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욕만 앞선 타입이거 같네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성찰있는 부모타입에 도전해볼렵니다..
역시 주울님은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저는 아직 그런 얌체같은 엄마는 만나보지 못했는데,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동네가 교육열이 막 높고 그러진 않아서...
덕분에 아이 닥달 안하고 편하게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수영 열심히 하고 수학공부 쉬엄쉬엄 하고 있는데
영어가 늘 걱정이네요. 2.4 ~3.0정도에서 뛰지를 않고 있네요 ㅠㅠ
얌체형부모는 안되야죠. ^^ 저는 의욕이 암선 부모타입인듯합니다.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아이와의 방향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ㅋ 이것도 의욕이 앞서는 건가? 암튼 공감하고 갑니다.
긴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쑥쑥에서 눈팅을 하고 있다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거든요...^^
학원을 등록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효과가 있을까? 너무 부담되지않나? 등등.....
제가 어떤 유형인지는 모르지만....... 공감가는 글이예요.....
특히 '여백'이라는 단어가 팍 박히네요.....
또 한번 마음 다져먹고 갑니다.^^
우리 아는 언니가 얌체형이였어요
헌데 자식이 잘 될 것 같냐면 아니요
절대로 지금 재수도 싫어하는 딸들 두고 그저 지금 유학을 보낸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절대 베푼만큰 하나님은 채워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뭘까?
이것도 아닌 것이 저것도 아닌 것이..
베풀고 나면 그 다음 또 다른 것이 준비하고 있기에 내 실력도 업그레이드 된다고 봐요...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베풀면서 나하고 경쟁집안도 기도해 줄 수 있겠더라구요
재미있는 분석이에요^^ 이런 면 저런 면 나의 여러가지 면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이런 얌체형맘 때문에 속 알이 했어요.
친한 맘 몇 명...
하지만 엄마들의 친하다는 기준이 뭔지...
내아이가 자신의 아이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 무너지는 듯해요...
주울님~~
오랫만에 글 보니까 참 반갑습니다!! ^^
저도 사람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부모의 유형을 읽다보니 더욱 반갑고 재밌네요.
큰애가 어릴적에는 2&3(의욕만 앞서고 아이를 과시하는 엄마)을 섞은 엄마였어요.
우선 아이가 어릴적에 너무너무 예쁘게 생겼거든요.
밖에만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도 아기 예쁘다고 난리라서
제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줄 알았죠. ^^
게다가 어릴적에 말도 잘 하고 책읽어주면 2~3시간 잘 집중을 하길래
천재까지는 아니어도 영재 수준의 아들을 낳았는줄 알았죠. ㅋㅋ
근데 자식은 참 부모를 겸손하게 만들더군요.
큰애가 저를 무던히도 겸손하게 만들더니,
작년부터 작은애도 합세하여 더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자식을 자랑하려해도 자랑할것이 없고,
오히려 성찰에 성찰을 반복하게 만들더군요. ^^;;
그런데 요즘엔 이런 아이들한테 도리어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아이들 덕분에 결과적으로 제 자신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그 덕분에 주변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거든요.
오히려 요즘엔 저희 아이같은 애를 둔 엄마들에게 카운셀링 역할까지 하니까
일종의 승화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유형도 참 기대가 됩니다.
시간 되시면 2편도 빨리 써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초게에 이런 저런 좋은 글로 북적이니 참 댓글 달 맘도 생기고
저도 여러 게시글이 머리속에서 아른거리네요.
사람 사는 맛이 느껴져서 더욱 좋습니다.
오랫만에 제니애플의 한가로운 일광욕 사진 올려주셔서 더 그런가봐요.
1번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저는 관리형,과시형, 얌체형,의욕형 모두 부러울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4번 방임형에 속하는 것 같거든요.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닌데 ...
쓰신대로 크게 화내는 일도 없고 아이들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않고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많이 놀게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도 방임형 부모로 남아있다면
자기 진화형이 아닌한 학습에 문제가 생기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있기 전까지만해도 쉴새없이 열심히 철저하게 살았는데
아이한테는 이상하게도 뭘 시키질 못하겠어요.
