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매했던 부분을 콕 집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브죵님이시야 말로 저의 애정녀시랍니다^^
그럼 저도 헤매지 말고 지겹지 않게 외울수 있도록 도와 줘야 겟어요
그래서 정말로 집듣 단계로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넘 넘 감사해요^^
애정남.. 요즘 개콘에서 뜨는 코너지요..
친한친구 결혼식에 부조금 5만원.. 아주 친한친구 10만원...
그 기준은 친구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알면.. 10만원..^^
정말 재미있었어요..
애매한 걸 누군가 정해준다면. 얼마나 좋겟어요...
그런데.. 집중듣기(요기선 책을 보면서 글자와 발음을 매치하는 단계겟지요)라는 것이..
이 단계에서는 우리가 쑥에서 말하는 집듣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집듣은 2,대 이상 런닝타임 40분 정도 스토리 전개가 좀 있는 책을 한번에 주르륵 책을
보면서 소리를 따라가는 것을 말하지요.
그럼 한두줄짜리는 이렇게 안하느냐... 하지요.
그런데 줄이 짧으니까.. 일단 문자를 보면서 읽는 방법(파닉스)를 익히게 되고,
억양도 익히게 되지요. 이 과정에서 외울 정도로 많이 들으라는 것은..
단순히 문장을 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어의 기본 문형들을 뼛속 깊이 새기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주로 한두줄 리더스들은 영어 문장의 아주 기본적인 형식들을 갖추고 있죠.
그냥 여러 차례 읽을수도 있겠지만.. 자꾸 들어서.. 통째로 억양과 문장구조를 다 외버리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반복하라는 것이지 아이가 읽지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죠..
반복의 정도는 아이에따라 다르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가 있는가하면..
변화를 싫어하고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죠.
그렇다고 비싼책 한번 읽고 치울 수도 없는 것이구요..
어느정도 입에 붙을 정도로 들려주시고 흘려듣기 해주시고, 아이와 읽어보시고,
또 한달 정도 있다가 책만 또 읽혀보시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처음엔 한 책으로 하는 기간이 좀 길다가 하다보면.. 좀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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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읽기보다는 저는 소리를 많이 듣고나서.. 그냥 책 보고 혼자 읽는 방법이 더 편안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