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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학년 자주방 da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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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샤방민우
  • |
  • 2011-11-01 11:06
답댓글

저두 지각입니다. ㅠㅠ

어제 좀 힘들어서 도저히 컴켤 힘이 없었어요.

 

모두 열심히 올리신 글

열심히 읽고 댓글 달고 싶은데

제 눈상태가 안좋네요.

지금도 한줄 쓰고 눈감고, 한줄 쓰고 눈감고..휴~

 

레이첼(초5) 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UNit 2,3 하고, 리딩쥬스 Unit 3 까지

진행했습니다. 무지 느리죠?

집듣은 거의 안하고 있어요.

재미없다고 해서 강요안했습니다. 

영어책 묵독으로 진행해야 될 시점인거 같은데,

요즘 환타지소설에 꽂혀서 영어책을 안잡네요.

 

아침에 뒹굴면서 TV보는데 김제동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너는 왜 다른 사람이 만든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눈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려고 하느냐, 니가 만든 세상에서

너의 삶을 살아라...(정확하진 않지만..)"

가을 타는건지 우울증이 도지려고 하다가

그 말을 지팡이 삼아 일어났어요.

 

맘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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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01 11:15
컴터 가까이 하기 싫은 날도 있고 손꾸락 움직이기 귀찮은 날도 있는 법이지요.
이렇게 많은 댓글들을 읽다보면 눈알이 빠질라구 한다니께요...ㅋㅋ
집듣이 재미 없을 때는 또 묵독해도 되는 것이고 한글책에 꽂힐 때는 또 그냥 잠시 둬도 되는 거지요 뭐...
그런데 레이첼은 책 보다 뭔가 학습서 같은 것을 더 좋아하나요?
저희집 둘째가 좀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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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01 11:32
맞아요.
저도 컴켜기 싫은 날 있어요.
근데 스마트폰 생긴후로 더 한것같아요.

영어 천천히 가면 어때요?
저희집도 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이 영어하기 힘든 날도 있고 건너뛰기도 해요.
좋아하는 책 읽고싶은 날은 그냥 충분히 읽히세요.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게 우리의 우리아이들의 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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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01 22:06
힘든 몸을 이끌고...수고많으셨어요~
그래서 엄마들은 대단한거겟죠?
지금은 좀 괜찮으신지...오래가려면 우리 몸부터 챙겨야 해요
빨리 쫗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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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1-01 01:39
답댓글

이번에도 하루 지각을 했네요..ㅠㅠ

젬마가 1박2일로 캠핑을 가게 되어 월,화요일은 완전 놀자모드입니다..

늘상 챙겨가던 책도 이번엔 인형과 보드게임으로 가방을 채우고

멋진 하늘구경, 낙엽구경하고 오라 했습니다..

전 내일 아침(벌써 오늘아침이네요..^^)이 여유로울 것 같아

늦게까지 자유를 만끽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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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01 11:12
단풍 너무 예쁠 때 캠핑을 갔군요. 얼마나 눈이 호강을 하고 올까요~~!!
olivewoo님도 이 기회에 푹 쉬시고 여유를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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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01 11:34
우와~
지금 완전히 여유모드시겠어요.
전 오늘 아침 왜이리 일어나기 싫은지
요즘 게으름병이 도지려하는 것 같아
일부러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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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01 22:09
즐거운 자유시간 보내셨어요?
아이들 위주로 생활하다가 자유가 생기면
특별히 할일이 없더라구요
뭘하고 보내셨는지도 올려주시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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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23:16
답댓글

우째 이런일이~~~

길게 쓴 글이 다 날라갔쩌요..ㅠ.ㅠ

마음 가다듬고, 다시...후우우~~

 

토요일엔 학교반 친구들과 레고경연대회가 있었네요.

경품까지 걸고 2팀으로 나눠 레고 스타워즈로 멋진이름과 멋진작품을 만들어

경합한다고...아이들이 나름 진지한 모습으로 경연하는게 기특해 엄마들도 맛난음식으로

분위기를 띄워봤네요. ㅋㅋ

논김에 하루 완전히 놀고싶다고 해서 그냥 토요일 확 재꼈습니다. ^^

 

토욜날 오후 학교상담주간이라 담임쌤과 상담을 하고 왔어요.

2학기때 새로 부임하신 젊은선생님이신데 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시더라구요

둥이들 모두 수업태도도 너무 좋구 반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아이를 물으면 열이면 열 다 둥이들이름을

댄답니다. 반에서 좀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도 둥이들이 잘 대해주고 받아줘서 그아이들 조차도

둥이들을 너무 좋아한다구... 그날 짝꿍을 바꿨는데 여자친구들도 모두 둥이들과 짝이 되길 원한다네요..ㅎㅎ

어쩜 아이들을 이리 잘 키웠냐구, 뿌듯하시겠다며...1~3학년 선생님 모두 둥이들을 이뻐하시는데

이쁨받을 만하다는데...그말 듣고 하루종일 저 붕 떠있었네요..

 

아이들이 집에와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많이 얘기하는 편이라

어떤일이 있었는지 거의 다 아는 편이예요.

둥이들이 나름 학교생활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매학년 상담때마다 담임쌤께 칭찬을 들으니 정말 뿌듯하네요..(헉 자랑질~~~^^;;)

 

오늘아침 언니들과(친언니) 만났어요.

학교에선 너무 순하고 모범생이지만 집에선 엄마와 항상 트러블이 생기는 둘째땜시

언니들에게 많이 혼났어요.

둘째가 문제가 아니라 그게 다 제 잘못이라구...

그냥 아이 성격 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너무 제가 제틀에 아이들을 옭아매려고 하는게

문제라구요... 

