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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spelling을 이용한 writing의 예(miin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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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11-10-20 10:42
답댓글

매일 매일의 힘이 이렇게 크군요.

 

근데 제가 두 아들을 키워보니

천성적으로 연필 쥐기를 싫어하는 큰 놈한테는 이런 방법이 안먹히더군요.

그 애는 읽기와 듣기를 통해 아주 많~이 반복을 한 다음에야 겨우 쓰기 한줄 가량 나오구요.

 

반면 어려서부터 소근육힘이 좋은 둘째는 파닉스 교육이 먹혀들어서 그런지

자기가 자음음가를 찾아가면 글자를 적고 싶어하더군요.

어제 책을 보고 bak 이라 적은게 기특하더라구요. 

 

자잘하게 또 편차가 많아요, 문자 교육을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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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21 12:22
편차가 있어요. 저희도.. ^^
저희는 큰애는 첫 단어읽기까지 파닉스를 어렵게 어렵게 했는데,
둘째는 큰애 있는거 보고 금방.
하지만 읽기는 계속 숙제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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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19 14:42
답댓글

우와...다섯살...저희 아들도 오늘부터 한줄이라도 시작해 봐야겠어요.

용기와 더불어 큰 도움이 되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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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9 17:08
용기를 얻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부끄럽지만 라이팅을 공개한 보람이 있네요. ㅋㅋ
꾸준히 하시면 금방 늘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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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0-19 11:14
답댓글

참 이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듯 해요.. 요걸 집에서 엄마가 해줄라면 아이가 엄마말을 안들어 참 힘들더란 말이죠...ㅎㅎ 복받으셨어요.. 좋은 선생님 만나시고... 다음글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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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9 12:49
저희애도 까불이라 앉혀놓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집에서는 글을 쓰라고 해도, 주로 그림이 들어간 글을 쓰는지라..
민이맘님 글을 보면 따라가려면 멀었지요. ㅎㅎ
저번에 찾으셨다는 방법도 궁금하고.. 나중에 한번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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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쌍둥맘
  • |
  • 2011-10-19 10:56
답댓글
울 아이들도 올해부터 영어 쓰기를 하고 있어요. 
물론 영유 출신이라 선생님이 봐주시는데.. 저도 시도조차 안해봤었거든요. 

처음 시작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첨에 도대체 이게 뭔지..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확 늘고.. 

제 생각에는 아이들 성격도 중요한것 같아요. 
여아들이 되든 안되는 말하고 또 쓰고 그러면서 더 느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공감되서.. 저도 두서없이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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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9 12:46
여자아이들이 더 잘하는건 맞는것같아요.
말을 잘하는 아이들이 쓰는것도 잘하더라구요.
저희애는 워낙 말수가 적고, 필요한 말 이외에는 잘 하지 않는아이라서
writing을 시작하면서도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잘 따라가는것같아요.
이제 organize하도록 도와주는게 관건인데, 저도 못하는걸 도와주려니 쉽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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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0-19 10:11
답댓글

와우 괄목상대~~~. 정말 놀랍군요.

아이들의 발전은 어른들의 생각의 범위를 넘어서더라구요.

함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혁이가 롸이팅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끄적끄적하면서

엊그제 ZOO를 쓴거 보고도 제가 꺼뻑 넘어갔는데

이런 성장된 모습을 보면 엄마가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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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9 12:43
네, 맞아요. 아이들이 확 성장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생각이 발전하는 것이 스펠링을 외우는것보다 중요하기때문에
잘쓰든 못쓰든 계속 격려하고 생각을 확장하도록 같이 얘기하면서 도와주는것이 엄마의 할일같아요.
혁이가 쓴글도 궁금하네요. 잘썼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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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0-19 16:44
그냥 "ZOO"만 쓴거예요. "엄마, 이거 쥬야."하면서요.
그래도 전 너무 기뻐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제가 롸이팅 이라고 너무 거창하게 말했나요?
그냥 알파벳 갈겨쓰기라고 하기엔
너무 우울할 거 같아 롸이팅이라고 한거예요.
온갖 말도 안되는 스펠링을 써놓고 저보고 읽으라고 난리예요.
그런데 요렇게 딱 맞는 스펠로 한 단어 쓴거 보고 제가
난리친거랍니다. 제가 좀 원래 오버쟁이예요.
그냥 요즘은 단어암기만 하고 있어요.
혁이가 뭘 외우는 걸 좋아해요.
혼자서 "big은 큰, small은 작은 tree는 나무"
이렇게 한 백 개 정도 하더라구요.
단어 암기에 책 읽어주면 대충 내용 파악하는 정도...
근데 자꾸 알파벳을 끄적거리며,
fox, zoo 요런거 맞게 쓰더라구요.
올 겨울이나 내년 봄에 문장쓰기 나가보려구요.
그래서 새뮤얼맘님 글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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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9 17:06
아.. ^^ 그래도 zoo 도 쓸줄알고 귀여워요.
oo 의 모음사운드도 안다는거잖아요.
외우는 걸 잘한다니 금방하겠는데요. 저희애도 스펠링 고쳐가며 외우기는 이제야 시작하거든요.
때가 되었다싶으면 한번 슬쩍 시작해보세요.
저 위에 저희 애 라이팅 보시면 스펠링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다만 글씨를 쓸 줄 아느냐보다 무엇을 쓰느냐가 결국엔 중요하기때문에
지금처럼 같이 책 읽어주시고 하는게 굉장히 도움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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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0-18 18:58
답댓글

이곳 학원에서 첨삭지도 해주는것과는 선생님들의 기본 생각부터가 틀리네요~^^*

쑥~~~쑥~~~~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제눈에도 보입니다.

선생님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보람도 느끼셨을것 같고요~

사무엘맘님도 samuel이 너무너무 기특하고 이뻤을것 같아요.

망신은요~~~~

긴~단어도 잘쓰고 글씨도 가지런하니 읽기도 좋네요.

oral presentation부분도 풀어놔주셔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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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9 12:41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차곡차곡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
느긋하게 꾸준히 나가는게 학교의 방침같아요.
oral prensentaion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들이 나와서 몇마디 하고 들어가는거라
사실 대단할건 전혀 없구요. 그냥 자기생각 조금 말하는 정도이지만,
반 아이들 전체와 선생님 앞에서 혼자 나가서 준비해온걸 발표한다는 것이
아이들을 뿌듯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앞에서 자기생각을 표현하는것을 준비하는것같아요.
조만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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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10-18 16:32
답댓글

이렇게 발전이 있는 글은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요~

제 맘이 이렇게 기쁜데...당시 엄마는 얼마나 기뻤을까 ...

생각하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너무 이뻐요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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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18 16:41
감사합니다.. ^^
그래도 이정도 라이팅으로 글을 올리려니 부끄럽네요.
잘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요..
저희애도 그렇게 될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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