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지각입니다. ㅠㅠ
어제 좀 힘들어서 도저히 컴켤 힘이 없었어요.
모두 열심히 올리신 글
열심히 읽고 댓글 달고 싶은데
제 눈상태가 안좋네요.
지금도 한줄 쓰고 눈감고, 한줄 쓰고 눈감고..휴~
레이첼(초5) 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UNit 2,3 하고, 리딩쥬스 Unit 3 까지
진행했습니다. 무지 느리죠?
집듣은 거의 안하고 있어요.
재미없다고 해서 강요안했습니다.
영어책 묵독으로 진행해야 될 시점인거 같은데,
요즘 환타지소설에 꽂혀서 영어책을 안잡네요.
아침에 뒹굴면서 TV보는데 김제동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너는 왜 다른 사람이 만든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눈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려고 하느냐, 니가 만든 세상에서
너의 삶을 살아라...(정확하진 않지만..)"
가을 타는건지 우울증이 도지려고 하다가
그 말을 지팡이 삼아 일어났어요.
맘님들 모두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 아자!!!
이번에도 하루 지각을 했네요..ㅠㅠ
젬마가 1박2일로 캠핑을 가게 되어 월,화요일은 완전 놀자모드입니다..
늘상 챙겨가던 책도 이번엔 인형과 보드게임으로 가방을 채우고
멋진 하늘구경, 낙엽구경하고 오라 했습니다..
전 내일 아침(벌써 오늘아침이네요..^^)이 여유로울 것 같아
늦게까지 자유를 만끽중이예요..
우째 이런일이~~~
길게 쓴 글이 다 날라갔쩌요..ㅠ.ㅠ
마음 가다듬고, 다시...후우우~~
토요일엔 학교반 친구들과 레고경연대회가 있었네요.
경품까지 걸고 2팀으로 나눠 레고 스타워즈로 멋진이름과 멋진작품을 만들어
경합한다고...아이들이 나름 진지한 모습으로 경연하는게 기특해 엄마들도 맛난음식으로
분위기를 띄워봤네요. ㅋㅋ
논김에 하루 완전히 놀고싶다고 해서 그냥 토요일 확 재꼈습니다. ^^
토욜날 오후 학교상담주간이라 담임쌤과 상담을 하고 왔어요.
2학기때 새로 부임하신 젊은선생님이신데 공부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시더라구요
둥이들 모두 수업태도도 너무 좋구 반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아이를 물으면 열이면 열 다 둥이들이름을
댄답니다. 반에서 좀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도 둥이들이 잘 대해주고 받아줘서 그아이들 조차도
둥이들을 너무 좋아한다구... 그날 짝꿍을 바꿨는데 여자친구들도 모두 둥이들과 짝이 되길 원한다네요..ㅎㅎ
어쩜 아이들을 이리 잘 키웠냐구, 뿌듯하시겠다며...1~3학년 선생님 모두 둥이들을 이뻐하시는데
이쁨받을 만하다는데...그말 듣고 하루종일 저 붕 떠있었네요..
아이들이 집에와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많이 얘기하는 편이라
어떤일이 있었는지 거의 다 아는 편이예요.
둥이들이 나름 학교생활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매학년 상담때마다 담임쌤께 칭찬을 들으니 정말 뿌듯하네요..(헉 자랑질~~~^^;;)
오늘아침 언니들과(친언니) 만났어요.
학교에선 너무 순하고 모범생이지만 집에선 엄마와 항상 트러블이 생기는 둘째땜시
언니들에게 많이 혼났어요.
둘째가 문제가 아니라 그게 다 제 잘못이라구...
그냥 아이 성격 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너무 제가 제틀에 아이들을 옭아매려고 하는게
문제라구요...
계획대로 딱딱 맞춰 살길 원하는 저에게 본인이 하겠다 생각한건 욕심이 있어 혼자서도
잘 해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식으로 행동하는 둘째에게
자꾸 혼내게 되고 그러면서 아이와 트러블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제가 이런식으로 자꾸 다그치다보면 나아지는건 없구 아이와 저사이만 멀어지겠더라구요.
솔직히 이런생각 많이 하긴 했지만 막상 그상황에 닥치면 또 똑같은 일이 되풀이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성격을 고치려 하지말고 인정하구 넘어가자구...
저녁때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로~~~~
오늘 학원에서 할로윈파티로 피자만들기를 했어요.
재료가 남아 모짜렐라치즈, 피망, 올리브 등 좀 가지고 와서
둥이들에게 맛있게 구워줬네요.
