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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와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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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성수진
  • |
  • 2011-10-05 03:3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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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1-10-03 22:21
답댓글

멋지네요..

그림도 타이틀도 아이가 참 성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솜씨가 있는 친구들은 서술형을 즐겨하는데 영시로 표현하려고 한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림까지... 멋진 작품에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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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1-09-30 23:24
답댓글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쭉 적어놔야겠어요.

딸과 함께 셰익스피어를 읽는다는 것, 정말 멋지네요.

딸이 쓴 시를 읽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물론 울 딸도 시를 쓰긴 합니다만.... 너무나 직접적인 동시라서...)

저도 그럴날일 올까요?

이런것도 욕심인데... 이런 글 보면 자꾸만 상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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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9-30 09:31
답댓글

영시도 멋지고 책레벨에서는 더욱 깜놀~

지난번 진행기에서도 깜짝 놀랬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레벨도 성큼성큼 올라가니 흐믓하시겠어요.

 

요런 딸 키워봤으면 소원이 없겠구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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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30 00:12
답댓글

영시를 이렇게 잘 적은 걸 보니.. 언어에 대한 감각이  탁월한 아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북클럽에서 세익스피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버전의 책들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그런데 Alice가 보고 있는 책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담에 기회되면 한 번 챙겨봐야 겟어요..

예전 기억으론 중국어도 함께 진행중이었던것 같은데.. 중국어 진행은 또 얼만큼 되었을지 궁금한 생각도 들고, 모친께서는 이대로 그냥 지켜만 보셔도 Alice는 잘 해낼 듯 합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또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자주자주 오심 더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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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29 20:52
답댓글

혼자서 누구 좋아하나 보네요. 글을 저렇게 쓰는 것 보아서 거의 천재네요. 천재.

아니 천재가 아니라 만재 레벨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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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9-29 20:02
답댓글

기억납니다.

예전 글도 또 그 이전의 글도...

노래 부르고 귀엽게 눈 깜박이며 a to z 리텔링 들려 주던 것 맞지요?

울 아이랑 같이 놀면 잘 통할 것 같아요.

저희는 판타지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책의 선택의 범위가 무지 협소해지는 부작용으로

(그니깐 애가 판타지에 온통 꽂혀서 세상의 책은 모두 판타지 뿐인 듯 구는 관계로...)

다른 판타지를 선뜻 권해주고 있지 못하는데

제니가 워리어스 잘 보았군요.

전에 링링님네도 워리어스 광팬이었는데...

해리포터는 참 신기한게 아이의 영혼을 다 잠식해버리는 것 같아요.

거의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는 듯...

구래서 무서버요.

뉴베리도(지난 번 글에서 본 것 같아요) 고전도 골고루 잘 읽고 있는 제니가 기특하고

글도 귀엽고 이제 얼마나 컸는지도 궁금해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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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9-29 18:51
답댓글

 

제니가 책을 잘 읽으니

책 사주시는 비용도 책 고르는 노고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보면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제니가 쓴 시도 멋지네요.

4학년이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다니.. 칭찬 많이 해주시고,

종종 진행기 올려주세요. 예전 글도 함께 잘 보고 잘 참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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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1-09-29 18:00
답댓글

와..제니의 그동안 진행기를 살짝 보고 왔습니다...^^ 넘 예쁘고 똘똘해서 칭찬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진행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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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9-29 17:02
답댓글
요즘 쑥이 읽을거리 프린할거리들 넘쳐나서 너무행복합니다. 요리잘하는 예쁜 제니가 아닌듯 합니다 나이보니 4학년? 제니가 무척 속 깊은 친구같아요 칭찬 많이해주고싶어요 글 잘읽었고 도움 많이 될것 같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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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29 15:53
답댓글
제 이상형이 또 여기 있었군요. 열심히 따라해야겠습니다. 요즘 지원이가 한글책에 많이 빠져서 영어책은 제가 읽자고 하지 않으면 잘 안 읽는데 또 바짝 해야 겠다는 다짐이 서네요. 자극 많이 받고 가요. 조용히 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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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맘
  • |
  • 2011-09-29 14:35
답댓글

정말..정말 ..넘.넘 부럽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다른나라도 아니고 다른 세상 사시는 어머니.딸인거 같네요^^

우선 한글책도 그만큼 읽기가 어려운데...

전 이렇게 쑥에와서 자극을 받고 집에가서 도전 하루하고..며칠 퍼져 있길 반복하곤 합니다

매일 시간 없다고 하면서 토요일이나 시간 있을땐 엄마가 누워 버리고 ...