계획대로 딱딱 맞춰 살길 원하는 저에게 본인이 하겠다 생각한건 욕심이 있어 혼자서도

잘 해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식으로 행동하는 둘째에게

자꾸 혼내게 되고 그러면서 아이와 트러블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제가 이런식으로 자꾸 다그치다보면 나아지는건 없구 아이와 저사이만 멀어지겠더라구요.

솔직히 이런생각 많이 하긴 했지만 막상 그상황에 닥치면 또 똑같은 일이 되풀이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성격을 고치려 하지말고 인정하구 넘어가자구...

저녁때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로~~~~

오늘 학원에서 할로윈파티로 피자만들기를 했어요.

재료가 남아 모짜렐라치즈, 피망, 올리브 등 좀 가지고 와서

둥이들에게 맛있게 구워줬네요.

즐겁게 저녁을 먹이고 여유있게 공부도 하구..

저녁때쯤 둘째가 수학문제집을 꺼냅니다.

학교숙제로 문제집 4단원 나눗셈을 풀고 해설집까지 가져오라 했다네요.

4단원은 다 풀었지만 오답풀이를 해야하는 둘째...

힘겹게 풉니다. 물론 내일까지 안가져가도 된답니다. 그래도 내일가져가면 스티커를

준다했다네요. 스티커 1등을 한번도 놓친적 없는 둘째, 내일가져갈거라며 안풀리는 문제 툴툴거리며

풉니다. 예전같으면 저 화냅니다. 그럴거면 하지말라구...

하지만 오전에 다짐했던 것들 지키려 애씁니다.

차근차근 모르는거 알려주며 다독여줍니다.

아주 좋게 끝냈습니다. 그런데 국어학습지가 또 있네요.

눈물 글썽이며 꿋꿋하게 풉니다. (오늘 숙제가 좀 많네요..-,.-;;)

예전같으면 학교갔다와서 진작 좀 하지~~~ 하지만 저 참습니다.

그리곤 아이 안아주며 격려하고 토닥여줬습니다.

힘든데도 잘 참고 하는 모습 너무 이쁘다며...'

둘째 힘이나서 마무리 잘 하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런거야~~~ 아이들은 이렇게 대해줘야 되는거야~~~

성질나쁜 엄마땜시 착한 우리아들 마음에도 없던 성질 부리며 엄마에게 대들었나봅니다.

오늘 하루 반성하며 제성격 잘 참고 넘긴 저에게 칭찬 많이 해줍니다, 쿄쿄쿅~~

 

토요일 하루 푹 놀았구요,

일요일

오후에 언니랑 용인시장(5일장) 가느라 아이들 놀리구

오후늦게 집듣 호리드헨리30분

             Listening cue 1단원 반

             Let's go 3 unit2 반 + 워크북 반

            SQR 1/2 하기 (10-12분)

             인터넷영어 (speed listening 2편) 15분

주말은 할일 끝내고 게임을 하기때문에 후다닥 2시간도 채 안돼 끝내더니  열심히 게임하고

마무리했네요.

 

월요일

           Mentor Joy2 Voca 20개 외우고 시험

           Brain Bank 2단계 1개 (듣기+단어쓰기+문제풀이+L/R5번+초시계재기 5번)

          인터넷영어( Speed Listening 2개)  

 

머리가 좀 어지럽다해서 집듣 안하고 오늘 좀 일찍 재웠어요

참고로 영어진행기는 첫째둥입니다. (둘이 진행기가 틀려 제가 쓰기가 좀 버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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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1-01 02:00
트윈짱님~
날라간 긴 글 다시 쓰신거에 짝짝짝~
다짐 멋지게 지켜 내신거에 짝짝짝~
저는 가끔 아이랑 이야기할 때 가슴 깊은곳에서 뜨거운것 올라오면
(특히 제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할 때)
그때마다 화를 내게 되어 큰일이예요... 빨랑 고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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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01 08:59
twinzzang 님 수고하셨어요~
사실 엄마가 의도한데로 가지않는 아이들에게 할 한마디 말 참는게
이리 힘든지....엄마가 되어보고서야 절실히 느끼네요
어릴적 똑같은 엄마들 잔소리 정말 지겹다....했더랬는데
참는게 더 힘든줄 우찌 알았겟습니까 ㅎㅎ
트윈짱님의 기다림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둥이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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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01 11:17
글 읽다보니 진자 닉네임 제대로 지으셨구나.. 싶네요.
트윈들!!! 짱!!! 이네요!!
엄마도 아주 엄마노릇 잘 하셨구요~~
여기 아이표와 자주방 둘 다 오가는 사람도 있어요.. ^^ 둘째도 참여시켜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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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01 11:36
긴글 날라가면 정말 다시 쓰기 싫잖아요.
고생하셨어요.

프린스 정말 멋지네요.
어린 아이들이라도 무언가에 빠져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멋질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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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01 13:47
혜원진현맘님? 프린스님 저희집 아들인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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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01 19:28
프린스라...ㅋㅋ
암만 자식이라도 계속 부딪치면 밉더만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어제, 오늘 조금은 내려놓구 다른각도에서 보니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제 성질 좀 줄이고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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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0-31 22:44
답댓글

투빈맘님 한주간 잘 부탁드려요.

 

드뎌 내일이 중간고사날

울아드님 게으름병 도지셔서 딴짓만 하시고..오늘 저 지대로 폭발했네요.

