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책 넣어야 하는데---^^
책읽기, 글쓰기로 맘이 싱숭생숭 했는데...쫘악 정리해 주시니 맘이 편해졌습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딸아이가 그냥 재밌게 읽도록 계속 놔둬야겠어요...고맙습니다...
아! 만재아버님이시닷!!!
매번 뒷북만 치는 스탈이다보니, 만재아버님도 늦게 알게 되어서, 그동안 글 검색해서 주루륵 읽고 프린해서 또 읽고,,,ㅋㅋ 암튼 오늘도 너무 유익하고 좋은 글 고맙습니다
만재아버님께서 추천해주신 환타지 책 요즘 고것들만 붙들고 읽고 있습니다. 중핵교 들어가기전에 고전도 좀 읽어주면 좋으련만 환타지에 빠진 녀석은 고전 들이 밀었더니, 좀 싱거워합니다. 그래도 그것이라도 읽어주니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간간히 뉴베리 책들도 읽어 주는데, 역시나 주제가 주로 모험쪽으로 기울여진 책은 성공하는 듯 합니다. 제대로된 책 읽기가 정착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하다는 마음 표시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엄마표 잠수타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너무 지겨워해서 그만 두고 아이표 준비될때까지 그냥 놔두기로 했는데요,
그건 잘 안되었고(ㅎㅎ) 자기전에 재미있는 책 한권 골라 제가 읽어주고 있습니다.
(Mr. Men & Little Miss 시리즈랍니다.)
한창 한글 떼고 책읽기에 재미붙여 엄마랑 베개에서 행복하게 읽던 때가 다시 생각나고...
암튼 저도 딸도 부담도 없고 요즘 만족스럽습니다.
기냥 잠수만 타기 답답한 맘에 만재아빠님의 글을 다시 읽다가
예전엔 눈에 안들어 왔는데 확 들어오는 글이 있었어요.
바로 이 글이었답니다.
제가 방학동안 애 영어실력 업그레이드 시킨다고(4학년이라 때가 때인지라...)
책 읽기 한 10분 하고 나머지 50분을 워크시트니 퀴즈니 하며 잡았더니...
영어공부 거부라는 처참한 결과를 초래했지요.
책 읽는 재미를 반감시키는 엄마표는 재앙이라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자기 전에 침대 머리맡에 다 큰 딸(키가 150cm 다 되갑니다.)과 엄마가 두런두런 재밌는 책을 서로 나눠 읽고 킬킬거리는 요즘!
다시 (영어)책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여유를 얻었답니다.
그거면 엄마표 성공하고 자기주도적 영어책 읽기도 성공할 거라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저도 나름 고집있는 학습법을 고수하지만
늘 갈팡질팡 고민이 되요.
만재아빠님 글 읽고 다시 위로 받습니다.
태양계 설명할 때 뺑뺑 도는 모습이 자꾸 상상이 되어요.^^
우와~~~~
제 걱정을 한꺼번에 날려주셨네요^^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