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아주 잘 놀고 나면,,,
아주,,,맛있게 책을 읽으며 쉽니다...
근데 제대로 놀지 못하고 책만 보고 있으면,,,,별로인가봐요.
놀이터에도 아이들이 없고,,,놀리기가 더 어렵네요.
이제 찬바람 불면,,,바깥놀이 끝이니...
어쩔수 없이,,,집에서 책도 보다,,,놀다,,,그렇지 않을까요?
많은 애들이,,,찬바람 불어야,,,,,,,,,맘이 달라지는것 같은데요.
1학년에게 책 읽기는 공부일까.. 휴식일까.. 생각해봅니다.
4학년인 저희 아이에게 책 읽기는 좀 쉬운 공부..인 것 같습니다.
물론 책 읽기가 휴식인 아이들도 간혹 있겠습니다만..
한참 놀아야하는 아이들에겐 공부에 더 가깝다고 쳐주는 것이 부모로서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전 아이가 한글책을 1시간 정도 읽으면. 좀 쉬라고 말합니다. 공부했다고 치는 거죠..
만약 아이가 휴식처럼 즐겁게 책을 읽었다고 해서..
제가 너는 이제 휴식을 했으니 공부를 시작하도록 종용한다면.. 아이가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 할 것 같아요.
저는 안되는 것을 애써서.. 즐기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좀 힘들어도 하다보면.. 어떤 날은 그 일이 문득 즐거워질 수도 잇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1-2학년은 학교 다닐 때 학습시간이 집에서 1-2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를 포함한다해도, 거기서 30분정도 추가되면 될 것 같습니다.
수학 40분 , 영어 40분, 한글책 40분...
다 합치면.. 두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