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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Day8

컨텐츠

댓글 108 댓글쓰기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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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8 05:42
답댓글

전 이틀지각이네요.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책읽기에 몰두는 할수 없지만 이번 수요일엔 책을  1시간 읽고 자네요..

어젠 친구들과 신나게 놓고  엄마랑 수다떨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뻗었습니다.

 

 저의딸 4학년인데  어제 갑자기 하는말 

  엄마 나 수행평가 못해도 괜찮아    하고 묻습니다.

저 그말에 뻑 갔습니다. 한번도 수행평가 잘보라고 한적도 없는데 딸아이와 이야기를해보니

정말 놀랬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성적표에 잘함만 있어도 엄마에게

혼나다고  매우 잘함만 있었야한다고  그래서 수행평가도 잘해야 한다고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제아이 반에 좀 있나봅니다.

그래서 애들이 잘못하면 다시 하겟다고 열의(?)을 보이나 봅니다

엄마한테 혼나다는 애들 이야기를 듣고 자기만  못해도 되는지 신경이 쓰이더랍니다.그래서 자주 하는

이야기를  다시 해주었습니다.

잘하는것이 있으면 못하는것이있고 잘하는것은 내가 그만큼 내가 많이 해보았기 때문이라고

내가 안해본것 못한것이 당연하다고  내가 잘한것은 부족한친구에게 가르쳐주고 내가 못한것은

친구에게 도움 받는것이라고 단 못하더라고 너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해서 하라고 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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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0-27 20:35
답댓글

저도 하루 지각했어요..^^

 

저희 일주일 스케줄을 적어두면 아이가 그걸 보고 진행합니다.

수요일 스케줄엔 미국교과서 영단어, 매직트리집듣, 영어책읽기,

한글책 읽기, 챌린지 수학 3-1,3-2경시대회 살짝 풀어보고

동시 한편적기, 국어 독해집 한장, 일기..

화요일날 열린음악회 공개방송을 보고 온지가 다 못해서 미안했는지

수요일엔 다하려고 나름 애쓰는것 같더라구요..

1학기때는 사회,과학을 헤매더니 이젠 제법 공부하는 방법을  알았는지

이제 한시름 놓았는데

또 수학이 발목을 잡내요..

 

우리아이친구엄마 수학샘이 우리아인 수학감이 전무한 아이라 

상위권 진입은 포기하라하시면서

대신 꾸준히만 한다면 보통은 할 수 있을거라고..ㅠㅠ

그말 처음 들었을땐 무지 섭섭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감사하더라구요..

헛된욕심으로 아이 잡지 않아도 되고

또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가 만들어져서..^^

 

영어...

이 아이도 지금은 잘 하질 못해도 꾸준히만 한다면

보통은 할 수 있겠죠???^^

아니 솔직히 자알~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처럼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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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7 09:20
답댓글

하루 늦었네요...^^

 

요즘 저희는 아이가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야구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못보게 할 순 없어서..

스스로 조절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학교 다녀와서 영어책 Who was 시리즈 중 재키 로빈슨편을 읽었어요.. 50분 정도 걸리더군요.

그리고 화상영어 25분 했습니다. 한자쓰기 3단어 했구요..

그리고 3시30에 방과후 야구하려 갔어요.. 끝나고 오면.. 6시가 넘어요.

저녁 먹으면서 코리안시리즈 야구를 봤죠. 30분정도 보고 나서 본인이 알아서 끄더군요..

후반을 봐야하는데 끝까지 계속 볼수 없다는 걸 아니까요..

그러더니 수학 공부를 40분 정도 하더군요..  그리곤 후반부 끝까지 봤어요.

9시쯤 되어서 야구 끝나고, 국어 1단원 공부 하라고 하셨다고,

40분 정도 100점맞는 국어 1단원 문제풀고 잤습니다.

 

본인이 야구를 보고 싶으니까.. 미리미리 또는 사이사이 알아서 조절하면서

공부하고 티비보고 하는 것이 기특했어요. 서로 큰 소리 날 일이 없더군요.

대신 제가 공부량은 좀 양보를 합니다.(뭘해도 40분을 못넘기더군요.) 

보고 싶은 마음 이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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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10-27 13:04
우리 아들도 한 야구광 합니다
어제 저희는 야구 다 끝나고 과학 시험지 한장 달랑~ 일기쓰기 하고 잤습니다
코리안시리즈 끝나야 시간 날거같아요~ ㅎㅎㅎ

야구 비디오 추천해주신거 잘 보고 있어요
자기전 20-30분정도 보면서 잡니다
자막 없다고 투덜댑니다 ㅎㅎㅎ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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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0-27 20:38
40분 못 넘긴다는 말씀 저희집도 꼭 같아요..^^
40분하고 20분 쉬고, 30분하고 15분쉬고...
나중엔 20분하고 40분쉬고.
그러다가 쭉 쉬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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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7 20:48
딩동댕님댁 아이도 야구 좋아하는군요..
저희는 하는 것도 보는 것도 다 좋아해요..
야구 비디오.. 루키는 좀 지루한 것도 같아요..
저희는 만화를 젤로 잘봣어요.
--------
올리브님..
아이들 집중력이 짧지요. 하지만.. 40분도 여러번 하면.. 되지요..
학교 수업이 40분인거 보면.. 아이들 집중시간이 40분이 적당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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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0 18:27
스스로 조절해가는 모습...고학년이라 가능할까요?
솔직히 고학년이라 그런건 아니겠죠~ 암튼 기특합니다.
공부양은 많은거 같은데 웬지 여유있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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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26 23:25
답댓글

혜원진현맘덕분에 3,4자주방이 활기가 넘치는듯해 좋네요~^^

 

어제는 SQR을 처음시도하는거라 단어, 집듣 암것두 안하고

인터넷영어만 15분 정도 했네요.

