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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day16일

컨텐츠

댓글 6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1-11-15 07:03
답댓글

헉헉헉...늦었어요.

주말내내 정신이 몽롱.

어제까지 하루종일 이리저리 바빴어요.

 

토요일은 아침에 진현이 유치원에서 공이랑 한마당, 일명 축구를 했어요.

진현이는 결석한 아이들이 있어 두경기나 뛰었어요. 10분씩.

혜원이는 졸업생 경기에 뛰었구요.

저요...참...엄마들 경기 뛰었네요.

엄마들 나오라는데, 아무도 안나오고...

근데 왜! 왜! 왜! 아무도 안나오면 제가 불안한거죠?

제 발이 저절로 앞으로 나가네요.

네...그래서 뛰었어요.

10분이 어찌나 긴지...

그래도 저희 팀이 2:1로 이겼어요^^

 

공이랑 한마당 끝나고 점심먹고 바로 앞 성당으로 고고씽!

저녁엔 직원 일찍 보낸다고 바로 매장으로...휴...

 

일요일 아침에 못일어나겠더라구요.

몸은 하나도 안아픈데, 머리가 아파서요. ㅋㅋㅋ

 

오후엔 애들 데리고 쇼핑했어요.

머리까지 지퍼가 올라가는 패딩조끼.

둘이서 하나씩 사줬어요^^

적은 돈으로 행복해 하는 아이들...ㅋㅋㅋ

사진이라도 찍어줄껄...싶네요.

이상...혜원진현이네 주말이야기였구요.

 

흑..벌써 기말고사가 다가오네요.

혜원이 학교는 이번주가 학예회 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요.

하루에 한학년씩 하다보니 혜원이는 내일이에요.

아침부터 가서 선생님 손좀 덜어드려야할 것 같아요.

 

혜원이는 반에서 하는 체조랑 방과후 수업인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지난번에 영어페스티벌 축하공연까지

세개를 해야해서..좀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매일마다 학예회연습, 바이올린 연습까지...일찍 오는 날이 없네요.

 

그래도

1. 우등생학습 스케쥴대로 풀기

2. 일기쓰기

3. 독서록쓰기 - 어제 독서록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학교에 두고 왔데요. 오늘 가져온다네요^^

4. 북클럽 프래니 4권 #1~#4 읽고 워크시트풀기

5. 독서 - 다람쥐와 만나요. 숲속에서.

 

혜원이는 성당에 가서 늘 기도해요.

오늘은 학예회 잘 끝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거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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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5 08:48
혜원진현맘님과 아이들 모두 아주 적극적인 성격인것 같아요. 학교 일도 많이 도와주시고..
혜원이 떨지도 않고 예쁜 모습으로 발료 잘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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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5 12:01
저는..혜원맘님처럼...적극적인 엄마들...너무 부러워용...ㅎㅎ
학예회 잘하시고...수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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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4 23:53
답댓글

여기다 아이의 하루 일과를 적는 거였죠?

아침에 들어와서 딴소리만 잔뜩했군요..

저희는 1+1+1 을 하고 있어요.

수영이나 야구가 없는 월금은 그나마 좀 수월한데..

운동 있는 날은 잘 안지켜지는 날도 많아요.

 

퍼시잭슨 한시간씩 집듣하다.. 중간에 제가 클래식 스타트 시리즈를 몇권 사는 바람에..

그거 지금 읽고 있어요.. 두께가 적당한 것 같아요. 120페이지 정도에 글자크기도 맘에 들구요.

종이질도 좋고.. 가격도 쑥몰에서 할인폭이 크더군요..

일단 왕자와 거지 보고 있는데.. 다른 챕터북보다 찬찬히 보네요..

한시간 묵독하는데 50페이지 정도 봅니다

 

 

           렉사일은 520L 입니다. 저희 아이에게 적정한 것 같습니다. 

           축약본이고 좀 쉽게 쓰여져서 아이가 쉽다고 하면서 봅니다만..

           고전이라 그런지 읽는 속도가 그리 나진 않습니다. 아이 말로 찬찬히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전체 페이지는 150페이지 정도 됩니다.

            

Classic Starts: The Prince and the Pauper (Classic Starts Series)

 

           아마존에 속지 보기가 없네요..ㅜㅜ 글자도 큼직하고.. 내용도 축약본이지만...

           괜찮아보입니다. 이번 겨울 글자 작은 책과 함께 봐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쑥몰에서 할인행사 중이더군요.. 45권 세트 지르고 싶지만..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고전도 있으니...

보고싶어 하는 것만 좀 사서 보고 대여도 해서 보려고 합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8361&jc=10030007&sc=01-07-02

 

         

         2학기 과학이 좀 어렵다길래.. 지구과학에 관한 것 두권 샀는데..

         후반부가니 좀 어렵다고 하네요....

 

        

암튼.. 오늘은 영어책 1시간, 한글책 1시간.. 그리고 수학 한시간.. 다 채운 날입니다.

