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mom님 어느주에 거주 하시나요?
저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데 그 곳에서도 시골에서 살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님댁과는 학교 진도가 정말 많이 차이가 나는 거 같네요
아니면 저희 아이가 많이 뒤쳐지고 있는지도 ㅎㅎㅎㅎ
요즘 저희는 월요일에 단어 10개를 주고 목요일에 시험보고 그러네요
그런데 저는 고 단어들을 어찌 암기하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 단순한건데 저는 잘 모르겠다는 ...정말 제가 한심합니다.
아이는 곧잘 암기하고 시험 잘 보고 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나중에 익힌 모든 단어를 다 알고 있을지 아니면 그 떄 그 때만을 위한 암기를 하고 있는건지
kids spelling 이란 것이 완전히 이해가 가지는 않는데
그냥 짧은 문장 하나씩 불러주면서 시작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도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그냥 단순히 책 보고 한 문장씩 써내려가기로 어제 맘 먹고 처음 해봤는데
님 글 읽고는 생각을 고쳐먹었네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아 그런데 한글은 쓰기가 자리를 잡았는지요?
저희는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꼭 해야 하는데 애가 워낙 쓰기를 싫어해서 ㅎㅎㅎㅎ
기적의 받아쓰기를 사줬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호기심도 갖고 해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금방 어려워하네요
아이가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갑네요
자주 정보 주고 받았음 해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감사합니다 사뮤엘맘님..
직접경험해봐야만 알수있는 이야기를 올려주셨어요.. 이런글이 저는 가장 소중합디다..
중간과정은 털어놓지 않다가 어느 성취를 보였을때만 짠 하고 나타나서 글올리면 참 얄밉죠잉...ㅎㅎㅎ
애들이 뭐 다들 다 잘따라오는건 아니니 과정중에 굴곡이 있기 마련이거든요..그런굴곡을 어떻게 울아이는 시도했다 이런글이 저는 좋더라고요..엄마들이야 자기아이진행기 밖에 모르는게 당연지사,
각 가정마다 다 털어놓으면 게시판이 풍성~해지겄습니다..
계속해서 써주세요 ~
그리구요 아이가 글이 참 이뻐요..아주 잘쓰는데요? 완젼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영어해오셨는지?
킨더에서 요정도 쓰면 초등되면? 기대가 됩니다
에세이가 아닌 자유로운글쓰기 지도하는영어샘님들은 원석을 보고 싶어할거여요..
어려서부터 일찍 튜터링받아서 오류없는 글을 쓰는것보다 당장은 많이 부족해도 글에서 아름다움과 창의성이 번뜩이는가..저같으면 이것을 볼거같아요..그러니 어무 어린나이에 첨삭 지도는 무용지물이래요..
지금 글 쓴 그맘대로만 크거라~
고민스러웠던 라이팅 부분에 도움되는 글이네요. 감사드려요
조금씩 따라해볼께요. 다음글이 기다려집니다^^
엄마표 영어의 제일 큰 고민이 쓰기잖아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