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무조건 반복학습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러니 가장 쉬운책으로 한글을 가르쳐주는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마리에따님 희서맘님 답변글 감사합니다 ^^ 님들의 답글에 힘이생기네요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아자 홧팅해볼래요 ^^
아이들이 첨에 말문이 트기 전에 한글 동화 읽어줄 때 그림이 많고 글이 적은 책부터 읽어주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첨에는 영어단어를 그림이 다 말해주는 책..
그림만 보아도~ 의미가 파악되는 책부터 시작하지요~
그러다보면 그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조금 더 글이 많은 책이 보여줘도 의미를 알 수 있지요~
아이들은 동시에 몇개국어가 습득이 가능하다지요??
7살에 시작했을 때는 우리말이 익숙하다보니~ 궁금해서 해석을 요구한 것이지만..
이제는 그동안의 쌓아놓은 지식으로 굳이 한글해석을 하지않아도 의미파악이 되는 것이겠지요?
몇개월동안 벌써 그만큼 앞서 나간 것이 대견하네요...^^
당연히 믿으셔야지요...
힘들고 어렵지만..모두들 그렇게 헤쳐나가는거랍니다...
힘내셔요...^^
쑥쑥짱님 답변 감사드려요 ^^ 이제부터 해석하지말구 읽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쑥쑥짱님처럼 영어만보면 해석할려구 해두 통 해석이 잘안되서리 ㅠ,ㅠ 머리만아퍼서리 ㅎㅎ 아이의 능력은 무한하다 좋은말이네요 아이들은 스펀지 처럼받아들인다는말이 맞나봐요 저두 저희아이를 믿어볼래요 ㅎㅎ
아이의 능력은 무한하다~!
그런말을 들으면서 인정할려고 해도 저역시 '울아이가 이걸 알아들을수있을까? '하는생각에 오늘도
D-War 영화를 보는동안 둘째 옆에서 설명해주고 그러고왔네요..
오히려 집중이 안되어있을수도 ㅜㅜ;
아이가 무슨내용인지 궁금해하지 않고, 물어보지 않는다면 굳이 설명안해주셔도 될듯합니다.
처음에는 무슨내용인지 몰랐겠지만 두세번 반복해서 읽고, 듣고하다보면 스스로 내용을 깨우쳐가는듯해요..
8살 큰아이. 어떤 테잎을 처음들려주면(책을 먼저보지않고)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듯하는데 3번정도 반복해서 들으면 무슨말을 하는지 모두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자기스스로 내용을 깨우쳐가면서 이해하는것도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저는 한글해석을 기피하는이유중하나가 저처럼 아이가 영어를 접했을때 우리말로 해석하고있을까봐 겁이나서랍니다.
(저는 영어문장보면 무조건 해석을 해야되거든요. 주어가 무엇이고 동사가 무엇이지? 하면서..ㅜㅜ;)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는다면 해석해주는대신 한번이라도 더읽어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