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채맘님 희망을 주시는 군요..
에미는 이미 오래전에 쑥쑥에 몸담고 있는데
전혀 쑥쑥에 있을법한 아들같지 않은 아들 여기 한명 있거든요....
휴~~~
녹음파일들으니 마음이 좀 나아지네요.
쑥쑥에 오래 머물다보니 눈만 자꾸 높아지는데
제 주위의 다른 아이들도 평범하거든요...
다시 시작해봐야 겠네요.
와우! 저희 아들도 보내고 싶네요. ㅎㅎ
녹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도 살살 꼬셔야겠어요.
종채맘님을 만나뵌 뒤로, 종채맘님 글을 읽으면 목소리도 들리는 환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에너지를 감염시키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정말 쑥에는 대단한 아이들이 많아서~밤에 잠이 안오던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런 글 읽으며 또 힘을 내게 되네요.
종채맘님 옆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저도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ㅋㅋㅋ~
힘드시겠지만 계속 파이팅에!!! 소식도 자주 들려주세요.
하루만에 이렇게 나아진 아이~한달뒤엔 어떤 모습일까~너무 궁금합니다.
확실히 차이나네요...정말 읽기가 정답인듯...
울아들도 발음이 영~~~인데..열심히 읽히고 해야겠어요..
축하축하...신이의 95점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는 선생님에 대한 지극한 예의는 그만 차리고
100점 맞으라 전해주쎄요......ㅋㅋㅋ
역쉬 종채맘이여요.
요즘 조용하시더니 일을 벌이셨군요.
참 제가 누군지 모르시죠?저랑 나이도 같고 우리 아인 막내랑 같은 4학년.
전 종채맘님이 친구처럼 친근한데 엥~~ 누구?하실지도 몰라요.
종채맘님의 열정에 파이팅~~~ 날려요.
여긴 창원인데 저도 종채맘님 집옆으로 이사 가고파요.
여기는 지방입니다
그것도 서울과는 정말 머언~~~~~~~~
우리 아들 여기 이지방에서 한 영어한다고 ㅎㅎㅎ 하는데...
책 읽기는 세종대왕이 알아들으실 정도고...쓰기는 지렁이들이 친구하자 입니다 ㅎㅎㅎ
절망하고 있었는데...힘내봅니다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며 저도 모르게 웃으며 글 읽었어요
지금 들으면서 댓글 적는데요.. 하루만에 이렇게 달라졌음.. 와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친구네요.~
원래 어려서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되어도 소리내어 읽는것을 좀 껄끄럽게 여기는 친구들이 있는데
큰소리로 따라읽기 조금만 더 하면 매끄럽게 굴러가는 소리가 나올 듯 합니다.~
천권읽기 기대에 부풀었다는 말씀을 보니 애들이 무난히 천권읽기 돌파하리라는 좋은 느낌도 드네요..
참, 글구 막내 친구 신이 소식도 반갑고 감사한 얘기에요..
첨엔 신이가 종채맘네 입양아인줄 알았어요 ㅋㅋ. 초기엔 글을 읽어도 도무지 접수가 되지 않았더랬어요^^;;
멀리서 힘찬 응원의 메세지 보냅니다. 종채맘님~ 그리고 종채맘네 모든 아이들~ 화.이.팅!!
마지막 신이 소식 너무 반갑네요. 에구 기뻐라~~!!!
종채맘님 너그러운 마음.. (그리고 알싸~~한 그 매력) 멋져부러요~~!!
저도 지금 가르치는 아이 중에 처음엔 한숨만 나오는 애가 있었는데..지금 너무 열심히 잘 하고 있어서 그 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런 건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겠죠?
넘의 아이든 내 아이든 우리.. 열심히 가르치고 사랑해주자구요~!!!
종채맘님...박수...짝짝짝.
우리 친구한테도...박수...짝짝짝.
울컥하네요.
그리고 종채맘님..존경스럽네요.
같은 나이인데..어찌 나랑 이리도 다른지...