아더 디비디 40분 정도 보았구요. 화상영어 25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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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5 08:52
111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늘 잘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희 아이는 요새 한글책으로 축약 안 된 클래식에 빠져있습니다.
네버랜드 거 전체 다 사달라는데 너무 출혈이 클 거 같아 열 권 정도만 사주었네요.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려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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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15 10:52
초등과학뒤집기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하길래 슬며시 몇권사서 들이밀었는데
아직 어렵나보더라구요.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이책은 뒤로 미네요. ^^;;
1+1+1이 뭔가 했네요. 독서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실천하기가 참 힘들어요.
둘째는 독서량이 많은 편인데 첫째는 독서와 거리가 너무 멀어~~ 스케줄 조정을 해야할까봐요.
아예 독서시간을 넣어야 하나...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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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5 12:04
저도 브죵님처럼...1시간씩 해보고 싶어요...시험 끝나면...한번 상의해보려구요...
그럼 몇시에 잠을 자나요? 지금도 우리 수민이는 10시는 되야...잠을 자거든요...
방학부터라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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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15 13:44
1+1+1 좋은거 같아요. 함 시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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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3:56
자는 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11시 사이인데.. 보통 11시 가까이 되야 자게 되더군요.
아침에 7시40분에 일어나니.. 그래도9시간은 자는 거 같아요.

1+1+1 이 쉬운 듯한데 또 쉽지만은 안더군요.
학교 숙제나 화상영어는 거기서 좀 빠지기도 하구요.
가끔 워크북 종류 (영어) 하는 날도 있고, 한자를 좀 하는 날도 있고..
그럴 땐 수학이 빠지죠. 수학 비중을 높여야할 것 같은데..(수학을 좀 더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쉽지는 않네요.

오늘은 5시 좀 넘어 수영가면.. 7시 넘어서 오니까..
좀 빠듯한 날이네요. 6교시고...
그래도 수영 가기전에 한글책이든 영어든 하나 해놓고..
저녁 먹고서 좀 하면 그럭저럭 해나가요.
기특하게 생각하고 칭찬도 많이하는데.. 뛰어난 아이들처럼 막 눈에 보이게 뭔가 있진 않아요.

그래도 올들어 아이가 생각도 자라고 정서가 자란 거 같아요.
글쓰기 행사하면.. 그래도 뭔 상 하나씩은 받아오네요.
책 읽기와는 별개로 아이가 논리적으로 글써나가는 것 같아요.
저학년엔 그림으로 상을 많이 줘서 잘 못받더니..
4학년되니.. 그림과 글 중에서 선택하니, 글로 써서 상을 받아오네요.
어제도 불조심 글쓰기 대회에서 상하나 받아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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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15 18:51
헉 111이 그런거였군요.
그렇담 우리집은 20,60,10일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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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15 20:06
아니지 1/3, 1, 1/6이지.
혜원맘 내 보다도 수학을 몬 하네.
루루룰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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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1-14 22:09
답댓글

저희는 중간과 기말과 없어지구 수시평가가 생겼어요~

시험보기 전날 한과목만 공부해도 되어서 좋은데

매주 시험이 있는 느낌..^^;;

저희도 수학 ,국어는 걍 하는편이예요.

과학이랑 사회가...

이번에 문제집도 안사서 칭구꺼중에 단원평가만 풀려 보냈더니

과학은 좀 틀려왔네요..

이번주 목욜 사회시험이라는데....

이공....

중3도 아니고, 고3 도 아니고

초3인데 뭘~~~~~~~~~~~~....하면서도..

은근 또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영어는..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이라도 6권 읽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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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22:24
그쵸? 아마 중등방님들께서는....웃고 계실지도...ㅎㅎ
하루에 한과목씩 시험이라...괜찮은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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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5 08:54
아마 꾸준히 평소에 공부하라는 취지의 정책이겠지요?
그러게요.. 초3이 뭘.. 하면서도 은근 신경..
시험 보는 줄 모르는 게 최고.. 일지도.. 하하
태권도는 어디까지 시키실 건가요? 저는..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시키고 싶어요. 물론 아이가 허락한다면요.. 제대로 자기 몸을 지킬 수 잇을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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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5 12:08
저...태권도 보내려는데...수민이는 문화센타에서 하는 배드맨텐을 하고 싶데요..
일주일에 2번...그래서 일단...하고 싶어하는걸로 하려구요...
그래서 태권도는 수민이동생이 홀로 다니고 있답니다...ㅋㅋ
누나없이 씩씩하게 가는... 울둘째가...너무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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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14 21:27
답댓글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는 분명 큰 동기가 되겠지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 아이가 학교 생활을 참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제 아이 수민이 나이 때 기도가 한 10개 쯤 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외가, 친가 모두)들이 백살까지 살게 해달라는 거였어요.

