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너무 급하게 하지마세요..
대기만성이래잖아요^^
33개월이면 아직 다급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아이와 시작하세요.
영어도 충분히 접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고요...
저희아기 꼭 33개월입니다.. 아직 한글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웅진 씽크빅에서 지원받아서 홈스쿨하는게 있더라고요.. 낼 신청할 생각이거든요..
집에서 노부영 노래 들려주는것 외엔 동화책도 제대로 안읽어줘서 반성하고 가요..
제생각엔 영어유치원 다니고있는 경우가 아니면..
한글 조급해 하지마세여
울아들 28개월부터 책읽혀주었거든여..
그전엔 책을 보려하지않고 ..
지금부터 딱 10개월 ..내년 3월전까지 어린이집 보내기전까지..
하루에5권이상만 한글책 읽어주세여...
단 책제목은 한자씩 짚어주세요...
50프로 정도는 한글 알아갈겁니다...
아이가 스티커책좋아하면...강요없이 아이가 하고싶어하는만큼만..
기탄한글사서 조금씩 해보시구여...
영어는
지금 해오시는대로 하시면 될듯해요...
우리아이같은경우
28개월부터 책읽어주고..
36개월에 저절로 한글 알게되었어요
하루에10권이상은 읽어준듯하네여
기탄한글 A단계만 하구여...
조급해하지마세여..아이는 금방 알아요..
전 기대 안했더니...6살안에만 한글 알았음 했는데...
좀더 빨리 알아서..홈스쿨도 안하구...
역시 책의 힘이 큰듯...
푸름이닷컴들어가보면 한글깨치기에 대한 많은 조언들이 있어여 푸름이엄마방법도 동영상으로 있구요..
이건 그냥...제 생각인데요..
저희 아이같은경우에는 한글동화책을 다섯살 겨울부터 읽었던것 같은데..
영어환경에 본격적으로 노출시킨건.. 23개월 정도였던것 같아요..
한글을 빨리 뗀다고 해서 영어를 더 잘할다거나.. 더 잘이해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희 아이같은경우는 한글을 빨리 떼지 않아도..영어를 받아들이는데..
그렇게 싫어한다거나..거부감 같은건 없었거든요..
엄마가 아이를 믿고 기다려준다면...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꼭 온답니다..
지금은 동화책 재미나게 신나게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신호를 보낼때 그때하시는게
효과도 크고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덜 받고 한글을 뗼?수 있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려보아요..
한글을 떼는건 조금 더 여유를 가지시고 영어노출을 재미나게 해주시는게
어떨까 감히 추천해봅니다^^
둘 다.. 우리 아이가 평생 쓰게 될 언어인데...
조급함보다는 여유를 가지시고
재미나게 꾸준히..
조금씩 매일...
생활처럼, 습관처럼..
가랑비 옷젓듯..
그렇게 하시는건 어떨까요???
힘내시구요..
주저리 긴..글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