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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멜 레빈: 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3)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희정
  • |
  • 2011-10-22 01:0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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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18 20:00
답댓글

읽다보니 풀어놓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이 생겨요.

공감되는 부분들.. 몰랐던 사실들이.. 아.. 그래서 그랬더구나. 하고 이해되는 부분들도 있고..

그런데 여기에 다 적어내려가진 못할 듯 싶어요..;;

 

좋은 내용..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읽어보러 와야겠어요..

지금은 애 아침준비하고 학교보내야 할 시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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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10-18 13:48
답댓글

칼럼쓰시는거 축하드려요!!

쑥쑥칼럼에 개구쟁이맘님 칼럼이 있어서 언제부터 쓰셨을까.. 혼자 궁금해 했거든요..

물어보지도 못하고..;;

정리하고 분석하시길 좋아하시는 님께 딱 인거 같아요..

전 글 잘 쓰시는 분 부러워요...

자식들이 저 닮을까 전전긍긍인데 책 구해서 읽어봐야겠네요...

덕분에 부모교육 책을 제법 읽고 있답니다..

근데 제 결론은 3일에 한권씩 읽지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더라는...

욱하는 성질땜시 꾸준히 읽어야겠더만요..다시  "욱'"해지기 전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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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18 16:11
칼럼방이 문 연지 일주일정도 된것 같아요. ^^;;
궁금했는데 물어보지 못하셨다니.. ㅋㅋ

누구보다 똑소리나고 야무진 남매를 두시고 뭔 걱정을 하셔요?
우리 애들이 그집 애들만큼 앞가림 잘 하며 살면 소원이 없겠구먼요.
딸내미 미리 며늘감으로 침 발라놓았는걸요! ㅎㅎ

저도 글만 번지르하고 사는건 진흙탕에서 뒹굴어요.
그래서 가끔 예전에 적어둔 글을 읽다보면
내가 저런 글도 적었나 하고 놀랄때가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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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17 20:07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늘 겸손하셔서.. 너무해..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적당히 자랑질 ^^도 해주시공 ~~

그래서 더 인간적으로 보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다른 사람 포용할 줄 아는 멋진 리더였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더라는 자리는 늘 어려웠겠죠..

 

오늘 아이 상담에 다녀왔습니다.

학부모 상담 주간이라 신청을 받기에...

생각보다 많이들 신청하셨답니다.

 

우리 선생님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아이들 잘 이해해주시고, 특히 아이들은 활발하게 놀고 어느정도 까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시니, 남자아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선생님이시죠.

 

초등4학년에겐 아직 우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어울려서 잘 놀지만, 헤어지면 그다지 아쉽지 않은 ... 그런 존재들인 것 같아요.

5-6학년쯤 되면 우정 비슷한 것을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인기라는 것에는 점점 눈을 떠가는 것 같습니다.

그 인기 때문에 개그도 하고 웃긴 이야기를 해서 아이들이 얼마나 웃나 반응을 살피고 하는 것이겠죠.

 

다행히도, 머리 조아리지 않아도 될 만큼 선생님이 편안하게 해주시고,

또 아이의 장점은 돋보기로 보시고, 단점은 망원경으로 보시는 분이라

너무 감사했구요..

또 제가 느끼는 아이의 모습과 선생님이 본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안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칼럼 쓰게 되신 것 축하드리구요..(뭐..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고.. 힘든 일이실테지만..^^)

좋은 글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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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18 10:34
하하~ 좀 자랑질이 되었죠?
사실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반장도 해본거지
아마 서울이었다면 묻혀서 지냈을겁니다.
대학교 와서 조금 문화충격이 있었거든요.
-내가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하고요.. ^^
돌이켜보면 제가 리더쉽이 있었다기보다
선천적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얼떨결에 밀려서 앞으로 나갔던것 같아요.
유치원 발표회때 옆의 아이가 대사 틀렸다고 가르쳐주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아드님 담임샘이 보기 드믄 좋은 샘이시군요.
그렇게 아이들의 장점을 부각해서 봐주시면 학부모 입장에서 더없이 마음이 편하고 감사하죠.
게다가 아이들한테 담임샘의 존재란 거의 기후나 공기 수준같아서
담임샘이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더 꽃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다행히 좋은 담임샘을 만났어요.
융통성이 부족하고 규범적인 샘을 만났다면 일년 내내 찍혔을텐데
다행히 아이를 잘 이해하고 배려해주시되 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한 샘을 만나서
아이가 웃으면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칼럼은.. 브죵님도 아마도 제안을 받으셨을것 같은데,
겸손하셔서 사양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뭐 별다른 재주도 능력도 없지만,
저처럼 아들 키우냐 진빠지고 우울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픈 마음으로
시작하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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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18 16:13
기왕 자랑하신 것.. 계속 나가시지.. 왜 또 겸손모드셔요..ㅋ

아이 담임샘은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세요.
돌이켜보면..
저는 좀 애어른 같은 스타일의 아이였던 것 같아요.
좀 후회스러운 부분도 잇어요. 어른이야 어차피 될거..
아이때는 아이다워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저희 아이가 2%부족하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신다고 하더군요.
어제 그 말씀드리면서 제가 웃었어요. 정말 2%부족하다구요.
부모로서도 또 선생님으로서도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게 아이다움의 원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완벽하면 아이가 아니잖아요..