아이의 기도 얘기를 꺼내셔서 추억에 젖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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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22:26
ㅎㅎ...네...우리 수민이도... 옆동에 저희 친정엄마가 살고 계시거든요...
수민이가 엄마도...내가 결혼해서 애기낳고...그 애기가 학교 다니고...결혼할때까지...
제발 살아달래여...ㅋㅋ

기도가 10개씩이나...맘이... 많이 따뜻한 아이였나봐요...^^
지금도 그런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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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14 19:23
답댓글

진짜 시험기간이 너무 붙어있네요??

체계적으로 잘 교육하시는것 같아요.

3,4학년이  또래 친구들 사이에 단짝친구가 되는 과정인것 같아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그런것 같고요.

아이다운 기도 참 예뻐요.^^

 

저는 어스본영리딩1권 듣고 읽기를 하루에 한번씩하는 정도입니다.

방학때 좀 더 신경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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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22:28
저도 올 겨울방학을 노리고 있답니다...ㅋ~
단짝친구...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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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5 08:59
저희 딸은 1학년 때부터 단짝친구가 아직도 단짝친구에요. 6년 내내 한 반인 학교라 졸업때까지 그 친구랑 단짝이 되지 싶어요.
민쓰마미님.. 저는 도서관이 코 앞이면 정말 정말 좋겠어요. 이리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으니 도서관 자주 애용핫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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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5 12:11
와...6년 내내 한반이라니...좋은점도 있겠어요...^^
저희도 이번에 샘도 안바뀌고 반친구들도 안바꼈으면...좋겠는데..
저희는 매년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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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1-14 17:24
답댓글

중간과 기말 사이에 배운것이 넘 없지 않나요? 대기만성님?ㅋㅋ

저도 슬슬 준비해야겠네요. 벼락치기가 절대 안되시고 이해하시고 연결지으셔야 하시는 분이시라

미리 역사책도 읽고 자기것으로 만드셔야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래머큐 두단원과 씨디게임 - 아주 신나게 하고 있음

명작동화 씨디 집듣 흘듣 쉐도잉 까지하고 세문장 외워 쓰기

 

매일 하는 영어공부입니다. 넘 작지요. 집듣 책을 좀 높여야 되는데 싫어합니다 꾀부리는 거지요.ㅋㅋ

그래도 안하는 거 보다 낫다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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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7:31
그러니까요...한달만에...기말고사라니...참..
저도 2주 남기고 하려고요..
지금은요..하려고 해도... 할 내용이 없다는...ㅋㅋ

문장까지 외워쓰기를 하는군요....꾸준히 하면 ...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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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7:38
저희집보단 좀더 많이 하시는듯...ㅎㅎ
그래서 전 욕심 안내려고 도를 닦고 있습니다 ..워낙 하는 양이 적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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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14 14:48
답댓글

저희도 12월 1일날 기말고사를 보는데 이번주에 시험범위를 알림장에 써왔더군요.

리디아는 요즘 공부 욕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달라진 점이예요.

선생님이 마련해 주신 과목별 정리 노트가 있는데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사회와 과학을 정리하고서 주말에 저에게 보여주더군요.

아직 시험범위가 많이 남아 있어서 조금밖에 못했지만 서서히 공부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 기특합니다.

 

국어와 사회는 그동안의 독서가 쌓여서인지 1개 실수로 틀리거나 항상 다 맞습니다. 그런데 과학이 항상 발목을 잡네요.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과학에 시간투자를 더해야겠다고 합니다.

수학은 진도만큼 셀파문제집을 푸는데 6단원까지 시험범위인데 이제 겨우 5단원 들어갔다고 해서 한숨입니다.

본격적인 시험준비는 2주전부터 하는데 공부하고 문제 풀어보고 채점은 아직까지 제가 해주고 있어요.

님들 글 읽어보니 채점도 넘겨야 하는데 꼭 저더러 해달라 하네요. 그런데 채점하면서 아이파악도 되기에 4학년까지는 해주고 5학년부터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ㅎㅎ

얼마전에 선생님이 사교육조사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학과공부학원을 다니지 않는 학생이 리디아를 포함해 겨우 3명이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한반이 34명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거의 모든 학생들이 다 다닌다는 얘기겠지요. 학원에서 대부분 선행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항상 리디아가 잘 모르면 가르쳐 준다고 하네요.ㅎㅎ

그래도 시험은 리디아가 더 잘보는걸 보면 아리송(?)합니다.

