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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day 7

컨텐츠

댓글 1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록
  • |
  • 2011-10-25 19:37
답댓글

늦은 출석 합니다.

주말에 영월에 가서 재미나게 놀고 와서 어제는 시체가 되었답니다. ^^

멀쩡하다 갑자기 아픈 경우가 있는데 어제 그랬네요.

아들넴 아침 밥도 챙겨주지 못하고 헤메였답니다.

 

저희 집은 변함없이 연산 하고 영어 집듣 20분 했답니다.

어스본 1단계를 단어까지 집고 워크북을 할 생각이었으나

아직 워크북 할 실력은 되지 않는 듯하여 접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집듣 하기로 했네요.

아이가 책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내용 파악을 어느 정도까지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천천히 파악해야 겠다 생각 중이랍니다.

 이상이 설렁설렁 가는 저희 집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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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0-24 23:07
답댓글

애들 재우고 어찌하다보니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한주의 시작 잘 하셨지요^^

 

저는 연년생 키운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참 못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준성준맘님 대단하셔요...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지 하면서 매일매일 다짐하는데 다짐 뿐이네요..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고 위로해 봅니다..

 

우리집은 토요일, 일요일에는 자유입니다...

애들도 애들이지만 우선 제가 쉬고 싶어서요...

하루 세끼 밥하고 설겆이하는 것도 주말이면 어찌 그리 하기 싫은지요...

아무리 내버려둬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은 제가 하지요...

 

따로 책 보라고 안하니까 영어책은 몇권 바닥에 뒹군 것 같긴 한데

뭐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글책도 좀 보는 것 같기는 하던데///^^

 

오늘 월요일에는

 

도현:  Nate the great 4 집중듣기,   Little Miss Bossy 읽기,

         Reading Key K2 unit1, 리틀팍스

현빈:  ORT  Dad's Grand Plan,  Don't Be Silly 집중듣기

          The Barbecue, The Babysitter, A New Dog 읽기

           Reading Cue 2  unit13, 리틀팍스

 

했습니다.

 

재우고 나오면서 보니 오늘은 제가 책을 안 읽어줬더군요...

주말은 주말이니까 그래도 참 작심삼일을 못 가네요..흑흑...

내일은 꼭 읽어줘야 겠슴다..

 

오늘은 수학도 쬐끔하고 국어도 쬐끔 했네요,,,

우리애들은 태권도 빼고나면 매일 다니는 학원이 없어서 그나마 시간이 있눈 편입니다..

엄마 마음에 미술학원이라도 좀 다니며 좋으련만.

그림에는 영 관심도 없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그리는 그림은 싫대나 뭐래나...에휴...

 

그래도 꾸준히 설득을 하든 협박을 하든해서 저학년 때 미술학원가서 그림도 좀 그리고 만들기도 좀

하고 오게 해야겠습니다..

집에서는 정말 안되더라구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길어지네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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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날
  • |
  • 2011-10-25 09:00
연년생도 힘들거 같아요..
전 터울 많이 나는 고딩과 초딩 둘인데....초딩딸한테만 집중하는데도 하루가 후딱 가네요..
대마왕에서....요즘은 좀 친절한 엄마가 되가려고 노력중이긴 한데..욱 하는 성질. 꽥꽥 거리는 잔소리는 참....고치기 어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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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5 15:58
ㅋㅋㅋㅋㅋㅋㅋ저희집도 미술학원 가기 싫다고 해서 포기하고 있어요.
학교 상담때 선생님께서도
주니가 미술을 못하느걸 아시고는
다 잘할 수 없으니...어쩔수없는거 같다고 하시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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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0-24 21:21
답댓글

현준성준맘님 생각했던 것처럼 따뜻ㅎㅏ고 훌륭한 엄마이시네요

저랑 비슷한 원칙을 갖고 계시네요

저도 아이의 울음이 커지기 전에 그리고 울기 전에 아이의 의사를 들어주고 해소시켜주려고 노력하며 살아 왔네요. 그래서 설거지 하다가도 말 들어주려고 몇번이나 가서 아이랑 대화하고 그랬는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엄마가 바쁠때 와서 옷을 잡아끈다던지 때쓰며 놀아달라며 운다던지 그런 일은 거의 없이 둘을 키우고 있네요.

하지만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그 때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애썼던 일들이 참 많았던 거 같아요

특히 친구 만들어주는 일이 저는 정말 쉽지가 않았어요

아들이지만 좀 순한 편이라 아직까지 여자아이틀하고 어울리는 것을 더 잘 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아이들 키우다 보니 다 기우였던 거 같고 다른 아이들보다 잘 나지 못해도 내 아이만의 장점이 많다는 것도 알았구요.

그럼에도 살다보면 앞집 뒷집 옆집 얘기들으며 일관성과 나의 원칙들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현준성준맘님 글 읽으며 맘을 가라앉혀보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항상^^

 

 

저희는 주말에 아들 esl 선생님 가게 오픈 하는 곳에 다녀왔네요

주말은 어찌나 바쁜지 몇주째 스케쥴이 꽉꽉 차있네요.

저희만 빼고는 다 esl 선생님들이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참 웃기죠 한 분의 딸은 곧 한국으로 영어를 가르치러 가고 한 선생님은 한국에서 4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다 하시고 선생님의 남편분의 보스는 한국분이고 ㅎㅎㅎㅎ

예전에는 해외 나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잘 모른다고 한다 하는 거 같던데 요즘에는 한국에서 왔냐고 먼저 물어보는 사람이 참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을 잘 알고 있고요.

여기는 정말 작은 동네인지 여기가도 아는 사람 저기 가도 아는 사람 ㅎㅎ참 웃기더라구요.

거기서도 아는 선생님 만나 참 신나게 얘기하고 다음 주말 초대까지 받고 돌아왔네요.

 

읽기

arthur 책 5권

one saturday afternoon

whistle for wille

magic tree house # 7,8(무서운 내용의 책은 안 읽고 건너 뛰고 있네요. 그래도 한 번 읽었다 하면 재미있어서 그 자리서 다 읽더라구요 )

 

다른 것은 아무것도 못했네요

책이 옆에 있으면 그냥 알아서 읽더니 요즘에는 책 던져주면서 읽어봐라 하면 읽을 때도 있고 싫다할 때도 있고 .... 그 저 지 좋을 때 읽고 재미있어 하기를 바라는데

옆에서 보기에 좀 지친 듯 하네요

그냥 이것 저것들이....

그래도 밤에는 동생이랑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모른답니다. ㅎㅎ

신나게 할 때가 있으면 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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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날
  • |
  • 2011-10-24 20:33
답댓글

현준성준맘님의 아이대하는 원칙..저도 배워야겠네요...

아이와의 약속은 100%실천하기. 아이의 입장이 되어 공감해주기...등등.제가 배우고 실천해야 할게 네모박스에 다 나와 있는듯.....

 

저희 애는 주말에 시댁에 다녀오느라 계획한거 올스톱이었네요.

겨우..일요일 저녁 숙제하고...일기쓰고...

 

영어는 10분이라도 매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굴뚝이지만...잘 지켜지지 않는군요.

어쨋든 그냥 JY이머젼리더 시디로 한장 흘려듣기만 했습니다.

 

그리곤 친구한테 빌려온 찰리의 악몽학교가 재밌다면서...열심히 읽더군요.

 

오늘 역시 놀고 학원 가니라 바빴지만...숙제하고 나서 주말에 못한 공부좀 하고 잔다는데..과연...얼마나 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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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20:46
새날님.... 저도 지금은 저렇게 다 하지는 못해요.. 저렇게 했던건...
아가때.... 48개월까지는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아이 둘 데리고
허우적허우적 거릴것 같아서요.. 점점 커가면서... 아이들 어느정도 정착 되어가면서
조금씩 나태해져갑니다. 그래서.. 늘 되돌아보고.. 고치려고 무진장 노력한답니다.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엄마 될 자격이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해봅니다.

주말에 시댁 다녀오면 뭐든 올스톱되지요... 저도.. 친정이나 시댁갈때는 아무것도 안가지고
가요.... 거기서.. 뭐 시키거나 하면... 정말... 아이들 너무 혹사 시킨다고 할까봐 그렇기도
하고.... 어디 가는 동안 만큼은 자유롭게 가자는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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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0-24 21:42
주말에 리듬이 많이 깨지죠?
제자리 찾기도 쉽지 않고요...
그래도 아이가 기특하네요
주말에 못한 공부 좀 하고 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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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4 20:00
답댓글

글재주가 없으신게 아니신데요 ^ ^

 현준 성준이가  너무 행복할듯해요  멋진 엄마를  둬서요~

 

큐티는  내일 중간고사를 봅니다

학교가서 보는 첫 시험이네요

저 역시  잘 봐주기를  바라는 맘은 살짜기 있구요 ㅎㅎ

시험에 대해 부담없이 긴장안하고  편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맘이 더 큰것 같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애들도 간간히 있더라구요

 

어제  위니  드뎌 한권끝냈네요

1-2장씩 읽었더니  엄청걸렸는데...첨부터  읽혔더니  1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슬슬 양을 늘리도록  유도해봐야할것 같아요

 

주말에  도서관 갔다온거 말곤 나간적이 없네요

친한언니들이랑  늦게까지 놀긴햇어요 

 

비온후라 날이 더 차게 느껴집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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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20:50
정말 글재주는 없는데.... (뭐.. 글 쓸 일이 별로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멋진 엄마는 아니고... 그냥...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은 열심히 하는데..
아이들이 그 노력을 알아줄려나요....

큐티가 낼 중간고사를 보는군요... 저희는 수요일날 봅니다.
담임 선생님이 지난주 목요일부터..계속 문제 프린트 해서 나눠주시는데...
오늘도 나눠줘서.. 1시간 가량 풀고... 틀린거 채점하고 모르는거 설명하고 했는데...
자꾸... 건성건성.. 알면서도 실수하는거 보면....답답하네요... (물론.. 저 어릴때도
그랬을텐데.. 올챙이 어릴적 생각 못한다고.. 제가 지금 그러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
투빈사랑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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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0-24 21:46
그러게요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았으면 하는 맘 저도 간절한데
아들이 오늘 가라데 시험 보는데 오늘 보지 않는다고 선생님께 말해달라네요
가슴이 콩닥 거린다고요
이유는 아직 준비가 안됐답니다.
잘 모르겠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그러기로 했네요
영어도 어렵지만 한국어 문제집 몇장 풀어봤는데 문제들이 쉬운 거 같은데 왜 그리
아들을 어지럽게 하는지 간단한 문제도 왜 그러냐고 자꾸 물어오네요 ㅎㅎㅎ
화이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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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0-24 18:32
답댓글

역시~~

현준성준맘님 대단하세요..

쌍둥이 그것도 아들 둘 도시에 키우면 많이 힘드셨을텐데,

요렇게 확고한 생각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고 계시군요..

저라면 매일 힘들다고 핑계아닌 핑계를 대지않았을까 싶은데..

엄마의 역할이란거 피한다고 피해질수있는게 아닌데

현준성준맘님처럼 보다 적극적으로 원칙을 정하고 지켜나가는거 본받아야하겠네요..

괜히 엄친아가 있는게 아닌가봐요..

