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빠찍고 너무 기쁜 나머지 딴일하느라 어제는 종일 인터넷을 할 겨를이 없었네요. 홍홍
저희는 주말에 파주 영어마을 다녀왔어요. 사진을 카메라에서 안 빼와서 수욜에 풀어볼께요.
네버랜드 북아울렛 가서 시공사책을 몇개 사왔는데 공부의 왕도를 만화책으로 만든거를 지원이가 집어왔거든요.
그걸 오더니 다 본 다음 바로 시간표 만들더니 어제부터 스스로 실천을 한다고 합니다. ㅋㅋ
어젠 제가 아이들 저녁 상 차리고 장보러 한 20분 정도 혼자 애들만 두고 나갔었어요. 요즘 앞으로 혼자 있는 연습좀 시켜보려고 일부러 몇분씩 가끔 나가는데 지원이가 엄마 밥 먹으라고 밥을 차려놨는데~
밥이 붕 떠서 이쁘게 담느라고 오목하게 꾹꾹 눌러담고 ㅎㅎ 자기가 먹던 밥그릇과 수저를 설거지를 깨끗이 해서 재활용했다는데 밥알이 동동 붙어있고 수저와 젓가락을 냅킨을 세모로 접어서 턱 올려놓고 엄마 드세요~ 그러는데 암튼 기분은 와따였네요.. 좀 있으면 곳간열쇠 넘겨줘야겠어요..ㅎㅎ
안나푸르나님도 영어일기 쓰시는구나~ 영어친구가 있군요 좋겠다 ㅜㅜ
지원이는 도서관에 있는 책 사달라고 해서 막상 사주면 그 길로 책장행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정말정말 좋아하는 책인지 꼭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그래도 책 사달라고 하는거는 정말 이쁘죠~
저 어릴땐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ㅎㅎ
벌써 화요일이네요~~
안나푸르나님~ 엄마가 몸상태가 안좋을떄
아이가 이렇게 알아서 하니 넘 걱정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일기도 이렇게 쓰고... 진짜 별 5개 이상 줘야겠어요~
이번주 수고많이 부탁드려요~~^^
저희가족은 주말에 에버랜드 댕겨왔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깔려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저 밑에 현준성준맘 등축제 가서도 사람이 넘 많았다고 하셨는데...
왠 사람이 일케 많은지...기본 1시간~ 1시간 반기다렸네요..
그래도 땡이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고 흐뭇해하니
보는 엄마 아빠 마음도 따뜻했답니다.~~^^
주말~ 월욜: 헨리 앤 머지- 3권 읽기,듣기.
언 아이캔리드- 3권읽기
찰리 앤롤라 대본 낭독(2편)
한글독서-WHY음악,미술, 고대문명 등등..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min하고 chaenny가 열이 나고 아픈 바람에 어제 잠시 들어오고 글은 이제야 남기네요~ㅠ.ㅠ
할머니 칠순한다고 업되서 놀더니 병이 났나...하여튼 가족 모두 컨디션 회복이 안되다 이제 조금 괜찮네요~
안나푸르나님~대문 아주 일찍 열어놓으셨네요.. 이번주 잘 부탁드리고 이가 시리면 넘 아프던데..좀 괜찮아 지셨나 모르겠네요..ㅜ.ㅜ
min은 어제도 헨리앤머지 집중듣기, dvd (동생과 까이유 같이 봤네요~ㅋㅋ), 온라인학습 했어요~
어제부터 수요일까지 3일동안 영어회화평가 시간인데...제대로 준비를 못해가서 어려웠다고 하네요~ㅠ.ㅠ
min도 이름뿐인 사립에 다니는데..우째 이리 시험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칠순잔치 사진이예여~손님들 다 가시고 다 치운 다음 식구들끼리
오붓하게 찍은 사진이예여~*^^*




min이 주말에 만든 학교숙제랍니다~
허접하긴 하지만 학교숙제 중 조사하라는 숙제가 있으면 이렇게 다 책만드는 방법 비스꾸리 하게 만들어 간답니다~^^
젤 좋아하는 음식이 닭안심커틀릿, 좋아하는 동물은 사자 랍니다~ㅎㅎㅎ
이번주 ,다음주 내내 학교시험에 토요일 태권도 품띠 심사에..담주 min과 min아빠 생일 등 11월은 넘 바쁜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낼 또 뵐께요~*^^*
헉!! 길게 글을 썼는데 ㅜㅜ 다 날렸네요.
여기 인터넷 상황 정말이지 으앙~이예요.