전 아이가 시험끝나면 시험범위가 아닌 뒷부분은 공부를 거의 안 하는것 같아 그게 더 속상합니다. 시험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 리디아가 왔네요. 댓글은 이따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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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4 15:15
저도 아직 학습과 관련된 학원이나 학습지 일체 없이 여기까지 왔네요. 그래서 오히려 시간적 여유가 더 많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원을 다니면 절대 자기주도로 할 수 있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자기주도가 되면 학원이 문을 닫아야겠죠??) 그런 이야기도 오늘 들었네요.
그리고 저도 아직 채점은 제가 해 줄 때가 더 많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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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6:53
그런 장점도 있군요...ㅎㅎ어느날부턴가...사회,과학 채점하면서...귀찮기도 하고요...
답안지 보면서...나름 배운것도 있더라구요...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요...솔직히 제가 귀찮은게 더 많았어요...ㅋㅋ
불잉걸님하고 ..앤님...너무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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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1-14 17:20
울아들은 과학은 정말 쉬워라 하는데 국어가 상대적으로 약한듯 해요.
참 아이들마다 다르죠. 선행을 넘 하면 지금 하는걸 까먹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 보낸 수학공부방에다 말했죠. 전 한단원 정도만 앞서 가고 복습위주로 해달라고요.
아이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기말 범위외의 나머지 부분은 소홀히 하시는 것 같아요.
시험이 없으면 너무 안할거 같고 있어도 적잖이 스트레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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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7:28
남자아이들이..국어를 좀 싫어하던데요...ㅎㅎ 대신..수학이랑 과학은 좋아하는편이구요...

울수민이네 선생님은 시험끝난후에...담날이요...시험지를 나눠주시나봐요...그래서 점수를 금방 안답니다...평균이요? ㅋㅋ...그거는 우리 수민이 담당이에요..애들이 다 수민이한테 와서 평균 내달라고 한데요.....그래서 등수는 10까지...자기주도로 잘 알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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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7:40
음.....프린스는 문과성향인가봐요
국어는 좋아해요 수과학은 싫어하는 부분 좋아하는 부분 나뉘구요
저도 맡겨놨다가 가끔 모르는거 물어보면 당황스러워요 ㅎㅎ
그래도 한번 손떼고나면 다시 봐주기가 좀 귀찮어요 ^ ^ (니가해라 아들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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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14 19:26
저도 학과 사교육은 하지 않고 있는데,
사회는 2학기들어 잘 못봐올때도 있고, 과학은 나은편, 국어랑 수학은 문제없이 해가고있어요.
사회 과학을 그때그때 교과서 읽고 이해하게 해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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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14 19:38
남들 다 어려워 하는 사회를 잘 본다니 독서를 역사등 골고루 많이 하나 봅니다.
사회는 특히 단원별로 양이 꽤 많은듯해 공부할때 부담이 되더라구요.
사교육, 예체능이야 모르겠지만 학과관련 학원들을 정말 많이 다니는군요?
하긴, 저희학원아이들도 영어와 수학은 기본이더라구요. 본인들 말로 학원인생이라네요...-,.-;;
저도 아직까진 생각해보지도 않았지만 만약 보내게되더라도 최대한 늦게 보내보려구요.
학원안다녀도 시험 잘 보는 리디아 정말 기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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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14 14:30
답댓글

벌써 기말고사준비 하시나요? 저희도 12월초에 볼거 같아요..

저희도 한2주 정도는 준비 하는거 같습니다..남자 아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같이 계획은 작성합니다.

얼마나 걸리는지 하는 감이 아직 약해서 거의 제가 의견을 내고 kevin이 동의하는 방식입니다.

저희는 문제집은 나중에 풀고 우선 국어 사회 과학의 시험범위 전과를 다 읽어 봅니다...

이때 국어가 가장 많은 시간이 걸려요..1학기에는 처음이라 함께 전과를 읽어 갔는데 2학기부터는

혼자서 읽어 봅니다..휠씬 수월해졌어요..이과정을 평상시에 해야 하는데 이게 힘드네요.

그후에 문제집을 풀어봅니다..

 

주말에  voca 1unit , 문법 1장 , hugo 계속해서 보고있어요..조금 더 봐야 하는데 속도가 좀 떨어지고 있는듯합니다.

magic school bus, horrid henry dvd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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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4 15:17
아.. 전과를 보는군요. 큰 애는 한번도 전과를 사 본적이 없었는데 1학년 작은 애가 매일 복습노트를 써야해서 전과를 사보았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문제집에도 정리가 하도 잘 되어 있어서 전과를 안 사게 되더라구요.
전과를 읽으면서 표기를 하거나 노트정리 같은 것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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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14 15:31
3학년1학기에 처음 중간고사라는걸 보게되죠..뭐든 처음하는 습관이 중요할거 같아 전과로 가능한 꼼꼼이 보게 했어요..수학은 안보고요 국어도 조금 과학,사회 이렇게 정리를 단원별로 하게 했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뭐가 중요한지 뭐를 정리해야할지를 못잡아 내더라구요. 그래서 1학기에는 제가 많이 참견해서 했는데 2학기부터는 혼자서 함 해봐라 했더니 거의 한두문장 적어 놓던데요..헐~ 했습니다. 중요한건 하이라이트 합니다. 문제집 정리된거도 봤는데 그래도 전과내용과는 비교가 안되는거 같아요..영리한 아이라면 괜찮겠지만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앞뒤 다 잘리고 가운데 부분만 정리되 있는거 같아 알기 쉽지 않아보였습니다.전과내용을 쭉 읽게 되면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계속 반복되어 나와 자동 암기되는거 같아요.
앤님도 함 비교해보시고 더 좋은 방법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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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6:58
우리 수민이도 전과를 읽으라고는 하는데...솔직히 잘 읽는건지...어떤건지...읽다보면...
자기 나름의 방법을 알게되겠지 하면서...
지금은 좀 부족해보여도...
해봐야...또 잘하겠지..하는 맘에...
옆에서 잘 지켜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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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7:44
음....저는 전과는 안보는데요
요점정리 따로 연습시킨건 아니고
독서지도랑 북아트 배울때 요걸 접목해서 아이들이랑 책읽고 책만들기를 좀 했었거던요
저학년때이니까 범위를 주고 정리해보게끔...
그리고 마인드맵 같이해보고 ...요런게 요점정리하는데 조금 도움이 된것 같아요
책이 힘들면 why 책으로도 괜찮은 듯해요...방학때 한번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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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3:59
답댓글