왜 그런가 생각을 계속하고 있는데 하여튼 아이에 열성적인 엄마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주울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떤 부모 유형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1번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고 고민하지만 1번보다는 나머지 유형의 혼합 유형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쑥에 들어와서 글도 읽고 댓글도 달아요. 주울님 글 읽고 싶어 잠시 들어왔습니다.
생각도 깊으시고 사람들 관찰도 잘 하시니 이런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잘 읽었어요. 요즘 제게 꼭 필요한 글이었습니다.
제가 가을을 많이 탑니다. 시간이 나서 일수도 있구요.정말 바쁘면 그럴 틈도 없겠지요.
대학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10월이 늘 고비였답니다.
그래서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마음이 후련하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가 있는 곳은 아침부터 어둡더니 지금은 비가 아주 많이 내립니다.
한동안 쑥에 잘 못 들어왔는데 주울님 글 보니 넘 반갑고 오랫만에 친한 언니 만난 느낌이들었습니다.
제가 넘 오버하나요?? 여러가지 이유로 답답하기만 했던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금새 해결될 일이 아니지요.
제가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탓인가봐요. 좀 더 초연해져야 하는데 말이지요.
또래보다 예민하고 여러가지가 좀 빨랐던 (물론 이건 학습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예요.) 큰 아이가 이제 사춘기 초입인지 짜증도 많이 내고 생각이 많아 졌음을 제가 알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제가 좀 빨리 대처했어야 했는데 늘 제 감정과 제 할일에만 치중했었음을 요즘에서 알았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아이 기분보다 늘 제가 우선일 때가 많았거든요. 저 부모 유형 잘 읽고 되새김질 하며 살아야 겠어요.
아이에 대해서는 '내려놓기' 잘 안 되네요. 그런면에서 둘째가 요즘 넘 이뻐요. '내려놓을' 게 없어서 인가봐요.
늘 웃고 뽀뽀만 좋아하고 엄마만 좋아하는.....참 모든게 천천히 늦게 가는 아이가 얼마전부터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오늘 간만에 댓글 길게 쓰고 갑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생각때문에 게시글도 잘 못 읽게되었는데 (들어올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오늘 좋은 선물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주울님 바쁜 와중에 요리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니 애플 이쁘고 날씬하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랄께요^^
저는 어떤 유형이게~~~요~~???
그거이 참 이상한 것이..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보는 내가 다를 수 있으니까... 무엇이 저일지 저도 궁금하구만요.. ㅋㅋㅋ
요새는 참..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영어를 잘 못해도 사랑받는 아이들을 보면 맘이 참 편해지구요..
엄마 때문에 영어도 싫어지고 엄마도 싫어지는 더 나아가서 세상에 대한 흥미가 점점 사라져 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제니애플은 어느 곳에 있어도 배경을 다 아우를 수 있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야요.. 베란다도 어울리는 아이.. ㅎㅎㅎ
사진 보니 많이 자라서 이젠 아이 같지 않고 청소년 같네요. ^^
좋은글 잘 봤네요. 정말 댓글도 많아서 재미있게 봤구요
저도 여기 저기에 엄마표 알려주고
이야기해주고 좋은 정보 나누고
쑥쑥하고 ebse를 홍보하고 다니니 얌체족은 아니네요.
극성엄마라 하는 소리를 뒤에서 듣겠지만
저도 브종님처럼
두 가지유형의 엄마 ㅋㅋ
성찰능력이 있는 엄마와 스스로 진화형 자녀라 !
어려운 숙제네요.
햇빛 좋은 베란다...책좀 읽으시라고 자리깔아 줬더니 따땃하니 잠만 쿨쿨~

제니가 좀 웃겨요 저녁에 읽는다나 뭐라나 조기 촛불랜턴 당장 갖다 놓고.읽기는개뿔
.안보이지만 앞에 시계도 갔다 놨수 어제는 김밥만들어서 요기서 먹었다우...

제니 호텔써비스 받는중..물 하면 물갖다 대령 밥 하믄 밥갖다 대령...