어디가서 집중력검사를 해야할찌 ..별별 생각 다하고 씩씩 거리며 있어요 제가

오늘 영어는 땡입니다. ㅠㅠㅠ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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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23:22
네~~ 태양은 매일 새롭게 뜹니다. ^^
힘내시구요, 중간고사가 너무 늦게 범위가 상당하겠네요.
아이에게 힘내라 격려해주시고 차니여니하니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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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01 09:04
시험전날이라 맘이 좀 들뜨는구나....라고 생각해주셔요
의외로 아이들이 전날 심정이 복잡하더라구요
쉬울까? 어려울까? 내가 실수는 안할까? 못치면 어쩌지? 잘치고 싶다....등등등
프린스가 이리 생각이 많답니다
제 생각엔 암 생각도 말고 책이나 다시봐라....싶지만
아직도 시험이란것에 길들여 지지 않은 거겟찌...(넘 길들여져도 걱정이긴해요 ㅎㅎ)
차니여니하니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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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01 11:18
그람요.. 새로운 태양이 뜨다마다요..
오늘 벌써 새 태양 보시고 계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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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01 11:40
차니여니하니님
지금쯤 기분이 나이지셨겠지요?
시험 애들보다 엄마가 더 긴장하고
걱정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예민해지는 것 같구요.
ㅋㅋ당연히 저도 그렇구요.

앤님 말씀처럼 오늘 새로운 태양을 보고 계시지요?
새로운 기분으로 11월 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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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0-31 22:02
답댓글

금요일에는 skip했답니다..현장학습이 목요일에 있었고..그여파가 금요일까지 있있네요..

주말에는 동생이랑 DVD ella enchanted 봤구요...

voca 1 unit , 문법 1장 했구요.

토요일에도 친구랑 야구, 축구하고 와서 일찍 재웠고요...

일요일에 아빠랑 야구한다고 나가서 몇시간 하고 저녁에는 한글책 보다 잤네요...

오늘부터 다시 열공모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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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01 11:19
주말에 아주 잘 놀았으니 주중에 열심히 하겠는걸요?
충분히 놀아야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빠랑 야구~~ 너무 좋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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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01 11:42
그 디비디 저희집도 열광적이에요.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아빠가 야구해주는 집 넘 부러워요.
우리집은 제가 해주거든요.
운동은 되지만 헉헉 제가 금세 지쳐버려서 우리 아들 성이 안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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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46
답댓글

하아악..

지난 주말은 저희집에 태풍이 불었었습니다.

남편과 좀 불편하게 지냈거든요....

토욜은 첫영성체 준비하러 갔다오구..

저녁도 맛나게 먹었는데.. 그날밤부터 조금씩 삐걱하다가 결국 성당가면서 와장창 기분이 상해버렷어요..

미사만 드리고 집에 각자 들어오고 전 집안일 하고 신랑은 아들이랑 아무렇지 않은듯 디비디보구..

그렇게 하루가 흘렀네요..

덕분에.. 아들은 설렁설렁.. 학교숙제만 햇습니다.

늘 똑같이 스펠링 10개 쓰기 공부와

책한권 읽기

저널쓰기...

근데 그나마도 쳐다보지 않아서 어떻게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신랑이랑 화해했어요.. 오늘 서류뗄게 있어서 휴가냈거든요..

그래도 차근차근 이야기는 못했구요.. 그냥 흐지부지... 점심 밥 한끼 사주는걸로 용서했습니다.

내년엔 참 색대른 해가 될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과정동안 신랑과 불협화음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둘다 마음 단단히 먹고 상처될 말은 생각조차 말고 긍정적으로 준비하자 얘기했는데.. 둘다 알아요.. 우린 그럴수 없는 사이란걸요.. 그래도 그말이 정말 진심이 아님을 서로 잊지말아야할텐데....

열심히 후회없도록 준비해야할터인데.. 낼부턴 광란의 검색과 운동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일단 저에게 주어진 신랑이 준 임무예요...

 

늦은 밤이 되가네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구요..

저도 제가 젤루 좋아하는 미드시청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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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31 22:48
운동이 필요한 일을 하시나봐요..^^

저도 주말에 남편과 좀 안좋았어요.
허리 아픈데 경품 추첨 끝까지 있으려해서.. 제가 좀 가자고 했더니..
제가 그런 걸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하더라구요..
네.. 전 요행 바라는 것도 싫고.. 다 끝나고 추첨땜에 기다리는 것도
참 치사스럽더라구요.. 근데 남편은 꼭 끝장을 보고파하는 스타일..
서로 피곤했어요..ㅜㅜ

잘 화해하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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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31 20:20
답댓글

새론 한주네요~~

문열어주시는 투빈사랑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요즘 주말이 늘 그냥그냥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11월 말에 아이가 국이원을 가야해서

토요일마다 태권도를 가거든요..

그리고 이번주에 있을 첫영성체땜에

10월의 주말은 모든걸 미뤄둬야 했지요~~ㅎㅎㅎ

 

오전에 성당다녀오고

오후에 칭구들과 놀다가

저녁즈음 아빠와 이발하고...

 

얼마전 유행했던 투블럭컷(차승원스퇄^^;;)으로

아빠와 아들모두  스타일링 해 주었지요~

 

저는 점점 더 펑퍼짐한 아줌마로 퍼져가고...

아들과 냄편은 샤방해져가네요..ㅠ.ㅠ

슬프지만,...

게을른 저는 그저 슬퍼만 하구요....이궁...

 

암튼!!!!!

 

이번주도 주도적인 학습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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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20:42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그래서 조만간 머리라도 우째 해보러갈라고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ㅠㅠ
나온 중부지방은 어찌 할도리가 없지만 윗지방이라도...개선좀 해볼라구요 ㅎㅎ
쭈니어매님도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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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14
차승원 스탈을 그렇게 부르는 군요.. 저희 아들도 그 비슷하게 잘라줬는데.. 앞머리 훵한 아버님은 도저히.. ㅠ.ㅠ
그래서 저희집은 다정히 아줌마 아저씨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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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23:33
독고진으로 나왔을때 그머리를 말씀하는건가요?
울아들들은 지금 더벅머리 총각들이네요.
둘다 머리를 안자르겠다구...
가뜩이나 살이 쪄서 얼굴도 커보이는데 머리까지 곱슬에 길어 어메~~바야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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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1-01 01:47
펑퍼짐한 아줌마... 샤방 남편...
이거 우리집이야기인데요..ㅋㅋ
몇일전 옷장정리를 하는데 왜그리 우울하던지..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쇼핑을 하려니
이런...
사야할께 너무 많아서 지금은 다시 포기상태압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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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31 18:45
답댓글

투빈사랑님..

