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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는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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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콩야자
  • |
  • 2011-10-11 11:46
답댓글

종채맘님 희망을 주시는 군요..

에미는 이미 오래전에 쑥쑥에 몸담고 있는데

전혀 쑥쑥에 있을법한 아들같지 않은 아들 여기 한명 있거든요....

휴~~~

녹음파일들으니 마음이 좀 나아지네요.

쑥쑥에 오래 머물다보니 눈만 자꾸 높아지는데

제 주위의 다른 아이들도 평범하거든요...

다시 시작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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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아기
  • |
  • 2011-10-11 04:27
답댓글

와우! 저희 아들도 보내고 싶네요. ㅎㅎ

녹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도 살살 꼬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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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1-10-07 14:05
답댓글

종채맘님을 만나뵌 뒤로, 종채맘님 글을 읽으면 목소리도 들리는 환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에너지를 감염시키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정말 쑥에는 대단한 아이들이 많아서~밤에 잠이 안오던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런 글 읽으며 또 힘을 내게 되네요.

종채맘님 옆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저도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ㅋㅋㅋ~

힘드시겠지만 계속 파이팅에!!! 소식도 자주 들려주세요.

하루만에 이렇게 나아진 아이~한달뒤엔 어떤 모습일까~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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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1-10-07 13:47
답댓글

확실히 차이나네요...정말 읽기가 정답인듯...

울아들도 발음이 영~~~인데..열심히 읽히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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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10-07 01:25
답댓글

축하축하...신이의 95점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는 선생님에 대한 지극한 예의는 그만 차리고

100점 맞으라 전해주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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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이규야맘
  • |
  • 2011-10-05 12:20
답댓글

역쉬 종채맘이여요.

요즘 조용하시더니 일을 벌이셨군요.

참 제가 누군지 모르시죠?저랑 나이도 같고 우리 아인 막내랑 같은 4학년.

 전 종채맘님이 친구처럼 친근한데 엥~~ 누구?하실지도 몰라요.

종채맘님의 열정에 파이팅~~~ 날려요.

여긴 창원인데 저도 종채맘님 집옆으로 이사 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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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6 10:18
긍께요.. 제가 조용하면 어디선가는 엄청시리 바쁜거죠.ㅋㅋㅋ
글고 나이 같으면 우리는 팅구죠..^^
거기다 엄마들은 애들 나이로 가는거니까... 그것도 팅구..
팅구야~~~~~ 옆집으로 이사와서 밥 좀 해줭ㅇㅇㅇ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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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10-05 11:39
답댓글

여기는 지방입니다

그것도 서울과는 정말 머언~~~~~~~~

우리 아들 여기 이지방에서 한 영어한다고 ㅎㅎㅎ 하는데...

책 읽기는 세종대왕이 알아들으실 정도고...쓰기는 지렁이들이 친구하자 입니다 ㅎㅎㅎ

절망하고 있었는데...힘내봅니다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며 저도 모르게 웃으며 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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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6 10:17
제가 참 절망스러움속에서 한줄기 빛을 뿜어내는건 쫌 짱인듯 ㅋㅋㅋㅋ
세종대왕이 알아들으실 정도로 마주보고 대화하면~~~~~~~~~~왕족이시군요 ㅋㅋㅋㅋ
지렁이는 뭐 저희 아들도 트럭으로 키우는지라....사내녀석들은 다 그렇다 접어두자구요.
딩동댕님 아드님 읽기를 오바마가 알아듣는 그날까지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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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10-11 11:48
딩동댕님 반가워서 답글 달아봅니다.
지렁이 저희집에도 많거든요...
근데 그 지렁이도 자꾸 쓰게 하다보니 조금은 아주 쬐금은 형체도 보일듯 말듯 그렇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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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05 10:00
답댓글

지금 들으면서 댓글 적는데요.. 하루만에 이렇게 달라졌음.. 와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친구네요.~

원래 어려서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되어도 소리내어 읽는것을 좀 껄끄럽게 여기는 친구들이 있는데

큰소리로 따라읽기 조금만 더 하면 매끄럽게 굴러가는 소리가 나올 듯 합니다.~

천권읽기 기대에 부풀었다는 말씀을 보니 애들이 무난히 천권읽기 돌파하리라는 좋은 느낌도 드네요..

