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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뉴베리가 아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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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은주
  • |
  • 2011-10-27 17:0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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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love
  • |
  • 2011-10-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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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단하네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한글책을 어떻게 일게 해주시나요? 궁금하네요. 많이 싸들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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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7 11:30
미국 오실 계획이 있으신가 봐요..
저흰 미국에선 한글 독서가 아쉽게도 거의 되지 못하고 있어요..
사는 곳에 한인 커뮤니티가 없어서 한글 도서 공급도 거의 되지 않고
또 이것저것 하다보니 솔직히 한글 독서는 제로인 상태랍니다.
아무래도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소홀히 되든지 포기(?)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희에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다만 한자공부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이고 요즘은 고사성어도 공부중이에요.
글구 수학 공부할 때 사고력의 문장 이해력 같은것으로 부족하지만 한글감각을 안잊어버리려고 하는 정도가 전부인데 궁금하신게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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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0-25 21:58
답댓글

리터러시님 글 항상 잘 읽고 있는데 이제는 칼럼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좋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새롭게 긴장하며 시작한다는 것은 뭔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거 같아요

앞으로 글 기대해도 되죠?

 

따님이 그것말고도 읽기에서 1등 했던 거 같은데

음매나 끈기하며 근성이 너무나 예쁘고 자랑스럽네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사람이 얼마나 대단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을 거 같아요 ㅎㅎㅎ

또랑또랑 스토리 텔링 하던 목소리가 자꾸 떠오르네요

미국 생활이야기도 자주 해주셔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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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7 11:23
재헌지윤엄마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저흰 북부지역이고 좀 추운지역이라 요즘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하루하루 달라진 걸 느껴요.
사람들은 벌써 목도리에 장갑, 두터운 겨울 옷차림으로 달라진 모습이더라구요.

딸애 2학년 선생님이 참 좋으셨더랬어요..
무엇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부각시키셨던 분인데 그분덕에 AR을 알게 되어 한참 책읽는 재미에 빠졌더랬죠.. 얼마지나지 않아 경쟁의 의미가 무색해질 정도로 딸앤 질주하고 다른 친구들은. 그냥 읽는둥 마는둥 그랬던 기억이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헌지윤네의 사는 이야기도 궁금하니 자주 들려주심 좋겠어요..
그럼 건강히 잘 지내시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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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0-25 20:34
답댓글

정말 사랑할수 밖에 없는 따님이네요~^^*

이러다가 언젠가는 무엇인가로 기네스에 오를지도 모르겠어요.

끝까지 하는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언제나 이렇게 풀어놔주시니 계속 그냥 앉아서 받기가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책들중에는 Benedict 빼고는 다 못본책입니다.

리터러시님 책소개를 읽고나면 혹~~~~해져서는 지름신이 강림하신답니다.ㅋㅋㅋ

먼저 도서관검색부터 해보았는데 저희 동네 도서관에 없는 책이 대부분이에요.

서점가게되면 모두 구경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한달에 이렇게나 많은 책을 읽었다니 그부분도 박수를~짝짝짝짝짝~!!!!!!!!!!!

literacy님 칼럼 벌써부터 기다리게되네요.

베로니카도 literacy님도 건강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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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7 11:15
반가워요 벨벳님^^,

저희가 사는 도서관에도 위의 책들이 다 구비되어있진 않았더랬어요.
그렇지만 저희 타운이 속해있는 카운티의 다른 도서관들에서 인터라이브러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검색하고 신청하고 그러면서 책들은 공급받아 읽고 있답니다. 여기도 이런 사정이니 아무래도 한국은 더 도서찾기가 쉽지 않으실 듯 해요..
겸사겸사 서점 나들이 가시면 한 번 찬찬히 보세요..
그러다가 숨은 보물을 찾으시면 소개하는것도 잊어버리시지 말구요..