울 아들에겐 엄만 아픈엄마입니다ㅠ.ㅠ

제가 좀 잘체하고 편두통이 있어서 좀만 신경쓰면 눈과 머리가 아파서 누어있거든요

직장에서 힘들거나 신경쓸일 있음 영락없이 체하고 머리가 아파서..

암튼 꾸준히 엄마가 아이표 자리잡을때 까지 옆에서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해서리..

울아들 공부라고 학습지나 영어단어.국어받아쓰기 시험공부30분 정도로 하는데 공부전 1시간30분 공부후 1시간은 놀아야하는 그래도 못 놀았다하는 초2남아입니다..정말 맨날 놀아도 못놀았다고 하고 가만 나두면 새벽1시까지 논답니다.혼자여서 제가 딱지치기도 베게같은걸로 치면서 몸으로도 놀아야합니다.,체력딸려 어쩌다하고 주로 닌텐도.dvd ,레고,혼자 그림그리고 그걸 잘라서 놉니다^^ 요즘은 그놀이시간에 계속계속 오디오를 틀어주려고 합니다.제가 7시넘어퇴근하면 잘때까지 계속 틀어주려고합니다..하지만 책에는 관심이 없고 한동안 그리스로마신화 꽂히시더니 약3-4개월 전부턴 why책에 꽂히셔 읽고 또 읽고 합니다.영어는 dvd 자막없이 보여주려하지만 여전히 자막을 찾아내고 제가 없음 자막 보네요..ㅠ.ㅠ 암튼  제가도 해가 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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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icle
  • |
  • 2011-09-29 14:16
답댓글

와  저 책들 탐납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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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디아
  • |
  • 2011-09-29 11:16
답댓글

제니가 저희 큰애랑 같은 나이인 것 같은데요,

독서량도 엄청나고 훨씬 성숙한 느낌입니다.

아이표로 이렇게 훌륭하게 해내고 있군요.

저희 아이 반에도 제니같이 훌륭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꽂이가 정말 너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반성합니다^^

 

셰익스피어 애니메이션...저도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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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9-29 10:08
답댓글

시 속에 어른스러움이 묻어나네요, 어린 친구인데^^

시 끄적이는 거나(울집 녀석은 잘 보이는 곳에 "감춥니다" ㅋ) ppt로 이것저것 만드는 거 저희집 큰녀석(5학년)이랑 공통분모여서 반가워 로그인했습니다. 셰잌스피어는 저희집 경우, 좀 긴 글로 천천히 줄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템페스트 같은 글에서는 나름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깔끔하고 뽑아보기 좋게 책정리도 잘하시고, 이렇게 정연히 아이활동 정리하시는 모습이 흐규...부럽습니다. 정리하시며 느끼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단정히 발전하고 있는 모습, 흐믓하고 감사히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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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9-29 09:59
답댓글

제니님. 저도 반가워요

제니가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랄거에요

셰익스피어, 어려워요.

애가 싫어하면 그냥 건성으로 보게 하세요.

저도 언젠지 기억 안나지만 단체로 오델로 영화로 그것도 플라시도 도밍고가 얼굴에 꺼멓게하고, 오페라 영화 보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당시에는, 오델로가 왜 질투심에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됐어요. 세익스피어가 그렇게 어려운거 같애요. 하지만 로미오 줄리엣은 올리비아 핫세 영화로 단체로 학교에서 봤는데 눈물을 바가지로 흘렸던 기억.........그래서 책까지 샀는데

이건 뭥미.....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저는 저 책 말고, 애들 보라고 셰익스피어 전집이 영어로 있는데 역시나............

우ㅡ리 애가 그 책을 돌처럼 보드라구요.

제니님.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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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밀리mom
  • |
  • 2011-09-29 09:55
답댓글

세익스피어 그림 넘 멋지구요..

보기만해도 뭔가 클래식한 감동이 옵니다^^

밑에 찍어놓은 책들도 멋져요~

3학년 울딸이랑 나이차도 얼마 안나는데 이모저모 더 큰차이가~~

울딸랑구 챕터북은 휙휙 읽어 재끼는데 얼마전 시작한 퍼시잭슨은 침착하고 차분히 읽더군요^^;

곧 제니처럼 편안히 워리어든 뭐든 읽어낼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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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9-29 09:37
답댓글

안녕하세요? 거의 1년 만에 오셨네요. 제니가 이제 11살인가요?

제니와 어머님의 꾸준함에 칭찬 백만번 올립니다.

단순한 언어 재능을 넘어 훌륭한 인재로 자랄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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