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의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답니다ㅠ.ㅠ
정답이 뭔지 알면 좋으련만...
아이들도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아이들도 이 무서운 영어의 숲에서 길을 잃고 두려워만 하고 있겠죠?ㅠ.ㅠ
정말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우와..정말 새삼 느낍니다.
우리때도 어려웠던 영어가 이제는 스토리텔링이니 뭐니...다 바뀌고 첨엔 파닉스가 뭔가 싶고 아주 미치겠더라구요..지금도...넘 어렵습니다..
너무 시키기만 하는 건 아이들의 흥미를 오리혀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는 거 같아요~~
하고 싶다고 할때까지 그냥 놀이처럼 시키는 게 좋을 듯하네요~~
정말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또 언제 영어를 시작해 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이의 영어 교육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윤선생하다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쉬고 있어요. 제가 너무 급하게 진도를 나간 이유도 있지만,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지 못한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듣고, 보는 위주로만 하는데, 마음이
갑갑합니다.ㅠㅠ
저희아이는 아직유치원생인데 초등때 어느정도 해야 잘하는건지 궁금해요
주위에선 읽는다 쓴다라는등에말을 할때마다 조바심이 난답니다..!!
엄마가 영어를 잘 하시나 봐요..~~^^
따님은 1학년인데 읽기 능력이 뛰어난 걸 보니 음운 인식이 빠른 아이란 생각이구요.
말하기에서도 간단한 문장은 풀센텐스를 이용한다니 쓰기도 조금씩 시작해보시는 건 괜찮을 듯 싶답니다.
저는 딸애랑 영어낱말 잇기도 즐겨했었구요(짜투리 시간에 아주 좋아요..)
또는 상관없는 낱말들을 5-10개 정도씩 던져서 문장으로 만들기도 여러번 해봤더랬어요..
물론 쓰기가 힘들땐 그림으로 문장을 설명해도 되었지만 약간의 횟수 제한은 있었어요..
그림일기하고도 조금 비슷한데 그렇게 글쓰기 연습해보는것도 재밌답니다.
그리고 소리가 재밌는 씨디를 활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지만 때론 목소리의 변화나 다른 기교같은것에 노출되면
애들이 좀 더 재밌게 영어를 할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