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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 보니 잠수영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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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비니둘
  • |
  • 2011-09-25 14:21
답댓글

저도 잠수네만 있었는데 여긴 회비도 없고 더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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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24 19:25
답댓글

예전 *** 고추장이 특허 소송에 휘말렸던 생각이 납니다. 고추를 햇볕에 말리는 방식은 오랫동안 우리 아낙네들 전통적으로  해온 방식이라 결국 어느 누구나 쓸 수 있다는 판결이 났더랬죠..

 

외국어를 배우는 환경에서 영어책 많이 읽고 영어 씨디 많이 듣고 영어로 말하고 글쓰기 하는 것이 그 어찌 어느 한 집(ㅈㅅㄴ)에만 해당되는 것일까요? 유나엄마께선 아마도 제목만 휘리릭 읽고 이 글을 쓰신 듯 한데.. 아님 누가 고양이 목에 먼저 방울을 달까와도 같은 이벤트라도 거기선 하나보죠?

 

영어학습의 좋은 방법은 함께 나누고 양서는 함께 읽고 듣고.. 그러면서 우린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데.. 유나엄마도 따님 여기에서 함께 키워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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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손도손
  • |
  • 2011-09-24 14:42
답댓글
전 첨에 댓글 하나도 없었을 때 이글 보고 누가 엄마 아뒤로 쓴 글인줄 알았어요 ;;;
진심으로 그런줄 알고 그냥 웃긴다 하고 넘겼었는데 이제 다시 보니 댓글이 짱 많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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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9-24 12:58
답댓글
지금찻집에 앉아 쑥에와보니 흠 ?
잠수네가 뭔지 잘모르고 쑥에서만 초등때부터 영어중임돠
영어책읽기는 EFL 상황에서 택할수잇는최선의 방법임을 모 유명한 외국 언어학자도 이야기햇고 저는 여기서 홍박사님 말슴으로도 늘들엇는데? 요즘은 모두 다 아는 워낙 유명한 이론 아님니껴? 100권읽는집도 잇고 1000권읽을수도 잇고,뭐 다 지들맘인겨.
근데 잠수네가 유료고해서 특별한걸 에상했는데 누구나 다 아는 책많이 읽기가 잠수네 대표방법입니껴? 흠...쬐금 실망이네요
그리고 유나엄마님 쑥게시판을 그동안 자주 왕래하셨다면 이러게 쓰실일은없을거여요
요기는 영어책 많이 읽고 집듣해서 하는집도 잇거요 단어 외우고 학습서진행하며 하는집도 잇고 책읽고 학원보내는집도 있고 우리집같이 집듣은 아예 해본적없고 독서에 많이 치중하기보단 첨부터 말하기로 시작 하는집도 있고 완젼 다양한데요? 물론 EFL 상황서 가장 최선이 책읽고 듣기라 그방식을 가장많이하ㄴ지요 따라서 게시판에 그 야그가 많을수밖에 없음다
이토록 단정적인 언급을 하시려거던 적어도 그 대상을 1년넘게 활동해보시고 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 쓰신다면 보통 여그 게시판은 열광? 하는줄로 아뢰요.... 아마ㅠ좀더 이곳을지켜보시면 이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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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세잔
  • |
  • 2011-09-24 02:13
답댓글
헉ㅠ 저는 잠수네하다쑥쑥알게되어지금쑥초보이지만ㅠ 한쪽으로편파되기보단엄마의주관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초등고학년인 아들은잠수의 도움을받았고 5살인셋째는쑥영유의도움을받으러왔습니다 물론잠수보면어느순간엘리트구릅의 먼나라이야기같을때도있습니다 그래서씁쓸할때도있습니다 그러나 진솔한이야기도많습니다 저도잠수책두권모두읽었지만(이해안되는부분도있었지만요.. )어쨎든 책읽기는기본이요 재미라는키워드는공통점이라고생각합니다 저는그냥저와아이에게맞는방법만참고했습니다 물론지금은 잠수회원이아니지만 장단점은있었으며도움받은부분도있었습니다 그리고지금은쑥초보이지만..설레이고기대됩니다 적당한자극도되고있습니다 나중에쑥그만하더라도 지금처럼말할것같습니다 솔직한제심정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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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9-24 01:09
답댓글

ㅈ ㅅ ㄴ....

책도 잘 보았고... 도움도  받았고...

그곳... 궁금했는데.....

환상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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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9-24 01:07
답댓글
누구든, 그 누구네 방법만 좇아가면 길이 보일까요^^
내 진심과 목표와 근성이 없이는 그 방법의 원조가 뭔지 아무리 잘 알아도 소용없어요.
앞서간 사람들의 방식을 참조하는 건 필요하지만, 부질없이 분류하고 평가하는 번잡함 대신에, 내 아이를 깊이 살펴보시는 쪽으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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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24 00:54
답댓글
저도 그 책 봤는데요. 모두 잠수영어라고 단정 지으시는거는 반대에요. 저도 잠수네 식으로 하려던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부분은 맞지 않아 그냥 제 식으로 하고 있어요. 쑥에서 팁도 쏠쏠이 챙겨가기도 했죠. 그리고 진짜 돈 내고 아까웠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가입 못해봤네요. 어쩄든 본인한테 행복한 방법으로 영어 잘하게 되면 된거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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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9-24 00:40
답댓글

전 같으면.. 저 역시 좀 발끈하는 글을 썼을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좀 다른 모드로 가보고 싶습니다.

 

좀 말하기 껄끄러운 이야기이기도 하고...