날이  많이 추워요 ~

저도  아침에  여러겹 껴입혀서 보냈네요

요기 남쪽나라도 추운데  윗쪽은  더 춥겟죠....

 

프린스의  시험공부는요

4학년때부터  혼자  하라고  했어요

3학년때까진   시험기간에 총정리 두권사서  풀고  제가 채점하고  부족한부분 다시보게 했는데요

4학년이 되니  학교서  시행한 복습노트를  담임 선생님이 꽤  꼼꼼하게  검사를 하시더라구요

매일  수업시간에  수업한 내용을  다시한번  반복해서 써보니  기억에 좀 오래 남는것 같구요

우등생학습지  매일  분량 하면서  선행?  되니까   수업이  조금 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시험  한주전에  스스로 계획을 짜요

하루 한과목씩....다시 요점정리  하고  문제풀고  총정리용 문제집 한권더 사주면  1-2회정도

풀어서  확인하고  교과서  자주 읽히구요

학교 시험문제를 본적이 없어서  아이말만 듣고 판단하기엔  문제가 많이  쉬운편이라  잘봐주는 편이구요

(그래서 인지  난이도가  높아졌을대  좀 걱정이 되긴해요.  )

 

프린스도 국어는  아직까진 쉬워합니다

(독서의 힘이라고 보는데...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덯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이구요)

수학은  3학년까지  참 싫어했어요  의외로 4학년되더니  더 좋아하네요

(아마도  반복적인 연산이  줄어서인듯해요.. 매일하는 학습지말곤  푸는게 없는데  요것도 심화쪽으로다

  해줘야 할지...고민중임다..수학동화를 들이밀고 있는데  그닥  반응이.....)

사회 쪽은 시험공부할때 용어에 대해서  꼼꼼히 익히라고  조언만 합니다

(요부분도  독서의 힘으로 아직은 가는듯합니다)

과학은요  남자아이답게 실험하고 만든는건 좋아하는데요

식물파트는  좀  별로..( 요건  배경지식의 부족같아 보입니다  저 역시 이 분야는 잘 모르고 관심가는영역이 아니라  소홀햇던 탓같아요..  자유탐구보고서 이후  조금 관심도를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들이밀어주는 책 반응은  그닥 없습니다.  시험 기간에 꿀맛보면서  이해를 좀더 시키곤 있습니다)

 

아무래도  독서가  가장 큰 힘인것 같네요  저희집은...

여러방면으로  책을  읽어주길  바래보는데...앞으로  더  관심분야족으로  기울어지는건 아닐지...

공부를 즐기면서  해주면  좋겟단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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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7:01
역시....독서가...참으로 중요하군요...수민이는 문학쪽으로 많이 편중되어 있어요...저도 어릴때 그랬었는데....이게..참...닮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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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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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4 17:14
사회공부할때...용어...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복습노트...한번 해보고 싶네요...좋은것 같아요...흠...
당근을 줘야지 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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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7:51
프린스도 문학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강하답니다
저도 그랫던것 같구요 ㅎㅎ
학습적인 뇌의 발달이 5학년 쯤이면 더 발달한다고 하니...기다려봐야죠 ㅎㅎ
타 분야쪽 재미있는 책있음 서로 정보 공유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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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14 19:29
독서 정말 중요한데...실천이 어렵네요.
저희도 여자아이라 문학에 편중되있어 다른부분에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봐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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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4 11:59
답댓글

4학년 되면서 선생님이 학기말에 한번 자체 평가 보시는 것 외에 전체적인 시험이 없어지니,

맘이 아주 편안해졌어요. 그래도 수학이나 국어는 단원평가를 보셔서 공부를 좀 하던데..

사회 과학은 좀 소홀하게 되더군요..

저희도 꿀맛을 좀 보았는데.. 요즘엔 그것도 보질 않네요.