안나푸르나님 이 번 한 주 잘 부탁드려요
아이가 참 일기 잘 쓴ㅔ요. 별 다섯개 갖고는 모자라네요^^ 짝짝짝!!!
저희는 다음주 일요일에 이사를 해서 주말내내 책 싸다 시간 다 보냈네요
다들 흥분하고 있는데 할 일이 참 많네요
청소도구와 세제 사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는 일이며 시간 참 많이 잡아먹네요 ㅎㅎ
읽기
- 5권정도(짬짬히 읽었어요)
한글책
- 3권정도 ....
저널 '
- 2회 (몇 번 안써봐서 그런가요. 참말로 단어도 다 틀리고 전개도 ㅎㅎㅎ그래도 재미가 있는지 가끔 해주네요. 꾸준히 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기타
- 수학, 국어, writing 문제집 두 쪽씩 한 거 같아요.
모두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고전을 좋아하나보네요. 영어일기 쓰기도 시도하시고 멋지십니당.
이번주 수고 많으세요.
토욜 결혼 기념일로 패밀리레스토랑 가서 먹은게 잘못 되엇는데 어제 아침 미열과 함께 먹은거 다시 뱉어내셨네요. 죽을 끓여줘서 하루 먹였더니 오늘 새벽 6시 절 깨워요.
"엄마 배가 너무 고파요, 밥 주세요" ㅋㅋ 배고프면 다 나은거 맞죠?
얼른 일어나 밥 줬어요. 배고프면 큰일나는 아가씨거든요.
먹더니 또 한잠을 잘 자고 일어나 학교 잘 다녀왔어요.ㅋㅋ
오늘은 친구랑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책 수업후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chiken liken (어스본리딩) 음독하시고
비스켓 마지막책 집듣과 흘듣 하시고
한쪽 쓰셨네요.
날이 원래 이랬어야 하지만 갑자기 이러니 정신 없네요. 꼼짝하기도 싫고 ㅋㅋ
다들 맛난 저녁 드세요.
날씨가 쌀쌀하다고 일기 예보에서 그런거 같은데 오후에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듯하기 그지 없네요.
kelly가 미술 학원에 같이 가자고 하는걸 추워서 싫다고 하고 컴 앞에 있습니다.
주말에요..

everybody brings noodles
dragon boy 이렇게 읽었구요..오래간만에 제러니모 1권 집듣 했습니다..
다 듣기는 하는데 (멍 때리고 앉아있는건 아니거 같아요) 단어 하나하나 물어 보면 음... 이럽니다..잘 모른다는 얘기죠..이런 부분이 참 고민스럽습니다. 단어하나하나 찾아 가면서 보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건지 이게 나중에 구멍이 되서 나타날거 같아요..
안나푸르나님 새벽에 문을 열었네요 ^^ 흐미 전 정신없이 꿈속을 헤메고 있었는디 ~~
토요일 공룡전시박물관에 가서 실제크기 모양의 공룡뼈도 보고 화석발굴체험도 하고
딜로포사우러스 관련된 짭은 3D 영상도 보았네요 ~~
점심대충먹고 두류공원에 인라인 타러 갔네요^^아거들이 졸라서 갔는디 울다이얀 헐 정작 발도 못때고
달랑달랑 거리길래 냅다 제가 한번 인라인 빌려서 타봤네요 ㅎㅎ 어~어~함써 처음으로 시도해 봤는데
한두번 넘어지고는 계속 쭉쭉 탔다는 ㅋㅋ 울다이얀 왈 엄마는 연습안해도 잘타네 ^^
일요일 교회에 갔다온 다이얀 친구랑 또 인라인타러 갔다는 후문 ㅋㅋ~~~잼나긴 햇는데~~허벅지가 땡겨 미텨요 ~
주말에 넘 열심히 논다고 읽은책은 몇권 안되네요 ㅠㅠ
Take two books 중 House에 관련된 4권 딸랑 읽었네요 ~~~
당글이가 본 안데르센 눈도장 팍팍 찍었슴다 ~~
아이표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화창한 월요일이네요... 햇살은 따뜻하지만 바람은 차갑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학교 녹색 도우미 하고 차한잔 마시고 오니 이시간이 되었네요..
점심들 드셔야죵???
안나푸르나님 새벽에 문을 여셨네요.. 오늘 바쁘신가봐요.
일주일동안 잘 부탁드려요..
밤톨이네은 금요일 자유휴업일이라 아침일찍 친정집 나들이 해서 밤톨이는 신나게 겜을 해주시고
저는 귀여운 조카랑 놀고 친정부모님, 동생을 만나고 왔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조카라 어느새 이렇게 많이 컸는지.. 넘~~ 귀여왔어요...
