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ORT 가 배송되어 왔는데요, 1단계 절반이랑 1+ 단계 절반...
그런데, 1단계는 아예 단어고 뭐고 없고 그림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CD가 없었나봐요.
전 1단계에는 단어만 있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최소한 단어는 나와 있을 줄 알았죠... ^^;;;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그냥 그림만 있답니다.
그런데, 1+ 단계부터는 한 페이지에 짧은 문장하나씩은 있더라구요. CD도 있고...
울 애는 33개월이고 둘째도 있어서 어찌되었던 처음부터 시작해도 나름 오래 활용할 것 같지만,
혹 동생이 없다면 1단계부터 시작하면 좀 아까울 거 같아요. 더구나 이미 튼튼영어를 하시고 계시면요.
뭐, 영어 분위기(?)를 익히기엔 좋은 거 같긴해도요.
예를 들어서... Mum was cross -> 전 이 말이 뭔가 한참 고민하다가 사전보고 알았답니다. ^^
여기한번 보세요..^^
그리고 우리말 설명은 아이가 해달라고 할때만 해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ort 특징중에 하나가 (제 생각에) 그림으로 내용 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구지 영어나 한글 설명이 필요없이도 어느정도 내용이 연상되거든요..
감히..말씀드려요..
1단계는 내용이 어떤가요?
1단계 그냥 건너뛰고 2단계보다 읽어줘도 될까요?
제딸은 오디오 듣기보다 엄마표로 엄마가 잠자기전에 읽어주는 것을 더좋아합니다.
먼저 그림보다 그담에 제가 우리말로 대충 이야기해주고
그담에 엄마표로 읽어줍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는 엄마표를 좋아라합니다.
그래서요, 1단계 내용과 2단계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십네요.
교제미리보기는 어디에서 볼수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저는 아들이 5살인데요, 저도 이것저것 그냥 자기가 그때그때 하고싶다는거로 해줍니다.
튼튼도 했다가, 노부영도 했다가, 씽크빅 영어깨치기도 했다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도 했다가요..
단계도 집에 있는게 주로 젤 쉬운 단계이지만 특별히 단계도 구별 없이요..
ort도 할까 말까하다가 여기 선배맘님들의 평이 너무 좋아하서 긴가민가하는 맘으로 2단계만 샀었는데요
지금은 5단계까지 샀습니다. (그렇다고 5단계까지 다 읽은건 아니구요^^;;;)
제가 책꽂이에 2단계를 꽂아놔서 2단계를 주로 보지만,
자기가 표지나 그림..등을 보고 보고싶다고 뽑아오는 책도 그냥 읽어줍니다.
ort를 한번 뽑아오면 그 단계가 끝날때까지 계속 읽어달라합니다.
특히 자기전에 읽으면 잠자기 아주 힙듭니다. ㅋㅋ
어떤 맘들은 ort가 읽기밖에 안된다고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전 읽기만으로도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는거 같아서 오히려 좋던데요..
참, 2단계부터 stories~라는 말이 들어가는 팩을 위주로 사셔서 읽어주시면 될꺼 같애요..
이야기가 단편적이어서, 이어서봐야한다거나, 꼭 뭐를 사야한다거나 하는 부담이 없습니다.
한권 한권이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