아친모(요거 그냥 제가 지었어요.. 애들한테도 마냥 부러운 아이들 친구엄마가 있지 않겠어요..)아래 엄친아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간송미술관이라는 곳을 딸아이와 갔다왔어요..

예전에 교과서에서나 볼수있었던 신윤복, 김홍도, 장승업, 안견 등.. 우리나라 화가들의 그림을 직접 볼수있더라구요..

1년에 2번만 개방해서 월요일 아침인데도 1시간은 기다려서 미술관에 들어갔어요..

역시 한국화는 섬세하고, 색채감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는거랑, 직접 보는거랑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 섬세함이...

전 개인적으로 섬세한 신윤복 그림보다는 힘이 느껴지는 김홍도의 그림이 더 좋더라구요..

미술관을 나와 성북동을 지나 삼청동으로 차를 타고 오는데..

가을 풍경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애들때문에 제 눈으로만 호강했네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기회가 되시는 분은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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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24 19:56
정말 10월의 멋진 날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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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4 20:02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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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20:16
저도 오늘 신문에서 보고 간송미술관에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천리길이라서 못가는게 한이네요.
멋진 그림을 보면 가슴에 울림이 있던데...정말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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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20:53
저도.. 지금은 조금 게을러졌어요... 예전 이야기여요.... 아가땐.. 무조건 울잖아요..
그땐..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요즘도.. 아이들 속상해 할때.. 공감해주면 정말 마음은 금방
풀어지는걸 느낍니다.. 제 컨디션 나쁘다고.. 화내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고요..
역시 자기 마음 알아주면.. 아이고 어른이고.. 좋아하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오늘... 좋은 곳에 가셔서... 눈이 호강을 하고 오셨군요..
행복하시겠어요...
그 행복..... 한주 내내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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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0-24 21:49
전 요즘 한국화가 너무 좋아지네요
특히 먹으로만 그린 그림에 살짝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그런 그림 참말로
따라 그리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
너무 좋은 체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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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날
  • |
  • 2011-10-25 09:06
간송미술관....한번가보고 싶긴 한데..
예전 살던 동네가 그쪽이었는데도 ...결혼하고..는 한번도 못가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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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0-24 18:22
답댓글

오늘은 아이를 키우는 원칙에 관한 이야기군요...

제게 원칙이라는게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아이를 "행복하고 여유있는 아이로 키우기" 일듯해요.
어려서부터 남들보다 말이 늦어도, 뭘 잘 몰라도 천천히 여기까지 왔어요.
늘 아직은 어리다고, 앞으로 공부할날이 더 많으니까 지금 놀아야한다고 제 스스로를 세뇌하면서
그래도 괜찮아.. 라는 말을 달고 산것같아요.
어려서 잘한다고 나중까지 잘하는것도 아니고,
공부잘한다고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려서부터 본인이 좋아하는 만큼 페이스를 조절해가며, 여유있게 사는걸 가르치고 싶어서요.

그래서 만 4살이 될때까지, 알파벳 대문자 이외에 아무것도 안가르쳤었고,
(대문자도 제가 가르친게 아니라 비디오보고 자기가 배운거..)
책은 읽어주지만 굳이 읽는 법도 안가르쳤고, 단어도 전혀 몰랐어요.
하루에 몇권 읽든 푸쉬안하고, 어떤 책을 읽든 간섭안하고..
그야말로 한쪽 분야에만 치우친 picky reader가 되었는데,(자연관찰,동물..)
학교에 다니면서 영역이 확장되어가고, 점점 깊이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요.

뭐 거창하게는 썼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방임형 엄마" 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여기 들락거리면서 원칙이 조금씩 흔들흔들...... 쿨럭.
스터디그룹하는 엄마들한테, 한국애들 리딩레벨이 우리애들보다 높다고 그랬더니
완전 깜짝 놀라면서 미국애들보다 더 리딩레벨이 높냐고, 나중에 어떻게 경쟁하냐며..
제가 시작한 매직트리하우스 집집마다 도서관에서 다 빌려오고
저희집에 있는 매직스쿨버스도 오늘 몇권 집어갔어요. 자기애들 읽혀본다고.. ^^
그러면서 무슨무슨 책 읽어야되는지 가르쳐달래요. 저도 여기와서 눈팅하고 수준인데.. ㅋㅋ
한 엄마는 Narnia CD빌려왔더라구요. 아직 1학년인데 어렵지 않냐고 했더니
어렵든 말든 차안에서 애들만 조용히 시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로 도서관에서 책과 CD를 빌리는데, 도서관의 CD들이 주로 고전이 많아요.
여기서 인문학 고전이 유행한다는 말을 들어서, 저도 허클베리핀을 시작해볼까싶어서 CD를 구했네요.
매직트리 몇권 더 시켜보고, 2~3주 정도 후에 시작해볼까해요.

주말에는 매직스쿨버스 Into the beehive 등 몇권 읽었구요.
매직트리하우스 39권 Christmas in Camelot 듣기했습니다.
수학문제집 2장 풀구요.
DVD는 astroboy 열심히 시청해주시고(아톰) 아톰 놀이하면서 주말내내 놀았네요.
여기보니까 주중에는 좀 열심히 시켜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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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4 19:14
저도 님과 같은 맘으로 큰애(초5) 6살에 원해서 한글 학습지 시작했네요.
창의력이 좋다는 아이의 특성도 여유를 갖자는 저의 철학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무너지는 듯 해요.
한마디로 일관성이 없어지죠. 아이를 보면 여유로움이 맞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아이의 여유로움이 게으름으로 보이고 ...창의력도 어딜가나 기본기 쌓기 후의 일이되어 특성도 쇠퇴되는 것 같고..
부디 아이에 대한 그 철학 끝까지 일관성 가지고 이끄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아이에게 욕심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봐주기..저의 요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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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4 20:06
쑥쑥의 엄친아들이 엄마 맘을 잘 흔들어놓긴 하는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맘 다잡고....제가 아친모(미쉘님 글 도용?) 가 아니듯...
내 아이도 그냥 내아이...라고 생각할려구요
사실 엄친아도 힘들거에요....그거 지키는게 더 힘들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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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20:59
역시..... 행복하고 여유있는 아이.... 너무 좋은데요...
아이의 행복만큼 소중한 것은 없는데... 가끔 삭막함에... 아이를 닦달할때도 많이 있네요..
다시금... 이런 얘기 들으면서... 제 자신도 돌아보고.. 넘 좋아요..

사무엘은 이런 원칙 속에서 자라 심성이 곱고 남을 배려 하며.. 잘 크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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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0-24 21:54
사뮤엘맘님 글 읽다보면 아이를 참 많이 존중해준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여기 쑥에 들어오다보면 원칙이 조금 흔들릴 때가 있죠 ㅎㅎㅎ
그런데 또 새롭고 현명한 원칙이 세워질 때가 더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요즘 아들 쓰기와 말하기가 조금은 신경이 쓰이네요
아이도 즐거워 하면서 엄마도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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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4 17:34
답댓글

좋은 글로 문을 활작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두아이를 위한 수칙이 대단한데요.

육아서적에 나오는 얘기들인데..이걸 지키셨다니 좋은 엄마이십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울 딸 오늘 소풍다녀왔는데..

조랑말 타는데 비가 오고 ㅋㅋ다행히 고구마는 많이 캐왔네요.

 

친구랑 수업하면서 읽기 - 위니 더 위치외  두권 더 했구요.

                           쓰기 - 읽은 것 중 한권만 쑥쑥 독서록 작성했구요.

       

피곤해서 오늘은 더 못할것 같네요. 잘때 위니 cd나 틀어줘야겟어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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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0-24 18:35
오늘 비가 조금씩 내리기도 하던데.. 소풍갔군요..
저희도 내일 소풍가요..
농원쪽으로 가서 우리애도 고구마캐기 한다던데..
비슷비슷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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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21:00
소풍가서 조랑말 타고.. 고구마 캐고 왔다는 이야기 들으니.. 저희 아이들과 코스가 비슷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들은 강화로 체험학습 다녀왔었거든요..

흐린 날씨였지만, 말도 잘 타고.... 고구마도 많이 캐왔다니.. 내일 간식은
고구마 쪄먹으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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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0-24 16:56
답댓글

오우~ 현준,성준이 넘어져도 인라인 열심히 타는 모습...이뻐요~

아이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참 넘 이쁜거 같아요~ 현준성준이 홧팅입니다!! *^^*

 

저희는 토요일날 수도권매립지 야생화축제에 다녀왔어요~ 엄마아빠는 감기가 걸려 둘다 골골하는데 날씨가 넘 좋아서 도저히 집에 있을 수 없어서 축 처진 몸을 이끌고 갔다왔지요~*^^*

근데..넘 좋네요~ 감기고 뭐고 꽃구경에 흠뿍 빠져서 행복감을 만끽 하고 돌아왔습니다.ㅎㅎ

 

밑의 두장의 사진은 min동생 chaenny 가 처음으로 만든 책이예여~ min이 태권도하러 갔을때 처음으로 만들어봤지요~ㅎㅎ

 

주말동안 min은 실컷 놀다가 일요일 저녁에 헨리앤머지 집중듣기 한권만 하고 늦은 잠을 잤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영 안좋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수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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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7:07
가을을 흠뻑 느끼실 수 있는 곳에 다녀왔군요...
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투민맘님... 푹 쉬시고.. 수요일까지는 감기도..떨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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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7:30
와~~ 사진보니 제맘이 다 설레이네요 ^^
가을을 무척 사랑하는 작...기 ㅋㅋ
가을만되면 왜그리도 방방뜨고 기분이 좋은쥐~~~우리도 어서 단풍놀이 가야쥐~^^
처음만든 책맞나요?~
넘 야무지게 잘만들었어요~~~^^
투민맘님도 감기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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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4 17:35
넘 예쁜 곳을 다녀오셨네요. 엄마아빠는 완쾌되셨는지요 ㅋㅋ
오늘 날씨도 그런데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얼른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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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0-24 18:39
주말에 날씨 무지 하게 좋더라구요..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어릴때는 요런 체험학습이 제일로 중요하다고 오늘 택시 아저씨가 일장 연설을 하시더라구요..
애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지, 오후 5시에 KBS라디오에서 매일 애들 교육관련내용을 한다고
저보고 꼭 들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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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37
답댓글

저 100빠 찍은건가요??

방금 노조미님 댓글 달고 보니 100인데... 그사이 다른분이???

내가 찍을리가없는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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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42
그래 그럼그렇치 ㅠㅠ
여유만만님께서 100빠 찍으신것같아요~
이글 바로 전이어야하니까... 36분에 댓글다신것같은디~~
아~~~~ 100빠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ㅠㅠ

여유만만님 축하 축하~ 지금 다른분들 글읽고계시느라 100빠 찍으신줄 모르시는것같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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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46
제가 100빠 찍은 건가요?
다른 분들 글 읽고 댓글 다느라 생각도 못했네요.
1빠 욕심 낸적은 있었는데 ...
100빠는 생각도 못했네요.
작은 기적님도 꼭 100빠 찍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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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6:51
작은기적님.... 100빠는 못했어도... 1빠 하셨잖아요...
1빠나.. 100빠나.. 똑같은거.. 아닌감유. (1빠의 위력이 더 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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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7:20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사람이 자고로~~(오타수정ㅋ) 욕심없이 살면 안된당께요 ㅍㅎㅎㅎ
더불찍는다 했는디~ ㅋㅋㅋ

여유만만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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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21
답댓글

현준성준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쌍둥이들이 모범을 보이는 모습속에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전 나이만 먹었지 실천이 잘 안되네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학교 쉽니다.

