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스님
혼자서 자녀 영어 잘 지도하셨네요. 상당한 내공이 있으신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챕터북 그 정도 마스터 했으면 대단한 실력이죠.
성적도 최상위에 공부하는 습관도 잘 잡힌 것 같으니, 화상영어 등을 통해,
키즈용 영자신문 활용해서 스피킹하는 게 있죠, 아이 입을 충분히 터 주시면
금상첨화 겠네요. 부럽네요.
엄마표 한달 다 되어 갑니다^^
정말 잘하고 계신듯 하네요^^ 너무 의욕만 앞서있는 제 모습에 오히려 반성하고 갑니다~~^^
잘 하고 계신데요? 지나친 영어 교육열은 저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하시듯, 영어 전공할 거 아니면 그저 한 과목이고 넓은 세상 공부의 한가지 수단일 뿐이지요.
아마도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들이 조금 거슬리셔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은데..
특목고 보내실 생각이 아니시고
아이 스스로 공부해서 최상위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면 상급학교 올라가서 영어때문에
고생할 걱정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특목고가 목표라면 입시전문가 '조남호' 님의 저서들 참고해 보시고요..
공부 습관 잘 잡았으니 내년쯤 아이와 상의해서 문법도 한번 훑어 주시면 큰 문제 없으시리라 믿어요.
스펠링은 쓰기를 조금씩 하시면 도움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일기나 독후감쓰기 시도해 보세요.
수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그림가릍치은 일을하면서 두아이 엄마표진행하고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아픈아이들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아이는 영어니 수학이니.. 이런것보다는 스트레스를 내려놓을곳이 절실한것 같은데
엄마는 아이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엄마의계획대로만 달려가시는 분들 ... 안타까워요
저 또한 그런 엄마중의 한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만요,아이들에게 큰 무리 없이 너무 잘하신것같아요
부럽부럽^^
전 아주 잘하신거 같애요
엄마들이 전부 미쳤다 싶을 정도로 과열돼있고
그런 과열된 조기교육열을 그대로 따라가다가 망하는 엄마들 봐요
애도 엄마도 아픈 집이 너무 많아요
지금처럼 욕심내지말고,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냥 하세요
절대로 따라하지마세요
지금처럼 아이들이 싫어하면 그냥 그렇게 해도 돼요.영어도 결국 한과목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