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혼자서도 아주 잘해나가는 편인것 같습니다.
욕심이 있고 목표가 있다는것도 너무 좋구요~^^*
노부영과 매직트리를 빌려온다는것도 정말 잘 선택한것 같아요.
초등 4학년에 한글독서가 어느정도 기반이 닦아진 아이라면 읽기의 레벨때문에 동생들이 읽는 책만 읽기도
흥미가 떨어질것입니다.
그러니 그림으로 내용을 파악할수 있는 그림책과 매직트리같은 챕터북을 함께 빌려오는것이
잘한 선택이라는것입니다.
지금 하는것처럼 그림책과 함께 리더스류의 책을 다독시키시면 의외로 학년이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잘하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챕터북도 쉽게 가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그리고 이쳅터스 레벨테스트가 AR형식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폴리에서 잘한다던 아이들도
예상했던것보다 낮은 레벨을 받았다고 이쳅터스 하시는분이 말하시던데요~
(그냥 참조하시고 너무 실망하지 마시라고요~^^*)
곁에서 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꾸준히 영어책 읽기 놓지않으면 시간투자한것만큼 올라갈꺼에요.
그리고 저에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학원은 잠시 쉬고 책 읽기에 주력할것 같습니다.
4학년 이라고 해서 글밥많고 어려운거 위주로 보면 질리니까...처음에는 좀 쉬운거부터 읽다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차차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해요... 초등학생이 해리포터 읽는거 절대로 쉬운일 아닙니다..
ORT 시리즈가 단계별로 잘 나와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