직장맘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11달부터 월요일도 5교시 수업하면서 자유휴업일을 늘이는게 못마땅합니다.

피아노 1시부터 가는것 다시 조정해야되고

여행가면 좋겠지만 저같이 애때문에 묶여 있는 사람은 큰애한테 미안하거든요.

 

주말은 원래 리딩책만 보는데 받아쓰기 부분은 못하고 2유닛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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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4 14:57
100빠!! 뭐 상은 없지만 애기 영어가 일취월장한다니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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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6:50
3일간 학교가 쉬나봐요.. 정말 이럴때 직장맘들은 너무 힘들것 같아요..
5교시 수업일을 늘리면서까지 자유휴업을 하는건...좀 아닌것 같아요..

둘째가 있는 집은 어디 가기가 힘든건 사실이죠.. 저흰... 엄마나 아이가 한가해도
아빠가 바쁘니 어디 못가고 있어서.... 아쉽기도 해요...

여유만만님 100빠 하신거 같은데.. 추카드려요... 윌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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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24 13:10
답댓글

이번주는 현준성준맘 이시네요..잘 부탁드려요..

매일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하시는거 대단합니다..어느땐 밥 3번 먹는거도 하기 싫는때가 있는데 말입니다.

 

주말에 손2는 티아라 2권 읽었어요..정말 좋은지 "사면 안되냐고 도서관 반납 안하고 집에 모셔두고 두고두고 보고 싶을때 마음대로 꺼내보고싶다" 고 얘기해서 마음이 흔들렸어요..사줘야할까? 하고요.

그림책 3권 보고요..

The ugly vegetables

Bzzz Bzzz mosquitoes in your backyard

Ants in your pants Worns in your plants! 입니다.

데스페로 다 봐서 book report를 썼는데 책에 나온 단어를 몇개 물어보니 잘 모르더라구요. 좀 어렵기도 하고요

음.. 이렇게 봐도 되는건가 하는 걱정반 제대로 안 본거네 하는 의심반..입니다.

공주류 책을 좋아라 하는 편이라 그런종류의 책을 몇권 구매했어요.. 사르휘나님의 추천도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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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17
어머나~~ 저같은면 사줍니다 ㅋㅋㅋ
아이가 이렇게 좋다고 반응해주는 것만으로도 넘 고마울것같아요 ^^
아직 챕터북입문전인 작.기네는 마냥 부럽사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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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48
전 좋아할줄 알고 사줬는데
아직까지는 좋아하지않습니다.
좋아하면 사준다는데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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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6:52
영어책.. 사달라고 하면... 달러 빚을 내서라도.. 사준다에... 한표....
다른건 사달라고 조르면.. 칼같이 자르는 편인데... 아무리 돈이 없어도.. 책은 사달라고 하면
사줍니다.... 이것저것 가르치지도 않는데.. 책이라도 원하는거 마음 편히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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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4 12:39
답댓글

현준성준맘님 글을 읽으니

꼭 육아 지침서를 읽은듯하네요.

아이들이 지금처럼 잘 하게 된데는 다 엄마의 노력 덕분인거 같아요.

 

저는 주말에 오랫만에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들과 만났어요.

요샛말로 베프죠^^

그러느라 주니 학교숙제며, 시험공부며 ,,,하나도 챙겨주지 못해서

어제 저녁에 허둥지둥...무지 바빴어요.

 

이번주는 학원에서 테스트가 있는 주라서

공부좀 열심히 시켜야하는데

늘 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요.

 

매번 현준이, 성준이 공부하는 모습만 보다가

인라인 타는 모습보니까 또 색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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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3:08
아 나도 간만에 베프보고싶다
언제봐도 한결같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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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15
오늘 울 irene 중간고사보는날 ㅋㅋㅋ
학교도서관가는길.. 학교가 어찌나 고요~~~하던쥐요 살금살금 들어갔네요
실수만 하지말아줬으면 합니다..^^;;;
주니랑님~~ 베프만나셨어요^^
앙 ~ 넘 좋으셨겠당...
아~~~ 보고싶다 친구들아 ~~ ^^
주니랑님 오늘도 행복만땅한 하루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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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6:54
주니랑님.. 친구 만나서..넘 좋았겠어요..
객지 이곳저곳으로 떠돌다보니 친구 만나기는 정말 힘이 드네요...

학원 테스트도 있나봐요...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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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0-24 17:01
저도 베프 만나고파요~ 요샌 전화통화도 안한지 정말 꽤 되는데..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ㅎㅎ
저흰 담주에 중간단원평가를 한다고 하네요(그게 중간고사라는거 같아요 ㅠ.ㅠ) 이번주엔 공부 좀 해야할텐데..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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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23
답댓글

아이표 한다고 신청을 해 놓고선....

제대로 글쓴적이 없네요...--;;;

 

요즘 현경이랑 좀 그러내요

지난 금요일날 강미선썜 강의중

제 맘을 뜨끔하게 했던말....

엄마가 학원강사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저 역시 현경이에게 그런고 있는건 아닌지

많이 뒤돌아 보고 생각하는 주말이었어요

 

영어를 잠시 쉬어볼까도 생각도 해보고...

학원을 잠시 보내 볼까도 생각 해보고

 

지난주는 북크럽미션만 했네요(froggy)

읽기를 넘 싫어해서 읽기를 확 줄이고

듣기를 많이 늘려서 진행중이에요

저두 많이 읽어 주려고 하고요

 

이번주부터는 좀더 성실해지기로

약속했으니...한번 믿어볼랍니다...^^

 

작은애가 오늘 현장학습 갔는데

날씨가 이래서 걱정이네요

고구마는 잘 캐올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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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2:38
엄마가 학원 강사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저도 양심에 찔림!
저도 저번주에 현장학습에서 가지고온 고구마 구워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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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4 12:41
저두요...양심에 많이 찔리네요.
한두개 틀려오면 안달하고...
학부모인가, 부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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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20
에고~~~ 저도 책속의 엄마가 꼭 저를 두고 하는말같았네요 ;;
어찌나 찔리던지 ㅋㅋㅋ
우리 노력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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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6:56
강미선 선생님책 궁금했는데....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어찌 어찌 하다보면.. 학원 선생님 같은 마인드가 나오게 되는데......저도 찔려요...

날씨가... 우중충 했는데... 현장학습은 잘 댕겨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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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4 17:40
울 둘째도 현장학습갔어요. 비가 내려 넘 걱정했는데 고구마는 가져왔네요. 같은 곳으로 갔나?ㅋㅋ
어떤 강사님이 그러더라구요. 홈스쿨하면서 엄마들이 선생님으로 변해서 집에 또다른 학원을 차려놓았다고여 ㅋㅋ 저도 많이 찔렸는데.. 밥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주면 된다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자꾸 학습을 얘기하다가 사이가 안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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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0-24 12:06
답댓글

드뎌 월요일.... 일주일이 시작이네요

보통때 같으면 피곤한 주말에 이은 월요일 아침엔 피곤에 절어 뒹굴뒹굴 하고 있을텐데

제겐 아이표 방이 어느새 활력소가 되었나 봐요

셋째가 잘때 얼릉 여기부터 들어옵니다

토요일은 서울에 결혼식이 있어 첫째와 아빠만 부산서 서울까지 새벽에 출발해서 밤늦게 오는 당일치기를 다녀왔어요 덕분에 honey는 토요일은 정말 하나도 못했네요

 

첫째가 어렸을때 품앗이 하면서 책 만들기하는걸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

lapbook 자료 올려주신거 보고 눈이 번쩍 귀가 번쩍 이런것이 다있나 싶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희집 컴퓨터가 뭐가 이상한지 다운받을려고하면 자꾸 꺼지네요 컴맹인 저뿐만 아니라 남편도 왜그런지 모른다니 아까워서 동동 굴렀답니다

컴맹의 아픔이란....

그리하야 진짜 엄마표 lapbook 만들기를 둘째 딸래미하고 하게되었답니다

책 모양만 똑같이 하구요 내용은 아이만의 story로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게 해주었어요

자신에 대한 책이나 그림이나 색종이 접기한거 사진 원하는건 뭐든지 다 붙일수 있게 해주었어요

여러 싸이트에서 프린트한 미니북들 색칠하기 자료들 준비해주고 꾸미기 할만한 리본접기 하트접기도 같이했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영어책이라고 했기때문에 붙여놓은거 밑에는 영어로 쓰자로 했어요

딸래미 영어로 쓰는거 당연히 알파벳 꼬불랑 글씨 수준인데 너무 재미있어 하는 겁니다

밤 종이접기 밑에 밤을 영어로 쓸려면 어떻게 해? 전자사전에 밤이라고 쳐보자 한글 밤과 영어밤 글자를 동시에 알게되었고 스스로 쓰기까지.....

이렇게 좋은 방법이.....(제 딸래미는 하루종일 색종이로 만들고 그리고 하는 아이이거든요)

신났다 싶어서 한글책도  백설공주 이야기책 coloring북을 프린트해서 책으로 만들어주었어요

그리고 프린트된 그림을 보고 이야기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써도 된다고 했더니 자기 나름대로 철자 다 틀렸지만 발음 나는대로 쓰더라구요 신기했어요

한글쓰기 하자고 하면 저엉말 싫어하거든요

이제는 한글쓰기 안시킵니다 대신 쓰고 싶은거 아무거나 써라고하고 일기쓰기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다면서 하루에 일기를 2개쓰겠답니다 안된다고 했어요 한글책 읽을시간 없겠다고 하면서요 ㅋㅋ

 

2학년 honey한테도 눈높이에 맞추어 자유롭게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계획중이랍니다

 

honey는

금요일날 어스본 듣기 I am reading-Nits, toilets and telophones,

                       읽기 Dinosaurs next door

             쓰기 영어말하기대회 원고 1장, 단어 30개 반복

토요일은 하나도 못했구요

일요일은 어스본 듣기 Goblins, cinderella, 읽기 princess and the pea

 

엄마표의 즐거움은 아이와 함께 하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책 만들기 자료 찾아다니느라 웹써핑의 물결을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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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25
지금 저도 컴맹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프린터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어요....왜 안되는건지...^^
저희 마리랑 동갑이네요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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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2:27
세아이와님 요즘 너무 탄력받아 열심히 하시느데
저는 반성중입니다...
프린트하고 책만들고 저도 그거해봤는데 만만치않던데요 대단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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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4 12:42
제 증상이랑 똑같네요.
저두 쑥이 생활의 활력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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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22
저도 lapbook 완전 탐나더라구요 ^^
와우 세아이와님 벌써 시도하셨군요~~
구경좀 시켜주셔용 ~~~~~~~~~~~~^^
부지런하신 세아이와님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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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0-24 16:38
저도 컴맹의 아픔이...ㅋㅋㅋ
저도 랩북자료 올려주신거 넘 좋아서 조금씩 시도중이랍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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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7:02
세아이와님.. 부산에 사시나봐요... 아이 키우다보니.. 컴맹에서... 컴도사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이것저것 검색해서.. dvd 도 굽고, 아이들 보여주는것 보면.. 동네 아줌씨들이
놀라네요... 집에는.... 엄마표라고 뭐 만드는거 하지 못해도 코팅기, 제본기까지 구입해놓고
문구점 처럼 되어 버렸어도.. 가끔 사용해서 만들면 그 뿌듯함이란.. ....

