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비디오를 통해서 시각적으로 상황노출이 되었으니 설명은 굳이 필요없으실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완전 콩글리쉬입니다
그러나...오디오를 많이 들려준다면야.아이 발음은 스스로 맞는쪽으로 따라가니..괜찮을것 같구요
자꾸 틀어달라고 하면 한 두시간 내외로 틀어주세요.
너무 심하면 안되겠지만 비디오를 통해서 아이가 많이 받아들이긴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스폰지같아서 어른들보다 굉장히 빨리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전 잘 안들렷던 것도 아이는 기억해 내곤 하드라구요..
무슨 소리인지 모를 듯 하지만, 상황배경으로 보고 대충 알아듣고 그래요..
전 미국에 잇는 사촌언니한테 조카들 보던 디즈니 클래식 애니매이션 물려 받아가지고 보여주는데요..
(미키,도널드,구피,플루토 나오는 거요^^)
머 자막이나 한글더빙이 전혀 없는 거기 때문에 하루에 1번 정도 보여줬거든요..
좋아도 햇구요..
그런데 어느날 아빠 자고 있는데 "Wake Up", "Wake Up" 하면서 깨우드라구요..
도널드 깨우는 장면이 잇었거든요..
저도 놀라면서 내가 따로 알려줄 필요 없겟구나 햇어요..^^
1. 설명 안해도 다 알아듣지요. 거기다가 비디오로 본거니, 엄마의 설명이 거의 필요없을꺼예요. ^^
영어책 읽어줄때도 한글로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2. 엄마의 발음보다는, 아이는 비디오에 나온 발음으로 귀가 뚫릴꺼예요.
3. 자꾸 틀어달라고 하면, 시간을 정해서 하루에 일정한 횟수만 틀어주시는게 좋겠네요. 게다가 푹 빠진 비디오가 있다면 너무 잘된거 아닐까요? 나중엔 아웃풋이 제대로 나올꺼예요. 대사 통째로 외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