즐겁게 저녁을 먹이고 여유있게 공부도 하구..
저녁때쯤 둘째가 수학문제집을 꺼냅니다.
학교숙제로 문제집 4단원 나눗셈을 풀고 해설집까지 가져오라 했다네요.
4단원은 다 풀었지만 오답풀이를 해야하는 둘째...
힘겹게 풉니다. 물론 내일까지 안가져가도 된답니다. 그래도 내일가져가면 스티커를
준다했다네요. 스티커 1등을 한번도 놓친적 없는 둘째, 내일가져갈거라며 안풀리는 문제 툴툴거리며
풉니다. 예전같으면 저 화냅니다. 그럴거면 하지말라구...
하지만 오전에 다짐했던 것들 지키려 애씁니다.
차근차근 모르는거 알려주며 다독여줍니다.
아주 좋게 끝냈습니다. 그런데 국어학습지가 또 있네요.
눈물 글썽이며 꿋꿋하게 풉니다. (오늘 숙제가 좀 많네요..-,.-;;)
예전같으면 학교갔다와서 진작 좀 하지~~~ 하지만 저 참습니다.
그리곤 아이 안아주며 격려하고 토닥여줬습니다.
힘든데도 잘 참고 하는 모습 너무 이쁘다며...'
둘째 힘이나서 마무리 잘 하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런거야~~~ 아이들은 이렇게 대해줘야 되는거야~~~
성질나쁜 엄마땜시 착한 우리아들 마음에도 없던 성질 부리며 엄마에게 대들었나봅니다.
오늘 하루 반성하며 제성격 잘 참고 넘긴 저에게 칭찬 많이 해줍니다, 쿄쿄쿅~~
토요일 하루 푹 놀았구요,
일요일
오후에 언니랑 용인시장(5일장) 가느라 아이들 놀리구
오후늦게 집듣 호리드헨리30분
Listening cue 1단원 반
Let's go 3 unit2 반 + 워크북 반
SQR 1/2 하기 (10-12분)
인터넷영어 (speed listening 2편) 15분
주말은 할일 끝내고 게임을 하기때문에 후다닥 2시간도 채 안돼 끝내더니 열심히 게임하고
마무리했네요.
월요일
Mentor Joy2 Voca 20개 외우고 시험
Brain Bank 2단계 1개 (듣기+단어쓰기+문제풀이+L/R5번+초시계재기 5번)
인터넷영어( Speed Listening 2개)
머리가 좀 어지럽다해서 집듣 안하고 오늘 좀 일찍 재웠어요
참고로 영어진행기는 첫째둥입니다. (둘이 진행기가 틀려 제가 쓰기가 좀 버겁습니다. ^^;;)
투빈맘님 한주간 잘 부탁드려요.
드뎌 내일이 중간고사날
울아드님 게으름병 도지셔서 딴짓만 하시고..오늘 저 지대로 폭발했네요.
어디가서 집중력검사를 해야할찌 ..별별 생각 다하고 씩씩 거리며 있어요 제가
오늘 영어는 땡입니다. ㅠㅠㅠ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뜨겠죠?
금요일에는 skip했답니다..현장학습이 목요일에 있었고..그여파가 금요일까지 있있네요..
주말에는 동생이랑 DVD ella enchanted 봤구요...
voca 1 unit , 문법 1장 했구요.
토요일에도 친구랑 야구, 축구하고 와서 일찍 재웠고요...
일요일에 아빠랑 야구한다고 나가서 몇시간 하고 저녁에는 한글책 보다 잤네요...
오늘부터 다시 열공모드 들어갑니다.
하아악..
지난 주말은 저희집에 태풍이 불었었습니다.
남편과 좀 불편하게 지냈거든요....
토욜은 첫영성체 준비하러 갔다오구..
저녁도 맛나게 먹었는데.. 그날밤부터 조금씩 삐걱하다가 결국 성당가면서 와장창 기분이 상해버렷어요..
미사만 드리고 집에 각자 들어오고 전 집안일 하고 신랑은 아들이랑 아무렇지 않은듯 디비디보구..
그렇게 하루가 흘렀네요..
덕분에.. 아들은 설렁설렁.. 학교숙제만 햇습니다.
늘 똑같이 스펠링 10개 쓰기 공부와
책한권 읽기
저널쓰기...
근데 그나마도 쳐다보지 않아서 어떻게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신랑이랑 화해했어요.. 오늘 서류뗄게 있어서 휴가냈거든요..
그래도 차근차근 이야기는 못했구요.. 그냥 흐지부지... 점심 밥 한끼 사주는걸로 용서했습니다.