저도.... 요즘은 쑥을 하루종일 켜놓을 때가 많아요..
아이표 방이 활력소가 되어 더더더 열심히 하게 되니... 넘 좋아요..
끝까지..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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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2:02
답댓글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오늘 아침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냥 집에서 방콕하다

약기운에 취해 몇자적어봅니다...

 

세상참불공평하지요

누구는 사교육으로 칠을하면서 대출없는 자기집에 매일쇼핑하며 사는사람도 있고

누구는 죽어라고 수학부터 영어 책읽기 이래저래 저의 손이 안가는데 없이 그러다 보면 머리에

쥐가 날것같이 생각많이하고 어쩔덴 몸도 지칩니다.. 저의 힘든 꼼꼼함이 어쩔땐 싫기도 하구요.

그렇게 저보다 잘나보이지 않는데 이리 다르게 살다니...

그러다 저의 특성상 금방잊어 버리고 살기도 하지요...

 

영어책이 별로이고 차라리 고전을 더 좋아하는 저의 큰아이와

한글책  수준팍팍 올라가야하는데 아직 만화책 끼는  저의 둘째

그래도 저의 보물인듯합니다

 

주말엔  마들린느,언아이캔리드 4권듣고

큐리어스 조지 빌려와 큰애보고 둘째읽어주라는 불량엄마입니다

목이아파 ...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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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0-24 12:14
저에게 정말 하나만 더 허락하신다면 지금으로선 소원이 없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살고있는게 있어요 아이들 책값입니다 학원 보내는거 제가 싫어하고 부러워도 안하고 있지만 흔한 학습지 한번 시켜본적 없이 아이셋을 데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끼며 사는데도 아이셋 연령에 맞추어 읽히고 싶은 책 살 돈이 없네요 빌리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책 한질 살려면 몇달을 벼루고 벼뤄야 하는데 그 자유만 허락된다면 정말 부러울것이 없겠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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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27
아침부터 쌀쌀하네요 ^^
오늘 고구마캐러 현장학습간 둘째녀석이
걱정이에요 ^^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도 행복한거 같아요
감기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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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4 12:44
엄마의 그런 마음때문에 세아이는 모두 훌륭하게 자라거에요.
한가지 소원을 빌게 얼마나 많은데...책값이라는 말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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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25
세상 불공평한거야 뭐~ 어제오늘 일인가요 ㅠㅠ
바비공주님 어서어서 감기 떨쳐버리셔용~~
엄마건강이 가족건강이더라구요 ^^
기분좋은생각만하시공~~~홧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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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7:05
그러게요... 바비공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류들이 부러울때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마음 한켠에서는 부러워 하고 있는지도..

그래도.. 이렇게 아이와 함께 부딪히며 열심히 사는 제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네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고 하면서.. 사랑도 쌓여 가는듯..
힘들어도 금방 잊어버리니..... 또 울고 웃는듯 싶어요....

오늘도... 화이팅~~~~외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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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7:25
또 어떤이에게는 이렇게 아이 교육에 관한 글을 올릴 수 있고 목이 아파라 책을 읽어줄 수 있는 바비공주님의 생활이 올라갈 수 없는 나무일 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 참.. 부자 많습니다. 저도 기사 두고 살고 싶고 일 해주는 아줌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대출없는 집에 매일 쇼핑해도 고민 없이 사는 사람 별로 없을테고.. 설사 고민이 없다한들 고민없이 사는 인생이 뭐 그리 좋답디까...
아이 책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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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51
답댓글

 

아침부터..... 바빴어요..

쑥에 글 올리고... 설겆이 한후 돌아서서 보니... 성준이가 안경을 빼놓고 갔지 뭡니까?

갖다 줄까 말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처음이라서...

아이 첫째 쉬는 시간에 맞춰 학교에 갔다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안경 빼놓고 가면 안 갖다 줄테니.. 꼭꼭 잘 챙기라고 했습니다.

 

제가... 학교에 허둥지둥 보내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요즘 저도 모르게 허둥지둥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각할 수준도 아니고... 8시20분쯤이면 집에서 나가는데... 말입니다.

(듣기를 하기전에는..  보통 8시 10분~ 15분 이전엔 집에서 출발 했어요)

 

밥을 늦게 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아침을 일찍 차려서 먹었었는데.

오후에 집중듣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듣기를 하는데,

밥먹는 시간이 조금씩 늦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그렇다보니.. 오늘 같은 문제도 생기고요...에궁.....

 

저희집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집중듣기 : 매일매일 1권씩 했습니다.

영어책 읽기 : 금,토요일 잭파일 1권씩

dvd : 매일매일 아침저녁

리팍 : 금요일만

스토리텔링  : 토요일 잭파일 1권씩

 

중간고사 시험대비로 토요일엔 해법국어 조금 풀고, 어제는 단원평가 문제 조금

풀리고.... 받아쓰기 연습 조금 했는데... 점심 약속이 있어서 밥먹고 오니..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

그래서... 늦은 오후에.. 옥상에 올라가서.. 인라인도 타고... 훌라후프 연습도 했네요..

 

아파트 꼭대기 층이 겨울엔 추워서 너무너무 싫은데..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서

놀기는 좋은점도 있어요..

 

 

아이표방 님들...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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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2:14
훈남 아덜들 얼굴 다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주위에 생각보다 쑥을 아는 사람이 많아 전혀 용기가 나지 않네요
어디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보면 아는체 할께여..
쌍둥이 모친 밥안드셔도 배부를껏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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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30
저흰 중간고사 끝났어요
아직 저학년이라서 준비할게 없는거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신경 많이 쓰이더라구 ^^

늘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고 부끄럽고 그래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놀기엔
좀 위험하지 않나요? 전 고층을 넘
무서워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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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4 12:46
옥상에서 인라인을요????
공원에서 탔는줄 알았어요.
저희집도 꼭대기층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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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3:09
바비공주님..... 제가 넘 용감한가요...
저흰 인천에 살아요... 나중에.. 뵈면 반갑게 아는척 해주세용...

현경태훈맘님.. 옥상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난간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벽돌로 쌓아 올려서
옥상 밖으로 아이들은 잘 보이지도 않거든요...

주니랑님.. 사진은 공원에서 타고 논거고... 어제 (일요일)는 옥상에서 또 인라인 타고
놀았어요.. 옥상에서 타고 놀면 왔다갔다 번거로운것도 없고 좋아요..
쾅쾅 뛰어도.. 저희집이 시끄러운거지 다른집은 상관이 없어서 더더욱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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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29
아침부터 바쁘셨겠어요 ^^
안경을 두고 학교에 가다니 ㅋㅋㅋ 전쟁터에 총을 두고갔군요 ㅎㅎㅎ
자투리시간 잘활용하시는 현준성준맘님 ^^
아공!~~~ 전 아침시간엔 못하겠더라구요 ;;; 멋지십니다.^^
우린 8시에 집을 나서네요 ~~~ 저도 요즘 자꾸 게을러져서 10분에 보내기도해용;;;
오늘 irene 시험봤을텐데.... 잘보았나...궁금하네요 ㅎㅎㅎ
현준성준맘님도 행복한 오후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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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20:30
저도 3년전까지 인천에서 살다 왔어요~~~
지금은 남편 일 때문에 광양에서 살고 있답니다.
왠지 더욱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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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19
답댓글

 현준성준망님~ 글솜씨 걱정하실 필요없으신데요~??

 그동안 글 넘 잼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 웃는모습도 넘예뿌네요~~~~~  (예전 동영상에서 침 꿀꺽하는모습두..ㅋㅋ)

 

 땡이는 초 2딸래미예요..

 저희는 자주방 등록이후 조금씩 아이가 습관이 잡혀 흐뭇해요..

 

 사실  한글독서를  많이 하는아이지만 영어는 매일~  읽기라는게 힘들더라구요..ㅠㅠ

 일욜 아침엔 제가 늦잠을 자고 나오니 자기 침대에서 영어책 2권읽었다고 해서

 뽀뽀 세례를 날렸죠~~~

 흔들리지않고 많은 욕심을 내지않으니 아이도 자연적으로 편안해집니다..

 ( 요즘 제일 많이  깨친 교훈입니다. )

 오늘 날씨는 꿀꿀하나 월욜이니 울 모두 홧 ~~팅해요!!!

 

 10/21(금) -플라이 가이 4권 읽기

 10/22(토) - 나머지 플라이가이 4권

                 어스본: the elvers and the shoemaker

 10/23 (월) - seriously silly 시리즈 중 : The elves and the storymaker

                                                        bleeping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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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30
땡이사랑님.... 뽀뽀 세례 날리면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지네요.
아이는 부모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더더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올바른 원칙이 아이를 잘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땡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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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0-24 11:31
한글 독서를 많이 하면 영어책도 금방 좋아하게 될 거예요.
영어책이 또 나름의 매력이 있잖아요?
여자아이는 예쁜 책이나, 공주 이야기도 좋아하구요.
영어책 중에 참 예쁜 책들도 많고, 엄마인 제가 봐도 탐나는 책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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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0-24 11:35
딸래미가 엄마에게 예쁨 받으려고 일욜아침에 영어책 읽어다니 넘넘 예쁘네요 울 아들도 그 예쁨 받기위해서 비슷하게 행동할때가 있어서 눈에 선합니다 즐겁게 진행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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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32
습관이 잡히셨다니 참 부럽네요 ^^
흔들리지않고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두 요즘 더 많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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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0-24 13:05
스스로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제일 기특하죠!!
시켜서 읽어도 예쁜데 스스로 하니 하늘만큼 땅만큼 예쁘죠~~
주말동안 많은 책을 읽으셨네요....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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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31
맞아요 ^^ 욕심내려놓으면 만사가 평안하지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노력합니다 욕심보따리 내려놓기 ㅋㅋ
허나~~~ 쉽지않죠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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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0-24 11:11
답댓글

현준 성준맘님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너무 의젓하고, 착해 보입니다.

현준 성준맘님은 야단도 안 치실 것  같네요.

스스로 알아서 하고 부모의 말에도 순종적인 아이...저희집과 달라서 참 부럽습니다.

 

주디는 저와 180도 다른 아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친정식구들 아파트 친구맘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요.

전 좀 내성적이긴 하지만, 순하고, 두리뭉실하고, 화도 잘 안내고 뭐 하여튼...

남 잘 맞춰주기만 하고, 자기 주장도 없고

자라면서 한번도 엄마에게 걱정한번 안끼친 엄청 순하디 순한 사춘기란 것도 모르는 아이였는데,,,,

 

주디는 100% 아빠와 똑 같습니다.

