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애때 이런 고민을 했었죠...직장맘이라 이것저것 해주지도 못하고, 시간도 부족하고..가장 큰 고민은 체계적이고, 규칙적이지 못한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런 고민을 하면서 시간이 되는대로 책읽어주고, 테잎틀어주고, 냉장고에 영어표현 써놓고 가끔 영어로 말걸어주고, 큰애가 토마스 좋아해서 토마스책은 영어로만 사주고, 영어 비디오, dvd 보여주고요 (고고의 영어모험, 튼튼영어 등) 사실..이렇게 하는게 해결책은 아니었구요, 계속 맘과 비슷한 고민만 계속하면서 그냥저냥 시간이 흘러 5살이 되었고..지금 씽크빅 하는데요..그것도 씽크빅에서 뭔가 새로운걸 기대한다기 보다는..기준잣대로 그 학습지를 삼는다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 마구잡이로(???) 엄마가 주었던 인풋을 그 책을 통해 하나하나 정리해야한다고 할까요? 옆에서 보니까 쉽게 잘 따라하고, 잘 받아들이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싱크빅 샘은 울 아들 발음 좋다고..ㅋㅋ 으례하는 칭찬일지 모르지만) 염마표로 2-3년동안 나름대로 씨앗을 뿌렸는데 지금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24개월 아기라면 엄마표로 친근하게 영어를 접근해주세요. 부담없이 책으로, 오디오로, 비디오로..아무래도 젤 쉬운 레벨을 위주로 교재를 사시겠지만 레벨도 상관하지 마시고 아이가 하고싶은거로 접근해주세요..저도 그땐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요, 그냥 편안히 많은 인풋을 주세요~~!!!그러다가 어느 순간 아이가 영어로 된 책을 읽고 싶어하고, 영어로 말하고 싶어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따라하고..이럴때 차니맘께서 생각하신 체계적인 교재를 하세요.
저의 경우는 싱크빅이었죠, 그냥 값싸고요, 다른 학습지보다 지루해보이지 않았구요.. 스토리위주면서도 생활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그리고 스토리에 위트가 있어서 울 아들래미 좋아해요^^ 그리고 좀 나이들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잖아요, 요즘에 그런데서도 다 영어하고, 저희 아들래미는 한달에 한번씩 교재랑 테입가져오는데요..그럼 한달동안 그거 복습하고요..그래야 그때 진짜 그 표현들이 익숙해지는거 같애요..
저도 뭔가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하지 못해서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부담만빵이었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그렇게 하길 잘했던거 같애요..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곘네요..ㅎㅎ
참, 이 책을 한 다음에 어떤 책을 해야할지 고민된다고 하셨죠? 그래서 저도 세트나 전집류 이런걸 생각했었는데요, 그건 절대 아닌거 같애요..전 쑥쑥을 위주로 엄마들이 좋다는 입소문 난 교재들을 위주로 인터넷으로 샀거든요..근데 우리아이에게 안맞는 것도 있었지만 그렇게 한번에 책 몇권 사면 그 책 다 읽고 노는데 시간 꽤 걸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가서 직접 보고 고르는건데요, 사실 동네에 제대로 된 영어서점 찾기 힘들죠..ㅋ)
프뢰벨 있으면 그걸로 하시는게 어때요?
저의 딸은 6개월째 마더구즈 하는데 괜찮아요.
한번 고민해 보세요.
적극추천^^
저도 아쉬운거라면....오디오를 잘 안들려준 점...
그리고 노래를 안 불러주고...안 들려준 점...
그림책이 거의 없었던 점..그모든게 아쉽네요...
전 뒤늦게 시작한 편이고.....꾸준히단계를 밟은게 아니라서 더 그런가봐요..
두돌로 돌아간다면..우선 저부터 열심히공부할래요~~ㅎㅎ
큰애에게는 나름 열심히 해주었던것 같은데.. 둘째에게 못해주어서 아쉬운점.
딱! 두가지 있습니다.
둘째가 두돌로 돌아간다면..
1. 노래를 많이 불러주겠다.
영어노래든 한글노래든 상관없이 정말 많은 노래를 부르고, 부르면서 춤추고.. 그러면서 놀아주겠다~!!!
노래 정말 중요해요. 정서에도 좋고, 듣기에도 좋고, 따라말하기에도 좋고..
2. 책을 많이 읽어준다.
다양한 책보다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준다.
하루에 읽어줄수있는 최대의 시간을 내어서 목이터져라 읽어준다.(하루에 100권을 목표로다~ㅎㅎ)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반복을 많이 해서.. 읽어주고 또 읽어준다.
유치원다니고서부터 정말 시간이 부족하네요..
유치원다녀와서 놀아야줘.. 숙제도 좀 해야줘..
아기때보다 놀아야할시간이 훠~얼~씬 많답니다.
그러니 아기때 책 많이 읽어주는것 아주 중요하더군요 ^^
이 둘입니다.
다른것들(비디오, 오디오, 활용놀이 등등)은 양념으로 넣어주겠지요 ^^
삼천포로 빠지는 소리입니다만..
이 글을 보며 막막~나름 생각을 하다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떠오른 ...........
두살 부터 연년생을 다시 키우라고....'-';;;?
등줄기가 서늘 ~~~ 해지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웅진 곰돌이는 저도 하고 있는데 영어과정은 없어서 좀 아쉽죠.
저는 현재 품앗이 수업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를 통해 배우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예요.
맘님께서 좀 힘드시더라도 근처의 품앗이 모임을 찾아 가능한 시간에 하는 지 알아보고
아이와 같이 참여하심이 좋을 듯 싶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지금처럼 계속 아이에게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시면 되고요...
웅진 곰돌이는 저도 하고 있는데 영어과정은 없어서 좀 아쉽죠.
저는 현재 품앗이 수업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를 통해 배우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예요.
맘님께서 좀 힘드시더라도 근처의 품앗이 모임을 찾아 가능한 시간에 하는 지 알아보고
아이와 같이 참여하심이 좋을 듯 싶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지금처럼 계속 아이에게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시면 되고요...
전 웅지 곰돌이를 해요.. 그런데 1달에 한번씩 엄마는 생각쟁이라는 책을 보내주는데 그곳에도
좋은 추천책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36개월 지나서 어딜 보내도 좋은것 같아요..
전 그냥 하바 놀이학교에 가서 열심히 놀고 온답니다..
책은 집에서 제가 읽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