다행히 선생님이 재밌게 잘 가르쳐주셔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잘 기억하고 이야기 하더군요..

 

과학이 요새 암석, 지층에대해서 배우나본데 좀 부족해보였거든요.

어젯밤 초등과학 뒤집기 좀 사달라고해서.. 지구의 변화?와 지층에대한 부분 두권 주문했어요.

그래도 학교에서 무얼 배우는데 어렵다고 아이가 미리 귀띔을 해줘서 다행이더군요.

사회는 4-2학기에 경제를 배우나보더군요. 선택의 문제.. 한정된 돈.. 만날 그런 이야기를 녀석이 해요.

 

시험 안보니 널널하지만.. 살짝 찝찝한 기분도 좀 있네요.  하지만.. 매일 하는 학습이 잘 진행된다는 점에서는

시험 없는 것이 좋기도 하구요.

국어 문제집은 단원 평가 맞추어서 혼자서 풀어보구요.. 수학은 매일 1시간 정도씩 하려고 노력하고..

과학도 선생님이 공부하라고 하는 날 집에서 좀 보는 것 같아요.

 

벌써 4학년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여자 아이들은 베프에대한 개념이 좀 빨리 생기는 것 같아요.

그게 학교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구요.

저희 아이는 이제사 좀 친한 친구에대한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전에는 잘 놀다 헤어지면 그뿐이었는데..

이젠 좀 챙겨주고 싶고, 그 친구들과 놀면 신나고 .. 그런 걸 느끼나봅니다.

그런데 그게 좀 똘똘하다 싶은 녀석들끼리만 자꾸 놀려는 것 같아서..

선생님이나 저나 좀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싫은 친구를 좋아하라고는 할수 없지만.. 친구를 대하는데 있어서 차이나게 다르게 하지 않도록 말이에요.

 

대기만성님댁은 3학년인데 요즘도 정리해보고, 스스로 채점도 하고.. 잘 하고 있네요..

저희도 채점은 3학년부터 국어,과학은 스스로 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뭘 배우는지 잘 모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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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2:33
네...브죵님...말씀이 맞아요...어울려다니는 친구들을 보면...똘똘한친구들이에요...성격도 잘 맞는것 같지만요...요녀석들이 어려서그런가...시험점수로 친구들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네요...뭐...
시험지나면...금방 잊혀지기는 하지만...
저는..늘 점수가 사람을 말해주는게 아니다...실수할수도 있고..운이 없을수도 있고...소질이 없을수도 있다 하면서요...
저는 좀더..다양하게 바라봤으면 하는 ...
하긴...아이들이 아직 순순해서...저마다의 장점을 칭찬을 해주고...
또 거기에 너무 부러워하지도 않는것을 보면..
요즘 아이들은 자존감이 참...높다...다행이다...이런생각들어요...

사실...제가 채점을 안하니까...내용을 잘 몰라서...얼마전에 엄마들 모임갔는데....
이런저런얘기해보니...공부얘기요...저는 듣고만 왔어요...ㅋㅋ
수학만...해주려고요..요놈이 답을 보고...는 때려맞추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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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4:16
프린스도 요즘들어 친구들이랑 노는 즐거움에 빠진듯해요
자전거를 타도 꼭 친구들을 부르고 게임도 꼭 시간약속해서 하고...
이러다 곧 친구들이랑 논다고 가족모임을 거부하는 현상이 울집에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프린스는 순한녀석들을 선호해요 거친아이들하곤 안맞나봐요
선입견없이 만나보고 겪어보고 정을 쌓아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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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14 19:31
맞아요.
4학년이 되니까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아이들고 너무너무 좋아라해요.
토요일같을때 동생들 빼고 자기들 끼리 놀게해달라고 요구도 하고요.
브죵님 말씀처럼 다른친구들한테도 너무 차이나지 않게 대할수있도록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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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14 19:55
울둥이들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상관없이 다함께 노는듯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참 다양하답니다.
요즘 방과후 친구들과 레고놀이하거나 자전거타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있어요. ^^

저도 채점은 아직까지 제가 해줘요.
틀린부분을 보면서 아이가 어디를 이해못하고 있는지 제가 파악할수 있어서요.
언젠가 이부분까지도 아이에게 맡겨야겠지만 아직까진 제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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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5 09:04
꿀맛 강의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희는 그냥 ebs 강의 듣고 연계된 내공냠냠 문제집 푸는 걸로 끝이거든요.
초등과학 뒤집기 은근 어렵던데.. 그래도 책 내용은 좋은 거 같더라구요. 저희도 언젠가는 들이밀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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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14 11:21
답댓글

저번주는 첫영성체 준비로 완전 피크였어요.. 아직 sqr도  못 끝내고 있네요..

자주방 빠지지 않고 출설할려햇는데 아쉽게 결석했어용^^;;

 

시험이라.. 저희 오늘 수학2학기 2단원 보는데.... 어제 문제집 단원평가 부분만 풀려보냈네요..

