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저도 파닉스 따로 시키고 싶진 않았는데요.초등2학년도 거의 끝나가고 있고 리딩할때 본인이 더듬거리면서 주저하는게 맘에 걸려서요.책읽기는 여기 쑥쑥아이들처럼 대단하진 않아도 꾸준히 읽어주고 있거든요. 아이가 좋아하는 리딩트리로 리딩하는데 더 쉬운 단계로 내려가야 괜찮은건가 싶습니다. 엄마표 길이 멀어요.....
쉽고 재밌는 영어책 많이 읽히시면서, 쉬운 파닉스 책 부담스럽지 않은 양(공부한다고 느끼지않을 만큼 잔잔하게^^)으로 꾸준히 해보세요. 1학년만 되도 인지가 되서 금방 외울거에요. 책을 많이 보면 아이들은 엄마가 의도하지 않았더래도 어느새 기억하고 읽더라구요. 큰애는 책으로 뗐는데, 5살 작은애는 옆에서 듣고 본걸로 읽어요. 정말 즐기는 것은 둘째에요^^
요즘 파닉스가 대세이긴 한데...그렇다고 해서 파닉스만 붙잡고 1-2년씩 하는건 좀...간단하고 쉬운 파닉스책으로 한두달만에 끝내고..아니면 쉬운 영어동화그림책이랑 같이 병행하면서 봐도 좋구요...
처음에는 한줄,두줄,세줄 차차 늘리면서 영어책을 읽어주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자꾸 눈에 들어오면 아이도 나중에는 혼자 읽겠죠..
울아이는 파닉스 안 했구요 쉬운영어책으로 해서..짐 1년 6개월 쨰인데요..엄마표..첨 보는 영어 단어 거의 다라고 할만큼 읽어요. 파닉스 말 자체가 너무 어렵고 하기 싫지 않나요?
아이도 자신없어한다면 나같음 당장 파닉스 다 버리겠네요.
파닉스 굳이 안 해도 되는데 워낙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참고만 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파닉스 왜 하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