 

참, 글구 막내 친구 신이 소식도 반갑고 감사한 얘기에요..

첨엔 신이가 종채맘네 입양아인줄 알았어요 ㅋㅋ. 초기엔 글을 읽어도 도무지 접수가 되지 않았더랬어요^^;;

 

멀리서 힘찬 응원의 메세지 보냅니다. 종채맘님~ 그리고 종채맘네 모든 아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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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6 10:15
저희 집에 드나드는 아이들이 많아서 엄청 헷갈리실 거예요 ^^
아이들에게 제시하는 목표들이 버거울 수도 있는데. 같이 해서일까요.. 아니면 하고 싶었는데 길이 없어서였을까요..
길을 제시해주니 아이들이 신나게 달리고자 하네요.
저는 걍 옆에서 으쌰으쌰~~응원만..(짧은 미니스꺼뚜 입고.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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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05 09:42
답댓글

마지막 신이 소식 너무 반갑네요. 에구 기뻐라~~!!!

종채맘님 너그러운 마음.. (그리고 알싸~~한 그 매력) 멋져부러요~~!!

저도 지금 가르치는 아이 중에 처음엔 한숨만 나오는 애가 있었는데..지금 너무 열심히 잘 하고 있어서 그 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런 건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겠죠?

넘의 아이든 내 아이든 우리.. 열심히 가르치고 사랑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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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6 10:12
앤님 꾸준히 영어책 읽은거 엄마들한테 자랑^^ 하다가 내가 매직트리 하우스 읽기에 코가 꼈떠요
책임져요~~~ ㅋㅋㅋㅋ
정말 열심히 사는 앤님보면서 자극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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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06 14:39
책임??? 그 모임 잘 되서 엄마들 영어읽기에 박차를 가하게 되면 되려 저한테 밥 사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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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05 09:32
답댓글

종채맘님...박수...짝짝짝.

우리 친구한테도...박수...짝짝짝.

 

울컥하네요.

그리고 종채맘님..존경스럽네요.

같은 나이인데..어찌 나랑 이리도 다른지...

 

한번 종채맘님한테 비법좀 전수 받아야겠어요.

어찌 이리 열심히 사는지...

갈챠주세요~~~넹^^ 애교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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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9:35
팅구~~~~~~같은 나이인데.. 많이 다르죠??? 난 살림하는거 무지 싫어라하고
우리 아이 옷 직접 만들 생각은 꿈에도 안하는디......^^
혜원이하면 이쁜 보조개가 먼저 떠올라요..
비법은.............쥐포랑 바꿉시당ㅇ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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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0-05 09:26
답댓글

아..책 읽는 소리에 저는 괜히 또 울컥...ㅠ_ㅠ

옆에 있다면 아이 예뻐라...하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생각보다 영어 못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어떤 아이는 6학년인데 영어책을 한 줄도 제대로 못 읽더군요.

문제는, 그것이 굳어지면 더이상 도전도 의욕도 참여도 없어진다는 것이죠.

그럴 때는 개별 면담 들어가줘야 합니다. 히히- 꼭 붙잡고 들이 파는 거죵~ 자신감이 퐁퐁 솓을 때까정~

요 아이는.....참 예쁘네요. 이렇게 마음 상하지 않고 더듬더듬 읽어 주는 것이 참 예쁘네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뭔가 잘 할 때보다, 이렇게 어설플 때 포기하기가 더 쉽잖아요.

주루룩 좔좔 잘 읽으면야 길을 걷다가도 읽어대고 싶고, 아는 얼굴만 봐도 읽어대고 싶고.

요래 더듬더듬하면 참 속상할텐디....장하다아아아아!

저도 모르게 감동하야 글이 완전 쓸데없이 길었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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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9:32
제제님 감사해요.
이 아이를 보면 깜깜한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을 발견하고는 그곳만을 바라보고 걸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그동안 하고는 싶은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고, 늦었다고 좌절하고 있지 않았나 싶어요.
모든 분들이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정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짜짠... 할만큼 열심히 해볼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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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05 08:08
답댓글

이거 읽은 아이한테 칭찬 백만번입니다!