그래도 수학은 꾸준히 문제집 풀린다했는데.. 세상에 체가 첫영성체땜에 많이 쉬었나봐요.. 중간 건너뛰고 단원평가만 풀었답니다.

사회랑 과학은 완전... 문제집도 없구요. 그냥 전과만 있어요^^;;

꿀%닷% 들가서 강의 듣는게 전부입니다. 것두 가끔씩..

이러다 한국 들어가게 되면 정말 사화, 과학은 개인교습이라도 하고 들어가야할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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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4 12:20
영성체가 성경도쓰고 매일 새벽 성당도 가고..
정말 경건하게 보내는 것이네요. 아이들이라고 봐주지도 않고 말이죠.
대견합니다.

시험이 엄마입장에서야 조금은 아쉽겠지만.. 영성체 준비하는 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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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2:36
ㅎㅎ...맞아요..꿀맛...사회,과학 정도는 보면 좋을것 같은데..
사실..제가 컴을 싫어하는 부분도 있어서...
시험때나..한시간정도 시간정해놓고...보려구요...
근데...그시간도 사실....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애들...컴앞에 앉아있으면...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
수민이친구들보면...동영상강의듣는 친구들도...꽤..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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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14 10:11
답댓글

수민이는 학교시험준비를 꽤 알차게, 무엇보다 스스로 하네요.

3학년이 사회, 과학 요점정리까지 스스로 한단말이죠? 딴나라 야그...-,.-;;

저희는 시험이 단원평가만 있어서리 낄자리는 아닌거 같지만서도,

국어, 수학은 2단원씩, 사회, 과학은 매단원 평가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수학과 영어만 매일 하구요, 학과공부는 평가10일전부터 조금씩 들어갑니다.

담임쌤께서 학습적인면에 무지 관심이 많으셔서 애들반이 매시험마다 다른반에 비해 평점 10점이상이

높을정도로 매번 1등을 한다네요. 어느정돈지 아시겠죠?

지난주엔 국어(수), 수학(금) 두과목 시험이 있었는데 금욜 저녁에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둥이둘다 수학, 국어 둘다 백점이라구...채점하면서도 기분이 좋으셨었나봐요.

저에게 문자까지 보내신거 보면...ㅋㅋ

 

수학은 문제를 많이 푸는편인데요 그때그때 오답풀이를 해야하지만 바빠 못할경우에는

몰았다가 시험 1-2일전에 쭈~욱 다시 풀어 확인한답니다.

국어, 사회는 교과서읽고 교과서 문제들 다시확인하고 문제집 풀며 정리

과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이라 부담이 없는편이긴 하지만 그것도 암기라면 암기라...

마지막에 사회, 과학은 저랑 함께 정리하곤 해요.

아직도 갈길이 멀죠?

스스로 정리하고 공부할수 있도록 해야되는데 아직 거기까진 못하네요.

 

요즘, 둥이들은 반친구들과 레고놀이, 자전거타기로 아주 신이 났답니다.

게임보단 훨씬 나은듯해 많이 칭찬해주고 있어요.

반아이 몇명(둘째포함)이 블로그를 만들어 블로그활동도 하구있구요.

아이들이 뭘위해 기도할까요?

아마도...단순히 크리스마스때 레고선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기도할듯...(안봐도 뻔~~~ㅋㅋ)  

 

토-일

Let's go 3  2/1단원, 워크북

Listening Cue Unit 7 반+워크북 반

집듣 호리드헨리

S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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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14 11:22
둥이들이 공부를 잘하는군요..
저도 담임샘께 그런문자 함 받아봤으면.. 수학은 맨날 실수하고.. 국어는 몰라서 못푸는 문제들이공^^;;
레츠고 하시는구나.. 저도 했었는데.. 참 좋은 교재인것 같아용~
저히 도움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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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4 12:21
기특한 아이들이네요.

그런데 선생님이 시험 결과를 문자로 ^^;;
부담이 좀 갈 것 같은데요..

지금 저희 샘은 아이들에게 점수도 공개 안하시고..
숫자로 점수가 아닌.. 맞은 개수를 적어주세요.. 그래서 20개나 18개나..
아이들이 좀 점수에 초연해집니다.