날씬하고 예쁜 외모도, 고집센 성격도, 심하게 편식하는 것도...

그래서 제가 참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았습니다.

 

주말에 읽은책은

드디어 wayside school 3권을 모두 다 읽었습니다.

한권당 챕터가 30개씩 되고 글씨도 작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반응이 아주 열렬했구요.

다시 듣겠다고 합니다.

중간에 Judy Blume의 with the Pain and the Great One ....Cool Zone 을 읽었습니다.

주디 블룸의 책들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놓아서 참 재밌습니다.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되있는데다 스토리도 공감이 많이 가서 대부분 다 재밌게 보았어요.

 

다음엔 Mr. popper' Penguin을 보려고 하는데 오디오 시디를 안사서, 챕터 3까지 그냥 맛보기로 읽었습니다.

글씨가 작아서 오디오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디브이디는 계속 풀 하우스를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다고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싶어합니다.

 

또 아주 좋아하는 건 피아노 인데 요즘엔 또 바이올린을 시켜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사실 주디는 노는 시간 빼앗길까봐 무언가 배우는 걸 싫어라 하고 안한다고 하는 아인데,

바이올린은 친구가 하는 걸 보더니 하고 싶다고 하네요.

 

책읽기는 좋아해서 2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을 3군데 가는데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져

1주일만에 빌려온 책을 다 읽게 되곤 합니다.

주디의 칭찬해 줄 점입니다. 

 

주말엔 날씨가 좋아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산에도 같이 갔습니다.

주디에게 너무나 행복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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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30
아이가 나랑 달라서 힘들때도 있지만 좋을때도 많은것같아요..저두 비슷하거든요..
어느 맘이 그러셨죠.. 초등때는 독서랑 체력기르기가 관건인것같다고..
주디가 독서를 좋아하니 복받은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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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36
주디가.. 읽은책이 재미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책이 상당히 두꺼운데.... 3권을
읽었다니.... 정말... 기특합니다... 정말 아이표방의 아이들 실력이 너무 높아서..
쫓아가려면.. 가랭이 찢어질것 같아요..

그래도... 천천히... 꾸준히 쫓아가 볼렵니다..

가을산에서 주디가 무엇을 느꼈을까요..
행복한 가을 하늘도 봤으니.. 일주일 힘차게 열심히 할것 같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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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1:39
어떻게 하셨길래 벌써이리 어려운 책을 보시나여...(부럽슴당)
저는 큰애읽을려고 주디블룸이랑 wayside school 보고 있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언제쯤 열렬한 반응이 올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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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0-24 11:41
나와 다른 성격의 아이 제 둘째 딸래미가 그렇네여 사실 어른이 된 엄마마음에 이해가 안될때가 많지만 다 엄마와 같으란 법 없으니까요 제가 어릴땐 정말 순하고 두리뭉실, 딸래미는 새침떼기에 고집도 세어서 말대꾸도 (6살 딸래미가 ) 꼬박꼬박 한답니다 그럴때면 속으론 아니 이놈이~~~하고는 딸래미한테는 아~~~니 생각은 그렇나 (부산사투리) 하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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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36
저희도 저보다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
책읽기를 좋아한다니...기특하네요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놀기 딱 좋았는데
마리는 별다른 야외할동도 못하고
아빠랑 집앞에서 자전거랑 인라인만 탔네요
주디에게 너무나 행복한 가을이
엄마에게는 더더욱 행복한 가을을 만들어 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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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0-24 13:03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다보니 열심히 하게 되네요.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게 되면 반납 시기, 횟수를 기역하게 되는데 방문 횟수가 확실하게
늘어나서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것이 확인이 되는 듯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도서관에서 좋은책을 빌려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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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33
어머나~~ 도서관세곳을 섭렵하는 주니~~
정말 왕칭찬 해야겠는걸요 ^^
멋져멋져 주디~~^^
친구들과 함께 산에도 가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새로운한주도 주디와함께 홧팅임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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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0-24 11:00
답댓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들이지요..

엄마의 노력이 만들어 낸 지금의 효과인것 같네요.. 말은 하기 쉽지만 행동하기는 정말 어렵지요.

엄마의 모습 그대로 아이들도 따라와 주네요.. 성준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주는 마음적으로 굉장히 바쁘네요..

아이의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도 해 주어야 겠고, 현장학습, 자유휴업일에 단풍놀이라도~~~

 

금토일 지낸 이야기:

 늘 주말은 약간의 여유를 부리게 되네요.. 게으름도 피우고..ㅎㅎㅎ

 토요일에 앞동 동생네랑 어린이 뮤지컬도 보고 점심, 쇼핑을 하고 들어오고

 아빠가 저녁에 드라이브 하자고 해서 야밤에 드라이브??? 갔서 몸풀기 운동하고 별빛만 보고 집으로

 오는길에 아빠의 과속이 흥분되고 좋았는지 속도계를  사진까지 찍고 ㅎㅎㅎ  신나게 달리는게 잴 좋았데요..

 

 집중듣기: 헨리앤 머지 And the tumbling trip 2번

 듣고읽기: It's not fair, The pirate feast, Little red sports car, 

 읽기: Village in the snow, The little yellow chicken's house, The hole in the tub

생각보다 읽기가 수월해지고 있네요.듣기 따라 읽는 것인데 자꾸 도전을 하고 있네요..

많은 칭찬을 주었네요.

 

 이번주도 엄마의 노력을 더해가겠습니다.

 현준성준맘님의 이번주 아이표방 대문지기 감사드려요.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하기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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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25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이로든 엄마의 관심이 아이를 키우는거겠죠~~??
속도계 사진까지..ㅎㅎ
야밤 드라이브가 갑자기 하고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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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40
날씨 좋은 토요일 밤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보면서 한주간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갔을것 같아요... 쌩쌩 달리는 차를 타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상상 해봅니다.

이번주에 현장학습에..... 자유휴업일까지 있으니 로즈님은 더더욱 바빠지시겠어요.
로즈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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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0-24 12:42
아이의 흥미를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한다는게
정말 어려운일 같아요 ^^
저두 요즘 내내 아이의 흥미를 유지해 줄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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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36
와우~ 멋진 토요일밤이었겠는걸요 ^^
야밤의 드라이브라 ㅎㅎㅎㅎㅎ 갑자기 하고싶어지는 난...따라쟁이 ㅋㅋㅋ
습관이 잘 잡힌 듣기와 읽기 왕 칭찬 날립니다용 ^^
오늘도 홧팅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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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43
읽기가 늘어가는 모습 엄마표 하는 보람 느끼시겠네요.
저도 언젠가 그런 아이 칭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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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0-24 10:24
답댓글

사실 실천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인데, 잘 하고 계시네요.

엄마와 아이와의 신뢰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리 잘 하시니, 아이들이 엄마말을 잘 듣는거겠지요?

점 점 더 자신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학습도 잘 할 것 거에요.

응원합니다.

 

토요일에는 논픽션 책 읽었구요.

클레멘츠 아저씨의 요 책도 읽었어요.

선생님의 사랑을 어쩌다 독차지하는 귀여운 남자아이에 대한 책이에요.

jessie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 시기인데, 선생님의 귀여움을 받으면 좀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해 주네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4점대 책이긴 한데,모르는 단어가 2~3개 정도밖에 없다는 걸 보니 아주 쉽게 쓰여진 책이에요. 묵독으로 읽었는데 금방 읽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집에 이 책을 있었는데, 이제야 발견을 하고 읽었어요.

챕터북의 전설이라는데.. 4명의 고아들이 자신들의 방법으로 살길을 모색하는 기특한 책이에요.

나중엔 부자 할아버지를 찾아서 할아버지네 뒷마당에 boxcar를 두고 놀지요.

주인공중에 예쁘고 현명한 여자언니가 jessie여서 즐거워하며 읽었습니다.

제발.... 을 연방하며 다음 책을 사달라고 하네요.

챕터북 시작한 친구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모처럼 재미있는 시리즈 챕터북을 두 권이나 읽어서 좋아했어요.

시리즈가 120여권이 있다는데, 원작가가 쓴 글을 20권 조금 안되고, 나머지는 다른 작가가 이어서 썼대요.

 

jake drake는 일상이야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들도 잘 읽을 것 같아요.

소재가 학교이야기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거구요,

혹시 저희 아이처럼 시리즈 챕터북에 시들한 친구들.. 다시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겁니다.

 

묵독하여 읽는 시간이 정말 짧아졌어요.

한 권을 40분 정도면 읽어요. 오디오 소리가 답답한 건 더 싫어하네요.그래서, 점점 더 집듣은 안되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한글책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었어요.

 

영어책 읽어라, 한글책 읽어라... 잔소리를 안 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또 이러다, 한 동안 안 읽으면 시름이 깊어지겠지요.

재미있는 책 찾아주는 게, 저의 일과가 되어버렸네요.

 

현준맘님.. 감사드리구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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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0:56
헐. 애 학교 보내고 엄생영 정리해서 올리고 댓글 몇개 다니까 벌써 11시 어쩜 좋아.. ㅜㅜ 그래도 아이표 방을 그냥 갈 수 없어 또 들어왔어요. 저도 요즘 책 읽어라 잔소리 안해서 참 좋아요. 책을 사달라고 할 때 정말 귀엽고 기특하지 않나요? 저랑 같은 맘이실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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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03
지난번에... 다른분께서 the boxcar children 은 소개해주셔서 다음에 꼭 구입해야지.
라고 마을을 먹었었는데.. 역시나.. 제시도 재미있게 봤나봐요.
토대님 댁은 정말 다양한 영어책이 많은것 같아서... 정말정말.. 부러워요...

한동안... 영어책 단행본을 구입해 볼 생각으로.. 하프**스 북에 드나들었는데..
보관만 해놓고..구입을 못하다 보니... 또 안들어가게 되네요...

좋은책 사진과 함께 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메모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어서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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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0-24 11:10
토대님 주말잘 보내셨지요..
짧은 소개글만 읽어도 재미있는게 느껴지네요..
책을 사달라고 하니 참 기특하네요..
아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많이 자랐지요..
하기 싫어도 하고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고 있구나를
느끼네요... 아직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하지 않지만 기본 학습량인것으로 판단하고
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져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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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0-24 11:19
Jake Drake는 주디도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4권이 세트인데 많이 반복해서 외울정도로 읽었습니다.
오디오 소리도 비교적 빠르고 답답하지 않은데다,
읽어주는 목소리도 clear 해서 흘려듣기로 자주 틀어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앤드류 클레멘츠의 책을 몇권 빌려보기도 하고 사기도 했어요.
주디도 저도 이제는 어느정도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기도 하고, 많이 알게 됬어요.
주디블룸, 앤드류 클레벤츠, 루이 사커, 로알드 달, 재클린 윌슨...들이 요즘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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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34
토대님 안녕하세요~~
절 모르시겠지만 전 글로많이 뵀습니다.^^
댓글 초년생입니다. ㅎㅎ 소개해주신책 메모들어갑니다.~~^^
저희 땡이도 언젠간 읽을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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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12
토대님께서 소개해주시는책은 정말 다 읽고싶어져요^^
잼있어보이네요 ㅎㅎ 그런생각이 들게끔 정말 잘 소개해주셔요 토대님께서 ㅎㅎㅎ

담에 챕터북입문하면 토대님글 검색들어가야쥐 ㅋㅋㅋㅋㅋㅋ

한주시작이네요~~ 울 이쁜에 제시와 행복한 한주 시작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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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40
boxcar 어떤분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가 있다해서 좋은 책은 아니라고 하면서
저 책 싫다고 하는 분의 댓글을 읽은적이 있네요.
저야 수준이 안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책을 어떤기준으로 보게 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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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4 10:24
답댓글

조 녀석들 참 의젓하네. 아직 아기일텐데.