벨벳님도 차가운 공기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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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10-25 18:30
답댓글
리터러시님 칼럼을 눈빠지게 기다린 1인추가요~ 좋은 책들 소개도 좋고 뭐든 열~심히 신명나게하는 딸내미 이야기도 좋고, 리터러시님만의 따뜻한 문체도 좋아용~ 저같은 날나리(?)도 칼럼을 맡았으니편하게 마음가는데로 막~쓰시오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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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7 11:05
케이트님 날라리라니요~ 듣기 민망합니다요..;;
사람마다 생긴 모습이 다르듯이 글을 쓰는 모드도 다른게 지극히 자연스러운데
우리 쑥에는 케이트님이 계셔서 많은 분들이 즐거우실겅에ㅛ..
우리가 살면서 베풀 수 있는 선행 중에 말이되었건, 글이 되었건, 또 행동이 되었건간에
웃음을 줄 수 있는 재능을 가진분은 정말 큰 선행을 베푼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케이트님은 쑥의 보배십니다.^^
저도 님의 다음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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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0-25 13:06
답댓글
와~ 항상 리터러시님 글은 영양가가 많아요. 정말 감사하게 모셔갈께요. 그냥 잘하고 싶었다는 말.. 앞으로 크게 될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든든하시겠어요. 훌라후프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끈기가 대단한데요.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저도 베로니카에세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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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7 10:58
글쎄요. 앞으로 뭐가 될런지는 한참을 더 지나봐야 알 수 있는거고..
그냥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주변사람과 나누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성실하고 끈기있는 자세가 딸애의 장점으로 커갈 수 있도로 부모로서 도와 줄 수 있는 범주에서 도와주고 싶기도 하구요.
지원이네도 야무진 지원이 보면서 여러 생각이 많으실 듯 한데요~~
그럼 주말쯤 북클럽에서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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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10-25 00:36
답댓글
똑똑~~리터러시님 칼럼에 놀러왔떠요 저음오면서 빈손은 실례인디^^ 책소개보다 따님 훌라후프소식에 꽂히는건 저만이 아니네요 흐흐흐 울아들한티 이얘기해주면 하루종일 하자고 난리날거예요 아들이랑 훌라후프 시합하다 다리땡겨서 쓰러질뻔^^ 엄마나 아들이나 지는거 싫어해서뤼 ㅋㅋㅋ 책은 하나하나 찾아봐야겠어요 울애들이 좋아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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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5 10:30
종채맘님 글은 읽으면 넘 재밌어요..
말씀하실때도 그런 말투신건지.. 아님 게시판에 글 쓰실때만.. 그런 말투신건지.. 정말 재밌어요..
이렇게 놀러 와주셔서 감사한데.. 저도 대접할게 마땅치 않네요.;;
홍박샘 롸이팅 프로젝트 시작하신것.. 열심히 하시라고 화이팅 외쳐드릴께요..

종채맘님.. 이젠 자주자주 뵐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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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0-26 09:33
종채맘은 글과 어투의 싱크로율이 높아요!! ^^ 실제로 만나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죠. /전 글보다 좀 더 얌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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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10-25 00:08
답댓글
리터러시님 칼럼 반가워요^^
어려운 일도 있으셨던 듯한데, 늘 글에서 긍정의 힘을 보이셨던 분이라, 잘 지나갔겠지... 생각합니다^^

울나라에도 책읽고 퀴즈배틀하는 게 있음 저희클양도 완전 좋아했을 거 같아요. 독서를 독려하는 것만도 양국간에 지역마다 다른 모습이고 그 차이들이 기본 가치관을 반영하는 거 같아서 이런 소식들 흥미롭네요.

마운틴 책 좋아할 줄 알았더니, 따라하고싶어질까봐 조심해야할 책이래요 ㅎ 제가 초6에 통장이랑 책싸들고 잠시(3시간?) 집나갔었는디...엄마피 고려하면 안읽는 게 나을지도 ㅎㅎ 첫번째 시리즈 구해봐야겠어요.

훌라훞... 며칠전 드디어 비법을 알아냈다고 빙구웃음짓던 클양과 극과극 ㅋㅋ 그래도 포기않고 이제라도 하게돼서 잘했다 했슴다. 베로니카 그런 마음이라면 뭔들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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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5 10:24
anthropo님 의외의 모습을 많이 알게되네요..
예전에 나무 잘 타셨다는 얘기에 이어 오늘은 통장이랑 책싸들고(역시 학자적 자질이 어려서부터 보이셨네요..) 가출까지 하셨단 말씀까지.. ㅎㅎ

마운틴 책 읽고 난 후에 움막 비스무리 한 것 지어놓고 놀고 있는 딸에게 물었더랬죠..
너 사춘기 되면 가출할려고 이런것 예행 연ㅅ습하는 것 아니냐고 말이죠..
딸이 하는 말.. 엄마 그래도 아직 사춘기 되려면 .
2년 정도 더있어야하니가 그 기간은 맘놓고 있으라고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예전에 블루 돌핀스 읽을 때도 그런 놀이를 하더니.. 저런 류의 책만 나오면 .. 맨날 가방부터 쌉니다.
근데 가방에 보면.. 필요한 건 다 챙기더라구요..
돈, 필기구, 나침반, 플래쉬.. 등등...