이번주 문지기시네요.. 한주간 잘 부탁드려요..

 

저희는 주말에 좀 바빴어요..

금요일 발레 공연은 저와 남편만 봤구요..

토요일엔 오후에 아들녀석이랑 수영하고 둘이 플룻 공연 다녀왔어요.. 제 플룻선생님 공연이라서요..

매년하는데.. 벌써 3번째 다녀왔네요..

 

그리고 일요일엔 가족모두 (그래야 3명이지만..)스카이72 골프장에 갤러리로 구경갔어요.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도 싸고 .... 선수들 플레이는 처음보는데.

역시 챔피언이 잘하긴 잘하더군요.. 사람들이 챔피언조에 몰려있어서,

순위에 못드는 선수들은 좀 속상하겠더라구요.

마지막에 양희영선수 몸에 맥주 들이붓는 것보고.. 아들녀석이 너무 재밌어하더군요.

어린 아이들도 생각보다 많이 왔어요. 날씨가 좋은데다, 마지막날이라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주말내내 정말 책하나 보기 어려웠어요.

 

새로운 경험들 하는 것 참 좋긴한데.. 제가 체력적으로 딸리고..

아이도 노는데만 너무 길들여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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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31 19:52
브죵님이 플룻 배우세요?? 아님 배우셨나요??
저도.. 아이가 아닌 제가 배우고 싶은데 .. 과연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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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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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20:01
잘 못하면서 쑥에는 하도 많이 써놔서.. 쑥스러워요..
아이가 7살되면서 유치원가니 시간이 나서.. 문화센타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새로 플룻 마련하고 정말 기뻤구요..
일년반 문화센타 다니다가 그 중 3명이 그룹으로 바꾸었는데..
다 그만두고 저 혼자 남아서 개인레슨으로 돌렸어요.
(아줌마들이 악기 지속적으로 배우는게 힘든듯...)
다행히 선생님이 저렴하게 레슨해주셨어요.. 혼자 레슨비 감당이 안되는데..
센타 가는 길에 레슨해주고 가셨어요..

올 초 허리 아프면서 좀 쉬고 있어요.. 아무래도 허리와 목이 연결되니..
좀 불고 나면 손도 저리고.. 힘들어서 앞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간만에 연주회 다녀오니, 다시 악기 잡고 싶더군요..
좀 살살 시작해볼까.. 싶어요.

이년 정도 배우고.. 바디실버로 악기도 바꾸었는데...
사실 부는 것은 형편 없어요.. 쉬운 곡도 편안하게 불기 쉽지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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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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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20:22
와우~~~넘 멋지셔요~~~~
플릇은 저의 로망이였더라죠...^^;;
기타도 배워보고 싶은데...
맘처럼 행동이 잘 따라주지 못하네요...

멋진 취미~~
쭈욱 이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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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20:51
저도 플룻소리 좋아하는데요...(뭐 아는건 없구요 ㅎㅎ)
전 통기타를 배워보고 싶어요 프린스가 피아노를 어느정도 치고나면
같이 배우자고 해볼라구요
늘 가족과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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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31 21:00
뭐.. 어떤 악기든 그렇지만.
연주기량이 좋아야 소리가 좋죠..
삑사리 나는 플룻 소리 우리 식구들 모두 싫어합니다..ㅋㅋ

플룻이 음역이 높기때문에.. 잘 불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저는 4년 넘어도.. 별로..ㅜㅜ
열심히 안해서 그런 것도 있구요...
아직도 가리볼디 하고 있어요.. 가리볼디만.. 2년넘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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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19
와~ 한가지 악기를 4년씩이나 넘 멋지십니다. 보통의 엄마들이 뭔가를 장기적으로 배우는게 참힘든데..저만 그런가요^^;;
자기를 위해 뭔가 꾸준히 한다는거 참 부러운 일인거 같아요.. 저도 차근히 내년을 준비중이랍니다.. 뭔가를 곡 해보겟다는 생각으로요... 끝까지 잘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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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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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23:38
4년간 취미생활, 것두 폼나는 플룻이라~~
넘 부러운걸요?
다른건 몰라도 피아노라도 다시 제대로 쳤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초등때 4년을 배웠구 중학교때도 학교축제때 반합창 반주를 할정도로 어느정도
친다면 쳤건만 , 피아노를 놓은지 어언... 지금은 손가락도 안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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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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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18:09
답댓글

지금쯤이면  다들 저녁 준비 하실려나요?

오늘  저녁 메뉴는???

 

전  하루종일  왔다갔다...평소 늘 집순이가 여기저기  바빳어요

아침엔  도서관가서  간만에 만들기 좀 하느라 손을 열심히  움직여줬구요

점심땐  집안일 좀 하구  프린스  치과 데려갔다오구요

아파트와서  작은녀석  준비물로  또 나뭇잎 모으러 다녔네요

순대먹고 싶대서  사다 먹였더니...이제 밥생각이 없댔더만

프린스왈  "  밥하기 싫어서 그러지? " 입니다...엄마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아는 아들이에요  ;;;

 

프린스는  오늘   이웃마을   학교에서  영어마을수업에 참여하고 왔어요

두반이서 갔는데  작년에 재미있어서 가기전에 기대만땅이었어요

갔다오더니  엄청 실망만 하고왔네요

공부를 어찌했는진  별말이 없구요

게임에서  어른들의  점수 조작? (조별 점수격차를 줄이기위한) 에  완전 실망이었나봐요

선생님들 입장에선  나름  배려를 하시려고 하신 행동이실터인데

까칠한넘한텐  안먹혔나봐요

 

