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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등 2학년 남아 진행기(흘려듣기 3년, 집중듣기 1년 7개월)

컨텐츠

댓글 7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추
  • |
  • 2016-01-16 13:29
답댓글
우와 정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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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랄라32
  • |
  • 2015-08-13 16:17
답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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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마미
  • |
  • 2015-05-09 22:44
답댓글

소중한 기록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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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8546
  • |
  • 2014-07-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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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던 참에 등대가 보여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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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근준우맘
  • |
  • 2013-11-05 17:58
답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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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야야야
  • |
  • 2013-09-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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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12
  • |
  • 2013-04-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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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영어 진행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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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le2525
  • |
  • 2012-12-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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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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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의숙
  • |
  • 2012-05-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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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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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쭈니맘
  • |
  • 2012-04-21 16:30
답댓글

초등학교 일학년~

갈피 못 잡는 저에게 완전 대박글 입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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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4-19 06:50
답댓글

영유아부터 시작한 쑥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초1에 시작하는 저로서는 많이 걱정이 되고 적용시킬만한 진행기도 없었는데 이 글 읽고 많이 용기를 얻었답니다.

진행기를 공책에 적으며 실력이 향상되는것을 읽다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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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대추
  • |
  • 2012-01-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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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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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숙
  • |
  • 2012-01-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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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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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맘
  • |
  • 2012-01-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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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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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잎clover
  • |
  • 2011-12-13 13:08
답댓글

엄마표 영어에 관한 책 많이 보셨나봐요.

이런 기록 따라나 할 수 있으려나

정말..

서두르지 않고 대단히 잘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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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구민
  • |
  • 2011-12-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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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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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돌이맘
  • |
  • 2011-11-30 21:30
답댓글

네살짜리 울아들..

흘려들은 영어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물론 발음이 좋지 못함..^^)

흘려듣기 매우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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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리최
  • |
  • 2011-11-29 12:31
답댓글

대단하십니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요즘 영어땜에 고민이 많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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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니스
  • |
  • 2011-11-28 14:52
답댓글

글 정말 잘 읽고 가요...

초2인 울아들이 있어서 참고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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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구아
  • |
  • 2011-11-28 00:18
답댓글

정말 놀라우세요~ 울큰아이 이제 예비 초딩인데...지난 2년간은 유치원 영어특강에 거의 맡겨두고 저는 그냥 있었답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영어 연극 준비한다고 아주 노래외우고 넘 좋아하는데..글쎄요 아이 영어 수준에 대해 잘 파악이 안되요..제가 영어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싫어한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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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21
  • |
  • 2011-11-27 19:30
답댓글
요즘은 워낙  시작부터..어려서부터  엄청난 양의 듣기부터 쌓인 엄마표들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저로서는 보다 실감나는 경우라  와 닿습니다. 자세히 발전하는 과정을 공개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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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ndyaa
  • |
  • 2011-11-26 04:28
답댓글

정말 체계적으로 계획 세우고 실천도 너무 잘하시고..부럽 네요...저는 맨날 해주다 말다를 반복... 대답하십니다... 저같은 엄마 한테 꾸준히 못하는 엄마한테.. 쓸만 한 방법은 없는지ㅠ.ㅠ.. 암튼..저도 노력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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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지
  • |
  • 2011-11-25 16:35
답댓글

정말 계획적으로 접근하셨네요~

무리한 계획잡았다가 포기하고 지금은 방치~~~~

그저 흘려듣기, 자기전 가끔 들으며 책읽기...정도인 저에겐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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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솜사탕
  • |
  • 2011-11-25 11:28
답댓글
와...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계획적인 분이시라는게... 차근차근 진행해온게 존경스럽군요. 엄마표와 학원 그리고 요즘 방학(?)을 맞이한 우리 아들에게도 흘듣과 집듣을 시작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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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ykids
  • |
  • 2011-11-24 15:46
답댓글

꾸준히가 중요하다는 걸 또 느끼네요 실천이 어렵다는 것도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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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온유맘
  • |
  • 2011-11-24 14:32
답댓글

대단하십니다...계획부터 다시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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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짱
  • |
  • 2011-11-24 10:46
답댓글

정말 멋진 아빠네요.