5학년이면 늦었다, 하면서 좌절하거나

단어집, 문제집만 풀으라고 종용하는데

이렇게 침착하게 책 읽다가 재미 붙여 천권읽기하면

그게 오히려 빠른 길이죠.

단어 외우게 시킨 거 잘 했네요.

저학년 때 사이트워드를 떼지 않아 생긴 문제죠.

 

신이도 축하, 축하! 내 아들 수학 잘 나왔을 때 심정이네.

 

갑따기 종채맘한테 존대말 곱게 써서 나두 이상해요.

그래도 이제부터 점잖아지기로 했떠요....(아휴, 못 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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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05 08:09
요거 앞에 [우 아 달]이라고 붙이셔야 돼요.
꼭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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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9:21
원래 저희집에 알파벳도 모르고 5학년에 영어책 읽기로 시작한 애가 있어서 전 그닥 걱정 안하고 시작했어요. 흐흐흐
글고 워낙 제가 걱정이나 좌절이랑은 안친해서뤼....

[우 아 달]이 뭔가 하고 봤는디... 이건 그건 아닌디유....
뭐 달라진게 엄짜나요 ^__________________^
천권 읽기 끝내고 """"""'우리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슈~~""" 하고 올려야 하는디
지가 워낙 승질은 초스피드고, 일 벌리는건 세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이라서.....ㅋㅋㅋ

신이 저 점수 나왔을때, 언니 목소리가 많이 떨렸어요
저도 제 아이들 시험 잘본것보다 더 좋더라구요...(찌찌뽕~~~~^^)

박사님이 점잖아지시면--------------->>>> 게시판이 다큐로 가서 안돼요.....반대반대~~~
이러면 촛불집회 할꾸예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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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05 09:42
아, 우아달은 영어유치원하는 애들 대상이랴.
괜히 다 큰애 거기 들여놀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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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05 01:57
답댓글

그 집에는 이상한 공기가 있나봐...

거기만 가면.. 막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생각해보면.. 우리 중1때 저만큼 읽으면 아주 잘하는 것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면서 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늘 불안하게 (당장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갔다는 생각도 든다네.

 

초등 공부라는 것이 중등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것에 지나지 않고,

한가한 가운데 체력도 기르고 해야하는 것인데, 자꾸 노는 꼴 보기 힘들어하고,

무언가 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는 노리는 내 모습이 많이 보인다네..

 

여행에서 오는 날 (휴일 마지막날) 차가 밀리니까 오전에 출발을 했는데,

집에와서 학원 숙제하고 학원 가야한다는 생각에 급 우울해지는 아이를 보면서..

학원 그만두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래도 본인이 영어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고 더 다니겠다고 하니 달리 막을 방법이 없는 것 같네..

학원 그만두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느정도 아우트라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아이들과 지지고 볶꼬...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고...

가끔은 힘들겠지만.. 일취월장하는 아이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리란 생각도 드네..

감기도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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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9:1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집 터가 이상해 ㅋㅋㅋㅋ

아이들이 수학숙제를 해오면 엄청 틀려서 와요..
확~~~열받아서 복사해서 다시 풀게하면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죄다 맞거든요.
그리고는 하는 말이...""집에서는 공부가 안돼요...""""
엄마들도 집에선 애들이 빈둥대고 한장 하는데 2~3시간이 걸리고 많이 틀린다고 하소연을 해요.
정말 하숙...아니 기숙사를 하나 차릴까...........고민중이여요 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하하하.

아무래도 울집은 애들이 많으니까
서로 경쟁도 되고 자극이 되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자식은 많을수록 좋당께요.....흐흐흐

그리고 울아들도 친구들이랑 동생들 영어책 읽어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쬐~~끔의 보람??도 생기나봐요.
애들 영어책 읽어주기 한 첫날 기분이 좋아서인지 성대경시 모의고사 97점(처음이여요..ㅜ.ㅜ) 맞아서 완전 기분 업업업~~~~뭐 이런점수는 이때 한번으로 땡///////

이참에 막내는 더 어린 동생들 헬로리더 읽어주기 시켰어요.
애들 막 부려먹는다고 잡혀갈지도........(그럼 성님이 국밥은 보내주세용ㅇㅇㅇ 흐흐흐)

허리는 좀 나아지셔떠요???
찬바람 불면 허리 더 안좋은디....진따루 건강 조심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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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04 23:10
답댓글

종채맘님 대단하십니다..