치과에선  송곳니가 나오면서  자리가 없으니  옆에 이빨뿌리를 건드리고 있어서 좀 아프다고 하더군요

아마  곧 교정에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힘들텐데  조금  걱정이되긴해요

 

지금은  ** 영어  수업준비하고 있구요

영어마을에서 한 수업 복습노트  (단어들)  정리했구요

 

이번주엔 행사가 많은데 오늘 하나 끝났구요

첫 출발  느낌이 좋아요

 

할로윈 데이라고  아파트안의 영어학원에서 할로윈  행사를 하나보더라구요

프리스랑 큐티는  에이스 데이만 챙기네요  ㅎㅎ

웃는 하루 되셨나요?  오늘하루  찡그리는 얼굴 하셨다면

잠자기 전에라도  활짝 한번 웃으시고 주무세요들~~~~~~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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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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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18:47
전 어제 김밥싸고 재료 남은 걸로 저녁에 또 싸줬어요. 치즈 김밥으로요..
어묵국이랑 주면 아주 잘먹어요.. 남편은 따로 해줘야해요..
어제 김밥 먹어서 오늘은 싫어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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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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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20:04
오늘 완전 개콘에 감사합니다... 네요.

아들녀석이랑 둘이 김밥먹고.. 남편 저녁 뭐해줄까 고민하는데..
아.. 먹고 온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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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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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20:55
저번주 학교에서 학부모 평생교육차원으로 웃음치료사분이 오셨는데요
하루 한끼 집에서 밥먹는 신랑은? * * 씨~
두끼 드시는 분 ? * *야~
세끼 다 드시는 분 ? 이놈아!!! 라고 이야기 하셔서 모두 한참을 웃은 생각이나네요
저도 오늘은 애들만 차려주고 주부활동 마감햇어요
저도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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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23
정말.. 남편들 밖에서 밥 먹는다면.. 야호야호!!
신혼초엔.. 날두고 어찌 그럴수 있어였는데..
이젠 아싸~
다들그렇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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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23:42
저희학원에서도 할로윈파티로 피자만들기했어요.
다행히 재료가 많이 남아 제가 좀 싸왔지요..ㅋㅋ
아이들과 모짜렐라치즈 듬뿍 얹어 피자구워먹고,
둘째와 저는 고등어조림과 두부두루치기해서 저녁 다시 먹었어요.
오늘하루 저도 많이 웃었습니다.
기분좋게 하루를 열어주셔서 투빈사랑님 정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개콘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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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31 16:47
답댓글

저희집이 주말에 뭘 했더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아.. 교회에서 오후에 가까운 휴양림에 소풍을 다녀왔네요.

다녀와서 완전 피곤하다고 날 보자마자 오늘 집중듣기 쉬면 안되요?.....ㅋㅋ

다른걸 안하고 일기와 집중듣기만 했답니다~

 

 

저희는 내일 학예회예요.

3학년, 1학년인데 반모임에 오시는 엄마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답니다.

같이 얼굴 본 시간이 길어서인지 3학년 큰애반 엄마들과는 언니동생 하는 인연도 생기고

뭐든지 과하지도 남들보다 많이 부족하지 않게 조용히 잘 넘어가요.

간식이나 신경쓸 거리들도 서로서로 자진해서 하기도 하고...

반면 1학년 모임은 자꾸 삐걱대고 다른 반들에 약간 튀는 반으로 인식이 되기도 하고..흠...

머리가 쪼매 아픕니다.~

둘째 갖은 입장에서 보면 첫째들이 태반인 그 후자의 모임의 열기가 부담스럽기도 해서

기본적으로 도울일만 하고 넘어가는데 내일은 옷입히고 하는 도우미로 오전에 가게되서

아마도 바쁠꺼 같습니다~~..

학교가 작아서 앞으로도 한참을 같이 볼 엄마들인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아이들 얘긴 없고.. 엄마들간의 얘기네요..ㅋㅋ

댓글중에 비슷한 글을 읽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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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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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17:46
저희도 한창 학예회 연습중이에요
엄마들 이야기도 가끔씩 내밀어주면 자주방 맘들도 더 친해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1,4학년인데 두쪽다 친한언니가 대표를 맡고 있어서 학교에 참여하는 일 있을때마다
한쪽이 걸린답니다 (인기가 많아도 고민이에요 ㅎㅎ- 사실 학교출두하기 넘 귀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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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26
학예회대 이때쯤이면 다들 하는가보군요.. 저희도 이번주 목욜에 있답니다..
저희 아들이 합창때 큰 북을 치는 영광을 얻었는데.. 워낙 힘이 없는 놈이라 후덜덜 하면서 박자 맞추느라 애쓰고 있다하더라구요...
저희도 늘 1학년엄마들은 벌써 3년을 알고 지내니 다른반이 되더라도 친한데.. 2,3학년때 엄마들하고는 친해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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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23:50
휴양림가셨다면 단풍구경 잘 하구 오셨겠네요.
주말에 날씨도 좋아 단풍구경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약속들이 있어 그냥 넘겼답니다.
저흰 11월중순에 합니다.
작년엔 각반별로 해서 1인2-3가지를 준비해야 되서 과정이 힘들었지만 그대로 부모님들도
팔씨름대회(제가 챔피언..ㅋㅋ) 훌라후프돌리기 등 함께 참여해서 재미있었어요
올해는 강당에서 전 학년이 함께 하네요(격년으로)
반별로 리코더합주등 한가지씩만 하니 별 부담은 없는듯 해요.
봉사대와 각반대표엄마들이 음식도 팔고 바자회도 열어요.
저희3학년은 파전을 맡았다는데 가서 실력발휘좀 해보려구요. ^^
전체가 한번에 해요. 반별로 음악(리코더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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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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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학예회가 있어서 금요일 늦게까지 친구집에가서 열심히 노래 연습했답니다.