밤톨이를 이렇게 여유롭게 키우지 못했던 지난날도 떠올려 보았네요.
금요일 저녁 동생네까지 나들이 후 주말에는 집에 있었네요.
덕분에 밤톨이 책을 많이 보고 일기도 쓰고 독서록도 썼네요..
햇살좋은 일요일에 방콕한것이 밤톨이에게 미안해지더군요..
토,일 진행기
집중듣기 Magic reader- The tuouble with samson, Ricardo swaps his lunch
헨리앤머지 And the big sleepover, And the wild goose chase
Robin hill- The first day of school, First grade bunny
읽기 오알티 5권
(토요일에 금요일 늦게 와서 못한 책까지 모두 해서 많이 읽었네요.)
일- 집중듣기 헨리앤머지 1권반복학습, Robin hill- The counting race, 어스본- The little red hen
The super smile shop, The hungry giant's birthday cake
오늘도 햇살만큼 따뜻한 하루 보네세요..
안나푸르나님~~~ 당글이가 써 놓은 영어 일기를 보고 부러워서 침을 꼴깍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스스로 책 읽기를 즐길줄도 알고 정말 1학년 맞나요?
저희는 토요일 오전에 울산으로 출발하여 결혼식 잠깐 들렸다가 울산대공원에서 놀았습니다
처음 가보았는데 문이 여러군데 있을만큼 넓더라구요
정문에 차를 주차시키고 들어가니 자전거를 빌려탈수 있게되어있어서 아이들 하나씩 빌려주구요
아기 시트있는 어른 자전거라 없어서 그냥 어른 자전거를 하나 더 빌렸어요
남편이 탔냐구요?
ㅋㅋㅋ 제가 셋째를 아기띠로 업고 자전거를 탔습니다
남편이 니 자전거 잘타나? 넘어지면 죽는다(부산사투리의 근엄한 목소리로)
넓은 장소이고 평지라서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누리고 싶은 욕망을 누를수 없더구요
너~~무 즐거웠어요
가을 경치 물씬나는 공원에 넓은 잔디밭과 낙엽길과 저수지 그리고 아이들 웃음소리....
등 뒤에 붙은 셋째도 덩달아 신나합니다 우와 우와 하면서요
실컷 타다가 정문 앞에 손자장면 한그릇씩 뚝딱 에너지 충전해서
이번엔 남문으로 차를 몰고 갔어요
남문에는 넓은 놀이터 시설과 아이들용 암벽등반, 퐁퐁이 처럼 생긴 동산에서는 신발벗고 들어가서 뛰어놀수있구요 어린이 동물원과 장미정원 나비원과 곤충관이 있었어요
정문과 다른 분위기였죠
그렇게 실컷 돌아다니다 집에올려니 그제서야 피곤해서 쓰러질것 같더라구요
뒤늦게 셋째 업고 너무 오버했나 싶었어요 발바닥에 불이나서...
집에와서 저녁먹이고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1시간 하는 내내 제가 피곤해서 자꾸 시계가 봐지더이다
들키지 않고 하려고 무진장 애썼지요
토요일 , 일요일은 horrible harry 1권 샀던거 다했네요 먼저 읽고 , 엄마랑 이야기나누고, 듣고를 했어요
처음 샀는데 듣기부터하니까 좀 더 어렵나봐요
천천히 자기 속도로 읽어보고 생각정리를 나름대로 해놓고 오디오 속도로 들었더니 좀 낫다고 하네요
아직 2점대를 소화하기엔 즐길수준이 못되는구나 싶어요
이번주 일주일동안 이 책으로 듣고 읽고 쉐도리딩까지 해보기로 했어요
모두들 이번주도 화이팅
안나푸르나님.. 당글이 이야기로 풀어주셨네요.
정말.. 똑똑해서... 너무 예쁜.. 당글이.
자기주도적으로 1학년부터 하는것 보면 당글이의 10년후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저희집은... 토요일 서울에서 하는 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밤이라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 하고 갔는데.. 주말이라.. 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들어 가는 입구를 줄서서 들어가는데.... 줄서는 데만.. 1시간은 족히 걸린듯 싶네요.
이런것도 산 경험이려니 하고... 밤공기 실컷 마시고 왔습니다.
어제 일요일은 오젠엔 집에서 이것저것 할일하고.... 오후엔
아이들은 아빠랑 나가서 .. 인라인도 타고, 복지관 탁구장에 가서.. 구경도 하고
라켓 가지고 공도 몇번씩 치고 온듯 해요.
