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입니다.^^
어제는 일이 있어서 자정을 넘겨 집에 들어왔네요.
아침엔 늦잠자고 아이들 데리고 병원다녀오고 지금 시간이 생겼네요.
한주 고생많으셨어요.
다음 대기만성 아자님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어제는 신나게 놀고 오늘은 어스본이라도 들어보라고 해서 자리에 앉아있네요^^
주말에라도 신나게 놀아라는 생각인데 지난달부터 흐트러전 일상에 제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서 오늘은 들으라고 했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차니여니혀니님 한주간 수고많으셨어요~~~~~~~
글솜씨가 없으시다더니....절대 아닌뎁쇼~
오늘 학예회를 했어요
아침엔 작은녀석 옷입혀주러 갔다오고
오후엔 큰녀석 간식 날라다 주러갔다오고
전 학교랑 참말로 안친하고픈 사람이데 제 주변인물들이 넘 뛰어나서...
진득하니 구경도 못하고 아들녀석 하고나면 좇아가서 간식나눠주고
딸아이 하기전에가서 의상 매무새 다시 만져주고 끝나고 다시가서 간식챙겨주고..
이건 학예회인지....
집에오니 아이들보다 제가 더 지쳐버려서 추~~~~~~~~~욱 뻗어버렸네요
프린스는 지금 학습지 영어 듣기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걸로 땡~
내일은 시에서 주최하는 독서골든벨이 있어요
가족이 참여하는데...상금이 좀 되네요 ㅎㅎ (진즉알았음 좀더 열심히 읽는건데 말이죠 ㅠㅠ)
아빠는 지금 지정해준 책 읽고있네요 (넘 열심히 해서 놀고있는 제가 부담스러워요 ㅎㅎ)
찬이군? 이 드럼을 치나봐요?
오늘 학예회때 남자아이가 드럼을 치는 동영상을 보여줬데 너무 멋졌어요
사진속의 찬이군도 멋지네요~
저도 수술달고 반짝이 옷입고는 못해도 뒤에서 열심히 물날라다 주는 치어보조라도
가입을 해볼까 합니다
프린스 자랑은요.....본인 할일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합니다..(계획데로 체크하면서요)
노래 쪼~~끔 합니다 (제귀에만) 피아노 소리로 음을 잘 잡아냅니다...
삐쩍 마른 체구에 비해서요 체력하난 끝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알 생겼어요 ㅎㅎ 키도 큽니다 꽃미남과에요 ㅋㅋㅋ
엄마를 엄청 사랑합니다 (좋아하진 않아요 ㅠㅠ)
장점 적자니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단점은 줄줄줄....(앞으론 장점만 말해야겟어요 줄줄줄 나올때까지...)
피곤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구요
다들 주말들 잘 보내시구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들 하세요~~~~~
오전에 잠시 외출후 들어왔습니다...피곤해서 잠시 누웠다 일어 났네요..
날씨가 좀 으시시합니다..
지난번 령돌맘께서 책소개로 올려주신 글을 보고 구미가 당겨 바로 주문에 들어갔습니다.
한 1주일쯤 지나 책만 먼저 배송되고 CD는 오늘에야 왔네요.
.제가 몇챕터 간을 보니 령돌맘 말씀대로 아주 어렵지는 않아보여 kevin에게 이책을 들이 밀었죠.
kevin: 엄마는 이책 봤어?
엄마 : 좀 봤는데 너도 볼수있을거 같아..함 봐봐. 재미던데.
( 쑥쑥엔 영어능력이 탁월하신분이들이 많아 부끄럽지만 우리집은 저랑 아이 수준이 비슷합니다. )
그래서 kevin은 우선 묵독으로 시작했습니다.
part 1 ,2 로 나누어져 각 파트별로 12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evin은 오늘까지 읽어서
파트2 챕터2 까지 읽었습니다..
저는 파트1 챕터 5까지 밖에 못 읽었습니다..주인공 hugo를 계속 따라 가게만드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cd도 왔지만 일단 묵독으로 보고나서 cd를 들려줄까 합니다..
사실 kevin은 묵독보다는 cd로 듣기를 더 즐기는 아이입니다..그래서 요즘은 책 읽기에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요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령돌맘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2011.11.9-10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
핸드폰 충전해서 넣어줌.학교숙제
일기
한자시험 연습
사회숙제 인터넷 조사 도와줌
한글책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집요한 과학씨)
신통방통 에너지를 찾아 떠난 이상한나라의 까만 망토
영어책
Ramona's World-ch 11반~끝까지 묵독+음독
Geronimo Stilton(Red pizzas for a blue count) -1~35p
수학.과학.사회
최상위 수학 2쪽 품.
