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짜리 아이가 방해가 된다니요.ㅋㅋ ㅋ옆에서 다 듣고 있을텐데요?^^
아웃풋에 너무 조바심 내지 말라는 답글들 많더라구요. 저 역시 그 의견에 동의하구요.
(그래도 조바심 나는건 어쩔수 없는 엄마맘이겠지요)
또 제가 믿는건 엄마의 영어가 아이의 영어의 밑거름이 된다는것.
엄마가 영어 동화책 문장을 달달 외울정도로 아이에게 읽어주면 자연스레 아웃풋이 나온데요.
(맞는것 같아요.!!)
처음 올리는 글에 반응을 보니 정말 좋은 싸이트에요. 헝그리맘님 감사....
지금 다니는 유치원에서 영어 수업을 안하니, 원비따로 제가 시키는 영어 교육비 따로... 그럴바에는 원더랜드가 비싼것도 안닌것 같고,,,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좋아하느냐 잘받아 들이느냐가 가장중요하지만요).
또 영어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는 것 도 중요한것 같구요....... 어려운 문제지요...
새로 생긴곳은 아무래도 자리잡기 시간이 걸리고 애들도 뒤숭숭할까요?참...첫애라 그런지 조심스럽고 엄마로서 확신이 안서네요.
고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용~!
이래라 저래라 하기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전적으로 엄마의 선택이 좌우할 문제이지만요.
저라면? 이라는 전제하에 조심스레 적어볼께요.
영어 유치원......
다만 생각해 보실점은 . . .(제가 제 아이를 두고 생각해 봤던 점을 적어볼께요.)
1... 엄마가 시간이 없는가? (직장맘 이라면 힘들겠지요.)
2... 엄마가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하는가? (노력하면 가능해요^^:;)
3... 한달에 대략 100만원 육박 하는 돈을 한가지(영어)를 위해 투자 할 수 있는가?
( 영유만 보내 놓고 손을 땔수는 없잖아요. 책도 집에서 접해줘야 하는 부분이 또 있을테구요.
기타 다른 필요한 과목도 생길테구요. 이렇게 되면 실상 한달동안 출혈(?)이 심하게 되죠.)
이렇게 생각해 보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차라리 그돈으로 책이나 실컷 사서 인간 오디오가 되자..!!
제가 내렸던 결론을 적어보았어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
아이를 위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