금토일 진행은..
영어책 듣기 : A to Z mysteries 시작했어요. 금,토,일 - 한권씩
- a to z 금요일 부터 시작하고 일요일 오전에 시간이 나서, 오디오 파일 안에 있는 워크시트
뽑아서 Listening Comprehension 과 Dictation 문제를 풀렸는데요...
리스닝 문제는 현준이는 딱 한문제 틀렸고, 쓰기도 스펠링 간간이 틀린거 빼고는. 거의
맞췄어요.. 에궁.. 신기해라.. 언제 단어를 외우게 해본적도 없는데... 그냥..
쉬운것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알고 있는듯 싶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현준이는.. 다 맞지 못했다고... 얼마나 슬퍼하던지.. ㅋㅋ
1학년이 이정도면... 굉장히 잘하는 거라고.. 칭찬.. 백만번은 해주고 싶었네요.
영어책 읽기 : 금,일 - 미스터맨 시리즈 5권씩 10권, 토 - 잭파일 1권
리팍 : 금- 30분씩
문제집 : 금 - 기탄수학, The basic way 1 unit 12
한자 숙제, 그림 그리기 숙제등
스토리텔링 : 토- a to z mysteries 각 1권
토요일에 찍은 사진 올립니다.
울 아그들 등축제 본건 기억을 못해도.. 아빠가 사줘서.. 시청광장에서 날렸던..
불빛 낙하산은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듯 싶어요.



이번주는 안나푸르나님이시군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희는 민이네 같은 반 친구들 몇 가족이랑 여행을 함께 다녀왔어요..
친구랑 같이 잔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아주 좋아했습니다.
맨날 9시면 잘 준비 시작인데 이날은 아무도 그런말은 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뭐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오랜만에 맑은 공기 쐬며 엄마아빠들도 수다로 재미있는 시간 가졌어요.
민이는 직소존스를 정말 좋아했어요.. 챕터북은 왠만하면 반복은 안하던데.
이건 반복도 해서 보더만요... 아쉽게도 기간이 다 되어 반납하고.
인사이클로피디아 브라운 대여했는데 이것도 좋아하네요...
이책은 챕터별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나오고 맨 뒤에 fact and answer 라고
브라운이 어떻게 사건을 풀었는지 알려주어 생각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미스테리 탐정책들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2011.11.11,12,13
스스로..
엄마가 힌트1회.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금요일 자율휴업일..
학교숙제
복습노트
일기쓰기
놀토체험보고서
한자연습(테스트 연습)-수요일에 6급 시험 본다네요..
한글책
우리 수학놀이 하자(길이와 몸무게)
탈, 전통문화에서 창의력을 찾다
영어책
DVD- 눈의 여왕
Happy Ever After cinderella and the mean queen(1-20p) 엄마랑 한 페이지씩 교독
수학
팩토 3쪽
놀이
태권도
색칠공부 책 만들어 사촌동생 선물함.
레고 놀이
토요일에 가족산행 남산으로..


안나푸르나님 일주일 고생하셔야겠네요. 감사드려요.
책 좋아하는 아이.. 책 속에서 마음껏 행복했으면 합니다. ^^
우리집은 지난주에 이른 김장을 했어요...
시부모님 올라오신 수요일부터 올스톱해서ㅠ.ㅠ
시누이와 조카들까지 온 주말엔 거의...^^
아이주도가 아니라보니 제가 바빠서 챙기지를 못하니
잘 놀더군요..
그냥 잘 놀아라고 놔 뒀답니다..^^
친척들이 왔는데 놀아야죠..그쵸..^^
참..도현이는 어제 다들 돌아가고 나니
Nate the great 집듣과, ORT9단계 음독하고 "싸인 주세요."하더라구요..^^
이번주 수학시험은 그냥 알아서 보라고 했어요..
그냥 지금까지한대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수요일엔 좀 적을 게 많아졌음 좋겠어요^^
활기찬 한주되세요..
새 쥔이시군요. 한 주일 잘 부탁합니다.
딸내미 얘기는 늘 신통방통합니다.
당글이의 일기도 그렇고, 책이야기도 그렇고, 당글이는 요즘 책읽기 재미에 한참 푹 빠졌나봐요...
jessie는 금요일 학교파한 후 저와 면담의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책을 붙잡고 있는 시간이 요 며칠 많이 줄어서이죠.