이제 6살 되는 울 아들 영어 제대로 시작해야하는데

걱정만 앞서도 제대로 된 계획은 세우지도 못했네요.

많이 도움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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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영
  • |
  • 2011-11-24 05:06
답댓글

넘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강추강추 예요~~ 우리부부도 아둘 아빠 님 처럼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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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
  • |
  • 2011-11-23 12:45
답댓글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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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정
  • |
  • 2011-11-21 17:30
답댓글

존경스런 아빠시네요...울 신랑이 아둘아빠님 정성 반만이라도 따라줬음 좋으련만..^^;;

저도 큰 딸아이 지금 6살...

울 아이도 문자인식이 좀 느린편인 것 같아 걱정이였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 희망이 보이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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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야
  • |
  • 2011-11-20 23:08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 엄마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영어교육에 대한 계획이 명확하신거 같아

소신있게 잘 진행하고 계신듯 보여요. 저는 자꾸 파랑귀가 되서 이것 좋다하면 것도 해보고

저것 좋다 하면 것도 해보고 체계가 없어 제자리인 듯... 좋은 정보 감사하고 저도 아이들 영어교육의

맥을 잘 짚어 계획성 있게 진행해야 겠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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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16 09:41
답댓글

6세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많은 도움 될것같아요.인쇄해갑니다.^^

말이필요없는 듣기 듣기... 다시한번 중요성을 실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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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12 19:51
답댓글

정말 진행 잘하셨네요.

앞으로의 계획도 좋고요^^

많이 참고할께요

우리집 큰아이는 그렇게 까지 체계적이지도 못했고 꾸준하게 하지도 못했지만 할때는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말하고 싶다고 하길래 그룹으로 재미나게 시작했는데 말을 잘해요.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운 아이들에 비해 잘한다는건 아니고 집에서 비슷하게 따라했는데도 효과가 좋은것같아요.

앞으로도 진행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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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네
  • |
  • 2011-11-09 19:51
답댓글

정말감탄하고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초등생두아이학원그만두고 집에서잠수네한지이제2주인햇병아리입니다. 아직 막막하고 걱정스럽고 답답하기만한데 이글읽고 정말 노력많이하고 많이 기다려줘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부모욕심이 문제인것같아요. 많이배우고용기를 얻었네요.저도 노력해볼려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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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언
  • |
  • 2011-11-09 13:29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참고해서 진행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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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사마
  • |
  • 2011-11-06 20:55
답댓글

와우.. 상세한 진행기..본받고 실행해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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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야친따
  • |
  • 2011-11-04 20:17
답댓글

정말 열심이신 아빠세요. 자극받아 마음 다져봅니다. 사실은 돈때문에, 시기가 맞지않아서 학원보다는 엄마표를 할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엄두가 나지 않아 기가 자꾸 꺽입니다. 매일 무언가 목표를 정한대로 아이의 상태를 고려하며 천천히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여러 선배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미리 포기하지 않으려 자신을 다독이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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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은주
  • |
  • 2011-10-27 16:4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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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쭈쭈맘
  • |
  • 2011-10-27 15:25
답댓글
자세한 내용 너무 감사해요..고민많았는데 계획까지 이야기하셔서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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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돼지
  • |
  • 2011-10-24 10:48
답댓글

 

 

저희아들이 문자인식이 좀 느린 편이고 언어능력이 그리 빠른편이아니라서

쑥쑥의 여자아이들 진행기와는 약간 안 맞다고 생각했는데

내년에 8살되는 아들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읽기는 늦게시키고  흘려듣기나 집중듣기를 주로 해야 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진행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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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양미
  • |
  • 2011-10-24 09:2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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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지지배
  • |
  • 2011-10-20 08:42
답댓글

저도 초등2년생 딸아이를 둔터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우리 딸은 아주 조금씩 공부를 한지라..

파닉스는 학원에서 배웠는데 여자아이라 그런지 파닉스 받아들이는건 빠르네요..

뜻을 몰라도 글을 어느정도 더듬더듬 파닉스로만 조합해서 읽는 정도랍니다.

영어학원다닌지 10개월인데 이제 그만두고 완벽한 엄마표로 처음부터 시작하려구요..

근데 때마침 아둘아빠님 글을 읽고 마음의 가닥이 잡히네요..