한번 종채맘님한테 비법좀 전수 받아야겠어요.
어찌 이리 열심히 사는지...
갈챠주세요~~~넹^^ 애교애교
아..책 읽는 소리에 저는 괜히 또 울컥...ㅠ_ㅠ
옆에 있다면 아이 예뻐라...하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생각보다 영어 못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어떤 아이는 6학년인데 영어책을 한 줄도 제대로 못 읽더군요.
문제는, 그것이 굳어지면 더이상 도전도 의욕도 참여도 없어진다는 것이죠.
그럴 때는 개별 면담 들어가줘야 합니다. 히히- 꼭 붙잡고 들이 파는 거죵~ 자신감이 퐁퐁 솓을 때까정~
요 아이는.....참 예쁘네요. 이렇게 마음 상하지 않고 더듬더듬 읽어 주는 것이 참 예쁘네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뭔가 잘 할 때보다, 이렇게 어설플 때 포기하기가 더 쉽잖아요.
주루룩 좔좔 잘 읽으면야 길을 걷다가도 읽어대고 싶고, 아는 얼굴만 봐도 읽어대고 싶고.
요래 더듬더듬하면 참 속상할텐디....장하다아아아아!
저도 모르게 감동하야 글이 완전 쓸데없이 길었네요;; 히히-
이거 읽은 아이한테 칭찬 백만번입니다!
5학년이면 늦었다, 하면서 좌절하거나
단어집, 문제집만 풀으라고 종용하는데
이렇게 침착하게 책 읽다가 재미 붙여 천권읽기하면
그게 오히려 빠른 길이죠.
단어 외우게 시킨 거 잘 했네요.
저학년 때 사이트워드를 떼지 않아 생긴 문제죠.
신이도 축하, 축하! 내 아들 수학 잘 나왔을 때 심정이네.
갑따기 종채맘한테 존대말 곱게 써서 나두 이상해요.
그래도 이제부터 점잖아지기로 했떠요....(아휴, 못 참겠네)
그 집에는 이상한 공기가 있나봐...
거기만 가면.. 막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생각해보면.. 우리 중1때 저만큼 읽으면 아주 잘하는 것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면서 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늘 불안하게 (당장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갔다는 생각도 든다네.
초등 공부라는 것이 중등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것에 지나지 않고,
한가한 가운데 체력도 기르고 해야하는 것인데, 자꾸 노는 꼴 보기 힘들어하고,
무언가 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는 노리는 내 모습이 많이 보인다네..
여행에서 오는 날 (휴일 마지막날) 차가 밀리니까 오전에 출발을 했는데,
집에와서 학원 숙제하고 학원 가야한다는 생각에 급 우울해지는 아이를 보면서..
학원 그만두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래도 본인이 영어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고 더 다니겠다고 하니 달리 막을 방법이 없는 것 같네..
학원 그만두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느정도 아우트라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아이들과 지지고 볶꼬...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고...
가끔은 힘들겠지만.. 일취월장하는 아이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리란 생각도 드네..
감기도 조심하고....
종채맘님 대단하십니다..
아~~ 전...제아이 건사도 어려운데 ㅠㅠ
저도 종채맘님 동네로 이사가고파라~~~ 가끔 힘들때 울 애들좀 부탁드리게~~ㅋ ㅋㅋ
어림도 없다굽쇼?!! 아~~네... ^^;;
그동네 아이들은 복받은 아이들 ^^
종채맘님 홧팅 외쳐드려요 ^^
(애들꼬셔서 부려먹는재주ㅋㅋ... 아~~그 비법전수 좀 해주심 안될까요?^^; )
어스번 영 리딩 그리 쉬운책 아닌데... 단어가 간결한 문장에 비해 어렵잖아요. ^^
하루만에 일취월장 이렇게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쭉~ 발전하길 저도 빌게요. 홧팅!!
종채맘님~~~~
몇번 썼던거 같은데
저두 그동네 이사가고 싶어요.
우리주니 종채맘님댁에 맡겨놓고 저는 놀고 싶구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