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맘들 감사해요..붐붐은 포기할까봐요..복사본 시디틀어줘도 워낙 시큰둥하고
얼마전에 서점에서 아이즐 영어동화 100편 산거에 딸려있는 오디오테잎을 더 거부감없이 듣더라구요..
그거나 틀어줘야겠어요..노부영이랑..책은 메이지같은 입체북이나 좋아하니..
워낙 기계나 잡동사니를 좋아하는지라..캠브리지스토리북 사서 차안에서나
아빠가게에 가서 목에다 걸어주고 틈틈히 만져줘야겠어요..
우선 결론을 이리 내렸네요..그냥 진이 빠집니다..지치면 안되는데..
아이 성향에 따라서 가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스토리붐붐은 생활표현을 배울수 있는 책과 개념북이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 딸은 가끔씩 라임책도 즐겨봅니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은 좀 길기는 하지만 그래도 밤에 그냥 읽어주기 괜찮아요.
단행본으로 아이의 관심분야에 맞추어도 괜찮고
아이가 위의 이런 분야에 관심있다면 스토리붐붐도 괜찮아요.
저도 전집보다 단행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행본의 가장 큰장점이라면 추천해주시는 좋은책들 골라서 아이취향, 엄마취향 맞는것을 살수있잖아요.
전집은 아무래도 100에서 60% 이상 만족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도 노부영을 틀어달라고 한다는데..
얼마나 좋아요~
좋은책사서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스토리붐붐 싫어하는 애들은 별로 보지 못한거 같긴 해요.
그런데요...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지만요...개인적으로 비싼 전집보다는...지금처럼 해 주시면서, 아이의 흥미를 잘 찾아서 책을 조금씩 넣어주시는 방법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싼 전집류 없이 잘 해오시는 분들 실제로 많이 있거든요.
책은.....노력하기에 따라서 언젠가는 좋아하게 되어있어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
도움이 안되네요...고민만 늘려드린듯...그래도 전집 보다는 단행본 영어그림책 쪽으로다...
아빠와 잘 상의해 보셔요..
요즘 중고라고 해도 최상급이면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실거예요..
그리고..책이야 앞으로 엄청나게 구입하고 해야하는데
구입할때마다 새것으로 구입한다면 나중엔 감당 못할 수도 있습니다...제 의견이구요..
일단 개월수로 봐서는 아이가 원하는 흥미위주로 이끌어주시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영어에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어떻게 수업을 하느냐도 문제일 거구요..
암튼..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