오늘은 집듣1시간(호리드헨리), 단어20개 시험, MRS 한바닥 어제이어 반복했구요

인터넷영어 10분정도 하구 끝냈어요.

 

저녁에 퇴근과 동시에 아이들과 이마트들러 장보구 저녁까지 먹고들어오니

집에와서 할일이 너무 많더라구요.

둥이들 못한 일들 마자 시키고 불고기재워놓구, 동태찌개끓이고...

배부른상태에서 음식준비하려니 맛보기도 싫구, 졸렵구..에고 피곤해라~
11시 다되서 둥이들 자러갔네요.

일찍 자줘야 제가 좀 쉴텐데, 오늘따라 더 늦게 자서 아주 피곤하네요.

자야되는데 진한 커피생각에 차한잔 마시고 자야할까봐요~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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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12
에구 트윈짱님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동태찌개 시원하겠다~

전 어제 점심,저녁 둘다 얻어먹었는데도
피곤하네요. ㅋㅋ

컴퓨터 이상없다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려요.
오늘은 인터네 회사에 전화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덜 피곤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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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0-27 20:44
SQR시작 되었군요..
아이들의 성장해가는 모습 기대되는데요..
저흰 엄마의 한발 늦은 정보력에 아쉬움만...
트윈짱님 부지럽함이 존경스러워요..
전 전업주문인데도 7개월된 아들 육아핑계로
요즘 찬거리가 부실한데..^^
동태찌개.. 메뉴에 추가해야겠어요..
두부 큼직하게 썰어서 시원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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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6 20:29
답댓글

너무나 예쁜 모습이네요. 동생을 생각하며 쓰는 누나도 , 그글을 읽고 기뻐할 동생도..

우리집은 큰아이가 남자고 동생이 여자라 둘다 씩씩합니다 ㅋㅋ

편지를 쓰진 않지만 책임감으로 동생을 돌보는 오빠..이지요.

 

이번주는 쉴때 흘려듣기만 하고 있어요.

듣는지 안듣는지 몰겠지만서도 ..

 

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하는 맘과 쫌더 열심히 할 시간이 있었음 하는 맘 반반이네요.

암튼 끝난분들 부럽습니당.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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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14
이런 아직 시험전이군요.
신경쓰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은근 신경쓰이는게 바로 시험인것같아요.
평소에 꾸준히 잘해왔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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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26 19:27
답댓글

이뿐 누나와 이뿐 동생이네요~~^^

저희 쭈니도 외동이라

외로울까 걱정도 됩니다만,

 또 그만큼 얻는것도 있을꺼라 생각하며 위안을 하는데

오늘은 남매가 참 부럽사와요~~^^

 

월, 화, 수...

3일 동안 빠지지 않고 집듣 1권을 챙겨하고 있답니다..

늘 빼먹기 일쑤 였던지라 1권이지만(10분정도^^;;)

그래도 안 빼먹고 해서 맘이 좋답니다 ㅎㅎㅎㅎ--참 단순하지요?^^;;

 

자기주도 학습이로 가장 하고 싶은것은

복습노트인데 아직 시작을 못하고 잇읍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여  4학년때는 꼭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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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6 20:37
빼먹지 않고 하기- 정말 쉬운 일 아닙니다
10분이라도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첨엔 하루 3시간이라는 말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젠 30분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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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17
저도 복습노트해보고 싶어요.
에습도 중요하지만 복습이 더 챙겨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저흰 이번주 여유가 생기니까
여기저기서 자꾸 부르네요.
어제는 점심도 저녁도 바깥에서 해결했어요.
당연히 혜원공부는 저멀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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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6:35
답댓글

혜원이는 어제 동영상을 봐도 그렇고 편지도 그렇고 마음따뜻한 요조숙녀 같네요..

이런 아가씨가 신부님께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 성당에 다녀왔다니

이쁘고 착한데다 공부욕심도 있는 아주 야무진 따님인가봅니다~^^

 

어제 현장학습을 다녀와서

완전 피곤하다고 쉬고 싶다고 미리부터 얘기하는 통에

태권도도 안 보내고 집에서 내리 dvd보시고

잠들기전 프래니 두챕터 읽고 잤어요.

이런 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뭐 뒹굴거리며 책보면서 동생이랑 장난도 치고.. 하는데

왠지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사실 영어책 읽기 하자니 또 싫어하는 기색이어서

살짝 째림하며 목소리에 힘을 줬더니

양심은 있는 녀석인지

읽고 잔겁니다.. ㅋㅋ)

 

덕분에 여기에 집듣 - 못함, 워크북 - 못함, but 영어책 낭독- 챕.터. 두. 개!!!

쓸말도 생기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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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6 17:22
암것도 못한 날이면 워뗘유~~!
살아있잖여~~~

농담처럼 썼지만 사실 문득 문득 그런 생각이 들면 소름이 쫙 돋는 게 느껴집니다.
몇일 전 아이들을 심하게 야단치고 화를 가라앉히려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는데 (일명 소심한 가출..) 갑자기 내일 당장 우리 애가 죽으면 이 순간이 얼마나 미안하고 한이 될까.. 싶더라구요.
한맺힘이 없는 엄마와 딸이 되려고 소심한 가출 끝내고 돌아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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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7:34
소심한 가출...ㅋㅋㅋ..
(만약을 생각하는 정도도 빨강앤님 답게 극단적이심...ㅎㄷㄷ)
저도 밤에 야단쳐 재워놓고..
새벽 뒤척임에 잠이 깨이면
예전에 아이에게 잘 못한 것까지 떠오르며 어찌나 미안한지..
(전 잘못한게 많은지 맴이 싸해질 정도로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침에 되면 이슬이랑 그 맴은 같이 사라지는건지 또 미운구석이 보이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너무 이뻐서 고마운 녀석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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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8:31
그러게요....^^
못하는 날도 있고..잘 되는 날도 있고...