이달까지 영어학원을 다니고 다른학원도 다니고.. 그래서 시간이 없어.. 우선 흘러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30분.. 저녁에 1시간..

사실 마음도 조급했는데.. 그래서 자꾸 이게 맞긴할까 고민했는데..

아둘아빠님처럼 노력하고.. 인내하고 기다려주며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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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10-20 21:52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저는 좀 조급증이 있는 편인데 와이프가 옆에서 저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아이들 교육에 별로 신경쓰지 않으면서요.

2학년 여자아이면 바로 좀 수준이 있는 책을 집중듣기 하셔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흘려듣기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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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삼겹살
  • |
  • 2011-10-17 21:13
답댓글

진정 기다려주실줄 아는 아빠이신거 같아요 ~

너무 부럽습니다

 

나름 기다린다고 아이를 멀리서 바라봐주며 이끌긴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지요

 

오랜시간동안의 부모의 노력..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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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10-20 21:57
저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 혼도 잘내고 합니다..
혼을 낼때는 태도에 대해서만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가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는 건 혼내면 안되는데 참지 못할 때가 많아요. 제가 글에서 인자한 아빠처럼 보이도록 표현을 잘 못했나 봅니다.

아무튼 저도 아이를 기다려 줘야한다는 걸 알고 있고 계속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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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쌍둥맘
  • |
  • 2011-10-15 14:54
답댓글
Ort 5에서 8 까지 진행하고 시리어스 실리, 어스본 빨강이 책, 지금은 베렌 집듣해요. 앞의 책은 올해에 집듣한 책이구요. 일주일 단위로 1시간 분량씩 반복하고 담주에 그 책 읽어요 읽으면 이해 정도 파악되더라구요. 
베렌이도 재미있어하고 있어요. 60권 넘는거에 반 이상 진행했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개인적으로 읽는 책은  언급하신 거의 모든책입니다. (베렌 수준 아래에 있는책들). 
사실 이전에 엄청 읽어줘서 그런지 지금은 본인들이 그냔 읽어요 전 5세부터 엄청 읽어줬어요. 그러면서 느낀 점은 한글책의 중요성입니다 . 읽어줄 때 매직트리 하우스, 로알드 달의 매직핑거 읽어줬는데. 이해 하더라구요. 아마도 한글책도 많이 접해서 이해력이 좋은거 같아요.

또 말하기와 쓰기에 있어서는 영어 입문 초에 영어책을 많이 외웠습니다 6살 이전에 거부감 없을적에 브래인 뱅크, 런 투 리드, 언 아이캔 리드 북 1'2 단계, 아서 스타트 , 가장 어렵게는 매직트리 하우스 1'2 권 
반복 정말 많이 했어요.  이런 것이 말하기와 쓰기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반복 많이 해주심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는 반복을 싫어하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 책 찾아 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책 읽고 느낌 한줄씩 쓰기도 좋겠네요. 영어일기도 좋지만 맨날 비슷한 내용이 되더라구요.
참 좋은문장 3개씩 쓰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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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10-20 22:07
우리 애도 한글 책은 많이 읽어줬습니다. 요새도 시간되면 엄마랑 제가 읽어 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애는 글자는 안보고 그림만 봅니다. 문자에 좀 거부반응이 있지 않나 의심도 좀 되더군요.

한글 쓰기도 아직 잘 못하기 때문에 영어 쓰기는 한글 쓰기가 좀 되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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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
  • |
  • 2011-10-14 13:59
답댓글
아빠가 이렇게 알아서 해주시니 엄마는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아들과 같은 나이라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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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10-20 22:08
제가 나서서 이렇게 하니 엄마는 좀 손을 놓고 있네요. 제가 좀 성격이 그래서요.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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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
  • |
  • 2011-10-14 12:22
답댓글
많은 도움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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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현
  • |
  • 2011-10-13 12:5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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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은십대
  • |
  • 2011-10-11 23:40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덕분에 엄마인 제가 반성하게 되고 자극도 됩니다.