공부를 그리 열성적으로 하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지금은 노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실컷놀다보니  주말에 숙제가 밀려 벼락 시험이 아닌 숙제(학교+학원)를 열심히 했네요.

 who was  조금듣고  무엇을 했다고 말하기가 무안하네요.ㅠㅠ

요즘은 내일은 과학왕이라는 만화에 열광중이랍니다.

지금같아선 만화라도 열심히 읽어주었으면 하네요.. 

마음을 비우고 도 닦아야 하는데 전 이리보나 저리보나 나약한 인간이네요..

어제도 오늘도 조용한날 없이 지나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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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17:50
저흰 주말에 영어에 손도 못댄걸요
외가랑 시댁을 왔다갔다하느라...차안에서 듣기로 햇는데..
아빠 핸펀 가지고 게임하느라....
프린스는 엄마가 도 닦고 있다싶음 가끔씩 희망을 주더라구요
(거기서 욕심을 부리는 엄마를 아직 몰르나봐요 ㅎㅎ)
힘내시고 다시 한번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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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5:49
답댓글

말일이라 조금 정신이 없었어요.

세금들은 다 내셨나요?

전 무조건 말일날 내야되서...(통장이 쫄쫄 굶다가 말일날 배가 불러지는 통에)

 

토요일 학교가는 토요일이라 학교후 부랴부랴 점심먹고

어린이미사가기전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늘 아파트로 오는 이동도서관에서 빌리다가 도서관에 가니 애들 신났네요.

시간에 쫓기면서도 책도 보고 빌리고 싶은 책들 두손 가득 들고 왔어요.

혜원이 어디서 그렇게 재미난 책들을 많이 빌리는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책이 있어 기분좋게 두권이나 빌렸어요.

 

어제는 저때문에 애들이 바빴어요.

올 여름신앙학교때 보좌신부님께 꼭 찍혀 교리교사를 하게 되었어요.

아직 어리버리해서 잘 모르지만 그냥 유치부와 1학년 애들수준에 맞게 놀아주고 챙겨주는 정도에요.

근데 어제가 '교리교사의 날'이여서

여수에 있는 성당 교리교사들이 모두 모여 레크레이션도 하고

신부님의 강연도 듣게 되었어요.

원래 본인만 참석인데, 전 늘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야하기에 양해를 구했답니다.

다행히 혜원이는 보조교사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진현이는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책보고 그림그리고 정말 잘 있어 주었어요.

신부님이랑 다른 선생님들께 이쁨 톡톡히 받았네요.

그렇게 엄마를 따라 다니는 통에 공부도 책도 많이 못봤지만

그래도 즐겁게 재미난 시간이었다고 말해주니 제가 오히려 더 기뻤답니다.

 

오늘 할로윈이라고 여기저기서 난리네요.

할로윈 잊고 산지 언 3년이 다되어가는데,

영어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바람을 넣는 통에

혜원이도 괜히 들떠 있답니다.

이따 저녁때 색종이로 잭오랜턴이나 만들어 보려구요^^

 

예전 저의 지극정성 할로윈 의상 자랑하면서 끝내보려합니다.

혜원이 커가는 모습도 보이네요^^

 

혜원이 다섯살때

일일이 하나하나 다 손으로 만든 백설공주 의상이에요.

너무너무 소중해서 아무에게도 못주고 있어요^^

 

 

6살때 천사에요.

원래 발레복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이*트에서 파는 날개랑 머리띠 요술봉을 갖추니 천사가 되었어요.

 

이건 다섯살 때, 요정복으로 만들었던 옷이에요.

히히 옆에 진현이 기저귀가 보이네요 새삼스러워라

 

7살때 만든 중국풍 옷

입고 있는 사진이 안보여요.

그래서 옷만...

 

 

ㅋㅋㅋ지금은 왜이런 열정이 사라졌는지...

우리집 봉틀이랑 버록이랑 먼지만 뽀얗게 쌓여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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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31 16:00
허거덩...이무허ㅣ시ㅏ넛..
이게 정녕 다 만드신거라구요??...
완전 재주꾼이시네요~~~
(어쩐지 저번 옷걸이 하프도 예사스럽지 않더라니...)

어렸을땐 혜원이 깜찍 요정이었네요... 완전 귀염~^^
큰아들때 배불러서 미싱한번 배워보다가 배는 땡기고 산모 성질은 더 나빠지고.....--;;
그길로 미싱 어머니네 다시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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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17:54
예쁘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 만든옷이군요...
wow~ 혜원양은 참 좋겟다~
나중에 웨딩드레스도 만들어주시는거 아녀요? 넘 감동일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엄마가 옷 만들어 주셨는데...전 다림질도 참...싫어해요 ㅠㅠ
혜원진현맘님 좀 짱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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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31 19:54
와~~ 대단한 엄마들이 너무 많아요..
입만 떡 벌리고 갑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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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31 20:24
하~~~
어러시면 곤란하여요~~
느무느무 멋지자네요~~~~~~~~~~~~~~
솜씨도 솜씨거니와
그 정성과 행동력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혜원이도 엄마 닮아 솜씨 좋은 미인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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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30
그때 옷만들어서 입히신다더니.. 허걱 와전 전문가 수준이예요..
마지막옷은 파는 옷이라면 제가 사서 입고싶은데요... 오나전 컬러며 디쟌 넘 맘에 들어요~
세상의 단 하나뿐이 엄마의 정성이 담긴 옷을 입은 천사... 진짜 천사 강림이네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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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23:55
와우~~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옷도 옷이지만 전 혜원이 보조개가 눈에 띄네요. 참 이뻐요