한국에도 북배틀이 생기게 우리 함께 바람좀 한 번 불어넣어 볼까요?
그래서 클양이랑 베로니카랑 같은 팀으로 하구요.(그냥 묻어가는 분위기입니당)

그나저나.. 바람불어넣는건 홍박샘이 잘하시는데..
댓글 보시고 행동개시 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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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0-24 20:18
답댓글

음마야  3시까지요? 그거 기네스북 올라가야 하는거 아닐까요? 놀랠노자여요..

베로니카는 근성을 타고군요..내가 매일같이 울딸잡는말인디..

진짜 보기드문아이네요..맘만 먹으면 꼭 해내는 그런 의지말여요.. 그래도 3시면 헉

책을 학교서 선생님이 신경써주시다니 진짜 좋은거같아요  ..우리는 다 엄마 몫인디....

여러교육환경도 들어보는게  좋아요....

리터러시님 칼럼 축하드려요  거기서만  들을수있는 이야기 많이 전해 주세요

책소개도 너무 좋아요 리터러시님 책소개는 마구 읽고싶은맘이 들게 한다니까요  ^^

근데 진짜 여기 도서관에도  책이 있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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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5 10:13
기네스북은 아니구요.. 오늘 학교갔더니 교장샘이 방송으로 멘트를 날렸다네요..
학교 생긴이래로 (한 오십몇년 되었나봐요..학교 역사가) 최고 기록이라구요..

글구 북배틀은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서 학교샘들하곤 상관이 없어요..
보통 4명의 팀원 엄마중 한명이 총대를 매고 관리를 하는거랍니다.
지역 도서관에서 주도하는 거고 진행은 토너먼트 방식이에요..
물론 우승하면 지역대표로 카운티.. 또는 더 큰 배틀에도 나가는걸로 알구 있구요.

항상 책소개를 해도 불편한 마음이네요.. 혹시나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면 어쩌나 싶어서말이죠..
책소개는 사실 더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니까.. 저는 물건너 사는 얘기나 많이 전해 드려야 겠네요..
근데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지라..주울님을 즐겁게 하려면 가끔 사건사고도 터뜨려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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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1-10-24 18:54
답댓글

아직은 먼 곳에 있는 책들이지만 아주 재밌어 보여서 나중에

꼭 읽게 해주고 싶어요..^^

글 항상 읽으며 감사하게 도움 받고 있습니다..

칼럼 여신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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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5 09:44
자녀분 나이가 어떤지 모르지만.. 꼭 먼곳의 얘기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쑥에 소개되는 책들만 부지런히(아니 대충) 읽어도..
자녀분의 영어가 쑥쑥 늘어가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축하 인사말씀 주신것 감사드리고 자주 뵈었음 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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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24 16:23
답댓글

대단한 승부근성이네요. 뭐가 되도 될 아이란 말은 이럴때 사용하는 거겠죠?

소개해 주신 책들은 아직 저희 딸에게는 조금 어렵겠지만 언젠간 볼날이 있을 거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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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5 09:39
가끔 올라오는 책소개들이 머언 얘기인냥.. 그런 적이 저도 있었더랬죠.
그래도 언젠가 읽을 날이 올거야.. 하면서 부지런히 독서에 매진하다보니..
조금 그런날이 빨리 온 듯 하기도 하고..
예전에 제목만 알아 둔 책들을 하나 둘 읽어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대견하고 그런 맘이 든답니다.

말씀하신 승부근성을 딸이 정말 지니고 있다면
필요한 순간에 요술봉처럼 휘리릭.. 마법의 힘처럼 써먹었음 하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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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0-24 12:43
답댓글

베로니카가 근성이 대단하네요.

4시간 반을 훌라후프를 돌리다니

목표가 일등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였나봅니다.

