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덕궁 추천드려요.
창덕궁 설명 들으면서 보시구요. 비원(후원)까지 같이 보시길 추천 드려요.
이것만 보는데도 2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어른도 지칩니다..^^..후원이 정말 볼만 하거든요..
대신 입장료는 좀 비싸고 예약이 빨리 마감됩니다.
꼭 해설사 설명 시간맞춰서 들으시구요. 궁은 설명 듣는것과 안듣는것이 정말 차이납니다.
영어 설명도 재미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들을만 합니다.)
전 한글, 영어 다 들었고 너무 재미있었는데
초2 아들과 아빠는 뒤에서 장난만 치고 놀기만 하더군요..-_-..
전 개인적으로 경복궁보다 창덕궁을 훨씬 좋아해서..볼거리도 많고 예쁘고..
하나만 보신다면 창덕궁 추천합니다. 창덕궁 + 인사동 보시면 하루가 금새 가실거예요..
밑에 민속 박물관을 같이 보신다면 경복궁도 괜찮구요..^^..
궁을 하루에 5개 보기는 힘들것 같아요.. 아쉽지만 하나를 제대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나를 제대로 보신다면... 당연히 경복궁부터 보셔야지요..
경복궁과 민속박물관이 붙어 있어서.. 보기 쉽구요..
경복궁내도 넓어서 다니시다 보면 다리 아프십니다..
서울역 뒷쪽에서 택시타고. 경복궁 그냥 오서요..3호선인데. 갈아타기 불편합니다.
거리상으로 가까우니 택시타면 금방일거예요...
아침일찍 오셔서. 경복궁 보시고.
(회랑, 임금이 다니는 가운데 계단 역사적인 사실에 대하여 책 미리 읽히시고 공부하시고 오셔요..
그냥 오시면..재미가 없답니다.)
민속박물관 보시고... 음성안내기가 있으니.. 요거 대여하시고..
이것만 제대로 봐도.. 하루예요...
점심은 삼청동으로 걸어가다 보면. 삼청수제비랑 삼청 칼국수가 있는데.. 둘다 맛있어요..
가격도 그동네에선 가장 저렴...
삼청동길 걸아다니시다 보면 여러가지 박물관과 어린이 도서관.. 북촌도 도보로 가실수 있는데..
요런데 여기저리 들어가보세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시 택시타고 광화문으로 오시면. 광장아래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있는데.
가볍게 살짝 둘러보시기 좋아요.. 여기도 음성안내기 무료입니다..
요렇게만 봐도... 하루가 다 흐를듯 해요...
경복궁 관람후 충무공이야기를 안가시면 한국은행의 화폐금융박물관도 추천합니다.
서울역이랑 가까워서 마음이..좀 안심이 될듯 하네요..
7살짜리가 잘 걸어다닐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네요...
한곳을 제대로 보세요.. 이렇게만 봐도 여러가지를 보는거예요..
5개궁을 관람하려면... 동선이 멀어서 힘들어요..
경복궁은 관람료 3천원이지만 민속박물관은 무료거든요...
민속박물관 보시고 같은 문으로 나오셔서 삼청동에서 점심드신후 다시 택시로 이동
경복궁 관람하셔도 될듯 하구요...
그래도 하나더 궁을 관람하고 싶으시다면 경복궁관람후 택시로 이동.
가장 가까운. 경희궁으로 이동하셔서.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을 함께 관람시면 되겠어요...
즐거운 여행되셔요.~
가시기 전에 읽고 가심 좋은 책 추천합니다. (초등 고학년도 읽어보면 좋아요.)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궁궐답사할 때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심 좋아요.
지방에서 가시니 한꺼번에 다 보고 싶으시겠지만
제생각에는 한 곳이라도 제대로 보고 느끼고 오시기를 바래요.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1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2
궁궐기행 1- 궁궐의 기본구조인 내전, 외전, 궐내각사,후원을 기준으로 5대궁궐을 살펴본 책
궁궐기행 2- 궁궐의 장소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이야기를 풀어낸 책입니다.
경복궁 자선당은 문종대왕이 세자시절 20여년동안 아버지 세종을 보살피며 제왕수업을 받았던 곳이며, 그의 아들 단종이 태어난 곳이며 또 사랑스런 아내를 떠나보낸 곳이기도 합니다.
한 가정의 맏아들로 일국의 세자로 아버지로 남편으로 문종의 희로애락이 모두 스며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세종의 후반기 치적 중의 일부는 사실 문종대왕의 세자시절 이룬 업적이라고 합니다.
단 준비된 임금으로 세자시절을 거친 총명했던 문종의 재위기간은 3년밖에 되지않구요.
가을날 궁궐답사는 참 행복한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4대궁 플러스 종묘여행이네요.
4대궁을 아침일찍부터해서 하루에 다 보실 수는 있지만 말 그대로 주마간산입니다.
이틀이면 그나마 가능해요.
창덕궁과 창경궁은 문 하나 사이로 붙어있어서 하루만에 보실 수 있어요.
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한 창덕궁 후원 바로 옆에 창경궁이 있어서 창덕궁 창경궁은 거의 하나의 궁으로 보시면 됩니다.
경복궁과 덕수궁은 맘만 먹으면 도보로 하루관람 가능합니다.
시청역에서 내려 시청광장앞에 있는 덕수궁 오전 잠깐 보시고 광화문 쪽으로 쭉 걸어가면
경복궁 갈 수 있거든요.
광화문 쪽 맛집은 워낙에 음식점이 많아서....세종문화회관 뒷쪽으로도 많고
덕수궁에서 경복궁으로 가다가 세종문화회관근처에서 한끼 해결하고 가면 되겠네요.
창경궁과 창덕궁은 바로 옆에 북촌마을이 있어서 북촌마을쪽에 음식점 많답니다.
창덕궁입구나와서 북촌마을쪽으로 고개들어 보시면 냉면집 간판이 보입니다.
궁 구경 하고 배고파서 나온 사람들 음식점 찾기가 힘들어서 거의가 멀리 간판이 보이는
그 음식점으로 들어가느라 사람이 북적거리는데 다행히 맛이 괜찮아요.
더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 음식점을 끼고 올라가면 북촌마을진입하게 되는데
음식점 많답니다.
창덕궁 창경궁 가실때는 옆에 북촌마을도 꼭 둘러보세요.
워낙에 인사동이나 북촌스탈을 좋아하다보니 전 사실 궁보다 북촌이 더 좋더군요.
저는 절대 무리라고 봅니다 ㅠ.ㅠ
최소 이틀은 잡으심이... 지난 방학때 경복궁 보고 광화문 광장 지하에 충무공/세종대왕 기념관
둘러보는데만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나머지 궁들은 그렇다치지만 경복궁은 규모도 크고 하루 잡으셔야 할꺼에요.
정말 당일 5대궁을 어찌어찌 보신다면 정말 제대로 못 보실것 같네요...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