탭으로 디엠비 시청하며 식사중...

주울님 오랫만이세요~^^*
어제 새벽에 잠시 들러서 반가운 주울님 글이 보여서 읽어보았어요.
댓글은 이제야 달게되네요~ㅋㅋㅋ
작은 체구에서 이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시는거에요?
저는 과연 어떤 유형일까???도 생각해 보았구요~
제 주위의 엄마들은 어떤 유형인가??도 생각해 보았네요~^^*
다행히도 제주위의 엄마들은 성찰능력있는 부모가 더 많아요.
라이노님이 적어주신 초지일관형 외에 한가지 더 있네요.
아수라백작형이요~
이랬다 저랬다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요~^^*
다음 올려주신다는 아이의 유형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주울님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구요~~~~~~^^*
주울님 같은 분이 계셔서 자꾸자꾸 쑥에 들어오게 됩니다.ㅎㅎ
주울님 글 잘 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주울님 글은 솔직하면서도 현장감 같은게 느껴져요
감히 평을 할 입장은 못되만요
내년에 저희 애도 초딩이 되는데 말많은 엄마들 사회에 어쨋든 끼게 되려니 저도 좀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하고 알고 겪게 되는 사회가 뭐랄까 정답도 없고 더 어려운것 같아요
칼럼글과 맞지 않는 내용과 떠들다 가네요^^
앞으로 글 기대할께요
주울님 좋은 글 잘 봤어요
언제나 미모와 건강, 잃지마세요. 주울님의 예쁜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어느 부모인지 생각해보니
두 얼굴의 엄마? 그런거 같애요.
잠깐씩이라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해서 그런가 관찰력이 뛰어나군요.
나도 이런 거 나눠서 분석하고 정리하는 거 좋아해. ㅋㅋ
얌체형도 싫지만 난 나서서 공 차지하는 사람도 싫더라고요.
일은 다른 사람이 애써 했는데 나중에 상은 제가 받는 사람말여.
그런 일을 몇 번 당했어요. ㅋㅋ
자녀 양육에 관해 나는 1 + 5 인 거 같네.
여러 면에서 내 아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요.
인지며 감성 등 성장이 다 발달단계가 있으므로 '때가 돼야한다'는 말이 또 명언임을 확인해요.
잘 못한 것도 많고 다시 키우라면 잘 키울 거 같은데 그래도 내게 점수를 준다면
일찍 채찍을 내려놓고 관찰하며 기다린 것이 효과를 봅니다.
주울님.. 긴글 적으신걸 보니 시간이 좀 나셨나봅니다.
저는 주울님 글의 반정도를 댓글로 적었다가 몽땅 날리고.. 다시 적으려니 기운 빠져요..
저는 부모의 유형보다 자녀의 유형에 더 관심이 많아요.
요즘 딸애가 외로움을 많이 타네요.
친한 친구들 모두 떠나고 맘이 잘 통하는 또래 찾기가 힘들고..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은 학교가 끝나면 주거반경이 다르고 방과후 이런것들도 다르니까 함께 하기가 어렵고
수영 스케이팅 렛슨받는 곳도 모두 2-3살 많거나 2-3살 어린 애들이구요.
사는 아파트도 같은 또래가 한명도 없네요..
글구 제가 친한 친구들은 모두 자녀가 딸애랑 나이, 성별이 안맞아요..ㅜㅜ
영어 이디엄에 two peas in a pod가 있는데..
다른 콩알은 어디에 있는지.. 정말 찾기 힘듭니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성찰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는 글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 아이들의 유형편도 기대할께요..^^
주울님.. 바쁠텐데... 작심하고 글 쓰셨군요.
이렇게 글 쓴거 보면.. 주울님 통찰력이 있는 분이에요..
사람 판단도 아주 잘하고.. 아이에대해서도 그런 거 같구요..
재주가 많은데.. 일에 너무 매여사는 게 안쓰러워요.
누구나 여러가지 부모 유형을 한꺼번에 갖고 있겠죠..
저도 그럴 것이구요..
부모로서의 모습을 잘 돌아보게 해주는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