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발빠르신 분들은 읽으셨네요~&^^*
제가 요즘 정신줄을 놓고 지내고 있는데 홍박샘님께서 올려주시지 않으셨으면
놓쳤을뻔했습니다.
내일 서점 나갈일이 있는데 사들고 와야겠어요.
칼럼도 사람을 당기는 마력과 함께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책은 더 하겠죠?
세미나 열어주시면 정신줄 단단히 챙겨서 달려가겠습니다.^^*
지두요...
숫자만 나오면 아직도 뒤로 숨어버리고 싶은...
나의 수학은 어디서부터 이리 꼬이게 됐을까...휴~~~
저도 아이들만큼은 지레 겁먹지 않도록..
차근차근...샘책부터 읽어볼라구용...
칼럼 읽고 반성 마니 햇습니당..^^
수학이 밥이 될 그날을 위해^^
책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당^^
제가 요즘 강미선샘님 칼럼을 시간날 때마다 들어가는데요..^^
수학 때문에 인생이 바뀐 엄마를 닮아서..
우리 딸 영...수학적인 것과 거리가 멀답니다..
얼마 전 어린이집 부모상담시간에..선생님께서..
우리 소의는 다 완벽한데........
수에 조금 약해요...
라고 말씀을 하신 뒤로..강미선샘 칼럼을 지금 하나하나 읽고 있답니다..
알고 있던 사실인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직도 6살난 딸래미를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말엔 마트에서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이러더군요..
" 추석 때 큰엄마, 큰아빠, 엄마, 아빠, 4명은 우리 잘 때 영화보러 가고
집에는 할머니, 민의오빠, 소의, 연의만 있었으니까
다 합치면 8명이야..."
그래서 우리 신랑이..
그럼, 8-4는 뭐지?? 라고 했더니..
"10" 이라고 말해놓고 분위기가 싸~아하니 아무소리 안하고 밥만 먹더군요..ㅡ.ㅡ
강미선샘 말씀처럼 직접 덜어내게 해보려고
단무지 8개를 놓고
4개를 다른 곳에 옮겨놓으라고 한 뒤
몇 개 남았지? 라고 했더니 4라고 답하네요..
아웅..아직도 감이 안 잡히는 수학입니다..
저 책 저도 조만간 데려와야겠어요..
홍박샘님, 에고, 이렇게 정식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삼 쑥스럽네요...^^;;;
수학이 중요한데...그래서 더 힘을 빼야할 거 같아요.
너무 힘 줘서 가르치려고 하면 아이들이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질리기도 하고...
그 바람에 수학이 아이들에게 괜스레 미움 받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안 꼬시셔도 돼요.
세미나 열어주심, 걍 달려가겠습니당!^^
안그래도 어제 서점 가서 따끈 따끈한 걸로다가 사왔는데.. 쫘~~악 읽었습죠.
우리 애는 밥을 잘 안 먹는데... 수학은 밥이다. 라고 하면 안 먹을 것 같고 수학은 쵸콜릿이다. 라고 해야 맛나게 먹을 거 같아요..ㅋㅋㅋ
강미선 샘.
좋은 책..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한명의 셀러버리티를 안다는게 이렇게 흐뭇한건가요..ㅎㅎ
강선샘이 쓰신 책..제목만으로도 구미가 땡기고 내용도 아주 접근하기 쉽게 되어있는 듯 하네요.
수학으로 힘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그나저나 정작 필요한 건 우리집인데..;;
강선생님 화이팅!!!
앗. 서점에서 제목만 얼핏 본것 같은데
담에 서점가면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