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영유2년하고 지금은 1학년...
아직까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언제까지 다닐지 아직은 결정하지 힘드네요...
저희 아이는 영유1년졸업하고 지금1학년이예요...
저 또한 비싼돈 들여 영유보낸게 아까워서리 계속 초등 연계해서 학원에 보냈었어요...
영유졸업한 아이들만으로 만들어진반으로 주5일 매일가는반이였지요.... 학원갔다오고
영어숙제하고 단계가 올라가니 숙제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너무 영어에만 얽매이게 되는거 같아서
정말 고민고민끝에 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영어책읽기랑 듣고 따라하기 위주로 하고 주1회 원어민선생님과 수업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당분간은 학원엔 안가고 영어책읽기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혹 원어민 수업하고 계시는분 있으시면 교재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저희 아이도 영유 2년반 다니고 지금 1학년이예요.
미국에 잠깐 있다가 와서 그나마 알고 있던 영어를 잊어 버릴까봐 영유에 보내긴 했지만,
졸업할때 조금 후회가 되더라구요. 다른 많은걸 접할 기회를 제가 빼앗은 것 같아서...
2년 반을 다녀서인지, 졸업할때는 영어로 편지도 쓰고, 말도 잘 했었어요.
영유 다닐 때는 즐겁게 다녔는데...나름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학교 가니깐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학원은 보내지 않고, 그냥 영어책 읽기랑 집중듣기만 하고 있어요.
듣기는 줄어 든 것 같지 않은데, 아무래도 말하기, 쓰기는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잘 하니깐(영유를 통해) 그걸 유지하려면 초등때에도 매일 영어학원에 보내야 하는데...그건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1학년이니깐 영어책 읽기랑 듣기에 집중하고, 2학년 부터는 쓰기랑 말하기도 다시 시작해 볼려구 해요.
어차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영유처럼 하루종일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건 힘드니깐 1학년때는 지금처럼 영어를 즐겁게 느끼도록만 유지해 보려구요~~
영유 2년마치고 올해 입학한 초1입니다.
유치부 연계 수업을 받을 수 없는 101가지 이유때문에...학원 안다니고 엄마표로 진행중입니다.
학원을 안 보내기로 결정하기도 힘들었고, 안 보내면서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안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고
앞으로 적어도 2학년(현재 상황의 제 심정입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보내고 싶기도 한 마음..)은 안 보낼
생각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그닥 실력이 뛰어난 편도 아니었고,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그렇다고 싫은것도 아니고..
주변에 영유 마치고 초등과정 잘 하는 친구들도 많구요. 학원에서 하는 만큼 일정하게 실력이 향상되는듯
합니다. 하기만, 학교 수업 마치고 영어 학원 가느라 시간에 쫒기고 학원 숙제에 치여 엄마와 아이 모두
힘들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벌써,, 학원 이리저리 옮기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학원에서 쓰는 교재 그래도 해보다가,, 접고
화상영어도 해보고, 방학때 캠프도 다녀보고, 이런저런 교재도 해보고 온라인 수업도 해보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서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정도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챕터북 집중듣기, 교재풀기, 디비디 보기, 독서록 쓰기 하고 있구요.
이번 겨울에는 선생님을 구해서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가거나 하려고 준비중이예요.
방학에는.. 엄마표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만족합니다. 영어학원 오가는는 시간, 집에 오자마자, 혹은 학교에서 바로 학원으로 가서 공부하고
적지 않은 학원 숙제해야하고, 테스트에 스트레스 받고...이런거 안해서 제가 좋습니다.
꾸준히 학원가에서 레벨테스트 받는데, 학원 연계해서 수업 받은 아이들과 같은 레벨 받고 있는걸 보면
엄마표로 한다고 해서 실력이 주는것 같지는 않아요.
아이를 잘 봐서,, 아이에게 맞는걸 찾아야할듯 합니다.
엄마 생각과는 달리.. 학원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잘 따라가는 애들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영유 나와서 4학년정도까지 학원 다니다가 고학년되면서 지겨워죽겠다고 학원 안가는 애들이 꽤 있다고 들었어요. 엄마가 해줄 수만 있다면 저학년때는 영어책 많이 읽고 고학년되어서 아이가 필요에의해 가겠다고 할때 보내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다만 영어책 많이 읽어야지 하고 하루 이틀 가다보면 잊어버리게되니까 매일 해야죠.
내년에 입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신가봐요..울아이는 지금 초딩1학년인데요..병설유치원 졸업이라 영어는 그다지 잘하는 편은 아니구요..저는 6세부터 집에서 간단한 영어책 읽어주고 있는데..아이가 언어쪽에 재능이 없는지 큰 효과는 없는거 같네요.
님이 계획하신데로 일단 한번 해보세요..화상영어도 잘만 활용하면 더 좋을수도 있어요...학원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구요...영어학원도 학습적인면만 강조하는곳도 있고 게임이나 놀이 위주로 하는곳도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수강료가 만만치 않으니.
초딩 입학후 학교에 방과후 영어수업이 있을거예요..비용이 저렴해서 저는 그거 시키고 있네요.
님 아이한테는 수준이 좀 낮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영어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저는 서울에 안 살아서 그런지...(경기도 외곽)
1-2학년에는 학원 보내는 엄마도 있기도 하지만...집에서 학습지나 튼튼,윤선생 이런거 시키고..저 처럼 학교 방과후 시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