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울아들얘기네요...
우리도 ort듣다가 매직트리듣는데 뭔말인지모른다...재미없다...힘들다...난립니다...
저도 읽기를시켜보고싶은데 영~못하네요...
지금 시점에서 단어를 짚어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ORT는 직독직해하기 좋은 책이라서
5단계정도로 내려가서 매일 소리내서 읽기를 시켜보세요.
아이가 너무 너무 싫어하면 하루 딱 2권 혹은 1권만 읽어보자고 꼬시구요.
저희 애도 참 싫어해서 스티커 제도로 장난감 사는 낙으로 읽기 연습 시켰어요.
아서 어드벤쳐 내용을 전혀 이해를 못하면
매직트리 듣기에 버거울겁니다.
집듣 레벨과 읽기 레벨의 차이가 너무 크면,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 구멍이 보여 다시 유턴하게 됩니다.
챕터북에 빨리 들어가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리더스북에서 아이가 착실하게 실력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리더스북을 음독하면서 정확하게 단어와 문장뜻을 아는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책을 이렇게 진행하면 지치니까
일부분만 그런 식으로 진행하고
I can read 1~2단계, Step into 2단계, 프로젝트X 4~8단계등
(프로젝트 X는 제가 소개한 글이 있으니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비슷한 레벨에서 반복적으로 듣고 읽는것이 필요합니다.
매직트리 보다는 ort 10, 11단계도 보여주고, 다른 리더스를 많이 보게 해 주세요.
많이 들은 것 소리내어 읽기도 해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