간에 길거리 공연이 있다면 귀경하시고, 트램이라는 전차 비슷한 것도 타 보시고, 킴앤존슨에 들어가서 책도 구경하시고, 식사 하시고, 편의점에서 아이들 물건도 사게 하시고...하시면 나름 알찬 하루가 되지 싶네요.
편의점에 있는 외국인들은 러시아인들 이라는 얘기가...
그래서 하우머치~ 정도 밖에 얘기를 나누지도 못하고, 그 이상 말하지도 않더군요.
대신 빵집에 가시면 한국인 아저씨가 가끔 밖에다 빵을 내놓고 팔 때가 있습니다.
그 아저씨는 토종 한국 발음으로 친절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영어마을에서 우리 아이와 가장 많은 영어대화를 나눈 사람은 바로....한국인 빵집 아저씨 입니다.
9월에 가시기 전에 모임터에 한번 모임제안해 보세요...함께 가면 더 재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