놀이
태권도
피리연습-
그림 그리며 노닥대기.

피아노 연습
우리 아이는요..마음이 곧아요.
밥 빨리 못 먹고 몸이 허약한 것 빼고는 절 속상하게 하는 일이 없는 딸이랍니다.
마음이 너무 여려서 저처럼 센 엄마를 만난 것이 못내 미안할 따름이어요...
이제야 편하게 컴앞에 앉았어요.
어제 오늘 참 바쁘네요.
학예회가 절 잡습니다^^
있는 것이라고는 손재주...선생님께서 미안해하시며 부탁하신 일이라
더욱 열심히 재봉틀 돌렸어요.
남자아이들은 탈춤이어서 손에 끼는거...(이름을 모르겠어요)
여자아이들은 체조여서 조끼만들구요.
어제들 엄마들 와서 도와줬는데...
아줌마들이 모이니까 수다 삼매경. 진도는 안나가구요.
헉...혜원이 언어교육원 가야할 시간은 다되어가고 엄마들은 알아서 커피타먹고..ㅋㅋㅋ
나머지 밤에 와서 마저 했네요.
오늘 아침 학교에 가서 애들한테 입혀봤는데...
체형이 다양한지라..조금 손볼게 있어 다시 가져와 언어교육원가기 전까지 하다가 다녀왔어요.
지금은 매장이에요.
애들이랑 아빠랑 같이 시간보내라고 집에 보내고 제가 대타하려구요. 월급도 없지만요^^
참..학예회하니까 또 생각이 나네요.
며칠전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혜원이 사회자 시키시고 싶으시다고 괜찮냐고 하시는거에요.
저희야 당연히 영광스럽죠.
근데 어제 전화가 왔어요.
너무 미안하다고. 선생님들끼리는 다 이야기를 했는데. 교장선생님께서 사회자는 학년주임선생님반에서 해야한다고 하셨다네요. 힝...
혜원이 자기는 잘 할 수 있는데 하면서 살짝 속상해했어요.
오디션이라도 봤음 좋았을텐데 하네요.(ㅋㅋㅋ요즘 오디션프로가 하도 많아서)
좀 아쉽지만 또 기회가 있겠죠^^
혜원이는
1. 우등생학습 - 매일 분량 하기
2. 독서록 - 요즘 로버트먼치 책 시리즈로 쓰고 있어요^^(아참...독서록...올려달라고 하셨죠? 실망하실텐데...
지금은 매장이라 못올리고 월요일에 올려볼께요. 놀라지 마세요. 넘 못썼다고^^)
3. 한글책 독서 - 오톨린의 바다여행 벌써 3번째 읽네요.
4. 영어책 - 프래니 3권 #13~17
5. 목요일 미사 다녀오기
6. 일기쓰기
7. 스티커 정리하기 - 선물 받은 스티커 정리...가장 열심히 한것 ㅋㅋ
하루가 참 빠르네요. 일주일도 참 빠르구요.
차니여니하니님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우리 빛돌이 빛순이 잘 키워봐요.
우리 명품 아이들...
그리고 대기만성 아자님...정말 아자!입니다^^
차니여니하니님...일주일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대기만성아자님이 바톤 이어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축하드려도 되는거 맞지요?)
언젠가 빛을 발할거라 믿으면 빛돌이 빛순이라 부른다는거...정말 멋진 엄마시네요....
아이의 치어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자꾸 조바심내는 저를 보면서 반성많이 합니다.
어제 학부모 교육 다녀왔는데 들을때는 참 생각을 많이하거든요.
좀 지나면 흐지부지 되는게 문제지요.
주말에 시아버님 생신이라 시댁갑니다.
갈치랑 꽃게 사들고 가야지요.
하이디가 할아버지께 드리는 선물..아직 못샀는데
저녁에 잠깐 나갔다와야할까봐요.
밤새 비가 오더니 날이 조금 차가워지나봅니다.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고
다음주 월요일에 만나요
일주일 동안 차니여니하니님 수고하셨어요.
아이들 어렸을 적 사진이나 동영상보면 정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때는 이렇게 예쁜지 잘 모르고 지나갔던 것 같아요. 특히 큰 애는 더욱 더요.
지금 이순간도 나중에 너무 예쁜 순간이겠지요. 많이 사랑해 줘야겠어요.
