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beer는 감초, 계피를 비롯해서 몸에 좋은 약용식물이 많이 들어가는 음료수라 오래전에는 약으로 먹었다고 해요. 재료가 한국 한약 비슷무리한게 특유의 맛과 향때문에 한국 사람들 입에는 잘 안 맞습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아주 좋아해서 여름에 아주 즐겨마십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덩어리 띄워서 root beer float도 해 먹고요. 미국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그런 음료수같아요.
룻비어는 아이들도 마시는 음료수의 한 종류예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환타 마시듯이 미국 아이들도 마시는 소다.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팟럭 파티에서 한번 마셔보고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아
저는 안 마십니다.
리니맘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페이지수가 좀 많기는 한데 중간에 만화영화보는것처럼 휘리릭 넘기는게 열장있구요(글씨는 딱한줄, 것두 반복되고) 마지막 여섯장은 리키랑, 마이티 로봇, 글구 외계에서온 나쁜녀석들(실제론 웃겨요) 그림 따라그리는 방법 6장. 그럼 많이 줄죠? 읽을 페이지가.
울 아들도 뭐 단어를 다 알아서 읽는건 아니구 그냥 그림으로 이해하는 것도 있구, 정 지가 모르겠으면 물어보더라구요. 요새 우주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저두 아직도 헷깔리는 행성 이름들을 이젠 다 기억하더
군요. 역시 아이들 기억력이란. (전 이방에서 저방에 뭐 찾으러갔다가 생각안나 서너번 왔다갔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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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길어졌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지환모님, 그렇군요.
울아들한테 설명해줘야 겠어요.
영어는 역시 그냥 아는 단어로 의미파악만 하는게 아니라,그 밑바탕되는 문화나, 생활습관 이런것들이 두루두루 깔려있어야 이해가 쉽네요.
미국슈퍼에서 파는 소다 종류인데,
아이들도 많이 먹어요.
그런데, 제 입맛에는 전혀 안맞아서 pet병 사다가 한잔 먹고 그냥 버렸다는.....
6살인 울아들도 로봇 좋아하는데...관심 갖고 댓글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28쪽이요?? 음 이 대목에서 고민되네요...
ㅋㅋㅋㅋ
쿨앤님 설명덕분에...이 책이 슬슬 궁금해지는데요^^
검색해서 한번 찾아볼께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그림 큼지막하게 페이지마다 다있구요. 128쪽까지.
어스본 이랑 비교하면(지두 샘플 펼쳐보기만 했는데) 3단계쯤 되려나.
한 페이지에 3줄에서 10줄까지 있네요.
다섯살이라 하셨는데, 약간은 추상적인 의미 파악(예를 들면, 배신, 정의의 심판... 이런것들)이 되면
괜찬을것두 같구. 좀 더있다 하셔두 될것같구 그러네요.
정우도 남자아이라 로봇 좋아하는데 알아봐야겠네요
쿨앤님.....쑥쑥몰에 이 책 상세설명이 없어서 문의 드리는데요
그림은 없이 글만 있나요? 몇페이지 인가요? 제가 다른 챕터북은 모르고 어스본은 도서관에서 구경해서 본적 있는데요, 혹시 어스본 보신적 있으시면 어스본과 비교해서 글밥이 어느정도인가요?
저희 아이 5세인데요......느낌이 6세는 되어야 볼것 같은 분위기의 표지라서......ㅎㅎ
아~~어떤 책인지 알거 같아요...
재미있나보네요...^^
ㅋㅋ 네.........올빼미........방가방가~
추천 감사드려요. 보러가야겠어요.......
유나맘님도 올빼미과신가봐요.
SCHOLASTIC사에서 나오는 <RICKY RICOTTA'S MIGHTY ROBOT>입니다.
사기전 그림이 흑백이라 조금 망설였는데, 기우였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글구, 쑥쑥몰에도 있더군요.
마이티 로봇이라는 책인가요?
유나도 요즘 로봇 좋아하는데...궁금해지네요...찾아봐야쥐...
글구 요런 에피소드 재밌네요. 모르고 술렁 넘어가는거 엄청 많은데..ㅋㅋ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