내년엔 참 색대른 해가 될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과정동안 신랑과 불협화음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둘다 마음 단단히 먹고 상처될 말은 생각조차 말고 긍정적으로 준비하자 얘기했는데.. 둘다 알아요.. 우린 그럴수 없는 사이란걸요.. 그래도 그말이 정말 진심이 아님을 서로 잊지말아야할텐데....
열심히 후회없도록 준비해야할터인데.. 낼부턴 광란의 검색과 운동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일단 저에게 주어진 신랑이 준 임무예요...
늦은 밤이 되가네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구요..
저도 제가 젤루 좋아하는 미드시청하러 가야겠습니다~
새론 한주네요~~
문열어주시는 투빈사랑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요즘 주말이 늘 그냥그냥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11월 말에 아이가 국이원을 가야해서
토요일마다 태권도를 가거든요..
그리고 이번주에 있을 첫영성체땜에
10월의 주말은 모든걸 미뤄둬야 했지요~~ㅎㅎㅎ
오전에 성당다녀오고
오후에 칭구들과 놀다가
저녁즈음 아빠와 이발하고...
얼마전 유행했던 투블럭컷(차승원스퇄^^;;)으로
아빠와 아들모두 스타일링 해 주었지요~
저는 점점 더 펑퍼짐한 아줌마로 퍼져가고...
아들과 냄편은 샤방해져가네요..ㅠ.ㅠ
슬프지만,...
게을른 저는 그저 슬퍼만 하구요....이궁...
암튼!!!!!
이번주도 주도적인 학습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투빈사랑님..
이번주 문지기시네요.. 한주간 잘 부탁드려요..
저희는 주말에 좀 바빴어요..
금요일 발레 공연은 저와 남편만 봤구요..
토요일엔 오후에 아들녀석이랑 수영하고 둘이 플룻 공연 다녀왔어요.. 제 플룻선생님 공연이라서요..
매년하는데.. 벌써 3번째 다녀왔네요..
그리고 일요일엔 가족모두 (그래야 3명이지만..)스카이72 골프장에 갤러리로 구경갔어요.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도 싸고 .... 선수들 플레이는 처음보는데.
역시 챔피언이 잘하긴 잘하더군요.. 사람들이 챔피언조에 몰려있어서,
순위에 못드는 선수들은 좀 속상하겠더라구요.
마지막에 양희영선수 몸에 맥주 들이붓는 것보고.. 아들녀석이 너무 재밌어하더군요.
어린 아이들도 생각보다 많이 왔어요. 날씨가 좋은데다, 마지막날이라 더 많았던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주말내내 정말 책하나 보기 어려웠어요.
새로운 경험들 하는 것 참 좋긴한데.. 제가 체력적으로 딸리고..
아이도 노는데만 너무 길들여지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쯤이면 다들 저녁 준비 하실려나요?
오늘 저녁 메뉴는???
전 하루종일 왔다갔다...평소 늘 집순이가 여기저기 바빳어요
아침엔 도서관가서 간만에 만들기 좀 하느라 손을 열심히 움직여줬구요
점심땐 집안일 좀 하구 프린스 치과 데려갔다오구요
아파트와서 작은녀석 준비물로 또 나뭇잎 모으러 다녔네요
순대먹고 싶대서 사다 먹였더니...이제 밥생각이 없댔더만
프린스왈 " 밥하기 싫어서 그러지? " 입니다...엄마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아는 아들이에요 ;;;
프린스는 오늘 이웃마을 학교에서 영어마을수업에 참여하고 왔어요
두반이서 갔는데 작년에 재미있어서 가기전에 기대만땅이었어요
갔다오더니 엄청 실망만 하고왔네요
공부를 어찌했는진 별말이 없구요
게임에서 어른들의 점수 조작? (조별 점수격차를 줄이기위한) 에 완전 실망이었나봐요
선생님들 입장에선 나름 배려를 하시려고 하신 행동이실터인데
까칠한넘한텐 안먹혔나봐요
치과에선 송곳니가 나오면서 자리가 없으니 옆에 이빨뿌리를 건드리고 있어서 좀 아프다고 하더군요
아마 곧 교정에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힘들텐데 조금 걱정이되긴해요
지금은 ** 영어 수업준비하고 있구요
영어마을에서 한 수업 복습노트 (단어들) 정리했구요
이번주엔 행사가 많은데 오늘 하나 끝났구요
첫 출발 느낌이 좋아요
할로윈 데이라고 아파트안의 영어학원에서 할로윈 행사를 하나보더라구요
프리스랑 큐티는 에이스 데이만 챙기네요 ㅎㅎ
웃는 하루 되셨나요? 오늘하루 찡그리는 얼굴 하셨다면
잠자기 전에라도 활짝 한번 웃으시고 주무세요들~~~~~~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저희집이 주말에 뭘 했더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아.. 교회에서 오후에 가까운 휴양림에 소풍을 다녀왔네요.
