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사합니다. 울 아이를 마음은 생각치도 않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법을 강요만 했나 봅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잊지 않을게요...
저는 형식없이 그냥 씨디만 틀어줘요.
하나씩 짚어주거나 해본적은 없고, cd소리에 따라서 눈이 같이 따라가기만 연습하는 정도..
너무 다행인건.
아이가 집중듣기하는걸, 휴식시간으로 생각해서,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집중듣기 휴식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가끔 늦은저녁에는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는.ㅎㅎㅎ
초2 작은 아이 집듣 할때, 저는 볼펜으로 같이 글자를 짚으며 듣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면 줄이 헷깔리거나 딴청을 피울수도 있기 때문에 그방법을 써는데 몇달 하니 아이도 익숙하고 집중해서 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기간과 책권수는 아이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와 한권을 이틀정도 합니다.반복해서 말이죠.
한권으로 집듣은 매일 두번 반복, 읽기도 거의 매일 합니다.
안하는 날도 제법되고요...ㅜ.ㅜ
음가를 알고 단어연결이 힘들다는걸 잘모르겠지만, 집듣을 하고 쉬운책으로 따라읽기를 하면 리딩은 어느순간 장족의 발전을 할 겁니다. 그 과정을 성실히 잘 보내시면 아이가 리딩이 편해지는 날을 엄마가 느끼실거예요.
꾸준히 성실하게~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