펼쳐놓은 책들은 많은데, 글밥이 있는책들은 정독하여 읽지않고, 자기가 보기쉬운 그림책 위주로만 들썩이고 말기 때문이죠. 책 많이 보라고 학원도 안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읽어서는 좀 곤란하다는 말을 하니, 책이 싫어서가 아니라 할 게 너무 많대요... 그림그리느라 몇 시간을 끄적이고, 실바니안이랑 한 참 놀고,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책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서이지요.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겠다고 다짐을 하고 자기 책장에서 고른 책이 로알달 책입니다.
그래서,
토요일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일요일엔 the twits와 esio trot



를 읽었습니다. 대충 4.5 정도 레벨의 책들인데, 챨리는 축약본으로 읽었었고, 영화도 봤었던 책이고,
나머지 책들은 처음 읽는 책들인데, 워낙 내용들이 기발하고 재미있다 보니 금방 읽었어요.
사실 jessie는 이곳 쑥 아이들처럼 단계별로 책을 많이 읽지않고 넘어간 케이스라...
리더스류는 50권도 안 보고, 챕터로 넘어갔고, 2점대 책들고 쥬니비랑 매직트리 몇권.. 3점대는 잭클린윌슨이랑..라모나 몇권,잘 기억은 나지 않으나 아무튼 양이 적어서.. 제대로 다지기가 된 건지 늘 의심스럽습니다.
한동안 그림책을 많이 봤었는데, 이젠 좀 글밥있는 책을 읽히고 싶어요..
그리고, 어젠 오랜만에 홍대거리를 다녀왔어요. 벽화그림이 있는 거리도 보고, 놀이터에서 예쁜 물통주머니도 사고..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네요.근데, 사진은 아이스크림 먹은 것 밖에 없어용...
안나푸르나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저도 잇몸치료받고 사랑니 뽑느라 한달째 치과 다니고 있답니다.
푹 쉬고 좀 좋아지셨나요?
당글이는 정말 혼자서도 잘 하네요.
저희 아들은 요새 팽이놀이 하느라고 책도 뒷전이에요.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걱정이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그래, 어디 한번 실컷 놀아봐라 마음 먹어봐도 한편으로 좀 괘씸하기도 하고 그래요.
이 와중에 하루 영어책 다섯권의 약속을 지키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하네요.
한권은 집듣하고 네권은 저랑 교독하거나 하는데 아직까지 자발적이진 않아도 거부하지 않는게 어디냐...
싶기도 하답니다.
요새같으면 시간이 넘 없어서 차라리 빨리 방학이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직도 한달도 훨씬 더 남았네요...ㅎㅎㅎ
안나푸르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당글이는 이미 자기주도가 된아이같아요~~ 정말 걱정 없으실듯 ~ ^^
울 irene 좋아하는 것만 자기주도 ^^;;
자기주도.... 아주 멀고먼.... 이야기네요..ㅋ
주말에 친청다녀왔네요~
부모님 농장에 강아지한마리를 데려왔더라구요 ㅋ 어찌나 귀엽던지 ~~
울 아이들 주말내내~ 강아지랑 노느라... 아마 그 강아지 몸살났을지도 ^^;;;
정말 키우고 싶었지만... ㅠㅠ
이강아지땜시롱...개인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ㅋ
주말 내내 친정에서 놀아서 한건없고...
오늘 집에와서
ORT 5단계 집듣 5권, soap soup 집듣&리딩, 단어낭독
이번주 진행도서 HERE COMES THE STRIKEOUT ^^
참 yes**에서 내책 한권 주문하면서...배송비문제로 책한권을 더 사야했네요 ^^;
그래서 골라보니...특이한책이있데요 ~~ㅋ
제목이 맘에 들어서 심심풀이로 읽어라하고 주문서에 넣어 결재했다죠~
[대한민국 초등학생 말하기 교과서] 표지에 이문구가 맘에 쏙~들데요 ㅋㅋㅋㅋ
이책 초등학생이 읽는 책이어요 ㅋㅋㅋ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5441818
미리보기 링크걸었어요 ^^ 내용이 쉽고 잼있긴해요..
헌데.... 고학년친구들이 읽으면 바로 적용하기 좋겠더라구요 ㅋ ^^;;
근데..irene 잼있다고 푹~ 빠져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네요 ~
얼마나 이해하고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인사법도 얘기해주공 ㅋㅋㅋ
주말 친정에서 실컷놀았더니... 한주 활기차게 시작할수있겠어요 ^^
모두들 힘찬 한주 시작하시길~ ^^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일빠 찍고 일단 자러 갑니다. ㅎㅎㅎ
맑은 정신으로 내일봐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