그냥 이런 날도 있으니...담 달은 잘 혀야지..하는거지요..뭐
저는 매일 이런 날도 있당게...한다니까요..언제까지 이럴건지 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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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21
맞아요.
늘 혼내놓고 미안한 마음에 손을 꼭잡고
사과와 함께 변명을 털어놓아요.
엄마가 이래저래해서...
근데 아이 마음이 쉽게 풀리지않을때가 있어요.
내가 심했구나...생각하지요.

놀 때도 있어야하구 책 볼때도 있어야하구, 그냥 멍하니 있을 때도 있는것이 당연한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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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6:32
답댓글

혜원이가 연주만 잘하는게 아니라 맘도 참 이쁘군요. ^^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놀때랑 사랑스런 눈빛 주고 받을때 고맙기도 하고 뿌듯하더라구요. 둘낳길 잘했다....싶은거이...

앤디는 친구가 놀러와서 밤늦게까지 노느라 문제집은 제끼고,  집듣만 간신히 하고 잤네요.

요즘은 기침때문에 수영도 안보내고 잠도 일찍일찍 재웠더니 이것저것 구멍이 슝슝~~이구먼요.

 

SQR 자료 뽑아줬더니, 다시 마법의 시간여행(물론, 한글판)에 필꽂혀 책만 내리 몇시간째 읽고 있슴다. 영어책도 저렇게 빠져주면 좋으련만... 

쓰기는 시도도 안해봤는데, 제대로 해낼 수 있을 지 은근 걱정입니다.

 

단풍놀이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만,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 온 듯한 며칠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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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6:39
저는 근처 도서관에 한글판이 있길래 필 꽂혀도 영어책으로 보라고 영판으로만 사줬습니다..ㅎㅎ
(그래서 몇시간이고 보질 않는건가...-_-;;)
하늘이 너무 맑고 공기가 시원한게 이번 주말 놀토때 단풍 놀이 계획해 보심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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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6 17:25
저두요.. 둘 낳길 잘했지.. 한다니까요.
SQR의 열풍이 대단하군요. 울 딸은 왜 안 한다고 하는지...

요새 단풍 아주 좋아요. 어디 멀리 갈 것도 없고 거리가 온통 가을빛깔이네요.
어디든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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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8:32
저는 SQR하는 걸 못 봤답니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했다는 후문이...ㅠㅠㅠ

언제 저도 끼워주심 좋겠는데...
암튼...모두 열심히하시니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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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26 20:41
정말이지 한글책따라 영어책도 는다는 선배들의 말이 맞는것 같아요.
초등학생땐 독서 ,연산, 영어듣기만 잘하면 된다던데...(어디서 읽은 글인지 출처가 가물가물)
책을 내리 몇시간째 읽은 아이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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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27
혜원이는 반대의 경우 에요
2학년때 마법의 시간여행을 무척이나 무섭다며 읽더라구요.
그래서인지 SQR하고는 싶은데 책때문에 걱정하는거에요.
그래서 직접 보여줬더니 안심하고
그자리에서 끝내더라구요.
그리고 스스로를 어찌나 자랑스러워하던지ㅋㅋ
솔직히 기특했어요.
비록 많이 틀리기는 했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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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26 15:50
답댓글

오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참 별거 안닌데 신경이 안쓰이는건 아니고..

그래도 이번 시험이 거의 혼자 공부했네요..그점은 대견하고 좀 컸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계획대로 움직일려고 노력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좀 쉴려구요..저녁에 SQR,책 조금 볼까 생각중입니다..내일은 현장학습이고..

내일 오후에도 열심히 놀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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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6:36
시험이 끝나서 후련하시겠어요. 요즘 애들이 시험이면 엄마들도 편치가 않아서리...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벌써 혼자서 시험공부도 다하고...부럽심다. ^^
저희 아들은 단원평가 본다고 하는데, 책도 안갖고 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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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6:42
혼자 공부했다니 정말 장하네요..^^
이런 친구들은 고학년이 될 수록 더 잘 할꺼예요~
오늘 시험에 내일 현장학습...이런 상황에..
저녁에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 준다면
여름 소나기님네 아이를 자주방의 엄친아(엄친딸?)로 임명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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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30
혼자서 해내다니 기특해요.
시험기간이면 엄마의 잔소리긴 느는 시기잖아요.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었거든요.

혜원이도 시험다음날,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
애들은 애들인가봐요.
시험날 아침 다음날 현장학습때 무얼 싸갈지 생각하더라구요.
이러니 잔소리가 안나올 수 없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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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26 15:25
답댓글

참으로 예쁜 누나의 편지입니다.

저 어렸을 적 언니나 동생과 다퉈본 기억이 거의 없어 투닥거리는 우리 아이들 보면 전 이해 불가입니다. 하지만 자매가 있는 집 얘기 들어보면 많이 다투면서 자랐다고 하더군요.ㅎㅎ

전 가끔 서로 싸울때  상대방 칭찬 5가지 하기를 벌로 내리기도 하는데 칭찬안 할려고 기를 씁니다. ㅋㅋ

아이들 키우는 재미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요즘은 사이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이것도 주기를 타나...

 

저도 SQR신청해서 어젯밤에 해보았고, 집중듣기로  프래니 1권 들었어요.