리디아에게 너무 언빌리버블(?)한 일이 일어났어요.
글쎄 수요일에 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리디아가 최우수상을 탄다네요.
듣고도 믿기지가 않는 소식입니다. 울 딸 무대체질인가봐요.ㅋㅋ
너무 준비를 안해서 저한테 잔소리 듣고 화요일 밤에 부랴부랴 소품 몇개 그리고, 준비해서 내보냈는데 이런 결과가 있을 줄이야... 아직도 안 믿기네요.
쑥쑥을 요즘 들어오다 보니 제가 너무 눈이 높아졌나봐요. 여기 아이들에 비하면 너무 초라할 정도의 아이 영어에 넘 기가 죽어있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는 잘한다고 선생님이 인정해 주시나봐요.
저희 학교가 서울의 학교에 비하면 많이 실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아무튼 기분은 참 좋아 소심한 자랑질 좀 해볼께요..
축하해 주실거죠?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군요..
차니여니하니맘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글 올리는 게 은근 신경쓰이는 일이죠...
전 아이랑 영어하면서는 별로 큰소리 낼 일이 없었어요.
그냥 들으라고 하고 전 딴짓하니까요..
그런데 학습으로 하려면.. 큰소리 좀 나오겠죠?
화상영어 하는 거 가끔 보다보면.. 틀리게 말하는 것 보고. 한소리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한번은 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하셨는데.. 제가 웨잇어 미닛....하고
바로 아이 바꿔줬더랬어요..ㅋㅋ
이번주는 이래저래 좀 헐렁하게 지낸 한주였지만..
뭐...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는 거죠.
헉.....어떻해요....ㅠㅜ
글도 잘 쓰지도 못하는데...부담 ...만땅입니다....참말루...
그냥 댓글... 올리는거처럼...해도....안미워하실거죠? ㅎㅎ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
월요일날 뵈어요....^^
참...우리수민이 장점은 ...요즘말로 쿨~~하답니다...소심한저에 비하면...
울딸은 너무 멋져요!!!ㅎㅎ
요즘은...저도 잔소리대신...쪽지편지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제가 포스트잇에다가 ...평소같은면...
화내면서 할소리도 글로 적으니까...많이 순화가 되더라구요...저도 맘이 가라앉고...
울딸도 읽어보고 답장줄때도 있고요...잔소리보다 훨씬...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차니여니하니님~~~ 한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이번주엔 제가 많이 들어오질 못해 더 죄송했네요. ^^;;
아이들 책상위에
ㅇ 네가 나의 자식이라서 기쁘단다.
ㅇ 너는 사랑스럽고 귀여워~
ㅇ 나는 너를 사랑하고 지금모습 그대로의 제가 좋단다.
ㅇ 나는 무조건 너를 사랑한단다......
ㅇ
ㅇ
ㅇ
ㅇ
열몇줄 이상의 글들을 포스트잇으로 붙여놓았어요.
이유인즉슨~~~
제감정을 추스리지못하고 화가나면 폭발해버리는 제성격땜시
이렇게라도 붙여놓구 마음을 다잡아보려구요..
하지만
어제도 둘째아들놈에게 화를 내버렸네요.
둘째녀석, 밖에서는 선생님, 친구들모두에게 인기최고, 우등생, 모범생입니다.
한데 집에선 저하구 부딪치는 일이 잦아요.
순하디 순한 첫째에게 시비걸구, 계획관 무관하게 하고픈대로 해버리는 성격으로
평상시 아주 공손하고 말잘듣는 아이였다가 본인이 화가나면 맘에도 없는
말로 사람속 긁어놓는 성격(절 닮은듯...-,.-;;)이라 저역시 그런 아이에게 막~~~퍼붓게 되네요.
많은 책들을 읽으며 그것도 모자라 방 이곳저곳에 좋은말들 지켜야할 일들 다 붙여놓구도
화가날때면 소용이 없게되버려요.
참을인자를 제몸에 깊이 새겨넣어야 할까봐요...-.-
어쨋든 아이들 보내구 아침부터 저도 반성모드였는데
차니여니하니님 글읽고 또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아들들덕에 밖에 나가면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좋은말 듣곤해
제가 어깨힘주고 다니곤 했는데 말이죠~
제가 욕심이 지나친가 봅니다.
반성합니다.!!!
사랑한다, 둥이들~~~~^^ 뽀뽀 백만번!!
대기만성 아자님~ 추카추카!!
자주방 님들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