물론 아이들이 스스로 환산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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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2:49
문자받고 기분 좋으셨겠다....이쁜 둥이들...ㅎㅎ...
무엇보다...주말에 공부하는 모습에 놀랬어요...본인들 스스로 하려고 하는거지요?
사실...주말에는 놀고싶어하거든요...
저희는...가족끼리 행사가 없어도...공부는 꼭 쉬고 싶어해서요...
근데 3학년 되니까...톨날은 좀 했으면해서...요번 겨울방학부터 시도해보려고요...
주말에 공부하는 비결이라도 있으시면...알려주세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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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4 14:42
엄마랑 같이 정리하면서 방법을 알아가겟죠...
아이들이 이리 잘 따라 와 주는덴 트윈짱님만의 비법이 있으신듯....
저희도 아마 레고가 아닐까..싶네요 무선조종으로 바뀔까나요?
주위에서 어찌 그리 잘 키우고 계신지 조언들으러 안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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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14 19:33
저도 SQR한번 해보고 싶은데 늦어서 못했어요.
다음에 대기번호가 되면 할수있겠죠???
^^
날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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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14 20:08
저희학교는 시험본 다음날 점수공개와 함께 시험지를 나눠주세요. 그리곤 오답풀이와 함께
부모님 사인을 받아오게 하지요. 조카 학교는 시험지를 안나눠주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도 확인을 못해 불만이라 하더라구요. 저도 그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물론 점수를 공개하면 점수가 잘 안나온 아이들은 의기소침해 하기도(울아이들도 겪었답니다. ^^;;)
하지만, 어찌됐든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주말엔 영어만 합니다. ^^
집듣은 밥먹듯이 매일 빠짐없이 해야한다고 제가 누누히 얘기해 그런줄 알고 살고있구요..ㅋㅋ
1학기땐 주말엔 집듣과 리딩만 했었는데 2학기 들어서면서 평일 수학양이 대폭 줄이면서
대신 주말에 영어를 코스북등 1-2개 늘렸어요. 그래도 하루 2-3시간 투자하며
게임을 1시간이상 하게해주니 별 부담없이?? 하고 있어요.
하루종일 외출할때를 제외하곤 오전외출하면 오후에 짬짬이 하고
오후 외출계획이 잡혀있으면 오전부터 할일 해서 주말일정을 잡는편이예요.
둥이들 둘다? 아닙니다.
성향이 워낙 달라 똑같이 하진 못하구요,
대부분 첫째경우입니다. 둘째는 집듣과 인터넷영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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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4 10:07
답댓글

2011.11.12-13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

학교숙제

 

독서록

한자시험 연습

 

 

한글책

 

금이 간 거울책 썸네일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책 썸네일

 

서양미술사 명화읽기책 썸네일-그림 몇 작품에 대한 글 읽음.(한 번에 볼 책은 아님..)

 

영어책

 

Geronmino Stiloton (red pizzas for a blue count(--92)

책 썸네일

 

눈의 여왕 dvd 봄

The Berenstain bears and Too much pressure음독

 

수학.과학.사회

내공냠냠 과학 EBS 강의 하나 들음.

최상위 수학 4쪽

사회 문제집

과학 문제집 각각 세 장 정도씩 품.

 

놀이

남산 가족산행

 

동생과 닭싸움

피아노 연습

 

 

시험이라고 따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지는 않고..

국어는 1학년 때부터 문제집 거의 안 풀어봤던 것 같구요. (아직까지는 독서로 버틸만 합니다만 이제 곧 국어도 기술적인 부분을 공부해야 겠지요?)

수학은 날마다 하는 거라 딱히..

사회 과학도 그냥 평소에 ebs 강의 듣고 문제집 풀기 때문에 시험에 앞서서 문제집에 있는 단원평가나 중간고사 대비 문제 정도 풀어보는 것 같네요.

가끔은 공부하는 방법에 있어서까지 제가 너무 관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희 어릴때는 누가 어떻게 공부하라..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스스로 깨쳤잖아요.

머리가 커가니 이제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슬슬 생각해 내는 것 같더라구요.

믿고 기다려 주는 게 엄마에게 참 많이 필요한 덕인 것 같아요.

 

1빠 축하.. 뭐 이런 거 안 하셨으면..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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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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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4 11:14
축하생략^^
내복입은 모습(맞나요?) 오랫만이네요.. 정겨운 모습^^
즐거운 가족여행 모습이 사진속에 보이네요.. 가을이 가나봅니다..
여기도 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지는게.. 가을이 중간쯤 접어든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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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4 12:24
둘이 서있는 모습이 누가 언니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저리 호리호리해도 균형 잘 잡으면 닭싸움 이기겟죠..
우리는 살집이 있어서 혼자 지칠 것 같아요..ㅋ

이비에스에서 사회과학도 하나요?
저희는 꿀맛으로 가끔 듣는데..

난.. 하지 말라면 또 하고 싶은 청개구리 스타일..ㅋㅋ
일빠 축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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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4 12:53
저도...같이 축하축하...ㅋㅋ
ebs...강의 저도...4학년부터 해볼까 하거든요...도움이 많이 될까요?
시간도 맞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봐야될것 같구....들으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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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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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4 19:35
저희도 자매들인데...
독서하는 습관이 잘들었네요.
저는 도서관이 코앞인데도 게을러서...
매일 반성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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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1-14 22:05
ebs강의 듣는것도 함 해보구 싶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독서도 잘 안되구 잇답니다ㅜ.ㅜ
이번 태권도 승급니 끝나고
태권도만 빠져도 훨신 한가할것같은데 말입니다...
후...

저두 남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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