다녀와서 완전 피곤하다고 날 보자마자 오늘 집중듣기 쉬면 안되요?.....ㅋㅋ
다른걸 안하고 일기와 집중듣기만 했답니다~
저희는 내일 학예회예요.
3학년, 1학년인데 반모임에 오시는 엄마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답니다.
같이 얼굴 본 시간이 길어서인지 3학년 큰애반 엄마들과는 언니동생 하는 인연도 생기고
뭐든지 과하지도 남들보다 많이 부족하지 않게 조용히 잘 넘어가요.
간식이나 신경쓸 거리들도 서로서로 자진해서 하기도 하고...
반면 1학년 모임은 자꾸 삐걱대고 다른 반들에 약간 튀는 반으로 인식이 되기도 하고..흠...
머리가 쪼매 아픕니다.~
둘째 갖은 입장에서 보면 첫째들이 태반인 그 후자의 모임의 열기가 부담스럽기도 해서
기본적으로 도울일만 하고 넘어가는데 내일은 옷입히고 하는 도우미로 오전에 가게되서
아마도 바쁠꺼 같습니다~~..
학교가 작아서 앞으로도 한참을 같이 볼 엄마들인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아이들 얘긴 없고.. 엄마들간의 얘기네요..ㅋㅋ
댓글중에 비슷한 글을 읽고보니~~
지난 토요일에 학예회가 있어서 금요일 늦게까지 친구집에가서 열심히 노래 연습했답니다.
공부를 그리 열성적으로 하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지금은 노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실컷놀다보니 주말에 숙제가 밀려 벼락 시험이 아닌 숙제(학교+학원)를 열심히 했네요.
who was 조금듣고 무엇을 했다고 말하기가 무안하네요.ㅠㅠ
요즘은 내일은 과학왕이라는 만화에 열광중이랍니다.
지금같아선 만화라도 열심히 읽어주었으면 하네요..
마음을 비우고 도 닦아야 하는데 전 이리보나 저리보나 나약한 인간이네요..
어제도 오늘도 조용한날 없이 지나가네요..ㅠㅠ
말일이라 조금 정신이 없었어요.
세금들은 다 내셨나요?
전 무조건 말일날 내야되서...(통장이 쫄쫄 굶다가 말일날 배가 불러지는 통에)
토요일 학교가는 토요일이라 학교후 부랴부랴 점심먹고
어린이미사가기전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늘 아파트로 오는 이동도서관에서 빌리다가 도서관에 가니 애들 신났네요.
시간에 쫓기면서도 책도 보고 빌리고 싶은 책들 두손 가득 들고 왔어요.
혜원이 어디서 그렇게 재미난 책들을 많이 빌리는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책이 있어 기분좋게 두권이나 빌렸어요.
어제는 저때문에 애들이 바빴어요.
올 여름신앙학교때 보좌신부님께 꼭 찍혀 교리교사를 하게 되었어요.
아직 어리버리해서 잘 모르지만 그냥 유치부와 1학년 애들수준에 맞게 놀아주고 챙겨주는 정도에요.
근데 어제가 '교리교사의 날'이여서
여수에 있는 성당 교리교사들이 모두 모여 레크레이션도 하고
신부님의 강연도 듣게 되었어요.
원래 본인만 참석인데, 전 늘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야하기에 양해를 구했답니다.
다행히 혜원이는 보조교사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진현이는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책보고 그림그리고 정말 잘 있어 주었어요.
신부님이랑 다른 선생님들께 이쁨 톡톡히 받았네요.
그렇게 엄마를 따라 다니는 통에 공부도 책도 많이 못봤지만
그래도 즐겁게 재미난 시간이었다고 말해주니 제가 오히려 더 기뻤답니다.
오늘 할로윈이라고 여기저기서 난리네요.
할로윈 잊고 산지 언 3년이 다되어가는데,
영어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바람을 넣는 통에
혜원이도 괜히 들떠 있답니다.
이따 저녁때 색종이로 잭오랜턴이나 만들어 보려구요^^
예전 저의 지극정성 할로윈 의상 자랑하면서 끝내보려합니다.
