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은 사실 시설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거에 죄책감을 느낄 필욘 없을듯해요 각자 시간과 여유가 다르니까... 효율적인걸 따져야 할듯하네요
아...저도 공감만 백배하고 가요...
초1인데 작년 일곱살부터 노부영으로 하루 1시간씩 옆동의 친구랑 6개월 진행하고..
우리가 이사오는 바람에 그애는 다른학교여서 공부방에서 영어하고 울딸은 그 뒤로 계속 제가 진행한다고 하는데...쉽지가 않네요..
일주일 세번 진행하는 게 고작이고 최근에 반달을 연수다녀오느라 못하고....
그래도 학원은 보낼생각이 없는게...
도대체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이가 그래도 잘 따라주는 편이긴 한데...참 멀고 머네요..
저는 한달전까지만 해도 노부영으로 하다가 오알티로 바꿨는데 1단계부터 시작헸어요...
오알티 4권 노부영 중 약간 오알티보다 좀 글줄있는것 1권이렇게 다섯권하는데..
오알티는 쉬우니까 잘 먹혀들고 노부영은 노래도 있고 내용도 재밌고 해서 그럭저럭 보는 편인데..
하면서도...아..이렇게만 해도 되는 걸까 싶기도 하고..
디비디는 자막없이 하루에 한두개 보고...
쑥쑥은 올 봄에 알게 되었는데,너무 공감이 가서리..
처음 다는 글이 님의 댓글이네요..
저도 더불어 도움글이 있으면 얻어갈까 싶네요..ㅜㅜ
저도 직장맘인데 엄마표 하다가 지금은 학원과 엄마표 병행하고 있어요.
학원 숙제때문에 사실 책 읽을 시간에 많이 줄긴 했지만 직장맘에게 엄마표는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 가는 영어학원 보내고 주말에는 영어책 봐요. 평일에 시간나면 리틀팍스 하구요.
처음에는 숙제때문에(숙제가 많은 학원도 아닌데) 아이나 저나 힘들었는데 몇주 지나니 지금은 척척 잘합니다.
엄마표에서 못해주는 라이팅이나 스피킹도 많이 늘었구요. 아이도 의외로 학원이 재미있다고 하구요.
직장맘이시면 엄마표와 학원을 절충하는 방법도 함 생각해 보세요...
지금은 시작하신지 얼마되지않아서 힘드는데 6개월은 나죽었소 하고 해보세요...^^
저희 딸은 1학년인데 1월부터 시작을 했어요. 런투리드로 했구요. 5개월정도까지도 앞이 막막했습니다.
반복된 단어조차 읽지도 못하고 뜻도 아는지 모르는지 답답했어요.
근데 딱 6개월접어드니까 물어보면 대충은 아는것 같고 읽을수 있는 단어도 생기더라구요.
이때 책을 엄청나게 읽혀야 합니다. 저도 런투리드2단계까지 끝내고 도서관 다니면서 빌려다 읽혔어요.
동화책이고 리더스북이고 많이많이 읽혀야되요. 그것도 수준에 맞는책....한두줄짜리 책
첨엔 무슨뜻인지 감도 못잡더니 이제는 하도 반복된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까 알더라구요.
학원만이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오알티가 그림와 글이 너무나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자꾸 읽다보면 눈치코치로 다 알아요.
자꾸자꾸 눈치코치로 알음알음 아는게 점점 많아지고 커지고 눈덩이처럼 불어나거든요.
지금 눈꽃을 이리저리 모으고 있는 시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저희애도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 눈덩이는 만든것 같아요.
언젠가는 쓰나미로 밀려오겠지 싶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지금 초3인데요
저도 어릴때 사놓은 ort2단계를 작년-초2-때 했던 엄마로써 너무너무 동질감 느낍니다
ㅎㅎㅎ
에효~힘드시죠
그래도 그 시기 지나시고 나면 희미하지만 터널 끝이 보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계속 듣고 읽고만 했었는데...지금은 감으로 조금 때려잡습니다
여기 뛰어난 애들하고는 비교안되지만...조금씩 자라는 느낌입니다
저는 직딩이라 저녁에 30-60분정도 듣기 읽기 하는게 전부예요
정말 조금 한답니다 노출도 적고...그래도 5학년 될때까지는 끼고 있어보구요
5학년쯤 되면 학원 보내볼까 합니다
2학년 1년동안 동네 영어학원 다녔는데...파닉스 끝나니 바로 문법 들어가고...그건 좀 아니다싶어 기다려봅니다
힘냅시다
저도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쭉 쉬다가 한 며칠 할려고 마음먹으니 감기걸려서 또 쉽니다 ㅜ.ㅜ
그래도 힘내보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