애들한테 하는 칭찬 말이 이제 다 진부해져서 뭐 좋은 말 없나 고민 중.

그냥 참... 귀하네, 그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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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04
홍박샘님.. 감사해요..
그런데.. 요녀석들이... 정말 못하는게... 너무너무 많은데.. 이야기를 안해서 그럴 뿐이예요..
잘하는것만.... 칭찬 팍팍 해주고.. 못하는건 잘할 수 있도록 잔소리도.. 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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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0:10
답댓글

안녕하세요.. 신청만 해놓고 이제사 들른 빨강머리앤입니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울 작은 딸은.. 일명.. Callie(제가 요새 읽고 있는 Evolution of Calpurnia tate에서 주인공 Calpurnia의 애칭인데요. 호기심 많고 과학 좋아하고 당돌한 면이 비슷해서 지어준 영어 이름이네요.)는요...

ㅎㅎㅎ 원래 자기주도 인생을 살아요..

학교 갔다오면 말 안해도 알림장 보고 숙제부터 합니다. 복습노트를 매일 작성해야 하는데 4교시 수업 내용을 기억해내서 노트정리 하는 거예요. 미루었다 하면 기억이 안 날까봐 그러는지 정말 바로 바로 해버리더군요. (보통 다른 여자아이들 노트를 보니 색색별로 예쁘게 꾸며가며 하더구만.. 그래서 1시간 걸린다는 아이도 있고.. 그런데 울 아이는 꾸미지 않고 그냥 내용만 씁니다. 그래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수학은 말하지 않아도.. 아니 뜯어말려도 스스로 하네요. 요즘엔 팩토 하고 있구요. 어제도 절반..(한 권의 절반)을 하더니만 자기 스스로 너무 대견하다면 스스로에게 마구 칭찬을...

그러니 자연 언어 쪽으로는 관심도 별로 없고 먼저 손이 가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그나마 요새 프레니에 꽂혀서 한글 책으로 쫙 읽고 나더니 다소 어려울 텐데도 영어 프레니를 읽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직트리하우스 5번까지 한 상태에서 그냥 프레니로 돌렸습니다.

일주일에 한 권이나 읽어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ㅋㅋㅋ

 

한글독서는 매일 30분은 의무니까.. 군말없이 해요.

이리 서술형으로 쓰면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들어 싫은데..

담부턴 표로 작성해서 올릴께요.

몇일 날이 정말 정말 맑더니 오늘은 흐리네요.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라도 써볼까나...

 

현준성준맘님. 일주일 미리 감사드리구요.

역시... 남다른 노하우가 있으셨군요.. ^^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라도 늘 실천이 문제잖아요. 실천에 강한 우리 현준성준맘님~!!

자랑스러운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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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0-24 10:37
수학게시판에 글 쓰신 것 봤어요.
둘째가 아주 수학쪽에 영리한 모습을 보이나봐요. 얼마나 이쁠까...
어린데도 자기 할 일 알아서 해주니 정말 기특해요.
이제부터 앤님도 참여하시는 건가요?
계속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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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10:48
빨간머리앤님도 멋지세요...
그러니 아이가 이렇게 자기주도적으로 잘 하는 거겠지요.
쑥엔 참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가끔 의기소침해질때도 있지만...힘내야겠죠...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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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0:59
팩토가 뭐에요? 요즘 2학기 수학 심화 하려고 문제집을 고르는 중인데 아는게 없어서 뱅뱅이거든요. 그리고 프레니 정말 재밌어요. 특히 발렌타인날의 에피소드는 대박.. 저는 이런거를 참 좋아하는데 지원이도 그냥 보면 보지만 무지 빠져들진 않더라구요. 좀 드럽다나.. ㅋㅋ 프레니랑 매직트리랑 수준이 비슷한 것 같아요. 비슷하게 어렵죠. 앤님도 한 실천 하시는 것 같은데 겸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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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09
앤님...이렇게 아이표 방에서 뵈니.. 더더더더 반가운거 같아요.
원칙 소신하면.. 앤님을 따를자 어디 있겠어요.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계시는 앤님.. 따라쟁이... 할렵니다...

가은이가 언어보다 수학적인 재능이 훨씬 많은가봐요..
문제집 한권의 절반을 앉은 자리에서 뚝딱하다니..... 정말 기특해요...
뭐든.... 한곳에 푹 빠질때.. 실력도... 쑥쑥.. 재미도 쑥쑥.. 인것 같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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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0-24 11:24
'수학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어떻게 해야 수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을까요?
참 고민입니다.
수학 학습지 한번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 두어서 일까요?
국어나 영어는 집에서 책읽고 문제집 한권 푸는 걸로도 잘하는 편인데,
수학은 정말 싫어라.....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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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53
서술형으로 쓰셔도 내용 파악 잘되니 걱정마세요~ ^^
앤님 글은 정말 유용하게 잘 읽었는데 그동안은 참 쑥스러워 글쓰기가
어려웠어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쑥맘님들이 저와 비슷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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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3:44
저는 ... 팩토 7살에 사놓고는 하늘교*하느라 아주 새책 그대로임돠 ^^;;;
이제 이 학습지 끊었으니..팩토 꺼내놓아야겠어요 ^^ㅎㅎㅎ
수학..뜯어말려도 하는 Callie 넘 예쁘고... 넘 부럽공~~~ ^^
앞으로도 앤님~ Callie의 일상과 함께 아이표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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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10:02
답댓글

지난 주말 저희 가족은 영어책 한권 못읽었어요.

대신 나들이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소리만 열심히 들었어요.

 

어제 저희는 합천에 다녀왔어요.

대장경천년축전(?)에 가서 팔만대장경 진본을 보고 왔답니다.

그리고 개울물에서 한바탕 놀다가 팽이대회에도 나갔어요.

팔만대장경도 좋지만 팽이대회가 제일인 아들이에요...ㅎㅎㅎ

오늘부터는 열심히 또 시동을 걸어봐야겠어요...^^

 

현준성준맘님의 원칙...

제가 꼭 지키고자 노력했었지만 너무도 지키기 힘들었던 원칙이네요.

하지만 계속 하고자 하면 언젠간 근접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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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0:19
가끔은 영어책보다 팽이치기가 인생에 더 도움되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잘 노는게 최고지요!!
나중에 내가 언제 팔만대장경을 봤느냐고 우길때를 대비해 증거사진 확실히 박아 놓으셨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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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0-24 10:38
신나는 주말 보내셨네요.
저희는 차에서 소리틀어놓으면 멀미 난나고 난리를 칩니다.쩌비...

시동 거시고, 영어책 얘기 들려주세요..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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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10:53
빨강머리앤님...ㅎㅎㅎ 안그래도 보고 나와서 자긴 못봤다고 딴소릴 했어요.
자긴 8만장이 넘는걸 다 볼수 있는줄 알았나봐요.
딱 두장 있는거라서 그게 진본이란 생각도 못했나봐요...ㅎㅎㅎㅎ
사진...진본 사진은 찍을수 없었지만 정황사진은 충분해요...

토대님~ 신나긴 엄청 신났어요.
오늘 토대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 댓글 보고 나니 저도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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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1:00
와. 많이 놀았군요. 저는 차안에서 주로 그냥 음악 들어요. 멀미 나서 차 타는 동안에는 암것도 못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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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14
차에서라도.. 열심히 들어주시는... 아그들 예쁘죠..
주말엔 집에서 영어책 보는것 보다.....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것 만 하겠어요..

저희도.. 이곳저곳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해서.. 늘 아쉬움만 갖고 있어요.
신랑이 하고 있는 공부가... 얼른 끝나기를 기도하네요....

어젠 1박2일을 봤는데.. 신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아이들도 관심갖고 보던데..
팔만대장경도 보고... 뿌듯 하셨을듯.....저희 아이들도 뒤늦게 알게된 팽이의 세계에
흠뻑 빠져있는데.. 팽이대회에 나갔다니... 신나는 하루였을듯.... 그림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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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1:31
저도 여름방학때 갔다왔답니다 울6살 아들장경판전앞에서 칼싸움만하다왔답니다.
짬짬히 시간내어서 가는것도 아이들한테는 좋은 선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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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41
저도 가보고싶었는데요..
작년에 해인사에 가서 팔만대장경탁본 구입했었는데 지금도 기억합니다. 아이에게 좋은경험이 분명히 되었을거예요..
그런데...이건 여담인데요..해인사가는길에 있는 논밭들이 거의 해인사소유랍니다.
같이 동행한 저희 시어머니 말씀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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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3:54
드림포애버님도 ICR진행하시나요??
전 일주일에 한권정해서 매일 집듣과 읽기를 병행합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책의 단어짚어보기~ irene이 읽어본후 모르는단어 아리송한 단어들 밑줄그어요
문장과 함께~ 그걸 제가 워드표에 작성해서 용어장 정리해줍니다.
표를 한번만들어놓으니 편해요 ^^ 그표불러들여 단어랑 텍스트말 바꿔서 타이핑하고 인쇄하고 코팅하면 끝~
참 표지그림은 제가 집듣표를 만들어놓은것에서 잘라내어 붙인거랍니다.
필요하시면 아이표방에 올려놓을께요 말씀하셔용 ^^
매일 선정한 책으로 집듣과 읽기를 진행한후 용어집을 낭독하기 하니.. 쉽게 외우더라구요
우선 저학년이다보니... 쉽고 잼있게 해야 훗날 영어를 싫어라하지않을것같아서...
딱딱한 단어외우기를 요로코롬 귀찮은 작업으로 시도한거네요..
아이가 잼있어하니.. 귀찮지만 참고 계속 이방법대로 한번 가보려구요 ^^;;;;;;;
공유랄것도 없네요 ^^;;;;
참... 저번주엔 북노트도 진행했어요 그래픽오가니저 작성하는건데...
괜찮았네요 ^^
책선정해서 이책으로 집듣과 리딩, 그리고 단어짚어보기, 북노트로 마무리 ~~~
다른 책들로 다독은 실천하면서 한권은 선정해서 이렇게 정독진행하는겁니다.