 

많은 도움 얻어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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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10-20 22:10
저는 마음이 이십대만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가 인상적이네요.
우리 애 진행기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마음은 십대 님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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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아기
  • |
  • 2011-10-11 04:06
답댓글

오, 듣기를 꾸준히 해왔군요. 아이가 부담가지지 않는 선에서 잘해오신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2학년인데 저도 비슷한 로드맵 한 번 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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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10-20 22:13
잘 아시겠지만 잘 짜여진 계획도 사정에 따라 바뀌게 되어 있지요. 아이에게 맞는 로드맵을 잘 짜시길 바랍니다.
저는 벌써 이 글에 댓글 다신 분들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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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원
  • |
  • 2011-10-10 21:2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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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1-10-10 16:20
답댓글

지금까지의 아이 진행기를 너무 착실하게 기록해 주셔서

아이에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2.3점대 챕터북에서 생각보다 정체기가 길어지는 경향이 종종

있나 봅니다..다지기라고 볼 수 도 있구요...

지금처럼만 진행하신다면 잘 진행되리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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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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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23:58
응원 감사합니다. 제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 좀 노심초사하고 있네요.

우리 애는 아직 챕터북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하지 못해서 거기에서 얼마나 정체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재아빠께서 강조하시는 단어 체크를 좀 해주면 나을까하여 그림 단어장을 계속 만들어 보여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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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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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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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2학년 남아고 진행하신 책과 진행하고자 하시는 책이 저희랑 비슷하셔서 반가운 맘에 댓글 달아 보아요.^^

저흰 윤쌤을 같이 병행(2년쯤 되었지 싶네요.)하다 보니 읽기나 집듣는 님 아이보다 느린 편이에요.

저희 애는 남아인데도 쓰기나 읽기에 대한 거부 반응이 없어 단어, 문장 외우고 쓰는 걸 별 어려움없이 하고 있구요 문법도 살짝 언급하면 싫어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윤쌤을 계속하고 싶다해서 엄마표랑 어떻게 병행해 나가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말하기는 아직 멀었구요.

학원가는 걸 싫어해 윤쌤과 병행할 방법을 찾다가 쑥에 들어온 케이스예요.

전 쑥만 하고 싶은데...^^

참 그룹 과외는 진행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종종 진행후기 올려주심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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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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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23:49
우리 애는 한글 맞춤법도 아주 많이 틀리는 애라 아직 영어 쓰기는 심각하게 고민을 하진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쓰기 말하기를 같이 나갈 수 있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저는 아직 거기까진 못하고 있네요.
그룹과외는 아직 하고 있구요. 제가 몇 번 그만두려고 해봤는데 아이가 강한 의지를 보이고 아이 엄마도 좀 꺼려하여 2학년까지는 보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만 하면 또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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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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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10:25
답댓글

우와..세밀한 시기별, 영역별 체계적인 로드맵.

저처럼 핸드백 속이 어지러운 우뇌형 엄마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죠.ㅋㅋ

전형적인 좌뇌형 우리 남편의 일처리 방식이 떠올라 잠시 웃었어요.^^

 

7살 우리 둘째 아들은 읽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그냥 놔두고 있는데

초등 가서 때 되면 그동안 누나 옆에서 흘려 들은 것들이 빛을 발하게 될 날이 올거라

철썩같이 믿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형아 진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따라갈거예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다만,

 

저는 큰 아이 어릴 때 수학 눈높이를 못맞추고 혼을 내 그 후유증이 꽤 오래 갔답니다.

영어는 더군다나 언어인데 좀더 편하게 아이 눈높이 맞추시고

조금 더 즐겁게 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 편에서의 교육 로드맵은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그동안 아이 편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 왔는지는 잘 보이지 않네요.(감정적, 동기적 측면에서요)

가령, 하루 30분 집중 듣기가 고학년인 큰 아이에게도 쉽지 않은 날이 있거든요.

한참 밖에서 뛰어 놀기 좋아하는 연령이라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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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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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23:41
거창한 로드맵이랄 건 없습니다.
그림책으로 단어 좀 익히고, 리더스 책으로 단어 더 늘리고, 좀 긴 문장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그 다음에 쉬운 챕터북, 좀 어려운 챕터북, 판타지, 문학책, 고전 등등의 순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쓰기 말하기는 내가 잘 못하니까 좀 나중에 생각하고..
그걸 시간을 나눠서 목표 비슷하게 써 놓으니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진행 상황 정리는 둘째 아이 진행할 때 도움이 될까하여 좀 자세히 쓰기 시작한 거구요.