그런 근성이라면 훌라후프가 아니라 무엇을 한들 맘만 먹으면 해낼 것 같아요.^^

베로니카는 이런 저런 책을 골고루 잘 읽어서 더 뿌듯하시겠어요.

엄마랑 대화도 잘 통하시겠는걸요.

저희집은, Sarah. plain and tall처럼 쉬운 뉴베리도 가슴으로는 잘 이해를 못해요.

외려 환타지들은 더 레벨이 높아도 잘 이해하면서 재밌게 보는데,

그래서 다들 환타지를 많이 읽히시나봐요.

소개해주신 책중에 베네딕트 클럽을 한번 구경해봐야겠네요.

닭고기 스프 시리즈의 preteen 버전도 찾아봐야겠어요

책소개는 나중에도 두고두고 찾아보는 경우가 많으니 잘 활용할께요. 리터러시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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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5 09:31
근성이라기 보단 아직 잔꾀같은 걸 부릴 줄 모르는 거죠..
그냥 주어진 건 무조건 열심히 해야 되는거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조금 걱정인 부분도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얕은 기교과 요령이 어지럽게 널려있는데..'
그런걸 나중에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순수한 부분이 크다보면 반대로 융통성 부분이 좀 떨어질테고,
또 사고와 가치판단의 폭이 좁아질 수도 있을것 같애서 말이죠.

베네딕트는 보시면 마음에 드실거에ㅛ. 판타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확 끌렸던 책이니까요..
참 닭고기 책을 보면.. 죽음에 관한 얘기들(자살과 관계된 얘기)이 좀 있어요..
그래서 딸이 왜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지.. 뭐 그런걸로 궁금해하고 함께 얘기도 하고 그랬더랬죠..
저는 딸이 어려서부터 죽음을 무섭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신경을 쓴 부분이 있어서인지 잘 넘어갔더랬는데.. 림이에겐 그런 부분들이 조금 이른감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한 번 먼저보시고 권해주셔도 될 듯 해요..

참.. 지난번 해주신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더랬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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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10-24 11:28
답댓글

와우~~ 정말 다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네요...^^

 

헉~~

훌라후프 이야기 보고는 깜딱 놀랐네요..

진짜 대단한데요??

ㅋㅋㅋ

그런 끈기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부럽네요...

그런 모습을 보니.. 뭐라도 할 아가씨임에 분명해요...ㅋㅋㅋ

 

칼럼여신거 너무 축하드리고요..

저두 리터러시님 칼럼을 기다렸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멋진 글 많이 올려주셔요..

 

행복 만땅한 한 주 되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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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4 11:55
령돌맘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쵸..

책들은 재미있는데.. 거의다가 시리즈라서 도서관에서 대출하는 경우 좀 불편한 점이 많아요..
훌라후프는 사실.. 어이가 없는 애기죠..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강제로 스톱을 하고 왔는데..
신문에 또 날거라면서 좋아하는 것 보면..
한참은 어리고 어린거죠..
그런일로 신문에 나지 않아도 되는데..
자긴 지금까지 매체에 (신문, 방송같은 류)
딱 2번밖에 소개되지 않았다나요..

그래서 이번에도 신문에 날 욕심으로 열심히 한 것일 수도 있겠더라구요.

지나가시지 않고 이렇게 반겨주신 글 남겨 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령돌맘님 특허의 인사말 저도 날립니다.

행복 만땅한 한 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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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0:30
답댓글

현지 생생 책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가 shiloh 너무 재미있게 읽고 더 읽고 싶다했는데 평을 보니 2편 3편은 그닥 재미가 없는 거 같았거든요.

알려주신 The boys start the war 시리즈 재미있겠네요.

그리고 베네딕트.. 는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ㅎㅎㅎ 저도 완전 강추에요.

리터러시님의 따님.. 뭐든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허리 마사지 좀 해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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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0-24 11:48
빨강머리 앤님도 베네딕트.. 읽어보셨군요..
우리 쑥에서 앤님만큼 독서 많이 하는 엄마있음 나와 보라고 해.. ^^ (아무도 못나옴)

Shiloh도 저는 2,3편은 못읽어 봤더랬어요..
글구 이분 글 중에 앨리스 시리즈가 있던데..저의 위쉬리스트입니다.
The Boys Start the War는 아마 따님도 아주 좋아할거에요..
제 딸은 금욜부터 시작해서 1권만 벌써 3번 읽었습니다.
도서관에 시리즈가 다 없어서 딸은 1, 2권 그리고 훨씬 뒷편을 읽었는데.. 이야기 연결이 좀 되지 않는다길래.. 다른 책들 인터라이브러리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나중에 그 앙숙같은 집안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로맨스도 시작되는 듯 하더라구용..