집중듣기는  요즘 이것저것 잡히는 대로 하고 있어요. 시리즈물을 계속 듣자니 조금 지루해하는 것 같아서 아이 내키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어젠 SQR덕분에 다음엔 매직트리하우스를 한번더 들어보고 싶다 하더군요. 우리 집에서는 크게 환영받지 못했던 책이예요. 13권까지 듣다 결국 뒷부분은 진행하지 못했어요. 리디아가 넘 싫어해서요.

이기회에 다시 한번 불이 붙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주는 학예회 사회자 연습으로 매일 남아서 연습하다가 선생님이 사 주신 저녁까지 먹고 오네요.

아이가 너무 집에 늦게 오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너무 커 버린 느낌이예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날입니다. 요즘 매일 이웃 엄마와 등산 다니고 있어요.

 산이 얼마나 예쁜지요. 이렇게 시간이 있다는 것과 건강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넘 횡성수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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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5:50
다퉈본적 없이 크시다니...정말 착한 자매들만 모이셨나봐요
저흰 1남 4녀인데...잘 놀기도 했지만 싸우기도 엄청 햇는데요 ㅎㅎ
SQR 저도 빨리 해야하는데....프린스도 매직트리 한글책을 별로라해서 걱정인데
짧게 문장을 주시니 다행이다 싶어요
애들이 갑자기 커버리면 굉장히 허전한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엄마만 찾으면 에휴~~~ (언제크나..)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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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6:43
벌로 상대방 칭찬하기라~~아주 좋은 방법이심다. 저흰 아직 둘째가 어린지라 협조가 안되겠네요. ㅎ
SQR 벌써 해보셨어요? 잘 외우던가요? 전 함 읽어보라 했더만, 이걸 어찌 외우냐며 슬쩍 발을 빼던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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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6:48
불잉걸님 등산 좋아하세요??.... 너무 반가워요~
저도 산이 너무 좋습니다. 비록 자주는 못가지만..
4계절 다 좋지만 4월과 10월은 정말 자연이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 때인거 같습니다.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마구마구 시상이 떠오를꺼 같은 느낌?...
(현실은 비록...--;; 일지라도...ㅋㅋ)

어두워지 뒤에 들어오는 아이에게서 성큼 커버린 느낌.. 알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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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7:35
상대방 칭찬하기
정말 괜찮은데요?
저도 써먹어봐야겠어요.

저흰 딸만둘, 제가 고집이 무지센 동생이라 엄청 싸우기도 하고 엄마한테 무지하거 혼나기도 했어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언니밖에 없더라구요.
가끔 혜원진현이가 자매였음 좋아겠다 싶을때가 있어요.

산...정말 가보고 싶어요.
저희 앞산에도 둘레길 생겼다는데
언젠가 꼭 애들손잡고 가봐야겠어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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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4:22
답댓글

참말로 예쁘게 잘 쓰네요

혜원진원맘님  글에서  이번 학교문집  과제를  어떻게 할지 정했어요

따라한다고  흉안보실거죠? ^ ^

두녀석에게  서로에게  편지쓰기좀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어떤글이 나올까...기대됩니다

 

프린스

어제 다섯과목  중간고사보고  태권도, 풍물 갔다오고  , 도서관서 하라는 독서력검사하고

영어만....건너뛰었네요

영어하자니  머리가 아프니 어쩌니.....잠안온대서 그럼 영어?  했더니 잠온다 그러고

결국  오늘 오면 디밀어야 할것 같아요

다들  한두시간씩  최소  30분씩은  영어에 시간투자를 하시는듯한데

전  이녀석이 싫다면  맘이  약해져서  디밀질 못하겟어요

이러니....실력이 제자리일텐데...그래도  어쩌겄어요  싫다고 아예 안해버리는것 보담

낫겟죠...

독서력 검사햇더니  (2학년부터 했는데요)  꾸준히 상승세를 타네요

대신  조금더  깊이있게 책을 읽어보자고 했습니다

아마도  내년이면  또 한층  성장해 있을  프린스가  기대되네요

영어도  그래줄 것을  믿어볼랍니다

 

하늘이 너무 맑네요

작은 녀석오면  잠깐 나가서 콧바람이라도 쐬고 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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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26 15:27
독서력 검사라는 것도 있나요?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저희집 둘째가 이제 2학년인데 참 책을 좋아하거든요.왠만한 고학년 도서는 거의 섭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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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5:34
교보문고에서 하는 검사가 있는데요 유료라서...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서코칭에 참여하는
가족에게 주는 쿠폰으로 검사를 해본답니다..공신력이 얼마나 있는진 잘 모르겟구요
아이 성향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고 보충할게 있나 참고만 하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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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6:48
중간고사를 5과목이나 보나요? 켁~ 힘들겠어요.
아이가 풍물을 하는군요. 저도 예전에 꽹과리 살짝 치고 놀았었는데, 그게 은근 스트레스 풀리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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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6:52
일기를 써보라고 하신다니 중게에 올려진 한 글이 떠오르네요.
비투스님의 '형(?)'이라는 글인데
(지금 가보시면 중게 첫번째 창에 있습니다.)

오늘 올리신 혜원이의 글도 그렇고 비투스님의 글도 그렇고..
형제끼리 나누는 편지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다 하나같은지..
코끗이 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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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8:28
하루에 삼십분이라니요.
저희집은 그런집 아닙나다~앙ㅋㅋ

그리고 영어건너뛰셔도 되실 듯
이 많은 것을 다 해냈잖아요 ㅋㅋ

독서력 검사 궁금하네요.
유료 많이 비쌀까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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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6 11:08
답댓글
 

2011.10.24-25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오늘 입을 옷을 미리 꺼내놓아 달라 부탁하더라구요.)

 

 

학교숙제

 

수학 익힘책.