혜원이 커가는 모습도 보이네요^^

혜원이 다섯살때
일일이 하나하나 다 손으로 만든 백설공주 의상이에요.
너무너무 소중해서 아무에게도 못주고 있어요^^


6살때 천사에요.
원래 발레복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이*트에서 파는 날개랑 머리띠 요술봉을 갖추니 천사가 되었어요.

이건 다섯살 때, 요정복으로 만들었던 옷이에요.
히히 옆에 진현이 기저귀가 보이네요 새삼스러워라

7살때 만든 중국풍 옷
입고 있는 사진이 안보여요.
그래서 옷만...
ㅋㅋㅋ지금은 왜이런 열정이 사라졌는지...
우리집 봉틀이랑 버록이랑 먼지만 뽀얗게 쌓여가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날이라 하니 전 이용의 노래 생각이 나는데 아이들은 할로윈생각을 하는 것을 보니 이 많은 세대 차이를 어찌 극복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학예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울 리디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사회를 잘 봐서 칭찬 많이 들었어요. 보는 내내 어찌나 흐뭇하던지...
이런게 엄마 마음이겠지요.ㅎㅎ
다음날 도서관에 갔는데 거기에서 알아보는 얘들이 있어서 갑자기 유명인사 된 기분이었어요.
이번 중간고사도 잘보고 금요일에 본 한자 시험도 100점 맞고, 요즘 울 딸 왜이렇게 이쁜짓만 하는지... (넘 자랑질인가요. 죄송^.^;; )
영어는 라모나 두 챕터 듣고 여전히 a to z 진행중입니다. p 까지 들었네요.라모나는 좀 어렵다해서 a to z 끝나고 다시 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학예회 준비로 늦게 오느라 넘 바빠서 공부는 거의 못했고 영어도 소홀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잘 진행해야겠지요?
리디아 사진 몇장 올릴께요.
옆의 6학년 오빠는 암산신동으로 스타킹에도 나왔던 유명한 오빠라고 하네요.ㅎㅎ

2011.10.28,29,30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아침 준비.
학교숙제
독서록
한자숙제
한글책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나머지 2/3 읽음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영어책
Ramona's World-ch 2-4음독
DVD- 윔피키드. 아이칼리 두 편
beredstain 읽은 것 요약

grammar high 1쪽
수학.과학.사회
최상위 수학 5쪽 품.
내공냠냠 과학 인강 듣고 노트정리

놀이
동생에게 태권도 가르쳐주기
사촌들과 놀기
피아노 연습
모두 주말 잘 보내셨죠?
일단 제가 나가봐야 해서 댓글을 나중에 달게요~~
활기찬 아침이네요...저 저번주 주말에 크게 느낀것이 있었답니다...절대 동네아줌마들한테 정주지말자....ㅋㅋ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지내는게 현명하다는걸....또한번 깨달았네요...ㅠㅜ
오늘 수민이는 일주일중 제일 바쁜날이에요...학교갔다가 피아노가고,영어가고,과학실험하러 가네요...그래도 힘든기색 없이 씩씩하게 가는거 보면...참 기특해요..오늘 아침에는 7시에 일어나서 일찌감치 학교가고...즐거워하며 학교가는 모습을 보면서...감사하다고 생각했답니다..중간고사도 끝나고 오늘부터는 다시 영어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꼭좀 지켜졌음 하는 바램이...ㅋㅋ
도서관에서 하는 독후활동 수업 듣고 오겟습니다
아침은 드셨을 터이고
점심 맛나게 드시고 댕겨들 가셔요이~~~~~
댕겨오겟습니다~
정말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붙잡아두고 싶은만큼 열심히 뛰어다녀야 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라디오에서 시월의 마직막 밤 노래가 흘러나오겠네요.
문지기로 콱 찍히셨슈?
명단 만들어놔야 아줌니들 자꾸 자기 차례 잊어먹어서
그냥 금요일에 다음 사람 꼬집어내기로 한 거여요.
잘 걸리셨네 ~~ ㅋㅋ
좋은 아침 문을 열어주셨네요^^
편안함..좋지요^^
편안함보다 더 좋은 건 없어요..^^
이번주도 수다 한번 떨어보자구요^^
투빈사랑님..^^화이팅입니다^^
투빈사랑님, 좋은아침입니다. ^^
이른아침 모임이 있어 지금 준비하고 나가봐야 되네요.
맘이 급해 다른글은 못쓰고 저녁에 와서 글올릴께요~~
모두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