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공부 길잡이로 도움이 많이됩니다.
공부를 타고나진 않아서 똑같이 따라는 못해도 그 길을 알 것같네요.
사교육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진 안잖아요. 제가 잔소리하는 것보다
하니비님이 쓰신 글 읽어보라고 하는게 우리집에선 더 효과적이에요.
저도 읽고싶어 찜해둔 책입니다.
대학생딸아이가 읽고 있다고 하길래 다음에 집에 올때 가져오라고 했지요.
국가란 무엇인가(유시민) 책도 괜찮네요.
서점에 가면 정말 읽을 책이 많습니다.
요즘 들어 읽는 책을 보면 독서는 취미여서는 안된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치열하게 독서하라!!!
가끔씩 나만을 위해 공부했던 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이제는 하라고 해도 못할 듯 해요.
기억력이 얼마나 없어졌는지 급우울합니다.
수학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그래도 대학생인 큰아이 말을 빌리면
수학은 죽을만큼 노력하면 되고-누구나 열심히 해야하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영어는-외국에서 몇년 살다온 친구들은 너무 쉽게 점수를 따니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수능이 자꾸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영어시험이 등장하면서
결국 가진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시험이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차라리 영어보다 수학시험을 어렵게
영어는 국내에서 열심히 하면 풀 수 있도록 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로스쿨도
결국 가진자의 몫이 되어가고 있기에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위한 국가의 역할!!
아이들 입장에서 정의로운 가족이 되기 위한 부모의 역할!
오늘 글이 횡설수설함을 용서하세요.
급성편도선염이라 말을 못하니 생각도 못하는 듯^**^
항상 생각의 물꼬를 튀워주시는 하니비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총총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들과 합께 동영상도 본 적 있었는 데
하버드를 향한 동경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눈에도 멋져 보이나봐요.^^
오늘 학교는 성취도 평가 땜시리 난리를 퍼부었고 정말 방학 준비로 정신 없는 요즘 장마****큼이나 쏟아붓는 나날을 지냅니다.
지금 글들을 다 읽어 볼수 없어 프린트만 쫘아악....
늘 생각해요
난 이렇게 못사는데... 하니비님에 삶의 현장은 전쟁인데 옆에서 구경꾼인 난 왜 부럽고 저렇게 살고 싶을까/
아니 문제가 생기면 해결점을 찾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일지라도....
글을 읽어도 실천에 옮길수 있는 확률은 작고 아이가 커서 봐야할 현장을 나는 지금 여유롭게 긴장속에서 글들을 접합니다.
부럽고 고맙고 좋겠다 ....
치열한 삶의 현장일지라도
하니비님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인쇄해서 쓰는 중딤맘이에요~~
처음에 저에겐 올라가지도 못할 나무여서 열씸읽기만 했었어요.
그담엔 인쇄를 했고,댓글도 한번 썻고,,,이제 은근히 하니비님의 글을 기다린답니다~~
중딩되어 보니 수학을 많이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학이 참 의미있는 과목이란 생각도 들고요.재미있는 과목이란 생각도 들어요.
아이도 수학을 잘하지는 못해도 좋아해서 올여름방학은 수학과 살려구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책소개도 넘 좋아요.
"타이거 마더'도 하니비님 덕분에 아주 감동적으로 잘읽었어요^^
사교육 없이 수학공부 시키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중학 수학과 10가나 정석까지 혼자하고 경시준비하는데 폭풍좌절이에요.
나름 혼자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KMO 1차 수상하기도 넘 어렵고 경시대비학원을 찾아 등록해주니 레벨이 너무 높은반에 편성이 돼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며 자기는 다시 혼자하며 내실을 다지겠다고 우깁니다.
입학고사때 제생각보다 너무 높은반이 나와서 제가 깜작 놀랐거든요
일단 레벨을 낮춰서 다녀보고 결정하자니까 이것도 입을 내미네요. 아이의견을 존중하여 혼자하게 둬야하는지 아니면 학원에 계속 다니게해야 하는지 갈등입니다
경시 포기하자니까 그것도 싫다고 하고 정말 하니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함 받고 가요.
저도 그 책 읽어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