 

 

 

한글책

 

불량한 자전거 여행책 썸네일

--읽고 엄마에게 줄거리 이야기해줌

 

일어나

책 썸네일-읽으면서 대안학교가 무엇인지 물어보네요.

 

 

 

영어책

 

Mr. Popper's Penguins

p73-122 cd 들으며 세도잉으로 읽기도 함.

책 썸네일

 

 

 

수학.과학.사회

중간고사 대비-문제집 풀고 채점.

중간고사 대비 -기적의 계산법 나눗셈과 곱셈 한 쪽씩.

 

놀이

뭔가 오리고 붙이고 하던데.. 뭐였는지...

 

 


진정한 자기주도를 하기 위해 표를 저렇게 만들어 보았어요.

엄마가 한 번이라도 ~~해야 하지 않니? 라고 물으면 엄마힌트란에 표기 할께요.

이렇게 하면 저도 아이에게 다그치게 되는 일이 줄어들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모든 란이 전부 스스로 란에 기록되는 그 날까지...Go Go!!

 

예쁜 맘을 가진 누나네요. 아니 사랑하고 싶어도 노력하지 아니하면 그리 할 수 없으니 사랑하지 아니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지.. (개콘의 허경환 버전) ㅋㅋ

중게에 비투스님의 글도 그렇고... 보면 역시 큰 아이들은 굉장히 귀한 능력을 부여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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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4:26
저도 1학기때 하던 자기주도표 계속 하고 있답니다
하루 일과 일주일치 적어놓고 체크하는데 읽은책 적는 란도 참 좋으네요
담주에 추가시켜볼까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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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6:54
이렇게 표로 만들어 놓으니까 보기도 좋고 체크도 더 잘 될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때그때 메모는 많이 해놓는데, 나중에 필요할땐 잘 못찾는다는~~
파퍼씨네 펭귄들 영화 보고 싶었는데 놓쳐서 아까워요. 책으로 읽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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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7:00
빨간머리앤님의 표를 보면 정말이지 제대로 이 방의 성격에 맞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봤던 글에서 여자아이들이라고 잘 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 하는 말에 대한 생각들을 적어주신게 기억에 나요.
저희집 아이는 아직 자기주도적이라는 말과 너무 거리가 있지만 이 보다 못하던 지난 때가 있었고
지금은 많이 발전했다는거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저도 같이 아이 주도적으로 하는 연습과 노력을 하다보면 앤님 댁과 같은 상황이 올꺼라 믿어요. 다만 늦게가는 것일 뿐이라 생각하려구요~.

앤님 저번에 우준맘님네와 찍은 사진을 보고 인상 너무 따뜻하고 좋으시다 생각했어요.
(글속에선 야무짐이 뚝뚝 흐르시는데.. 사진보고 급편해짐...ㅋㅋ...
좋은 의미로 쓰는 말이니 오해는 절대 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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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08:31
앤님, 이 표 따라해도 될까요?
늘 많이 배우고 따라하고 싶은 님중 한분이 앤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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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1-10-26 10:52
답댓글

진짜 혜원이 편지 이쁘게 잘 쓰네요.

저희도 남매인데, 레이첼(초5)이 요즘 사춘긴지 뭔지,

동생하고 어캐나 투닥거리는지..

제발 하루라도 조용히 넘어가는게 소원입니다. ㅠㅠ

 

내일 드뎌 중간고사 칩니다.

빨리 쳐버려야지, 엄마가 스트레스 받쳐 죽겠네여.

어제 레이첼 혼자서 수학문제집 풀더니,

"엄마, 65점 나왔어요."

나 : (뒷목 잡고 어금니 물고는 쿨한 척) 괘안아,괘안아, 그까이꺼 괘안아.

      틀린 거보다 맞는게 많네.그러면 됐지.머...(부글 부글)

 

아, 정말 도닦는 심정으로 참는데,

이러다가 도통해서 승천할 것 같네요.

 

SQR 저도 늦게 신청했는데, 다행히 끼워주셔서

낼부터 하려구요. 목요일 올리는거 맞나요?

요즘 어찌나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지..

그...수애가 치매환자판정 받는 장면을

친정엄마 하고 같이 보고(제목도 모르겠음)

같이 증상을 의심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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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6 13:41
레이첼이 푼 문제집이 어려운 문제집이었나 보지요... ^^
5학년 수학 어렵잖아요..
천일의 사랑 보면서 많은 아줌씨들이 혹시 나도?? 나랑 똑같잖여~~!!를 외칠 것 같더라니... ㅋㅋㅋ
이제 전화번호 같은 건 좀 외워보려구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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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4:30
아...병명이 치매환자인가요? 전 암인줄 알았네요 울고 있길래..
왜 요즘 드라마를 보면 다 제 일같은지...에고 나이 들어가는걸 실감하네요
한비야씨는 (조혜련이야기속에) 자신이 커서 뭐가 될지 너무 기대된다는데....
정신바짝 차려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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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26 15:31
4학년도 어려운데 5학년 되면 수학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다해서 걱정입니다.
울 리디아는 평소에는 많이 틀리던데 이상하게 시험은 잘 봅니다. 아마 시험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보는 것 같아요.아마 레이첼도 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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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7:06
'스트레스 받쳐'....!!
요부분에서 샤방민우맘님 맴이 그냥 콱~ 전달이 됩니다..ㅎㅎㅎ
며칠전에 1학년짜리 꼬맹이가 집에서 국어 중간예상문제 공부하는데
16/25개를 맞더라구요.~
1학년 국어에서 틀릴께 뭐가 있다고..ㅋㅋ
그래도 둘째라서 여유가 생겼는지
궁뎅이 토닥거리며 틀린문제 다시 풀어보라 했었지요~~

도닦으셔서 승천하심서 한번 내려보셔요..
만만찮은 첫째 키우며 저도 한 도 닦았는데 산꼭대기서 공중부양하고 있을꺼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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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7:14
아이들 점수에 연연하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막상 부딪치면 표정관리 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어요. ㅎㅎ
저도 요새 그 드라마 보면서 저거...저거...낯설지 않은 증상인데 싶은거이...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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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11:09
평일날 티비를 못보는 제가요.
핸드폰으로 몰래보는 티비가 천일의 약속이랑 뿌리깊은 나무에요.
저 수애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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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32
답댓글

JOSHUA네는...

