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마미, 쑥쑥장님, 세 공주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대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쑥쑥짱님....너무 잘 활용해주셨네요?
스스로 노래 외워서 불러주면서 한다는게 그렇게 쉽지 않은일인데..그쵸?
전 노래를 못해서뤼........자꾸 입에서 맴돌기만 해서 힘들던데...
오디오많이 듣고 저도 용기있게 아이앞에서 불러줘야겠네요
근데 좋은책은 다가지고 계신데요?
그리고 지금 아이가 좋아하면서 한다는 튼튼영어랑 오알티만 해도 결코 모자라는것 같진 않아요
지금 가진책들을 가지고 한권씩,,엄마가 같이 외우고 활용해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그냥 책만 들이대면 아이가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책을 읽고 할수 있는 활동을 연구해서 하는 편인데..그러면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한때 큰아이가 영어책을 잠깐 거부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영어책 외우는 방법을 사용해보았어요.
친구와 전화로 일주일에 한권씩 영어책을 통채로 외우는거지요.
저는 그냥 외우는 방법보다 테잎에 나오는 노래로 외웠답니다.
제가 외워야했기에(외울때는 정말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군요 ㅜㅜ;) 음을 알기위해 아들보다 절 위해 영어테잎을 많이 돌아가게 틀어놓았구요..
그때가 큰애 5살때인데 신기하게 제가 외운노래는 아들도 다 외우고 있더군요..
엄마가 중얼중얼 따라부르는 소리에 절로 외워졌나봅니다.
암튼.. 그렇게 외운 영어책들.
저녁에 책읽어줄때도 그냥 읽지않고 노래부르면서 읽어주고, 이미외운 내용이라 돌아디니면서, 놀면서 틈틈히 노래불러주었답니다.
그렇게 제가 노래로 익숙하게 만들어놓은 책은 정말 잘보더군요.
30권넘게 외우다가 멈추었는데 둘째를 위해서 그방법을 다시 써볼려고해도.. 지금은 정말 안되네요..
대신 그때 외운 영어책은 지금 둘째에게 읽어줄때도 너무 신나게 노래부르며 읽어주고있어요..
책내용을 모두 외우기가 힘드시다면 테잎에 들어있는 노래음을 알아두셔서 책읽어줄때 책보며 노래부르면서 읽어주어도 좋을듯합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talk talk my crayon talk,
napping house, zin zin zin a violin 등 음이 아름다운 책이 정말 많잖아요.
환경조성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조금만 끌어주어도 잘 할것같네요.
이런저런 방법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꼭 맞는 방법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영어학원 1시간, 튼튼, 오알티까지 하고 있으면 많이 한는 것 같은데요. 게다가 비디오, 흘려듣기, 리팍 까지...
아이가 영어를 거부할 만큼이면 너무 과하지 않은지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을 듯 싶은데요.
튼튼 흘려듣기도 한번 정도만 해도 충분하답니다. 굳이 듣고 또 듣고 할 필요 없어요. 아이들 지겨워하는 것 같아요.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한듯 안한듯 과하지 않게 했는데 아이가 영어에 대한 엄청 칭찬을 받으면 좋아하게 된답니다. 좋아서 더 하고 싶어도 엄마가 절제를 하면서 좀 부족한 듯 해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많이 들이대면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