아~~ 전...제아이 건사도 어려운데 ㅠㅠ  

저도 종채맘님 동네로 이사가고파라~~~ 가끔 힘들때 울 애들좀 부탁드리게~~ㅋ ㅋㅋ

 어림도 없다굽쇼?!!  아~~네... ^^;;

그동네 아이들은 복받은 아이들 ^^

종채맘님 홧팅 외쳐드려요 ^^

(애들꼬셔서 부려먹는재주ㅋㅋ... 아~~그 비법전수 좀  해주심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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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9:04
그집 딸이 힘들게 할때가 있긴 있어요??
줄 매단 호랭이도 잘크고 있죠?? ㅎㅎㅎㅎㅎ
6학년 애들한테는 제가 마녀샘으로 통합니다.
지들을 들들들~~~~볶아댄다고...
복사본으로라도 책 하나 쓸까요???
애들 꼬셔서 부려먹는 재주.......글로 배웠어요. ㅋㅋㅋㅋ
일주일이면 작기도 종채맘만큼 애들 부려먹는다......ㅋㅋㅋ 워뗘요????
한가지 팁은.........저는 애들한테.....~~~해라 라고 하지않고 """""""'절대 하지마라...하면 안된당ㅇㅇㅇ """"" 청개구리 전법이죠... ㅋㅋㅋㅋ
또 다른 하나는 지금 당장 뭘 해야하는것보다는 이걸 이루었을때에 대해서 많이 말해줘요.
지금도 애들은 지들이 천권읽기 끝낸 기분으로 살아요 ㅋㅋㅋㅋㅋ
나머지는........팥빙수랑 바꿀까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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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05 18:08
ㅋㅋㅋ
와~ 두가지만 공개해주셨는데요.. 귀에 쏙쏙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여집니다..
역시 ~~

나머지 비법전수는.....
이제 팥빙수는 추워요.. .... 곧 호빵나올텐데....이찌..호빵으론 넘 약한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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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10-04 22:20
답댓글

어스번 영 리딩 그리 쉬운책 아닌데... 단어가 간결한 문장에 비해 어렵잖아요. ^^ 

하루만에 일취월장 이렇게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쭉~ 발전하길 저도 빌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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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8:59
이 녀석이 하루만에 영어 읽기만 달라진게 아니라 다른 생활태도에서도 달라졌다고 엄마가 말하더라구요.
음...좋아라하시면서도 한편으로는.........엄마말은 죽어라 안들으면서 선생님 말만 듣는다고 서운해라~~하기도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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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10-04 21:51
답댓글
오래 영어를 한 아이들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전혀 걱정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시면 큰 성과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말이 어스본이지 제가 볼때 그렇게 쉬운 책 아닙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읽는 것만 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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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8:58
흐흐흐~~~ 지가 참 걱정하고는 멀~~~리 사는 사람이여요.
만재아빠님이 큰 성과 있을거라고 하니 더욱 힘이 나는디유..
원래 어스본을 파일 올린 아이와 하려고 한건 아닌데 이 아이는 뒤늦게 합류시킨거예요.
어스본 저도 안쉽습니다 ^^
만재아빠님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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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04 21:29
답댓글

종채맘님~~~~

몇번 썼던거 같은데

저두 그동네 이사가고 싶어요.

우리주니 종채맘님댁에 맡겨놓고 저는 놀고 싶구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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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10-05 08:56
주니랑님~~~~
몇번 썼던거 같은데 ㅋㅋㅋ (따라하기 엄끼~~`)
울 동네로 이사와서---------------->>>> 밥 좀 해줘요 ㅜ.ㅜ
밥하는거 맡겨놓고 남이 해주는 밥만 먹고 싶구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흐흐...
저는 밥 할래???? 애 백명 볼래??? 하면 애를 백명 볼꾸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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