저도 둘째가 7살인데요. 글에서도 써 놓았듯이 8살이 되면 시작하려고 지금은 형이 DVD나 영화 볼 때 같이 보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 애는 큰 애 처럼 별 무리 없이 따라올지 그냥 좀 걱정만 하면서요.

아이 편에서의 영어 공부의 동기와 재미에 대해 써 주셨는데, 오늘 애한테 그것에 대해 좀 물어 보았습니다. 영어 책 듣기랑 읽기는 왜 하느냐고 하니까 재미 있어서 한다고 하더군요. 런투리드도 재미있었냐고 하니 그건 조금 재미 없었다고 그러고요. 그 땐 아마도 부모가 시키니까 그냥 한 것 같구요. 요새는 책 읽는 재미도 있고 부모도 좋아하고 하니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동기랄 것은 아직 뚜렷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좀 두꺼운 영어책을 일부러 읽고 하면 아이가 그걸 보고 자기는 언제쯤 그런 책 읽을 수 있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요. 지금처럼만 하면 4-5학년 되면 읽을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억지로 이상한 동기 부여 비슷한 것을 하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애는 영어 70분과 수학 약 40분 하고 국어책 쓰기 10분하고 나머지는 하는게 별로 없어서 하루 평균 5-6시간은 놀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노는 시간이 크게 부족하진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VD보는 것은 어차피 그냥 노는 것이니까 부담으로 생각하지 않고요. 영어 책읽기와 듣기도 큰 짐으로 느끼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 걸까요?

가슴이 조금 뜨끔한 좋은 얘기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가 부담을 크게 가지지는 않나 유심히 살펴보며 이것 저것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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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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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2 10:30
괜한 걱정을 했네요. 아이가 참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_^
사실 저학년은 다른 사교육을 특별히 많이 하지 않으면 시간이 충분하지요.
그래서 엄마 아빠표 방식의 영어 교육이 더욱 적합하기도 하구요.
저희 큰 아이도 고맘때 dvd, 디즈니 수없이 봤네요.
아빠가 그려놓은 비젼대로 쭉~ 잘 해낼 거라 믿으며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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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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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10:05
답댓글

아버님이신것 같은데,, 아이들 교육에 이렇게 관심이 많으시니,, 앞으로더 아이들의

발전이 크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직장 다니면서 진행하려니 매일 그게그거고 별로 진행이 안되고 있어 고민이 많은 상태인데요

(저희도 쓰기나 말하기는 거의 진행하지 않은 2학년입니다)

꾸준히 진행을 하는것이 참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네요.

써주신것 잘 읽어보고 저희도 방향성을 잘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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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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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23:18
저는 꾸준히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집중듣기 시작후 10개월을 했는데도 별다른 아웃풋이 없을 때는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 버리는 셈 치고 쉬지 않고 계속 하니 어느 순간 발전이 보이더군요.
매일 매일이 쌓이면 크게 되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습니다.

관심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사실 제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약간씩 걱정이 되긴 합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게 제일 큰 관건인데 요새는 부모가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되어 고민이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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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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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01:00
답댓글

흘려듣기의 내공이 있어서 그런지 오랜 시간의 집듣이 가능하네요.

저희 아이도 2학년이랍니다.

저희 아이는 오랜 시간 집듣을 힘들어라 해요. 딱 30분이 한계인 듯 해요.

 

진행하시는 책들을 보니, 저희 아이랑 비슷한 순서로 진행해 나가는 듯 해서 반가워요.

회자되는 책들이 비슷해서 일까요?

저는 얼마 전에 쥬니비 들어간 후(여자아이에요)

쥬니비 15권, 티아라클럽 12권, 레인보우 매직 7권을 한 번씩 집듣했어요.

