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보내는 맘입니다.
학교는 정하셨죠?
레벨을 나누는 학교도 있고 한반을 똑 같이 우리 국어 배우듯이 수업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학교를 정하셨으면 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어는 정도인지 먼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사립이기는 하지만 학원이 아닌 학교라서 기본을 시간을 두고 충분히 또 천천히 다집니다..
엄마들이 보면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느리게 갑니다.
사립에 보낸 다고 아이들이 영어준비를 다 하고 오지는 않아요
우리 학교는 1부터9까지 세분화해서 레벨에 맞추어서 수업합니다..
아래 레벨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서 재미있게 흥미와 실력을 높여줍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잘 적응하니 걱정마시고 즐거운 입학을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전 초1 여아맘인데요.
상반기,,,정도 책으로 진행한다고 다 까먹지 않을것 같아요.
책으로 꾸준히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정 하시려면,,,화상영어, 전화영어도 있고
엄마표로 워크북,학습지 병행하셔도 되고요...^^
무리하게 하면,,,애들 컨디션도 안좋고,,,아프기도 해요.
특히,,,,3~4월은 춥고,,,환절기로,,,정말 피곤해요....
아이가 잘하면 엄마 욕심도 저절로 자라죠.
근데 주변에 사립학교 보낸 아이들 보니
학습량이 상당해요.
그걸 소화하면서 방과후 영어학원까지 다니려면 쉽지 않을겁니다.
장기적으로, 아이가 독서를 좋아해서
그것이 영어책으로 연장되어 가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자기가 좋아서 읽는 애들의 추진력과,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과의 차이는 크거든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 학습 용량이 큰 여자애들은
사립 다니면서도 학원도 잘 소화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니 아이랑 잘 의논해서 결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