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에게 쉽지 않은 경제 용어인데
만재 눈높이에 맞추어 잘 풀어주시네요.
요밑에 엄마표 환상글도 재미있게 읽었고
요즘 유머러스한 글. 댓글 자주 달아주셔서 쑥쑥에 활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나혁이맘님 말대로 학습적인 내용을 풀어주는 아빠들이 부럽지만
어쩌겠어요.것땜에 물릴수는 없고..^^
음,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면서도 솔직히 이렇게 학습적인 내용을 풀어내 주는 아빠가 부러워요.^^
하지만 그까이꺼 내가 하지머하고 큰소리치고 싶어도 실력의 차이를 극복할 수 없네요.ㅜㅜ
내가 풀어내 줄 수 있는거 그거 하면 되징하고 위로해 봅니다.
제가 경제, 정치는 젬병인지라 요즘 혼자 공부하고 있구요,
혁이는 요즘 태양계와 지리, 생물의 기본 단계 학습하고 있어요.
제가 아는데까지 해보는거죠.
내 능력밖의 부분들은? 다시 좀 부러워하면서 풀어나가야죠.
다행히 제가 뭐 알아가는거 좋아해요.
이렇게 만재아빠님 도움도 받고, 다른 분들 칼럼도 도움받고
갑자기 질문이 부쩍 는 혁이와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별, 행성, 위성을 조금씩 이해하는 듯해보여요.
살짝 기쁜 시기예요.
만재는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아이에게 조근조근 이야기 나눌 능력도 안돼고, 열시 퇴근해서 아이들과 야구공 던지고 노는 아빠를 보며 높은 층으로 이사를 가게 집을 내놓아야하나 순간 고민했는데...
만재아빠님의 글을 읽게해야겠어요^^
만재아빠님!밑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한 호빈맘입니다.
정말 깔끔하고도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근데 전 이 배경지식에 대해서 님께서 설명하신 방법으로 아이와 함께 할 능력도 안되고 둘사이가 그렇게까지 하다간 아작나고 말것 같아요.
스텍번 전에 학원에서 보던건데 아이는 수업내용,숙제외에 일점도 더 들여다보길 원치않더라구요.
그것을 제가 관심을 끌도록 유도해가며 위에 GDP설명하신것처럼 대화할 엄두도 감히 못낸답니다.
챕터북 챙기고 워들리 짚어가며 복습해보고 하는것 까지가 저의 한계같아요.ㅠㅠ
자..그럼 이제 학원가는게 맞는걸까요..
그럼 겨울학기에 간다치고 중등대비 아**,최*토**가 좋을지 관리안된다고 불평많아도 원어민과 크리티컬 띵킹하며 좀더 자유로운 사고로 영어를 익히는 청*이 좋을까요? 전 후자를 선호하는데 6학년,중1까지는 이렇게 하다가 (물론 잘 맞으면 그이상 디베이트하는 마스터 까지도) 촘촘히 구멍메울 필요느끼면 전자로 갈아타는건 어떤 선택일까요?
너무 일관성없는 걸까요?
정말 영어는 언어지만 시험도 잘봐야하니 제가 아주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