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1남아 아인데요 이제 겨우겨우 국어에서 한숨돌리나 했는데
크나큰 영어라는 산이 보이네요 ㅜㅜ
국어수학 눈높이하는데 샘이 영어는 왜 안하냐며 꼭해야된다고 그래서 고민했는데
눈높이 영어는 어떤식인가요?
현재 저는 그림책 한줄 짜리로 1권씩 읽어주고 따라읽게하고있는데 주위에서 파닉스파닉스하니까
자꾸 신경쓰이네요 ㅜㅜ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아이들이 공부.. 공부... 라고 하면 말한만큼 뒷걸음질 치는건 당연할 수밖에 없겠죠^^ ;;
대신에 공부보다는 아직은 어린나이 이니깐 놀이로 생각 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게 좋을같아요..
저도 첨엔 아이가 조금은 거부하는 낌새를 직감하고 얼른 학습방향을 바꾸었거든요.
스마티앤츠라고 동영상으로 배우는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컴퓨터를 좀 움직였죠 ^^;
컴퓨터로 놀고하는 걸 벌써 맛들린탓에 이걸 조금 응용해서 스마티앤츠를 동영상을 통해서 조금씩
맛보기로 보여주었더니 금새 흥미를 끌더니 어쩔내는 몇시간이 잡고 있길래 제가 나무란적이 몇번 잇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덕에 파닉스는 이걸로 금방 뗏습니다.. 신기한게 그래도 기초는 어느정도 잡아줘서
쉽게 아이들이 곧잘 따라하답니다.. 성인같은경우에는 조금은 질릴수도 잇겠지만 다행이 아직은
어린이아들이라서 반복학습도 꽤 잘하더라구여.. ' 이거 기억난다고 ' 가끔씩은 하는거 고대로 따라한적도
있고 아직까지는 제대로 쓸줄을 모르지만 나름대로 아이들 흥미를 유발시키기에는 이것만한게 없다구
생각해요 ^^ 그리구 아직은 어린이니깐 심리를 잘 이용해보세요 ^^
저도 1학년의 여자아이가 있는데요.
원어민어학센터 잘 다니고 있는 아이를 엄마표로 키우겠다고 두달만에 관두고 제가 델꼬 있는데요.
아무래도 빡센가 봐요.
애가 엄마표에 거부반응을 보여요.
원어민 선생님은 천천히 가시는 분이어서 항상 칭찬에 칭찬이었는데 엄마는 윽박만 지른다고...
학원 다시 보내달라 하네요. 그래서 엄마표를 버리지는 못하고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가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애가 아니라 제가요..ㅠㅠ 영어dvd 같이 봐주고,쉬운 영어그림책 읽어주며 영어를 많이 노출시키는 정도로만 진행하고 있는데 애가 요정도는 봐주고 있네요. 님도 마음 비우시고 릭렉스.. 아직 1학년이잖아요.
저희 조카랑 같은 상황이네요...저는 4살 딸아이 키우는 엄마이고 조카는 초등 2학년....
조카는 1학년부터 윤선생 하다가 하두 영어가 싫다고 해서 언니가 끊었는데요...!
제가 영어 왜 싫으냐? 물어보니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파닉스 다 떼고 내용이 점점 어려워는 지는데 자기는 파닉스를 다 했지만 영어를 술술 읽지를 못하니 저두 답답하고 슬럼프가 왔나봐요...
그럼 어떻게 영어를 배우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재미있게 놀이 처럼 배우고 싶다 하더라고요,,,4살 제 딸아이처럼~~~아마도 진도가 자꾸 나가고 어려워 져서 그런거 같아요...파틱스에 너무 연연 하시지 마시고 단어 확장과 재미 위주로 아주 쉬운 동화책부터 나가면 어떨까요?동화책을 그냥 공부라고 생각 마시고 그냥 부담없이 자기전 꾸준히 읽어주시고 아침 등교전 cd활용 하시면서 천천히 가심이......