또 제가 아이에게 얼만큼 푸쉬해야할지 좀 감이 안온다고 했더니
70%정도 능력을 발휘해서 쉽게할만한 것을 하게해주라고 조언하시더군요.
당장 부모 입장에서 쉽지 않지만, 지금 중고생 아이를 둔 입장에선 그것이 멀리보면 좋다구요.
아이의 능력을 100% 끄집어내려면 아이도 지치고 엄마도 힘들다구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우리가 소위 초반에 힘빼지 말자란 말을 하는데..
그렇다고 아예 능력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70%정도로 열심히하다가
정말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순간에 터보엔진 가동해서 100% 써야겠죠...

오늘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있어요.
그분 글에도 보면..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되 긴 안목을 가지고 살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를 키우는 것 역시 긴 안목이 필요한데...
그게 쉽지만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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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0-17 19:23
답댓글

칼럼 축하드립니다~!!!

 

 

개구쟁이맘님 글 답게 한번에 내용이 팍팍 들어와요~^^*

저도 뇌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저런 책들을 읽었었는데요~

아직 개구쟁이맘님이 올려주신 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는 읽어보지 못했네요.

꼭 사다가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선천적으로는 사회적언어와 행동 모두 부족한데

그중에서도 사회적언어쪽이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학교졸업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후천적인 노력으로 많이 개선된 경우입니다.

지금 주변사람들은 제가 어릴적 아주 내성적이였다는것을 아무도 믿어주질 않지요~^^*

선천적인것을 완전히 버릴수는 없기때문인지 항상 내적갈등이 심해요~ㅋㅋㅋㅋㅋ

개구쟁이맘님은 홍박샘님 말씀처럼 전문지식의 대중화에 선두주자이셔요~^^*

다시한번 칼럼 축하드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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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18 10:15
벨벳님도 사람을 많이 접하는 일을 하셔서 내적인 스트레스가 많으시겠네요.
제가 보기에도 원래 외향적인 분이신줄 알았어요. @.@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렇게까지 변하시다니 놀랍군요!
은아가 아빠를 닮아 내성적인줄 알았는데 엄마쪽 성격이었군요.

항상 댓글로 격려하고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예쁜 풍선은 제 마음의 창문에 늘 걸어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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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17 19:01
답댓글

완전 정리의 달인이여.

난 요즘 유홍준씨가 말하는 '전문지식의 대중화'에 관심이 많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럼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아는 게 영어교육 밖에 없으니까 횡행하는 영어교육이론

쉽게 정리하고 예를 들어서  펼쳐볼까했네요.

글로 쓸까, 동영상을 할까 곰곰 생각하다가 아직 결론 못냈어요.

아무 것도 아닌 이론 멋지게 들리게 만들고 그래서 영어를 이렇게 해야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싫어서 한번 시도 고민 중.

 

개구맘이 정리하는 이 칼럼도 '전문 지식의 대중화'에 한 몫할 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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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18 10:10
사실 이 책은 담고 있는 전문적인 내용도 훌륭하지만
그것보다 저자의 시선(output이 부진한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단 한명의 아이라도 낙오되지않고 자기 인생에서 강점을 살려서 잘 살아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절절하게 녹아있어 어떤 장을 읽어도 감동적이고 마음이 겸손해지더라구요.

늘 칭찬하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은 제가 이 글을 정리하면서 박사님도 떠올려봤는데,
칭찬하기, 언어 코드 바꾸기, 농담 조절, 대화 기술.. 등등
거의 모든 사회적 언어와 행동에 능숙하셔서(거의 연예인 수준? ㅎㅎ)
단순히 글로만 하시기보다 동영상으로 보여주시는게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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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썹
  • |
  • 2011-10-17 17:32
답댓글

아이의 뇌를 읽으면 아이의 미래가보인다...

참 좋은 말이네요..ㅋㅋ 맘처럼 되면 참 좋겠어요.. 그래도 좀 찾아서 읽어봐야겠는데요

저희애도 뇌를발달해보고자 영어학원에서 하는 학습법이 있어서 하는 중인데 괜찮더라구요..

영어도 배우면서 오른손 왼손을 다 사용하면서 하는데 좌뇌 우뇌 활동에 괜찮더라구요..

너무 영어에만 매달리기 싫어서 여러가지 재미도있고 그래서 지금 저희애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서일어학원에서 하는 학습법이 그렇더라구요...

암튼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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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18 10:40
네. 읽어보시면 아마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소 어학원을 홍보하는 댓글 같아서 살짝 찜찜하지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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