이궁..아직도 한참 낮은레벨이지만... 그냥 천천히 다지는마음으로 1학년은 진행해볼까해요...
또 진행하면서 추가도하고 빼기도 하겠지요 ^^
공유부탁하셔서...아주 별거아닌건데... 넘 장황하게 적었나봅니다 아잉~부끄러버~~^^;;;

드림포애버님 오늘도 행복만땅한 하루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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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36
역시 아이들에게는 노는게 최고지요.
저희도 생일파티에 가서 6시간이나 놀고도 끄덕도 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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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20:34
작은기적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이렇게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전 뭐 만들고 이런 것 소질이 없는 편이고 아이도 책읽는거 빼고 쓰고 적고 하는 것이 별로라서
그런거 잘 하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뭐든 많이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절해고도....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땅끝에 살다 보니 이런저런 자극이 많이 필요해요....ㅠㅠㅠㅠ
동지도 필요하고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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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0:02
답댓글

안녕하세요. 현준성준맘님 ~!! 좋은 아침은 에.... 아닌것 같구요.. 날씨가 꿀꿀하니 마음이 싱숭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

 

제가 바퀴 달린거 타는걸 참좋아해요.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자전거 이런거 완전 좋아합니다. 사진 보니 방갑네요. 이번주엔 인라인을 오랜만에 지원이랑 타 볼까 싶어요.

 

저도 지원이랑 5살이나 터울지게 둘째를 낳은 이유가 첫째, 애 키우기 느무 힘들다, 둘째, 어려서 동생한테 치인 기억이 싫어서 그런 동생 나오면 내가 케어가 안된다는 핑계로 5년을 버티다가 결국 할일이 없다는? 간단한 이유로 둘째를 그것도 제 동생 미니미 같은 여자아이를 낳고야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ㅜㅜ

 

첫째를 키운 내공으로 애 키우기는 힘들진 않았지만 지원이는 일단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수준에서만 맴돌고 애기 낳고 한 2년 동안은 완전 암흑기였어요. 그게 2008년~ 2010년 이네요. ㅜㅜ

 

요즘은 좀 살만 해지려고 합니다. 내년에 서진이가 5살 지원이가 10살이 되면 더 수월하겠죠. 지원이가 5살 되고 나서는 살만해져서 둘째를 임신했더랬거든요.. 부끄 *^^*

 

요즘은 아들 하나 더 낳고 싶다는 생각이 이만큼 올라온걸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애 낳다가 늙어 죽을거 같아서요. 30대를 홀라당 육아에 올인했으니 40대에는 제 인생도 살아야죠. ㅎㅎ

 

현준성준맘님의 글 보니 애착 형성에 필요한것 마음 읽어주는것 경청하기 등등 부모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잘 알고 계신것 같아요. 물론 저도 잘 알고는 있지만 알기만 합니다. ㅎㅎ 아는것을 실천해야 힘인데 그냥 알고만 있네요.. ㅜㅜ 그래서 힘이 딸리나 봅니다.

 

그래도 지원이는 제가 제일 좋답니다. 전 내성적이고 사람 잘 못사귀고 암튼 좀 찌질한 성격인데 제 아이에게만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많이 노력하곤 있습니다. ^^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개천을 따라 손이 떨리도록 열심히 타고 놀았어요. 오랜만에 둘이서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 외에는 그냥 집에서 책 보고 밥해먹고 별다른게 없었군요. ㅋ

 

참 해리포터 책을 익숙하게 하려고 제가 지원이 팽이 만든다고 낑낑 댈 때 옆에서 원서 붙잡고 cd틀고 집듣을 했습니다. 한 챕터당 거의 30분 되는것 같아요. 양이 으마으마 합니다. ㅜ

 

얼떨결에 지원이도 흘려듣기를 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처음 온 날은 너무 말이 빨라서 못알아 듣겠더만 한글책읽은 다음 원서를 cd와 함께 읽으니 그럭저럭 읽을만 하네요. 대신 양이 너무 많아서 지루하긴 하더라구요.

 

빨리 지원이도 해리랑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1. 영어일기

2. 100words

3. 북클럽 미션 도서 읽기

4. 한글책 독서(주말 내내 그리스로마신화 빌려온거를 읽었어요. 오늘 이어서~)

5. 제레니모 집중 듣기와 새도우 리딩

6. 학습지 진도 나가기( 이미 수학은 끝나고 아주 슬,즐,바랑 국어 조금 남은거를 마저 풀고 있어요.)

한자 공부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문제집을 아직도 못고르고 있네요. 6급도 점점 까먹고 있을텐데 큰일입니다. 빨리 서울러야 겠어요. 항상 일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고 어수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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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10:15
지원서진맘님 댓글만 읽어도 즐거워지네요...^^
정말 글을 즐겁게 쓰시는 것 같아요.
전 큰애가 8살이고 둘째가 5살인데 이제 정말 살만해요...ㅎㅎㅎ
오늘 계획 보니 정말 우와~ 소리가 나오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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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0:17
아이가 책 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벌써 해리랑 친해질 생각을.. ^^
그리고 아이는 낳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낳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40 중반에 가서 간절해지면 또 곤란하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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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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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0:35
해리포터를 벌써 들어요?
와우... 지원이 대단하네요.
우린 오빠가 가끔 보는데도, 본 척도 안합니다.
물론, 어려워서 보지도 못하지만요.

지원이는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들도 척척 잘 해나가고 계신 것 같아서 늘 부럽습니다.
아이표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표가 참 좋아요.
둘째는 진정 예쁘죠.
저도 큰 아이에게는 늘 기대로, 작은 아이에게는 그저 사랑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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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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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20
지원맘님 아이 사랑이 크신가봐요.. (세째도.... 생각이 있으신거 보니 말입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에도 있지만.... 셋째 있는집 좋아보이던데요..(아직 젊으시니.. 가능.)

지원이가.. 차근차근 해리포터의 세계에 빠져드는군요... 한글책으로..영화에서 다시 영어책으로
천천히 밟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엄마들의 꿈.. 로망 그런날 오기를..
저도 기다려 보렵니다.

이렇게 하루에 할것들을 적어보고.. 다한다음.... 지우는 재미도 솔솔 할듯 싶어요..
적는걸 싫어하는 저는.... 부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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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00
그러게요... 제가 볼때 요즘 지원서진맘님 알콩달콩 이쁜공주님들과 행복바리러스 폴폴 퍼트리시던데... 아이가 어릴적엔 다들 힘들었을꺼예요.. 더군다가 터울이 넘 커도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편안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턱! 갓난아기가 등장했으니... 평온한 일상이 다시 전쟁터가 되는 기분이라네요 ㅎㅎㅎ
이제 몇개월후면 서진이도 어린이집가는건가요?
와우~~ 지원서진맘님 날개다시는건가요?!! ㅎㅎㅎ 아님 셋째를 ㅋㅋㅋ

이렇게 부지런하신 엄마가있으니..지원이 얼마나 든든할까요 ^^
계획보니.. 엄지손꾸락이 자동으로 치켜세워지네요 ^^
오늘도 행복만땅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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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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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4:34
벌써 해리를 읽다니 대단한 내공이네요.
한글로 읽더라도 그 내용 90%이상 이해할까 싶던데....
오늘의 일도 계획적으로 하시는 모습보니 짐작이 가네요.
이렇게 꼼꼼하게 진행하시니 지원이가 잘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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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6:07
ㅎㅎ 세째는 마음속으로 낳았다가 다 키워서 벌써 장가 보냈습니다. ㅜㅜ 제가 무슨 동네유지도 아니고 셋째까지 바라겠어요. 있는것들이나? 잘 챙겨야쥬. ㅜㅜ 그리고 해리포터 한글책으로 지금 4권까지 읽은 상태인데 아이가 넘 좋아해요. 돈 없다구 협박하며 2권부터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데 자꾸 찾는다 싶으면 과감하게 사주려구요. 여유님~ 사실 영어원서를 완전히 이해하고 듣는거는 아니고 일단 듣고 읽는거에 있어어 몸이 꼬이지 않는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 한글책은 좋다면서 자꾸 찾으니까요. 그게 일단 절반 성공이라고 보거든요. ㅎㅎ 작기님 서진이 내년부터 지원이가 다니던 유치원 들어가기로 했어요. 벌써 입학금 내고 왔지용 ㅋ 내년부터 저 공중부양합니다. 아오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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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09:59
답댓글

현준성준맘님~~ 멋지게 대문열어주셧네요 ^^

흐미 울 쌍둥이들고 인라인타기 시작했군요 ~~~

현준성준맘님의 모범적인 일상들이 바로 이 원칙에서 비롯된것이었군요 ^^

역쉬~ 멋지십니다.... 힘들다고 지치고 짜증내기 쉬운건데...이렇게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그렇기에 이렇게 멋진 현준&성준이가 있는거겠지요

 

오늘 학교 도서관에 책이 들어왔데요 드!!! 디!!! 어!!!!^^

넘 좋아요~ ^^

사서를 하기로한건..학교도서관 책 많이 빌려볼려는 의도였는데... 첫날 엄청 실망했다죠 ㅜㅜ

너무 낡고 빈약한 책장들의 책들을 보고 말이죠..

오늘 드디어 책장이 싸악~~ 단장을 한다고 합니다.. 즐겁게 일하고 오겠습니다.^^V

10시까지 오라고했는디~~ ㅋㅋㅋ 요러고있네욤   바로 코앞이니 눈썹휘날리도록 뛰어야겠슴돠!!!

 

토요일은 유치원에서 다문화축제가 있어 다녀오고

일요일엔 시청문예회관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뮤지컬 관람하고왔네요

집듣 5권씩 리딩 10권 이상 읽었네요

일욜 첨으로 북노트 구입한거 작성해보았어요 ~ 오호~~ 잼있다네요^^

ICR 진행하는책 일주일한번 북노트 작성해야겠슴돠.. 부디 쓰기 실력이 업!! 되길~~~~

 

 

 

자기전 이렇게 진행책의 단어과함께 텍스트 낭독하기 합니다. 무지 잼있다네요 ~ 이방법 성공인것같어요 ㅋㅋㅋ

 

 

 

 이번주는 DANNY and the DINOSAIR Go to Camp 로 진행합니다 ^^

 헉!!! 넘 늦었다!!

다녀와서 님들 댓글 읽어봐야겠슴돠 그럼 오후에 뵈용~~===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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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0:13
irene 목소리에 힘이 많이 있네요. 씩씩하니~! 또박 또박하게 잘 읽네요. 근데 카메라좀 보고 얘기하지 신비주의인가요. ㅎ 얼굴좀 보여줘요. 저도 지원이 1학년때는 사서했는데 결국 동네 도서관에서는 더 많은 책이 있고 또 학교 도서관은 대여일이 넘 짧아서 이용을 잘안하게 되요. 3주는 빌릴수 있는데 3일만에 돌려줘야 하고 암튼 번잡해서... 대신 상호대차 이용해서 요즘은 아주 여유롭게 마치 우리집 책인양 잘 활용하고 있어요. 도서관 참 좋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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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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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0:31
너무너무 잘 읽어요.
발음도 참 좋구요.
흐미... 정말 깜짝 놀랬슴돠.
그리고 목소리가 1학년같지 않고 성숙해요. 어쩜 저리 잘 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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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10:39
아이린 대단해요~ 작은기적님도 대단하시구요~~~
책 한권을 선정해서 다 외우시는건가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아이린 목소리도 또랑또랑~ 얼굴도 활짝 핀 해바라기마냥 예쁘고 싱그럽네요...

전 집듣한권도 간신히 해요. 어찌나 아들래미가 에너지가 넘치는지...ㅎㅎㅎ
둘째의 방해도 한몫하구요...ㅎㅎㅎ
하루에 집듣+읽기 포함해서 3~5권만 진행해도 전 성공이랍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권은 이렇게 진행해보고 싶어요.
워크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슉슉 지나가고 마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작은기적님 방법 좀 공유해도 될까나요?

