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비디오를 선택하고 있답니다..
비디오는 보고 싶은 것을 선택할수 있잖아요..
시간 배정도 좋구요.자제력도 배우고...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성을 뛸수 있지요. 본인 선택이니까 .. 보고 싶을때 보고
재미도 있구..
반복도 가능하고
그럼 한글은... 한글 동화는...
이제 파닉스를 공부하고 있을텐데 비트윈더 라이온스 dvd를 보여주세요.
제 딸도 6살인데 영어학원 다닌지 3개월 되었거든요. 파닉스에 썩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닌데 파닉스를 배우는지라 그 dvd를 구입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파닉스에 도움도 되고요.
한편이 20분 정도이기 때문에 엄마가 잘 조절해서 한편씩만 보여주면 무방할 듯해요.
영어방송은 끝나도 다른 프로가 나오기 때문에 꺼도 다시 켜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비디오는 끝내기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비디오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TV방송은 끊을수없는.. 텔레비젼을 그만 멈추고 끄기가 상당히 힘들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밤시간에 하는 드라마 딱 한편만 보면서 피로를 풀려고 보기시작하면 새벽 1시까지 보고있답니다.
그저 볼것도 없으면서 채널 돌리고 있는거죠..
그래서 거의 드라마를 포기하고 살고있답ㄴ디ㅏ ^^
어른인 저도 이럴진데 아이들은 오죽~ 그 유혹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까 싶네요.
한프로 끝나면 해주는 광고도 너무 재미나고, 또 채널에 한번 돌려보고싶고..
그만봐라고 잔소리하는것도 엄마로서는 못할노릇이고..
그런데 비디오는 딱~! 그 프로만 끝나면 끝이기에 저는 지금까지 비디오만 보여주어왔어요.
대신 비디오나 디비디를 많이 구비해놓아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그쪽을 선택한거지요..
가끔 할머니집에 가면 텔레비젼에서 이런저런 재미난프로를 보느라 정신이 없는 두 아들들.
그런모습을 보면 미안한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텔레비젼을 안켜고 산답니다.
아마도 텔레비젼프로까지 제가 잔소리해가며 조정한다면.. 애궁... 자신없어지네요 ^^;
추천비디오는 아들을 위해서는 아이언자이언트나 디즈니의 라이온킹 같은것도 재미나게 잘 보겠지만,
둘째를 생각하면 까이유나 리틀베어등이 더 좋을듯합니다.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