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의 장점 단점,,,진자 영어도 수학도 작은 아이가 있을땐 저 역시 미치겠더라구요..
서로 샘을 내기도 하고 정말 잘 달래어 학원도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힘내세요.
글쎄요..제 생각엔 엄마표 영어가 무조건 집에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서 엄마가 전부 가르치기에 무리가 있다면 학원이나 다른 외부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고요.
엄마가 영어에 한계를 느끼면서도 아이에게 내 방식만을 강요한다면
시간만 가고 남는 건 없는 허무함만 느낄수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에게 좋은 가르침을 받는 건 아이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 좋은 선생님이 엄마이면 더욱 좋겠지만....
제가 해주는 건 다음 단계 책을 미리 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리딩레벨의 책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 얘기 해주는거 들어주면서 재미있다고 맞장구 쳐주는 역할정도?
엄마가 모든걸 다 해주기에는 제가 능력 부족이라 먹는거 입는거 학교생활 등등..
거기에 동생 돌보랴.... 하루 생활이 너무 버거워요.
척척 다해주는 엄마들을 슈퍼맘이라 하지요..
전 그냥 엄마인지라 기본생활로 만족합니다. ㅎㅎㅎ
책을 즐기며 읽어야 하는데 자꾸 단어 찾으라 그러면 짜증 지대로 납니다...ㅎㅎ
저희 큰 아이도 절대 사전 안 찾아요~~ 책 속에 빠져 들 수가 없으니 그런가보더라구요.
어휘가 정 걱정되시면 차라리 책은 그냥 즐기며 읽게 두시고
voca 관련 학습서 같은 걸 하나 하시면 어떨까요? worldly wise 혹은 vacabulary connection 같은...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주면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엄마가 할 일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바꿔가며 인도해 줄 수는 없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