아직 감기가 다 낫지 않은 컨디션이라.. 여전히 많이 쉬고있답니다.

어제도 일찍 잠들게 하구요....

 

영어는 매직트리 챔터2개씩 집듣과 읽기했구요...

SQR도 하고....

이게 끝입니다.

참 디비도 오랫만에 찰리앤 롤라 한편 봤네요...예전엔 시시하다고 그만 본다 하더니 간만에 본거라 그런지 막 웃어가며 즐겁게 봤답니다.

다시 디비디 시청좀 해야겠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진짜루 끝이네요..

 

JOSHUA도 얼마전 한국에 들어간  베프에게 편지를 받았답니다.

얼마나 조심스럽게 뜯던지..

근데 스티커에 테잎까지 붙어있는줄 모르고 뜯다가 그만 봉투가 예쁘게 안 뜯어졌어요.

얼마나 속상해하던지요..

내용이야 뭐 그냥 그런데.. 그 편지 하나만으로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해하던지..

이번주말은 편지지 같이 사러가서 답장을 써야겠어요.. 

지금도 서로 베프라고 일기장에도 소개하고 친구들한테도 자랑하는데.. 쭉이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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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6 13:42
편지지 고르는 거 너무 행복한데...
아이랑 같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우정도 끊어지지 않고 오래 오래 이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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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4:27
편지 받아본지가 언제였는지....
우편으로 받는 편지 참 그립네요~
친구의 편지를 소중히 하는 죠슈아 맘이 너무 예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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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7:19
마치 조심스럽게 편지를 뜯어보던 조슈아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벌써 가족 이외의 사람과도 소중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아이들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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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7:20
예전 저희 클때만 해도 이쁜 편지지에 색색펜으로 글편지 써서 주고 받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저부터가 문자로 땡칠때가 많네요.
작은거 하나에도 울고 웃던 소녀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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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11:11
조슈아...이뻐요.
혜원이 책상에 편지가 하나 놓여있어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주욱 같은 반이 남자아이인데,
혜원이가 참 좋아해요.
라이벌이자 남친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 아이가 작년 여름방학때 보낸 편지인데
다른 친구들 편지는 다 파일에 넣어두면서
그 친구편지만은 책상위에 놓어있어요.
남자아이지만 혜원이랑 성격도 잘맞고 참 이쁜아이들이라서
저도 그 우정이 오래오래 이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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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0:28
답댓글

좋은 누나예요..헤원이..^^

 

진현이가 그 편지 받고 기분이 어땠을까요..

기분 좋았겠죠??

 

저희는 희서 혼자라서 조금 쓸쓸합니다..ㅠ

희서 어릴때 하나 더 낳을껄 그랬나하는 생각도 없진 않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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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6 13:43
희서맘 같은 분이 아이를 하나만 데리고 살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너무 큰 손해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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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4:29
흐흐...무신 그런 말씀을요,,,
칭찬 말씀에 입이 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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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4:31
요즘은 늦둥이 가지신분들도 많으시던데요..ㅎㅎ
저희 아파트엔 셋가진 사람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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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7:23
외동이든...형제자매가 있든...장단점은 다 있는거 같아요.
그대신 희서가 엄마아빠 사랑을 몰빵으로 받잖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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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6 17:27
중게의 비투스님의 '형'(?) 인가 하는 글에서도
형이 동생에게 쓰는 편지가 나와요.
너무 감동적이라 하나있는 집, 남매있는 집 모두가 형제애를
나눌 대상이 없다는 거에 부러움의 글을 적었어요.
댓글중에(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하나여서 소중한 아이..
아들, 딸 남매여서 소중한 아이..
...
하나여서.... 엄마가 더 사랑해 줄 수 있어서 행복한 아이인 희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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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8:30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동생이 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이제사 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이 나이에...아~~~시러시러요...ㅠㅠㅎㅎㅎㅎㅎㅎ

암튼....외동이라해도 이기적으로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잘 되야될텐데..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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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11:12
희서...직접 본적은 없지만
참 멋지게 잘 자란 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혼자서만 사위로 찜한 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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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일락향기
  • |
  • 2011-10-26 10:19
답댓글

매일   티격태격  싸우더니 편지는 형에게 써왔더라고요.

 

심심할때 놀아줘서 고마웠다면서  자기도 형이 외로워할때

같이 놀아줄거라고  하트까지그려 넣어 주더니만 어제저녁에는

또 다투었네요.   편지를 주지나 말던지..  서로 싸울때마다 상기시켜주려고

냉장고에 떡하니 붙여놓았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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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25
싸우는 것도 부럽습니다. 그러면서 사랑도 싹트고 하는거 아닌가요..
특히 남자애들은 더 그런거 같아요...

저희집 냉장고에서 반성문 하나 붙여진게 있는데.. 가끔씩 들여다 보긴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더라구요.. 손님들한테만 노출되서 좀 창피했던 기억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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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7:30
저희집도 하루에 몇번씩 아들넘 둘이 좋아 죽다 또 울고 웃고...아주 난리 부루스 난장판일때가 태반임다.
5살이란 터울이 있는데도, 하는 짓이 아주 똑같심다.
그래도 놀이터 나가서 지동생이 코너로 몰릴땐 언제 어디서건 형아가 출동함다.ㅎㅎ
외부의 적앞에선 단결하는 형제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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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8:34
친형제나 친남매는 나이 차이가 나도 싸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또 사촌끼리는 고만고만해도 그렇게 싸우진않는거 같고....