아 저두요 초등1남아 튼튼하다, 학교방과후 영어하다, 지금은 다시 시작하려구 합니다. 저두 같은 반 엄마에게 소개 받았는데,,,꽤 괜찮은것 같네요
무엇보다 즐겁게 해야하는 것 같아요,,,인터넷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건데 플링 이라고
쿠키제도가 있어서 먼저 자기 스스로 영어학습을 한답니다. 파닉스 기초는 이곳에서 즐겁게 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토리랑 리딩 때문에 여러 맘님 들께 조언 구하고 있네요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 제가 정말 잘 못하지만.. 울 아이도 1학년이구. 둘째도.. 시키고 있어서.. 적어 볼께요..
큰아이는.. 스토리북만 읽혔어요.. 이때 제가 몰랐던 것이.. 쉬운 리더스류의 책들이에요.
파닉스와 스토리북만.. 이랬더니.. 읽기가 느리더라구요. 읽기에.. 자유로워 진게.. 2년 걸렸어요.
리딩.. 빨리 잘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2년 잡을 라구요. 한번 불붙으면.. 무섭게 늘어요.
큰아이는.. An I can read도 전 레벨 다 읽었고.. 뭐.. 메이지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몇백권? 의 동화책과 리더스를 읽어 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베렌스타인베어.. 아서.. 까이유.. 유명하다는.. 그림 동화책은.. 거의다..
챕터북을.. 읽는 지금도.. 그림동화책 아주 잘보구요..
작은 아이는..
jfr을 워크북과 함께 할 생각이구요.. 런투리드도.. 한개씩 사서 워크북과 함께 해볼까.. 싶어요.
ort를 좋아해서.. 그다음은.. 이것. 헬로 리더스나.. 위시워시같은.. 쉬운 리더스들을.. 충분히 할 생각이에요.
큰애때.. 이렇게 못해봐서.. 둘째는.. 해볼려구요. 저는.. 리더스와 동화책은 다르다고 봐요.
동화책은.. 항상 읽어주고.. 리더스는.. 읽기 연습용이고..
파닉스는.. 저는.. 학습지 말고.. 1학년 이니까.. 스마트 파닉스는 어떤가 싶어요.
학습지는.. 끝이 안 보이잖아요. 아이도.. 자기의 영어 공부가.. 언제 끝날지 알수 없고.. 끝도 없고.. 목표도 없이.. 계속.. 그냥.. 해야한다는 의무감은.. 무기력하게 할것 같아요.. 저 같으면 실허요.^^;;
근데. 파닉스 책은.. 한권 한권 끝내는.. 성취감이.. 엄마도 아이도 있으니까요.
우리가.. 얼만큼 했다가 눈에 보이고.. 아이가 어떤 부분이 약하다가 눈에 보이니까..
한권 끝내고.. 다른책으로 다시 복습도 하고.. 약한 부분은.. 집중해서 해 보기도 하고.
의외로.. 파닉스책 재미있던데요.^^;;
쉽게 가는 길이 있다면 정말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 저학년에는 영어가 공부가 아니면 좋겠어요.
제 말을 신뢰하시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가장 좋고 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방법은 엄마가 읽어주기 입니다.
아이에게 시키지 마시고 6개월... 정말 힘드시면 딱 3개월만이라도
엄마가 매일 30분씩 아이에게 영어동화책이나 그림책 읽어주세요. (파닉스니 쓰기니 뭐 이런거 다 멈추고..)
발음이 정~~~말 자신 없으시면 옆에 앉아서 cd 들려주며 같이 손가락으로 따라가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dvd 원어로 하루 30분 매일 보여주시면... (정~~~ 안되면 주 3-4일이라도)
공부(?)한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클 거랍니다.
몇 달 그렇게 해서 귀도 뚫리고 많은 어휘도 체감으로 알게 된 후에 학습으로 들어가시면 쉽게 갑니다.
쑥쑥의 많은 어무이들이 그렇게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