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아빠님의 열팬입니다. 저희도 종종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데 한번 뵙고 싶어요. 쓰신 글에서 한편으로는 웃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뜻일까 하면서 생각에 빠집니다. ........
역시 지네님 썰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초강력 울트라 내공 작렬입니다.
부자가 자전거 타는 모습.... 바로 그것이 엄마표, 아빠표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를 뒤에 태우고 엄마 혼자서 죽을 ㄸ 살 ㄸ 달리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땀 흘리며 달리는 엄마와 함께 힘차게 페달 밟으며 열심히 뒤쫓아가는 아이.
아이의 폐활량이 커지고 장딴지에 힘이 붙으면 엄마를 앞질러 달려나가는 날도 오겠지요.
지네님도 몰랐던 내면의 힘을 불끈 ㅊ솟게 해주신 그 여자분이 전정 살아있는 천사아닐까요 ㅋㅋㅋ
적당한 시험을 잘 이겨낸 지네님께 박수를!!
어부인께 전화 거셨다니...
남의 집 남자지만.... 지네님 참 괜찮으신 분입니다요 ㅋㅋㅋㅋ
만재아빠께옵서 죽을 기를 다 써서 그 여신께 다가갔다 칩시다.
새 인생 살고자하는 의욕으로 그 여신과 잘 됐다 칩시다.
그 여신은 곧..... 아침에 부시시한 차림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며
식빵 덩어리같은 울룩불룩한 배를 내밀고 소파에 누워있을 겁니다.
불현듯... 이거 어디서 보던 장면? 할 걸요. ㅋㅋ
제 알던 유능한 유부남이 그리 시도했다지요.
얼마 전 제가 공항서 여신이라 칭하던 새 여성을 봤는데
에그머니 전 부인과 으찌나 똑같으시던지....
여신의 외모 description에 전혀 맞지 않은 새 여성과
대합실에 서로 고개 외로 꼬고 계십디다.
이거 드라마 아녀요.
깨져도 좋은 환상, 품고있는 동안은
의욕도 있고 장래도 있는 엄마표 왕 추천!!
초여름에 보조바퀴를 뗐는데 더워서 두발 연습을 못하다가
어제 오후에 한시간 연습하고 아빠가 헥헥거리며 힘들다고 들어온 거
늦둥이가 억지로 다시 끌고나가 1시간 더 연습했더니 드뎌 두발자전거를 타더라구요.
장애물도 두려워하지않고 부담없이 잘 달리게 되면 엄마랑 양재천 가자고 했습니다.
올 가을 보조바퀴 뗀 자전거로 확실히 길들인 후 내년 봄엔 자전거 한 대 새로 사주려구요.
만재아빠님
만재랑 만재아빠님의 자전거는 꿈을 향해 멋지게 달려가고있네요.
아름다운 모습,,잔잔한 감동받고갑니다.
화이팅^^
책내셔도되시겠네요ㅋ 애들재워놓고조용한새벽 책갈피넘어가는소리 ..남편,애들모두보내놓고청소에빨래에등등 집안일빡세게해놓고쇼파에너부러져커피한잔,거기에옵션으로스며드는눈부신햇살....제가젤좋아하는시간이죠 요즘은쑥쑥알게되어틈틈히모바일로둘러보는시간까지 추가됐네요ㅋ여기보니정말글잘쓰시는분들이많네요 교육때문에왔지만여기저기읽는재미가쏠쏠합니다
만재아빠님글읽고 한희석 저자의책을당장구해읽어보았죠 감사^^도서관에서빌려볼까하다가 도서관수업은목요일ㅠ한걸음에서점으로고고씽!!근육질몸에 대충손질한듯질끈묶은머리 ..오묘한표정.그리고 투박함....이상하게사진이뇌리에많이남네요 덕분에좋은책만났어요 ㅋ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환상....엄마표.... 흠 저에게도앞만보고죽어라달려갈수있는환상이있음얼만큼왔는지뒤돌아보지않겠죠?
그나저나오늘부터아들램자전거끌구 동네순찰이라도돌까봐요-----ㅋㅋ
ㅎㅎㅎ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자전거 탄 미녀=엄마표=아름다움=팬타스틱=이상
환상을 따라가다 보면 이르지 못할 높은 곳에 이를 수 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극복하고 꿈꾸기..
일상에서 철학으로 치닫는 만재아빠님은 고단수이십니다!!^^
아까 잠깐 제목만 보고 다른 일좀 하고 왔더니 그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어요..
역시 만재아빠님의 강한 포스에.. 어떤 글을 쓰셔도 읽게 되고 또 역시나.. 글솜씨에 감탄을 하고 갑니ㅏ.
자전거.. 이거 꼭 배우고 싶은데. 부끄럽게도 저는 타지를 못해요.. 얼마전 딸애가 혼자 자전거를 배워서 요즘 완전 씽씽 타고 다니는데 딸애랑 함께 타지 못해서 저는 걷고 딸앤 자전거 타고 산책나가곤 해요..딸과 함꼐 해보고 싶은 위시항목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도 자전거 함께 타기에요.. 근데 언제쯤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갈 수록 부모 자식간의 정도 돈독해지는 듯 해요.
근데 엄마표의 환상은 무엇일까요?. 우리집 아들도 만재처럼 키울 수 있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ㅎㅎ
여의도쪽으로 트셨으면.. 저희 집에 가까웠을텐데.. 말이에요.
작년에 아이와 아이 아빠가 천변을 따라서 한강 줄기로 들어갔는데..
아이가 끝없는다리길.. 이라는 이름을 붙였더군요..
계속해서 머리 위로 나오는 다리들 때문에요.. ...교..란 이름 붙은..
오전에 나가면 해가 져서야 들어오곤 했었는데..
올해는 아이가 작년에 질려서 그런지.. 자전거 라이딩은 잘 안해요.
대신 수영을 배우면서 거기에 맛 들였어요. 체력이 좀 되어서.. 두시간해도.. 힘들어하지 않더군요.
빨리 배우기도 하구요..
아직까지 불사를 뜨거운 열정과 가족을 아끼는 냉정도 가지고 계시니..
너무 근사하구요..
제가 같이 라이딩하는 것처럼 조마조마한 느낌이 나도록 써놓으신 글 재주 보면서
다시한번 만재아빠님 말솜씨에 뻑~~ 갑니다..
예전에 서대문 형무소 뼈다귀... 그 이야기도 참 재미났었는데 말이죠..
독창적 미남...
넘 재미있네요.
그런 열정은 스포츠에 몰두하다 보니 따라서 생겨난 것일까요?
전 이제 그런 열정이 가물가물하네요.
하긴 애시당초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만재아빠님은 무엇에든 다 열정적인 것 같아요.
뭐든 대충대충이 없는...
엄마표에 대한 환상은 뭘까요?
환상에 빠지면 실체가 안보이는건지 전 잘 모르겠기에 여쭈어 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헛 죽어라 따라오신 분이 누군가 했는데 님이시군요?
ㅎㅎㅎ 뻥입니다. 살다보믄 그 nom이 그 nom 이고 그 *이 그* 이겠죠? 그렇겠죠?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분들 폼나는 옷에 진짜 멋진 근육까지 끝내주더군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얼굴보면 다리가 확 풀립니다. 왜 하나같이 범접할 수 없는 고령의 어르신들일까요?
님도 그러시지만 여자인 저도 tv속으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이민호,지창욱,유승호 완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