그리고 저도 오늘 도서관 사서 봉사랍니다.
우리 뭔가 통하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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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22
아이린.. 어쩜 이리 잘해요.... 울집 아그들은 발음도 엉망에.... 이렇게 정확하게 읽지도 못하는데..
저렇게 카드 만들어서.. 코팅까지 해서... 준비해주는 작은기적님의 정성에 아이린이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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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2:56
저도 이책들 진행중인데 와! 이방법괜찮을것 같네요
근데 프린트하고 코팅하고 책만들고 ... 와우^^
예전에 유치원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가방에 걸고 다녔는데
빨리 만드는 비법없나유 갑자기 머리복잡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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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02
바비공주님 첨엔 표만 만들어놓으니... 편하던데요^^
내용만 바꿔입력하면되니 생각보다 금방해요~ 그림은 예전에 집듣표 만들어둔것에서 잘라내어 붙이기한거랍니다. ^^ 뭐든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몸이 알아서 적응하는 것 같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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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공주
  • |
  • 2011-10-24 14:43
집듣표 예전에 한번 본것같은데 .....
집중듣기만하여 부족한것 같았는데 단어정리와 정독을 같이할수 있겠군요
한권다 읽으라면 우리아이 쓰러집니다..
작은기적님 괜찮으시다면 집듣표 올려주시겠어요
이래서 엄마도 배워야 한다니깐요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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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4 17:45
the end 외치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목소리가 성숙? 한데요 ㅋㅋ
열심히 하는 모습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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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24 19:48
irene 목소리 넘 매력적인걸요..딱 제스타일입니다..
엄마의 정성이 가득합니다..워드작업 프린트 하고 자르고 코팅하고...
책마다 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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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20:15
여름소나기님 아니어요 ^^
일주일에 ICR 한권을 선정해서 정독진행하는데.. 그책만 용어집만드는거네요 ^^
그냥 다독하는 책들은 편하게 리딩으로 패쓰~
일주일한권이지만... 쌓이면 많아질것같아요 ^^;
irene 이방법을 좋아라해서 귀찮아도 참기로했슴돠 ^^;;;


님들께서 irene목소리가 성숙한것같다고하시니.. 그런가?^^a 하고 생각해보네요 ㅎㅎㅎ
오늘 첨들어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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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0-24 09:43
답댓글

주말날씨 화창한 봄날씨더니 오늘은 어두컴컴하네요.

애들이 참 반듯합니다.

반듯한 엄마밑에 반듯한 아이들이군요.

 

 

토욜에 집뒤에 도서관서 과학축제했답니다.

내내 과학만들다가 시민회관서 하는 버블쇼

(12000원짜리를 천원에 티켓팅했는데 자리도 대박이었다는..공연의 콸러티는 모르겠어요.아이들만봐서) 

6시까지 놀이터귀신되다 왔어요.

일욜은 교회가는 날이라 꼼짝없이 하루를 저당잡히는데 ..

솔직히 비기독교신자인 저로서는 일요일 하루가 너무~나 아깝습니다.

오후에 잠깐 산에갔다 자전거 타고 그랬어요.

 

셜리가 줄넘기를 잘해서 다른반에 시범 차 순회공연갔었나봐요.

그 반 샌님이 선물로 초콜렛 4개 주셨다는데 자긴 1개 먹고

나머지는 주위에 앉은 친구들 나눠줬다는군요.

 

셜리가 욕을 했다는 소리를 반친구 엄마가 해주더군요.

금욜 방과 후 운동장서 놀다가 그 집아이가 메롱하길래 셜리가 욕을했고 저녁에 자기 아빠한테 얘기를 했답니다. 여자애가 그러는데 너도 같이 해주지 그랬냐고 조언(?)을 하니 그 남자애가

갸가 보통아이가 아녀요. 공부면 공부 달리기면 달리기 줄넘기면 줄넘기 욕이면 욕,, 못하는 게 없어요.

이러면서 셜리에게는 못 당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답니다. ㅎㅎ

 

셜리한테 간접적으로 물어보니 자기는 절대 욕 해본 적이 없답니다.

알고 있느 욕 한 번 해보라고 하니 차마 입으로는 못하고 써서 보여주겠다고 하니 두가지 욕을 썼더라구요.

civilization에서 발음되는 첫소리와 dog baby에서 dog를 빼고 baby쪽만..

(삐삐 디비디보다보면 civil.....이 단어가 나오는데 데 은근 즐기면서 재미있다며 하거든요..

셜리뿐만 아니라 저도...반성)

 

알아듣게 빙빙돌려서 여러가지 예를 들어가면 설명하고,

혹시나 추후 니가 욕을 했다는 얘기가 엄마 귀에 들어올 시...

너는 애미를 때리고 애미는 너를 때리겠다 했습니다. 

교육 잘못 시킨 죄로 엄마도 맞아야겠다 했더니

그럼 엄마만 맞으면 되겠네 이러네요 ^^;;

 

셜리 반에 은근 괴롭힘을 당하는 여자아이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전혀 교류가 없는 집 아이라 대충 그렇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어제 산에 가면서 자세하게 물어보니 2학기 들어서 그 아이가 셜리에게 (아이들이 놀려서)

죽고싶다는 편지를 보낸적이 있대요.  

 

셜리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고, 왜 나한테 얘기하냐 물으니 자기 엄마가 걱정할까 봐 얘기를 못한답니다.

셜리얘기로는 자기는 그 친구 놀린 적 없고 믿을 만한 사람이 자기밖에 없으니

편지를 보낸모양이라고 하더라구요.

샌님도 상황을 아시냐 물으니, 샌님앞에서는 아이들이 놀리지 않고 없는 데서 놀린다는데, 

셜리얘기로는 그냥 착한 아이라네요.

 

내 아이 문제가 아니니 그냥 넘어가야하는지..

만약 내 자식이었다면..이런 상황을 가정해보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더라구요.

 

1학년 애가 죽고싶다는 편지를 보낼 정도면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다고 그 아이 나름대로 구조요청을 보낸 것일 수 도 있는데

샌님께 말씀드려야하는지 한다면 어찌 말씀드려야 하는지 (오지랍 넓은 건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어째야 할까요. 그 아이 엄마하고는 친분이 없어서 ..전번 모릅니다.

 

======

별로 할 게 없어서 다른 얘기로 채웠네요.

 

마빈레드포스트 2권 집듣했는데..1권은 두번에 나눠서했고..

2권도 두번에 나눠서하랬는데 재미있는지 그냥 한번에 끝내버리더군요.

1/2권 둘 다...내용이해 아주~잘 했어요.

 

매직트리하우스 중요 문구 프린트 해 준거..

자기나름대로 정리하겠다며 매직트리하우스 노트를 사 달래서 3천원 주고 꽤 두꺼운 노트를 사 줬더니

프린트물 공책에다 베껴쓰더라구요. 해석까지 써 놓대요. 정확하게 ㅎㅎ

 

밥 먹을 때 디비디 항상보구요.

 

아서 디비디를 새로 구입했어요.

왠만한 캐릭터는 다 좋아하는데 오직 아서 캐릭터를 싫어합니다.

아서가 아저씨처럼 생겨서 싫대요. 정말 아저씨같이 생겼지요.

디비디가 새로 와도 아서라 반응이 시큰둥하더만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또 재미있게 보네요.

 

이건 1집이고 2집도 판다~반응 볼라고 넌즈시 던지니..뭐 하냐고 당장 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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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4 11:03
저는 이상한 엄마인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욕을 알려주는것에 주저함이 없어요. 욕을 하진 않아도 알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어서요. 아이도 욕을 하진 않지만 그런게 나쁜거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요. 얘를 들면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신발을 자꾸 신어요. 그래서 왕 짜증 이런 신발생쥐같으니 십자수나 떠라. 이렇게 말하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좀 그런가? ㅜㅜ 그리고 저도 아서는 별로에서 아서가 맨처음엔 그냥 쥐인줄 알았는데 쥐는 쥐인데 좀 다른 큰 쥐 종류던데 까먹었네요. 사람처럼 생겼으면 더 좋았을걸.. 그런 생각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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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11:27
아서! 저희집에선... 별로 반응이 시큰둥 했는데.. 그래도... 2~3번 씩은 봤었던 기억이..
아서가.. 아저씨 같아서 저희집에서도 그랬을까요? 생각해보니... 아저씨 같기는 해요.. ㅋㅋㅋ

셜리의 학교 생활은 어찌 그리 모범생인지.... 줄넘기 시범을 보이러 다른 반까지 원정 다니다니..

안나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행복하게.. 한주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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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14:08
아공~~ 1학년이 그런말은... 참 안타깝네요;;;
셜리 야무지니... 담임선생님께 직접말해보라고하기엔 좀 그런가요??
저라도 참 고민되겠어요...
아님 쪽지편지로 담임샘에게 보대도 괜찮으것같아요.. 주위깊게 지켜보시라는 내용의
셜리에게 그런 편지를 보낸것도 알려드리면서.....
참 아타까운 친구군요 ;;;

하여간~ 셜리는 정말 야무집니다.!! 딱 똑똑이여요 ^^
안나푸르나님 오늘도 행복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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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30
우리반에 전학원 남자아이가 욕을 많이 해서 선생님이 참다가 혼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ebs에서 나오는 욕 하면 안된다는 프로그램 보여줬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나쁘기보다는 금방 배우고 따라하기를 좋아해서 그런것같아요.
말 예쁘게 따라하기대회 같은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저학년이어서 괜찮은데
고학년때 저희 아이도 어떨지 다 같이 어른들이 고민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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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0-25 09:09
정말 욕이 나올 거 같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말을 알려줬어요. 해삼 멍게 말미잘..영어로는 stupid, worm-head, stinky, pumpkin-head...요 정도 쓰라고 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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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08:48
답댓글

1빠~~~다 흐흐흐^^

-----------------------

오랜만에 일빠찍어보내요~~

오늘 작정하고 1빠 찍으려고 오매불망 현준성준맘님 기다렸네요 호호호~^^V

우선 울 아들램 유치원보내놓고  대문글 읽고 아이표 쓸께용

뾰롱~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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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0-24 08:50
작은기적님... 기다리고 계셨군요...
1빠.. 추카드려요.. 아이의 영어실력..... 쑥쑥....

아이들 학교 보내자 마자... 어제.. 잠깐 정리했던거 수정해서 올리는데도..
이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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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0-24 08:52
ㅍㅎㅎ 빙고 !!^^
쫌 이따 들어올께용잉~~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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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0-24 09:43
1빠 축하~나는 언제 또 일빠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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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0-24 10:06
저도 기다렸는데~~~ 그만 놓치고 만 것 있죠...ㅎㅎㅎ
저도 둘쨰 보내고 왔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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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0-24 11:46
1빠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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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4 12:51
아...저두 1빠 하려고 기둘렸는데...
ㅎㅎㅎㅎㅎㅎ

작은기적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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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10-24 14:24
1빠 축하드려요.
항상 바쁜시게 움직이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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