전 요리라면 자신있습니다만, 손재주가 없어서리 홈패션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브*더미싱 사서 멋지게 꾸미고 살겠다고 질러놓구 결국 한번 못쓰고 동생에게
줘버렸다는...
전 바느질이 젤루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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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01 07:26
와우~~~ 혜원지현맘님
넘 예뻐용 ^^ 지난번 여름에 드레스보고 진즉 알아봤당께요 ㅋㅋ 같은 취미갖으신분이란걸 ^^
그 열정 엄마표 영어로 그대로 전이된거겠지요 ^^
저도 irene 꺼 밤잠 지새우며 만들어주더니... 둘째는 겨울 점퍼 하나로 땡쳤네요 ㅋㅋ
미안혀라~~ 조만간 가방이나 만들어줄까..생각중인데... 언제 실행에 옮길지...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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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31 13:44
답댓글

10월의 마지막날이라 하니 전 이용의 노래 생각이 나는데 아이들은 할로윈생각을 하는 것을 보니 이 많은 세대 차이를 어찌 극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학예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울 리디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사회를 잘 봐서 칭찬 많이 들었어요. 보는 내내 어찌나 흐뭇하던지...

이런게 엄마 마음이겠지요.ㅎㅎ

다음날 도서관에 갔는데 거기에서 알아보는 얘들이 있어서 갑자기 유명인사 된 기분이었어요.

이번 중간고사도 잘보고 금요일에 본 한자 시험도 100점 맞고, 요즘 울 딸 왜이렇게 이쁜짓만 하는지... (넘 자랑질인가요. 죄송^.^;;   )

 

영어는 라모나 두 챕터 듣고 여전히 a to z 진행중입니다. p 까지 들었네요.라모나는 좀 어렵다해서 a to z 끝나고 다시 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학예회 준비로 늦게 오느라 넘 바빠서 공부는 거의 못했고 영어도 소홀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잘 진행해야겠지요?

리디아 사진 몇장 올릴께요.

옆의 6학년 오빠는 암산신동으로 스타킹에도 나왔던 유명한 오빠라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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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31 14:01
리디아가 얼마나 이뻤을까요? ㅎㅎ 알것 같네요,,,^^ 우리 수민이도 7살때인가 혼자 독주로 피아노 연주 했었거든요...반짝반짝 작은별....지금은 쉽지만...그때는 틀리면..어떻하나....얼마나 마음 졸였던지..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ㅎㅎ

근데 학교 학예회에서 저렇게 옷을 이쁘게 입고 하나요? ㅎㅎ
울학교는 그냥....그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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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14:07
자랑 많이 하실만한데요~ 리디아 너무 예쁘고 기특하네요
동영상이 아니라 조금 아쉽긴하지만.요 ^ ^
신동오빠한테 싸인이라도 하나? ㅎㅎ
불잉걸님 학예회보시고 눈이 퀭하셨을것 같아요.~(감동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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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31 14:40
요즘은 다 저렇게 드레스나 한복으로 대여해서 입더라구요. 엄마가 자체조달해야해서 대여점 몇번 왔다갔다 했네요. 그래도 예뻐서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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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31 15:10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다니고 싶으신 맘일거예요. 쑥쑥이 넘 작게 느껴지지요?? ㅎㅎㅎ
너무 예쁘네요. 팔방미인이로군요!!!
사회 보는 거 생각보다 많이 떨릴텐데 표정은 참 침착하네요. 오~~ 저 긴 목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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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5:54
우와,,,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저희도 다담주 학예회하는데, 누가 사회를 볼까 살짝 궁금하네요(쓸데없는 궁금증^^)

그냥 참가자로 나와도 가슴이 콩당 콩당할텐데
사진속에 리디아 정말 여유가 있어 보여요.
불잉걸님..한턱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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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31 16:06
사진으로만 봐도 야무진 얼굴에 사회 잘 볼꺼 같이 생긴 느낌??....ㅋㅋ
저렇게 큰 무대에 선 경험이 우리집은 아직 없어서 콩닥콩닥거리는 부모맘을
아직 경험을 못해봤어요~~
침착한 모습의 리디아 너무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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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31 21:33
전문가 사회자 포스가 폴폴 풍기는데요.. 야무지고 똘똥한게 나중에 커서 아나운서해도 될듯해요..
연옌 엄마느낌이셨겠는데요..
저도 그런 엄마느낌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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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31 10:30
답댓글

2011.10.28,29,30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아침 준비.

학교숙제

 

독서록

한자숙제

 

 

한글책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나머지 2/3 읽음

책 썸네일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책 썸네일

 

 

 

영어책

 

Ramona's World-ch 2-4음독

책 썸네일

 

DVD- 윔피키드. 아이칼리 두 편

beredstain 읽은 것 요약

 

grammar high 1쪽

 

수학.과학.사회

최상위 수학 5쪽 품.

내공냠냠 과학 인강 듣고 노트정리

 

 

놀이

동생에게 태권도 가르쳐주기

사촌들과 놀기

 

피아노 연습

 

 

모두 주말 잘 보내셨죠?

일단 제가 나가봐야 해서 댓글을 나중에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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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12:38
피타고라스 구출작전...프린스에게 줬더니 반응이 시큰둥...이라 제가 쪼매 답답했더랬죠
재밌던데 말이죠... 다시 살짝 읽어보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이 시리즈 편한맘으로 읽으면 다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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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36
윔피키드 디비디 보고 싶네요.
책으로만 본 혜원이 재밌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어요.