이제 매직트리 들어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웬지 매직트리 시작하기가 무섭다고나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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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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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23:06
제 아이가 하고 있는 책들이 10분에서 20분 사이의 좀 짧은 책들이라서 더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40분 쯤 되는 매직트리를 하면 힘들어할 지도 모르지요.
단지 매직트리가 문장이 좀 쉽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이번 방학 때 쯤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고 재미 없어하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죠.
무서워 할 게 뭐 있나요. 안 되면 좀 있다 다시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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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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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9 19:12
답댓글

제 아들이 초1인데, 비슷한거 같아요. 한글 늦더니 영어 읽기 무진장 싫어하고 듣기는 잘하고요.  올 겨울이나 되야 런투리드 1단계 끝낼거 같아요. 듣기는 프러기, 런투리드2단계, 언아이캔리드 2단계정도 이해합니다만, 읽기는 너무 더뎌서 말할수 없을정도랍니다. 파닉스 했는데, 연속감이 없어서 또 까먹고또까먹고 결국 잘하는 듣기만 하게 되더라구요.읽기를 어떻게 레벨업시키셨는지 짧은 답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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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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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9 20:29
저도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고 있는 상태라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파닉스를 익힌다고 모르는 단어가 많은 책을 술술 읽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특히 문자 인식이 늦으면 파닉스에도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읽기의 문제는 집중 듣기를 좀 더 하시면 해결될 문제로 생각이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반복을 시켜보면 어떨까 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책을 아무래도 집중을 안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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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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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9 16:38
답댓글

겨울방학에 매직트리 들어갈 생각이시군요..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내용적으로도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하고,

부모가 보기에도 교육적이지요..

 

제거 어제 아이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핸리앤 멋지 보고.. 좀 버겁게 매직트리 집듣을 1학년 여름방학에 했었거든요.

(지금 4학년입니다)

아이가 좀 버겁게 퍼시잭슨을 묵독했는데...

1학년때 매직트리 집듣이 더 어려웠던 것 같냐..

지금 퍼시잭슨이 더 어려운 것 같냐.. 했더니...

1학년때 매직트리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고 합니다.

 

그때는 그것이 그리 큰 점프인 줄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었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빠르게 나가지 않고 차곡차곡 잘 진행해오신 것 같아요.

특히 아이가 문자 인지에 빠르지 않다면.. 조금 더 천천히 쉬운 책과 함께 진행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그리고 미래에대한 계획은 구체적인 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그때 그때 수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하기를 언제 넣을 것인지.....(너무 미룰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구요...)

2학년 겨울 방학에 매직트리를 하고, 4학년에 unfortunitely events를 들어갈 수 있다면 좋겟지만..

혹시나.. 그렇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갭도 생각보다 크더군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자세한 계획과 그간의 진행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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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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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9 20:22
안녕하세요. 그 동안 브죵님이 쓰신 글들도 고맙게 잘 읽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글로 인사 드리게 되네요.
매직 트리는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꼭 짚고 넘어가야할 시리즈로 생각하고 있어서 방학을 이용하여 차분히 해 볼 계획입니다. 이해를 어려워 하면 당연히 계획은 수정할 것입니다. 요즘 하고 있는 책도 어려운 점이 없는지 계속 확인을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는 제가 욕심에 이미 책을 사서 전체를 읽어 보았는데, 단어 수준 등이 쉽지 않은 것으로 느꼈고, 4학년 정도에는 버거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겨워한다면 당연히 뒤로 미뤄야 겠지요. 제가 느끼기엔 내용이 좀 갑갑하고 불합리한 면이 많아 너무 나이들어 읽히면 재미없어할 것 같아 가능하면 빨리 했으면 하고 있구요.

말하기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뚜렷한 확신은 없습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여러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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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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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10 01:21
말하기는 남자아이의 경우, 아이의 성향도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학원에서 매우 명랑하고 나서는데..
집에서 화상으로 할때는 일대일이라 그런지 많이 차분했었어요.

아무래도 여럿이 모이면.. 좀 방방뜨고 활발해지는 남자아이들의 성향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흘려듣기를 많이 한 아이의 경우, 말하기가 생각보다 수월할 수 있기도 하구요.
말하기를 하면서 시제가 조금 더 잡히는 경우가 있고, 또 쓰기로의 이행도 (그냥 편안한 쓰기요)
좀 수월하지 않나.. 란 생각도 했었습니다.

엄마표에서 말하기가 후순위로 미루어졌던 이유 중 하나가
적당한 원어민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큰 이유였을 텐데..
요즘은 비교적 쉽게 화상영어를 할 수 있으니, 때를 봐서 큰 부담없이
말하기를 넣어줘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타이밍이 참 어렵긴 하지만..
계속 기다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이 듣고 읽으면 저절로 되는 부분도 물론 있겟지만. 연습을 통해서 말을 틔여놓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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