지금은 싸워도 나중엔 아마 서로 찾아댕길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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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7 11:14
많이 싸워야 정이 든다는 말...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에요.
그랬더니 저랑 남편이랑 티격태격했더니
진현이에게 그러네요.
엄마아빠 정을 쌓는중이라고....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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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0-26 10:06
답댓글

 

아이표에서 놀러왔어요.

지난 번 혜원이 피아노연주 너무 잘 들었는데, 인사도 못하고...

혜원이가 동생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동생도 그런 누나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의좋은 오누이 정말 부럽습니다.

읽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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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22:25
토대님. 감사해요.
근데요. 싸울때는 정말 전투적으로 싸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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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26 09:18
답댓글

와...저 당장 하고싶어요..서로에게 편지쓰는거...ㅎㅎ  서로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듯...웃으면서 노는 아이들보면...이쁘지요..서로를 위하는 마음 변함없이...쭉~~

 

요즘 수민이 사춘기 증상이 하나둘씩...보이네요...

어제밤에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냐고 묻길래....단군할아버지가....말이야..에~~~ 그런거말고...

아,하나님이 모든걸 만드셨지...참...그런거말고~~~ㅋㅋ

또하나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냐고...어떻게 죽냐고.....

 

으...자꾸 어려운 질문을 해대길래....웃음만 나와서...ㅠㅜ

 

저희 금욜날 시험이라...중간고사 공부하느라.....영어공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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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23
아직 중간고사가 안 끝났군요...

수민이가 사람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졌군요....
아이가 궁금해할때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야 한다는데요.. 전 그렇게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요즘 제가 성경공부하면서 동정녀 설명하느라 진땀좀 뺐답니다.
아이가 알고 있는 성지식 내에서 이걸 설명하려니... 참 웃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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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26 10:26
저희는 벌써 시험은 끝났습니다..

결과도 다 나왔구요..
생각보다는 잘 봤더라구요..특히 사회과목..^^

시험이 빨리 끝나야 마음이 한가할터인데..그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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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1-10-26 11:00
음..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지냐?..음..
WHY 책중에 "사춘기와 성"이 있거든요.
구세대(?)인 저희가 보기엔 민망할 정도로 자세히 나와있어요.
그림까지 완전 노골적으로..
그래도 직접 설명하기 힘든 것은 책의 도움이 크더군요.
본격적인 사춘기 전에 보면 더 도움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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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26 14:33
프린스도 요즘 성에대해 생각이 많아요
특히...포경수술이요...어찌나 겁내는지
군대도 엄청 가기 싫어하구요
이런건 좀더 크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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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26 15:48
저희도 시험기간엔 영어는 NO! 하지만 다시 불붙이는데 조금 시간걸리고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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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7:36
요즘은 사춘기가 넘 빨리온다는디, 저도 슬슬 맘에 준비를 해야 할라나~~
성에 관한 질문은 어찌 대답해줘야 하나...벌써 진땀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난감할 것 같아요. 에구~아들넘이니 그냥 아빠한테 패스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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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22:24
저희집은 'Why! 사춘기와 성'이 다 알려주네요.
둘째 진현이까지 어찌나 자세히 보는지
일부러 저 위에 올려두었어요.
보여주는 것이 좋은지 안좋은지 판단이 안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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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26 09:07
답댓글

혜원이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여요~~

울아들들은 아직까지도 친구, 이모, 아빠 등 생일카드 쓸때 엄마한테

"엄마, 뭐라고 쓰지?" 라고 물어보는데...에효~ ^^;;

동생아끼는 마음이 참으로 이쁩니다.

아침부터 기분좋게 미소짓게 하는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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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26 09:19
저도 들 읽고 나서 ....기분 좋아졌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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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20
저도요.. 저희 아들은 맨트가 정해져있더라구요..
엄만 요리해줘서 고맙구
아빤 학교보내주셔서 고맙구...
어디서 배껴쓴거 쭉 반복하고 있는듯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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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10:54
트윈짱님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분이좋네요.

싸울때는 치열하게
놀때는 다정하게

둘이어서 좋은점 제법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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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 |
  • 2011-10-26 17:40
저희 아들은 일기까지 "엄마, 오늘은 뭘 쓰죠?" 한담다. ㅠㅠ
생일카드는 쭈~욱 복사해놨다가 돌려도 될 판이예요. 워낙 레파토리가 한정되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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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26 08:50
답댓글

아이구..배아파라...ㅎㅎ

요즘 하이디 혼자인거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쁜 남매의 모습을 공개하시면 저는 어쩐대유...ㅎㅎ

 

그래도 참 보기 좋아요.

아침부터 기분좋게 웃습니다.

혜원 진현맘님이 참 좋은 사람인가봐요..

아이들의 모습에서 혜원진현맘님이 그려집니다.

 

언어교육원...가까운데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은데 시골사는처지라 그것도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등록기간이라 잠깐 여유가 생겼다니 혜원이가 좀 느긋하겠네요.

SQR...주말에 답사 다녀오느라 게시글을 못봤거든요.

칼럼에서 찾아 신청은 했는데 박사님께서 합격을 안시켜주시네요..

박사님...혹시 이글 읽으실라나요?