허리는 좀 전에 잠들면서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참 둘째 기부스는 아직 풀려면 멀었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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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4 17:55
한달만에 깁스는 풀었답니다. 그동안 왼손잡이가 되어서 아주 재미있는 경험들을 했지요.
엄마의 결론은...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키웠다... 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생각만큼 저..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합니다요..
책도 너무 편중되어 있어서 요새는 역사책도 기웃거려 보려고 시도중인데.. 늘 그렇듯 맘만 그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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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0-24 10:22
답댓글

훌라우프에서 완전 반했습니다.

엊그제 아들래미 어린이집 운동회 갔는데,

저 1등으로 달리다가 쫙 깔아서 꼴찌했습니다.

아, 온몸이 피투성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아들래미 저땜에 꿈도 꿨대요.

좀 창피하기도 합니다.

남편은 "넌 도대체 뭐든지 그리 열심이냐?"고

혀를 내둘렀고, 어린이집 관계자들도

"어머님, 상품이 그리 좋은것도 아닌데, 뭘 그리 열심히....."

근데 뭐든지 열심히 하는거 언젠가 빛을 보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오히려 학창 시절에 좀 시니컬에 빠져서....

아이를 낳고 보니까 열심히 만큼 중요한게 없다 싶어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아, 온 몸이 쑤셔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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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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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43
달리기 잘하시나 봐요.. 나혁맘님..
저희 딸애도 달리기를 좀 잘해요. 그런데 저는 달리는건 완전 자신없답니다..
그래도 말씀대로 열심히 하는것 만큼 중요한건 없는것 같애요..

그나저나 1등으로 달리다가 .. 꼴지하셔서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게다가 피투성이 상처까지..
그래도 영광의 상처 뒷면에 열심히 하는 엄마의 모습이
나혁이에게 잘 전달되었을 거란 생각이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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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0-24 15:34
울 아덜은 쇼크 받았나봐요.
갸가 좀 맘이 여려서리...
난 항상 왜 이리 의욕이 넘치는지 쩝쩝쩝....
암튼 훌라우프 보니까 생각이 났어요.^^
아이 부끄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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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4 10:14
답댓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칼럼이 떴네요.

좋은 글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 미국에서 Veronica 키우는 얘기,

또 학생들 가르치는 얘기도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훌라우프 얘기는 Veronica에게 따로 글 쓰게 해서

12기에 올려주면 좋겠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 돌리면서 드는 생각 등등...

참 궁금해요. 그렇게 어린 아이가 한 가지를 질리지 않고 추구?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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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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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37
신경써야 할 일이 있어서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좀 없었더랫어요..
다행히 깨끗하게 일이 잘 풀려서 한시름 놓았구요..

친구 사귀는 문제에 댓글주신 것 봤더랬는데..
페북은 좀 큰애들(적어도 7-8학년 이상이요)한테 적용되는 것 같고..
딸애는 저 닮아서 좀 외로운 기운이 많은가 봐요..
이상하게 마음주고 잘 맞는 친구들은 모두 떠나네요..
한국에서도 그랬고.. 여기 미국에서도 그렇고..
그래도 학교에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딸애가 은근 승부욕이 있는 듯 하더라구요..
2학년때 학급에서 AR할적에도 그랬고..
스케이트도 피멍들도록 연습해서 레벨엎하는 것 보면요..

그래도 훌라후프는 좀 아닌것 같애요..
그냥 대강해도 될 것을 그렇게 기운빼다니..
훌라후프하면서(4학년들만 2층을 쓰는데 바로 4학년 복도에서 했다고 하던데요)
다른반 친구들이 얘기하는 것, 점심먹고 오면서 어떤애가 하는말이..
봐 쟤는 아직도 하고 있을거랬쟎아.. 뭐 이런 내기하는 얘기도 들으면서
계속 바뀌는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즐겁게 했다는데..
이런 엉뚱한 면도 높이 사줘야 하는건지.. 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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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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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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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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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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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4 11:21
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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