생뚱맞은 낚시글 같은 지나치는 글에 저혼자 너무 깊이 빠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일단 제가 알기로 쑥쑥은 유아영어부분에서 탁월한 사이트로 출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언어를 지향하는 분들도 꽤 많았고, 어린 아이들 끼고 액티비티도 겸하면서

엄마와 함께 일찌감치 영어를 시작하는 (영유가 지금보다 더 귀하던 시절이니까요) 그런 사이트

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친구가 얼핏 말했던 사이트 이름을 검색해서 이곳을 알게된 경우였습니다.

아마.. ㅈㅅㄴ 을 먼저 들었다면..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곳 경험이 없어서 제가 그냥 아는 바대로 말씀드려보자면..

대체로 초등 중고학년에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초기엔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최근에는 좀 엘리트 집단처를 양성하는 집단처럼 변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유료라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들만의 공고한 성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도 좋은 글 써주시는 분들이 있을 테니,

정도 오가고 정보도 오가겠죠.

 

사실 제가 쑥에서 엄마표 영어에대해 어느정도 아우트라인을 잡았을 떄..

잠수네 영어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얼떨떨했던 것은 이 곳 게시판에서 회자되던 좀 낯선 단어들...

이를테면 " 집듣"" ~따 " " ~읽기 " 등등의 단어가 그 책에 고스란히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주문같은 듣도보도 못했던 단어들은 그 사이트에서 나온 것이었나보다.. 란 생각에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지나고보니 두 사이트를 오가는 분들도 좀 되시는 것 같고 (그걸 탓할 수는 없겠죠 개인의 선택인데..)

두 사이트간에 불편한 기류도 있지않나.. 란 생각도 했었습니다. (아주아주 개인적인 생각)

물론 동종업체이고 또 서로가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경쟁업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뭐.. 저도 집듣반 이끌면서.. 집듣 타령 엄청 해댄 사람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만...

사실 그 말이 참 싫었습니다. 그래서 때론 좀 길어도 "책보며 씨디 듣기.."라고 길게 풀어서 쓰기도 했습니다.

괜한 자존심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쑥쑥이 유아영어에서 출발하다보니, 아마도 고학년에서의 영어는 좀 빈약한 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유아영어로 시작했던 아이들이 자라서 빛을 보기엔 좀 짧은 시간이기도 했구요.

그러다보니 고학년을 위한 메뉴얼 중 괜찮은 것들이 취사선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ㅈㅅㄴ 뿐 아니라 ㅅㅂㄴ 등에서 차용한 용어도 꽤 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제가 지금 다소 쿨하게 이런 답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밑에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영어에있어서 씨디를 들으면서 책을 보는 것은 우리 떄에도 흔하게 하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다양하게 오랜동안 시도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겠구요..

쉬운 책을 많이 읽는 것 또한 뭐 그리 대단한 비법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유치원이 보다 보편화되고, 외국 생활을 한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챕터북이나 리더스, 원어 디비디 등이 부모들에게나 아이들에게 그리 낯선 것들이 아니지요.

웬만한 인터넷 서점에서 많은 영어 원서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구요.

그것은 특정 사이트의 공이라기 보다는 시대의 흐름이면서 요구가 아니었나.. 란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정보.. 라는 것에 목매지 않습니다.

사실 정보라는 것이 생소하고 잘 모를땐 그것이 대단해보여도, 막상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한정적이더군요. 정보보다는 실천이 더더욱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런저런 사이트 전전하지 않고도, 이곳에서 얻는 정보들이 수학에서 조차도 저에겐

충분하지 않았나 (아직까지는요) 란 생각을 합니다.

 

엄청나게 짧은 게시글에

엄청나게 긴 댓글...

엄청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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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9-23 23:56
답댓글

편가르기 너무 우스워요.

전 잠수네 안티가 아닌데 별 관심도 없고...

영어의 방법에 어느 정도의 공통점이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구럼 우린 모두 표절이겠네요.

아,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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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9-23 23:27
답댓글

여긴 돈 안 받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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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24 00:54
ㅎㅎ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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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9-24 01:12
빙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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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23 19:17
답댓글
잠수네 절대로 하지 마라 ( 잠.절.하. ) 시리즈 글이라도 써 볼까요 ? 무엇이 틀린지 확연히 알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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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9-24 13:15
써주세요
전 가입 안해봐서 궁금하긴 하드라구요.
연재하시고 빨리 삭제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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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23 17:09
답댓글

왜 굳이~~~ 이런 글을 쓰셨을까 아까부터 고민하고

다시 보고, 생각하고, 댓글 읽고

다시 읽고,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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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re1004
  • |
  • 2011-09-23 16:56
답댓글

종로두부 직원이 명동 두부에 가서 "당신들 두부로 콩 만드니 이거 종로두부야!" 하는 것과 별반 틀린 말이 아니네요.

잠수영어에서 논문 발표를 한 것도 아니고 리더스 2000권 읽기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뜬금없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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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9-23 23:48
추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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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24 01:03
ㅎㅎ 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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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민맘
  • |
  • 2011-09-24 03:33
내 아이만 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가세요^^
무얼하든 아이의 몫이 아니가? 합니다^^
아직도 헤메고 있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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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9-23 16:41
답댓글

안녕하세요?

유나엄마 누구신가 봤더니 오랜 쑥쑥 회원이신가봐요.

 

게시글은 없으시고 2008 년부터 이벤트 응모해 주셨네요. 

이벤트 있을 때 또 방문해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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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9-23 23:51
박사님 다우십니다. ㅋㅋㅋ
완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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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09-23 16:29
답댓글

음....번짓수를 잘못 찾으셨어요..^^

잠수네 영어 홈페이지 모르시는지요..^^

 

잠수네 영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쑥쑥 영어를 더 좋아한답니다^^

유나엄마님도 쑥쑥영어로 바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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