 

날이 춥다는데 해는 쨍쨍이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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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26 09:20
저도...뭔가 했다가 댓글 단거보고 얼렁 들어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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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19
배아픈 사람 추가요..
부쩍 형제가 있었음 정말 좋았겠다... 혼자가 아님 훨씬 아이도 나도 좋았을텐데...라는 생각 많이 한답니다.
SQR 아직 합격못하셨군요..전 운좋게 일찍 발견하고 고민 쫌 하다가 신청했어요...
첨이라 아들이랑 둘이 어리버리 하면서 진행했네요..
여기도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바람도 쫌 불고.. 그래도 해는 쨍쨍이네요..
언능 빨래 널어야겠어요..
하이디맘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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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10:53
하이디맘님...
아직도 늦지않으셨어요ㅋㅋ

SQR저희도 어리버리 끝냈어요.
아직 정확하게 어떻게 하는지 파악이 안되서요.

그래도 제법 기억하고 쓰는 혜원이가 기특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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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26 11:43
외둥이 키우는 사람은 저런 얘기 들으면 애한테 좀 미안해요.
형제애를 모르고 자라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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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10-26 12:56
하이디맘님 이젠 SQR방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전 SQR에 맘이 확~ 꽂혔어요. 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에도 뭔가 길을 보여줄 듯한 강한 느낌....
혜원진현맘님이 현명한 엄마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린 6살 차이나 나는데 이것저것 경쟁하려해서 죽갔시오.ㅋㅋ 형제애가 있다면 '형제증'(?)도 있고 그것이 훨씬 큰 것이 아닐까한다는....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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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26 15:49
외동이 키우는 집 심정은 다 비슷한가봐요..
아이가 심심해할 때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SQR 합격은 했는데 아직 메일은 못받았어요.
보내주시면 오늘 해보려했는데...
만권독파님...만나서 반가워요...
아는 분들이 자꾸 숨으시는 것 같아 많이 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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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6 08:37
답댓글

남매간에 사랑이 돈독한것이 넘 보기 좋아요.

 

울 아들래미도 학교에서 편지를 쓰라고 했는데

아빠한테 썼더라구요.

실은 살짝 놀랬어요.

매번 엄마만 찾던 아이가 아빠한테만 편지를 썼다는점에서요.

 

아빠, 일찍들어오세요.

왜냐면 일찍 와서 저랑 딱지치기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간단한 편지죠...

 

스마트폰으로 글 쓰느라 무지 오래 걸리셨죠..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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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26 08:52
일찍 와서 저랑 딱지치기해주세요....ㅠㅠㅠ
딱지치기 같이 할 사람이 없는거군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모르겠던데 크니까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하더라구요...
엄마가 딱지치기 대신 해주셔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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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6 08:59
아이고...찔려라...
전 딱지치기 재미없어서 못 하겠더라구요.
여기서는 반성하는데 집에 가면 공부해라, 책읽어라, 양치질해라,,,,,시킬일만 많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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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26 09:21
저도 울둘째랑 팽이치기...딱지치기....진짜 안재미있는데...재미있는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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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16
저도 뭔가하며 노는건 아빠 몫이예요.. 저랑은 간단한 만들기 그리기 실험하기 보드게임 뭐 이런것들..
저희 아들에겐 엄마 아빠 몫이 확실히 나눠있는것 같아요..
에궁 저도 살짝 찔리긴하네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이렇게 된거니까요^^;;
형제라도 있음 한결 나을텐데.. 그런 선물도 못해줘서 요즘 부쩍 미안하더라구요...
이젠 너무 늦어버린것 같공...
형제있는 집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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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10:50
ㅋㅋ아들이 있으니깐 저도 제법하네요.
아빠가 못해주는거 다 제몫이거든요.

저희 둘째 요즘 야구에 푹 빠져
투수가 꿈이라네요.
전 매날 타자에 포수에

얼른 야구가 끝나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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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07:17
답댓글
다행이다.
북클럽방에는 글이 안올라가져서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올라가네요.

혜원이는 이번한주 언어교육원수업이 없어요.
그곳은 7주 수업이거든요.
이번 한주는 등록기간이구요.
그래서 좀 여유가 생겼어요.
매일매일 하는 우등생학습,프래니 읽고 워크북하기. 다이어리쓰기,
그리고 이번에 시작한 SQR도 했구요.
제가 일방적으로 등록한 것이라 걱정했는데
설명해주었더니 의욕충만,
열심히 해내더라구요.

이쿠 아침준비해야겠어요.
밥도 있고 김치찌개도 있고
부추만 썰어 부침가루랑 해서
부추전이나 얼른 부쳐야겠어요.

오늘도 활짝 웃는 그런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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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26 08:39
아침상이 푸짐한데요..
저희집은 1찬인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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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0-26 08:51
아침에 부침개...부지런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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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26 09:04
밥있구, 김치찌개있구, 김하나만 더 추가하면 끝!!!
인데, 아침에 부추전까지요?
저희집은.."안돼!!! 살쪄~~"ㅋㅋ
날씬한 혜원양을 보니 혜원진현맘님도 한미모에 한몸매하실듯~
걱정은 없으시겠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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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6 10:12
아침상이 정말 푸짐해요. 저도 부추전 좋아라하는데..
아침엔..정말 후다닥이라 엄두도 못내요..
있다 나갔다가 부추 사서 저도 부추전 부쳐먹어여겠어요..
혜원진현맘도 오늘 하루 활짝 웃는 그런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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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1-10-26 10:27
부지런도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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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26 10:48
ㅋㅋㅋ부추전 무지하게 거창해보이네요.
저도 부추좋아하거든요.
특히 고기먹을때 가볍게 양념해서
ㅎㅎ아침부터 침넘어가요.

부추만 딸랑 넣은 부추전
그래도 다들 밥한공기 뚝딱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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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27 09:40
표 맘대로 갖다 쓰셔요. 뭐 대단한 거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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