혜원이는 요즘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에 빠져서 살고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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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31 13:48
인강듣고 노트정리까지 와! 최고인데요. 앤님 표 보면서 아이표로 주도적으로 넘어감을 많이 느낍니다. 저에게도 4학년 최대의 화두였어요. 아이에게 주도권 넘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이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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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31 14:03
영어책읽고 요약정리하고...인강 정리도 하는모습이 참..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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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31 16:20
스스로 알아서 하는게 정말 많네요.. 조금씩 조금씩 저희도 본인스스로 하게 해야겠네요.
골고루 스스로 하는게 정말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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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31 10:06
답댓글

활기찬 아침이네요...저 저번주 주말에 크게 느낀것이 있었답니다...절대 동네아줌마들한테 정주지말자....ㅋㅋ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지내는게 현명하다는걸....또한번 깨달았네요...ㅠㅜ

 

오늘 수민이는 일주일중 제일 바쁜날이에요...학교갔다가 피아노가고,영어가고,과학실험하러 가네요...그래도 힘든기색 없이 씩씩하게 가는거 보면...참 기특해요..오늘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나서 일찌감치 학교가고...즐거워하며 학교가는 모습을 보면서...감사하다고 생각했답니다..중간고사도 끝나고 오늘부터는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꼭좀 지켜졌음 하는 바램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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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12:36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수민양이니 영어공부 약속도 잘 지킬거에요
정은 정으로 또 치료가 되긴 하던데 말이죠..
대기만성아자님께 아마 더 좋은분이 나타나실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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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34
동네 아줌마...
제게도 두 부류에요.
정말 꾸준히 친한 사람.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친한척 하는 사람.

ㅋㅋㅋ이제 구분이 서더라구요^^

수민이 부지런하네요.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엄마는 절로 행복해지잖아요.
대기만성아자님도 수민이도 오늘 하루 더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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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0-31 13:51
친구와 친한 동네 아줌마와는 정말 다른것 같아요. 무슨일로 속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그래도 마음이 정말로 통하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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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31 14:07
그냥 ...저는 계산적이지 못할때가 많거든요...진짜로 같이 있어서 참 좋을때도 있고요...근데...그게...저혼자만의 착각...ㅎㅎ 어른들은 아이들처럼 속마음을 내색하질 않으니까요...더이상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면...다른사람을 또 찾더라구요...지금은 맘이 많이 풀렸답니다...반갑게 인사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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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31 15:12
아궁.. 그걸 이제사 깨달으셨어요.. 절대 동네 아줌마에게 속 다 보이면 안되는 건데...
오늘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도 좋지만 영어도 즐겁게~~!!! 가 더 좋겠지요?? ^^
오늘은 바쁜 날이라고 하니 조금 여유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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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09:43
답댓글

도서관에서 하는   독후활동 수업  듣고 오겟습니다

아침은  드셨을 터이고 

점심 맛나게  드시고  댕겨들 가셔요이~~~~~

댕겨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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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32
부지럼쟁이!^^

네.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에 혜원이 좋아하는 소고기미역국 끓였는데
반찬집 저랑 마음이 통했을까요?
똑같은 국이 나왔네요.
근데요. 제가 끓인 것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ㅋㅋ

얼른 댕겨오시고 이따 오후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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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01 00:02
쑥맘들은 하시는 일도 많구 잘하는 일도 많은 거 같아요.
투빈사랑님 독후활동 수업 열심히 듣고 저희에게도 전수해주세요.
혜원진현맘님은 당췌 몬하는게 뭡니까?
옷도 잘 만드셔, 요리도 잘하셔, 아이도 이쁘게 잘 키우셔, 얼굴도 이쁠거 같은...
나 이럼 질투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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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0-31 09:43
답댓글

정말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붙잡아두고 싶은만큼 열심히 뛰어다녀야 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라디오에서 시월의 마직막 밤 노래가 흘러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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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09:46
나이만큼 세월이 흘러가는 시간이 빠르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왜 이리 시간이 안가~~ 하던때가 그립네요 ㅎㅎ
오늘도 바쁜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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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31
매장에서는 그냥 음악만 주욱 틀어놓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들었어요.
근데 이미 틀어줬을까요?
아직 한번도 못들었어요.

요즘 혜원이랑 둘이서 '잊혀진 계절'이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유투브에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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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31 09:38
답댓글

문지기로 콱 찍히셨슈?

명단 만들어놔야 아줌니들 자꾸 자기 차례 잊어먹어서

그냥 금요일에 다음 사람 꼬집어내기로 한 거여요.

잘 걸리셨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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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09:44
사랑의 화살을 두대나맞았더니 정신이 버쩍 들던데요 ㅎㅎ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분들
이번 금욜에 세대쯤 쏴드릴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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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0-31 09:52
그걸 우리 말로 '복수'라 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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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30
호호호...그 화살...조금 남았는데...
홍박샘님도 쏘아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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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31 14:09
저...아침에 채널 돌리다가...ebse에서 홍박사님 나오시는거 봤거등요...얼마나 반갑던지..ㅋㅋ
좀 옛날 모습 같은데....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ㅠㅜ 영어공부에 대한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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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0-31 09:24
답댓글

좋은 아침 문을 열어주셨네요^^

편안함..좋지요^^

 

편안함보다 더 좋은 건 없어요..^^

이번주도 수다 한번 떨어보자구요^^

투빈사랑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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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09:27
희서맘님께서 동의 해주시니 더 힘이 나는데요~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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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29
편안함..그보다 좋은것이 어딨을까요?
무엇을 하든 누구와 있든 편안함이 함께라면 최고이지요^^
희서맘님도 편안한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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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31 08:10
답댓글

투빈사랑님, 좋은아침입니다. ^^

이른아침 모임이 있어 지금 준비하고 나가봐야 되네요.

맘이 급해 다른글은 못쓰고 저녁에 와서 글올릴께요~~

모두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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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0-31 08:31
twinzzing 님도 좋은 아침되시구요
모임 잘 하시고 저녁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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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0-31 13:28
트윈짱님 언제나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10월의 마지막날 잘 마무리하시고
11월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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