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페디아가 청담 버디 이글이상정도는 되야 입학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대치동 빅3보다는 못하지만 입학하기 힘든 학원으로 알고 있으니
아이에게 떨어졌더라도 힘내라고 말해주세요.
일반적인학원 청담이나 정상에서 레벨테스트 보거나 인증시험같은것으로 현재 아이상태를 알아보는것이
앞으로의 영어 교육계획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저희해도 계속 엄마표로하다 3학년 말에 테스트를 봤었거든요.
결과가 안 좋을까봐 걱정이 됬었는데 테스트를 해보고나니 아이의 현재 위치를 아니까 마음이 편했졌었어요.
튼튼을 끝내셨군요...저도 초등 4단계를 하는 초1 아들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한편으론 튼튼이 뭔가 부족한가도 생각드셨겠네요..^^
그 레벨테스트라는게..저도 한번 해봤는데요...참 쉽지 않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초1을 혼자서 시트지 주고 하라하는데...알아도 잘 못하겠더라요.
힘내세요...100M 달리기가 우리 마라톤하는 거니까...
아..이런 일들이 있군요..예비초등생이라 강건너 불인줄 알았는데 이젠 발등에 불이군요..
벌써부터 이런 경쟁의 세계로 들어가야되다니...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레벨 테스트 형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떨어진 것일 수도 있고
학원 식으로 배우지 않아서 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요.
아이의 온전한 실력을 검증 받았다고 여기지 마시고
아이와 꾸준히 앞으로만 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학원 갔다가도 또 몇 달만에 그만 두는 아이도 있고 한 걸 보면
완전한 학원은 어짜피 없는 거니까요.
아이와 엄마 모두 힘 내세요. 한가지를 꾸준히 오래 한 걸 보면 내공도 착실히 쌓아 놓으신 분 같은데요. 뭘..^^
페디아 다닌 아이보다 더 즐겁게 더 잘~~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